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위기아동에게 든든한 강동구, '우리아이 지킴이 지원사업'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우리아이 지킴이’ 위기아동 상시 발굴 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아동친화도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우리아이 지킴이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발굴해 지역의 공공·민간 등의 자원을 활용,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자 시작된 정책이다.
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도움이 필요해 의뢰된 116명에 대해 소방서 경찰서 등 동 단위 자원을 활용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심리 상담 지원 78건 경제적 지원 260건 아동급식 및 위생용품 제공 등의 기타 서비스를 총 1,604건을 연계해 지역 스스로가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체계를 구축했다.
학교, 보육 시설, 주민, 소방서 등이 만 18세 미만의 아동 중 부적응, 방임, 신체·정서적 학대, 영양결핍 등 경제·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의뢰해 대상자가 발굴된다.
의뢰가 된 가구에 대해서는 아동과 관계된 보호자와 가정 실태를 파악 후 필요 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찰서·소방서와 함께 가정방문 및 조사를 실시하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사례회의로 통합적 문제 해결 중심의 서비스 계획 등을 수립해 다양한 민관기관의 후원·결연, 연계 서비스 및 20개 유형 143종의 공공복지 급여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민관의 지역 내 자원 활용을 위해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강동교육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의료비·장학금 지원, 맘·맘 교육돌봄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아이 지킴이 사업은 학교, 사회복지시설, 통·반장, 공공기관 등 모든 자원들이 위기아동을 돌보는 지킴이로써 아동학대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고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며 전인적 아동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위기아동 발굴을 위해서는 모든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발굴된 위기아동에 대해 지역 내 자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개입해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4-09
-
강동구 보건소,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운영
강동구 보건소,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운영
[피디언] 강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신부 대상 대면프로그램 운영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4월부터 ‘비대면 해피맘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해피맘 출산준비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기존의 대면 교육을 화상교육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진행하게 된다.
수강대상은 관내 28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이며 4월 14일부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총 3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시간 강의진행으로 상담 및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태아의 성장과 발달 출산과정 및 출산 전 건강관리 모유의 장점 및 유방관리법 신생아 건강관리 및 행복 육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은 임신부들이 각 가정에서 실시간으로 전문 강사와 소통한다는 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출산준비교실을 통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에 도움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임신부뿐만 아니라 강동구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9
-
마포중앙도서관, 제57회 도서관 주간에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마포중앙도서관, 제57회 도서관 주간에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피디언] 마포구는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비대면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방 속 마법 우체국’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도서관협회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한 주간 설정한 기간으로 올해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공식 주제가 선정됐다.
이에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명작동화를 마술과 함께 들려주며 동화 속 주인공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방 속 마법우체국’이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 엽서를 나만의 색으로 칠해보는 체험 이벤트 ‘나만의 도서관 컬러링’과 장기연체자가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바로 도서 대출이 가능한 특별 대출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대출 again’이 함께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자료열람실Ⅰ에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개최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전 선정 도서를 전시해 여러 구성 요소가 뛰어난 책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마포중앙도서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될 마포중앙도서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문화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구민을 위해 다양한 특기적성프로그램을 학기마다 특색있게 제공하고 있어 구민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
댕댕이, 냥냥이…광견병 예방 접종하세요
댕댕이, 냥냥이…광견병 예방 접종하세요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예방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사율이 높은 광견병으로부터 구민은 물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취지다.
접종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 된 반려견과 반려 고양이다.
강서구 지정 동물병원 45개소 중 한 곳에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
평상시 접종비용은 2만 5천원이지만, 이번 기간 중에는 예방백신 약품비용이 지원되어 동물 소유주는 5천 원의 접종 시술료만 부담하면 된다.
단, 선착순 접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 병원에 미리 문의한 후 방문해야 한다.
지정 동물병원 45개소 목록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동물이 아닌 경우에는 외장형 칩,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이번 기회에 광견병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평소에도 이웃을 배려하는 펫티켓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4-09
-
다시 찾아온 강동빗살머니 10% 할인혜택
다시 찾아온 강동빗살머니 10% 할인혜택
[피디언]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4월 12일 강동빗살머니 5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지난달 8일 발행된 30억원의 빗살머니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대형입시학원 등 사용처를 추가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 3일 만에 조기소진되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코로나19 3차 유행 지속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추가 지원을 위해 50억원을 추가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빗살머니는 10% 특별할인과 더불어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월 7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축소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빗살머니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내 강동농협, 동서울신협,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회원신청서 작성 후 구입하거나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그래서울’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빗살머니는 자치구 최초로 발행한 카드형 지역화폐로 관내 카드결제 가능 사업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며 “4월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를 조정하고 10% 특별할인판매하니 강동빗살머니를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
강동문화재단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강동문화재단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피디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뛰어난 통찰력과 한계 없는 테크닉으로 세계 클래식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 손열음의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두 차례 취소된 후 관