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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19 피해법인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는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구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중 직권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납부기한은 당초 4월말에서 7월말로 3개월 연장된다.
국세청 법인세를 직권으로 연장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는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나, 다만 신고는 반드시 4월말까지 해야 한다.
납세지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이며 위택스로 전자 신고·납부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구청 지방소득세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하고 납부 할 수 있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관내 법인과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3,100여건 발송했다.
다만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인터넷 접속이 어려울 수 있고 금융기관 업무량 집중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므로 미리 신고·납부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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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간환경전략계획으로 원도심 노후지역 활력 찾기 나선다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3월 공모에 신청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달 30일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3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경관과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주요 거점 공간 개선 및 활용 전략계획 등의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총괄기획가 제도를 높이 평가 받아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의 대상지는 강동구의 원도심 일대로 구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용역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도시디자인과’에서 ‘도시경관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9년부터 총괄기획가 제도를 운영했다.
총괄기획가 제도를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되었던 도시, 건축, 조경, 토목, 디자인과 관련된 사업들이 종합적인 관점에서 민간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조화롭고 통합된 모습으로 도시공간에 구현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원도심 노후지역의 활력을 찾겠다”고 밝히며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자살률이 높은 노후지역에 위안과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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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 모집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6일(금)까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체별 모집인원은 여성합창단 16명 시니어합창단 5명 청소년교향악단 23명(수석단원 3명 포함)으로 총 44명이다.
응시자는 응모원서 이력서 증명사진(2매) 재학증명서(청소년교향악단 경우) 연주(가창)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구청 문화예술과이며 방문, 우편 및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1차 심사는 서류 전형, 2차 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 심사로 선발이 이루어진다. 심사 후 7일 이내로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구립예술단원으로 위촉돼 5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구립민속예술단체인 경기민요, 국악관현악, 무용, 풍물 신규단원은 하반기에 모집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립예술단 운영을 통해 강동 곳곳에 계신 우수한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 예술단체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지역 문화 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도시 강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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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걷기로 건강 챙겨요…‘마포거북이마라톤’도 비대면
비대면 걷기로 건강 챙겨요…‘마포거북이마라톤’도 비대면
[피디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제12회 마포거북이마라톤’ 행사와 ‘2021년 마포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프로젝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마포거북이마라톤’은 장애인의 날 41주년을 기념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4월마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를 개최해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작년보다 2개 코스를 추가해 총 4개 코스로 진행된다.
1코스 하늘공원 산책길, 2코스 한강 순례길, 3코스 불광천길, 4코스 홍제천길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구간은 모두 휠체어 이동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완연한 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변의 풍경 또한 우수한 곳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참가자간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절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5인 미만으로 참여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자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품과 방역지침 안내서도 배부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21년 마포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프로젝트” 걷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걷기 챌린지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어플 설치 후, 하단 챌린지모드에서 ‘마포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걷기챌린지’ 중 제9코스 “어서와 마포 한강은 처음이지?” 또는 제10코스 “마포한강의 변신은 무죄” 걷기코스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는 개인별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하고 걷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주민을 대상으로 챌린지 달성 쿠폰을 발급해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장애인,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을 위해 비대면 걷기행사를 준비했다”며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하는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마음에는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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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경로당,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새단장
장충경로당,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새단장
[피디언] 중구가 지난달 노인복지시설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장충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문화배경, 장애 등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제품 및 주변 환경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드는 디자인을 지칭한다.
구는 기존에 노후되어 불편하고 위험요소가 많은 경로당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비 6650만원을 지원해 개선했다.
사전 이용 어르신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계단만 있던 주출입구에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휠체어나 보행보조기를 이용하기에 더욱 안전하게 바꾸었고 입구에 캐노피와 자동문 설치로 어르신들의 출입이 훨씬 편리해졌다.
내부는 칙칙했던 회색 컬러의 입구와 중문을 베이지톤으로 변경해 한 층 화사해졌으며 설치 가구 또한 베이지톤으로 맞춰 통일성 있고 안정감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계단에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방지패드를 설치하고 층별 간이의자를 설치해 거동이 힘든 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필동경로당과 다산동에 위치한 충현경로당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구립경로당 23개소 중 노후 정도와 이용 인원을 고려해 선정해 추진하는 중"이라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만큼 사고 위험없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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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즐기는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영상으로 즐기는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피디언] 서울시는 남산자락 아래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하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월 공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발길이 끊긴 외국인들에게 ‘남산골한옥마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의 시민이용시설인 ‘남산골한옥마을’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새로운 대시민서비스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 영상물은 ‘남산골한옥마을의 조성과정’과 ‘남산골한옥마을 안 전통가옥 5채’에 대한 것으로 총 6편으로 구성됐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의 조성과정을 담은 “남산골한옥마을에 대해 말하다”는 이 곳의 조성에 참여한 건축가 김원의 인터뷰를 담았다.
조선시대 남산자락 밑 ‘남촌’으로 불렸던 남산일대는 신선이 사는 곳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던 곳이었다.
자연을 벗 삼아 가난하지만 독서를 좋아하고 선비정신을 갖춘 ‘남산골 선비’들이 모여 살아 문기가 가득했던 마을을 설명한다.
이러한 남산일대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남산 곳곳에 조선신궁 · 경성신사 등과 일본종파 사찰들을 짓고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가 한시적으로 들어서면서 외관과 장소성이 크게 변모했다.
특히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의 설치는 일본헌병대의 남산 주둔과 해방 후, 미군 주둔, 1962년 이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
이후 1998년, “남산골 제모습찾기” 사업으로 ‘남산골한옥마을’이 조성되기까지 그 배경과 전통가옥 선정 등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에는 구한 말, 신분과 직책이 달랐던 5인의 전통가옥 5채가 이전 · 복원되어 있다.
총 5화로 구성된 영상물은 역사소설가 정명섭과 함께 각 가옥들의 특징을 소개한다.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은 경복궁 중건공사에 참여했던 도편수 이승업의 집으로 도편수가 자신이 거주할 집을 뛰어난 기술로 얼마나 정성들여 지었을지 영상으로 구경해 보자. 두 번째 가옥은 한옥마을 내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으로 1890년 건립됐다.
궁궐을 수호하는 무관의 집이라 이 가옥 역시 사고석과 전돌이 높게 쌓여진 화방벽이 특징적이다.
또한, 민영휘와 민씨 일가가 거주했던 저택의 일부였던 ‘관훈동 민씨 가옥’, 순종의 장인이었던 윤택영이 지은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순정효황후의 큰아버지였던 윤덕영이 소유했던 ‘옥인동 윤씨 가옥’은 가옥이 갖는 특징, 그곳에 살았던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조선 시대 한양 사람들의 주거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의 전통가옥은 서울 시내에 산재해 있던 전통가옥들을 각종 도시개발로 허물어지기 전에 이곳으로 이전 · 복원한 것이다.
이번 영상물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인물, 역사적 가치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남산골한옥마을을 관람할 수 있어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맞춤 서비스로 기대된다.
이번에 제작 · 공개된 영상물은 ‘온라인 사전답사 및 학습자료’로도 활용 가능해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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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디자인 : 더 나은 일상을 향해
로고 디자인 : 슬기와 민 (최슬기 대표)
[피디언] 서울디자인재단은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디자인 뮤지엄으로 2020년에 등록한 DDP디자인 뮤지엄의 개관을 기념해 ‘우먼 인 디자인 : 더 나은 일상을 향해 ’ 온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5월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이 여성의 삶과 일상에 미친 영향을 살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아이템과 깊이 있는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여성’을 특정 담론의 대상이 아닌 보편적 인간으로 주목하면서 디자인을 통해 풍요로워진 여성의 삶을 보여준다.
디자인은 기능과 심미성을 넘어 시대에 따라 발전해 왔으며 여성의 삶 가운데 가사, 여가, 소통, 이동이라는 네 가지 면에서 골고루 영향을 끼쳤다.
전시 기획자는 국내외 디자인계 여성들에게 이 네 가지 측면의 디자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물었고 항목별 디자인 아이템에 대한 역사, 흥미로운 일화, 오늘날의 가치 등에 대한 답을 선정해 전시를 구성했다.
국내·외 70여명의 디자인계 여성 리더들의 생각을 모아 여성의 삶을 바꾼 디자인을 선정했고 큐레이터들의 해석을 담았다.
이를 반영해 ‘어제의 혁신’과 전시를 관람하는 참여자와 함께 이뤄나가는 ‘오늘의 일상’ 두 부분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일상 가운데 흔히 쓰이는 물건에서부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발명의 계기와 디자인 아이템이 가져온 삶의 패턴까지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제품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지역과 문화에서 만들어진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전시기획총괄자인 인하대학교 강현주 교수는 “"우먼 인 디자인"은 DDP디자인뮤지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첫걸음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며 “디자인뮤지엄으로서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미술관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전시 기획의도를 밝혔다.
전시는 ‘관객 소통형 큐레이션 방식’을 표방하는 온라인 전시로 모바일에 최적화 됐다.
또한 웹사이트와 전시 도록 등을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소통을 꿰하고 있다.
전시의 ‘어제’ 부분에서 혁신과 변화의 디자인을 보여줬다면, ‘오늘’은 우리 일상의 디자인을 조명한다.
전시는 관람자가 화면을 선택하며 채워나가는 ‘오픈 데이터 갤러리’와 시민 참여 대화방 성격의 ‘오픈 다이얼로그’로 구성된다.
이는 상호연동하는 구성을 통해 관람객이 참여자이자 전시 콘텐츠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전시모델을 구현한다.
‘어제’ 섹션에서 영국 킹스턴대학의 페니 스파크 교수는 요리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한 제품으로 전자렌지를, SADI 김현미 교수는 쇼핑의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배달·배송 서비스‘를 꼽았다.
일상을 주제로 한 ‘오늘’ 섹션은 전시참여자들의 경험이 실시간으로 전시에 반영되고 다른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오픈데이터 갤러리’와 관람객이 전시에 참여해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대화하면서 이야기하는 ‘오픈다이얼 로그’로 구성된다.
상호 연동되는 방식의 구성을 통해 관람객이 참여자이자 전시 콘텐츠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전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최경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전을 열게 되어 아쉽지만 글로벌 소통을 유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형식이라는 측면에서 상황에 예속되지 않는 의미있는 기획” 이라며 “다양한 정보가 자동으로 아카이빙 되는 전시인 만큼 온라인 전시의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DP디자인뮤지엄은 올해 ‘일상’과 ‘여성’에 이어 ‘내일’을 키워드로 다양한 디자인 영역의 융합적 결과물과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DDP 디자인 가구 컬렉션을 포함해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견인할 디자인 가구 전시 등을 기획하고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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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중구,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피디언] 중구가 오는 14일까지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의 권익향상 및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사업이면 응모 가능하며 총 사업비는 2740만원으로 중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의 규모나 성격, 내용에 따라 1개 사업 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단체는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여성의 안전 및 건강 취약계층 여성복지 등이며 특히 중구의 중점전략과제인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코자 한다.
다만, 단체 홍보 목적이나 일회성 행사, 설립 기념행사 등 단체 친목 관련 사업, 국가나 다른 지자체 등에서 지원 받는 사업 등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지원신청서 지원사업계획서 법인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여성보육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중구 양성평등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여성 1인 가구 방범홈세트 설치, 한부모 여성 바리스타 양성, 여성 발달장애인 자기방어 훈련 프로그램 등 총 6개 사업에 304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인식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새로운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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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한발 더 가까이, 한발 더 높이.불암산 엘리베이터 전망대 완공
노원구청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에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전망대를 완공해 오는 1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중계동 노원 자동차 학원 뒤 불암산 힐링타운 내에 들어선 전망대는 기존 전망대에 엘리베이터를 추가하는 등 리모델링한 것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전망대에 올라 주변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망대 주변 순환산책로는 전동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숲길로 보행약자의 이용이 잦은 곳이지만 전망대에는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컸었다.
연면적 143.57㎡, 10m 높이의 전망대는 15인승 엘리베이터와 양쪽의 완만한 곡선형 계단까지 세 방향에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꼭대기 전망층은 ‘숲 속 문화예술 놀이터’를 주제로 날갯짓하는 나비 형상으로 디자인 했다.
널찍하고 여유로운 공간과 유려한 곡선형태의 디자인이 주변 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경관 또한 일품이다.
기존의 전망대보다 높이를 2m 이상 높여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 등 서울의 명산과 노원의 구석구석까지 조망할 수 있다.
한편 불암산 힐링타운에는 365일 살아 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정원과 생태학습관’, 온실카페, 반려식물 병원, 어린이 편백풀을 갖춘 ‘정원지원센터’, 4~5월 10만주의 철쭉으로 붉게 물드는 ‘철쭉동산’, 족욕과 차테라피, 오감치유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센터’, 어린이들의 숲속 놀이터 ‘유아숲 체험장’ 등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문을 연 정원지원센터는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초보자도 손쉽게 홈가드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원학교’, 반려식물 관리 요령, 식물치료, 개인 맞춤형 식물까지 추천 받을 수 있는 ‘반려식물 병원’, 다양한 정원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가든 라이브러리’, 친환경 편백 큐브로 채워진 아이들의 놀이 공간 ‘어린이 편백풀’ 등이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카페 ‘4rest’와 야외 테라스를 운영해 힐링타운을 찾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원 정원지원센터와 전망대 개관식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정원지원센터 힐링가든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전망대 완공으로 불암산 힐링타운이 모든 구민들에게 차별 없는 쉼과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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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생활쓰레기 5% 감량 '온 힘'
용산구, 생활쓰레기 5% 감량 '온 힘'
[피디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택배·배달문화 확산으로 1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
2024년이면 수도권매립지가 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민간의 더 적극적인 감량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 용산구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두 팔을 걷는다.
목표는 2017~2019년 평균 반입량 대비 5% 줄이기다.
주요 대책으로는 생활쓰레기 감량 동별 경진대회 무단투기 상습지역 하나씩 지우기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 운영 1회용품 안 쓰기 실천운동 커피박 재활용 등이 있다.
동별 경진대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동 청소행정 평가에 반영, 16개 동 순위를 정하고 우수 동주민센터를 시상한다.
평가항목은 분리배출 점검실적, 무단투기 단속실적, 홍보실적 등이다.
무단투기 상습지역 하나씩 지우기는 지역 내 이면도로 61곳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그물망, 화단, 대형현수막, 스마트 경고판 등을 활용, 무단투기 상습지역 환경을 바꾸고 필요시 관리자를 지정한다.
지난해 29곳 개선이 이뤄졌다.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은 4월 현재 7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지 재활용 분리배출을 생활화함으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자원순환 의식을 개선하고 있다는 평이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1회용품 안 쓰기 실천운동도 벌인다.
‘종교시설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전통시장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등 세부 과제를 정했다.
상인연합회 등 민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다.
구청,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부문도 이를 선도할 수 있도록 ‘사무실 내 1회용품 사용 금지’, ‘우산 비닐커버 사용 금지’ 등 과제를 실천한다.
커피박 재활용 사업은 지역 내 20여개 커피전문점과 함께하고 있다.
커피박 퇴비화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처리비용도 아낄 수 있다.
지난해 감량 실적은 36톤에 달한다.
이 외 구는 쓰레기 분류 현장체험, 혼합배출 쓰레기 수거거부 안내문 부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의무사업장 관리, 봉제원단 조각 재활용, 녹색장터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 쓰레기 감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 달성하지 못하면 페널티가 부여된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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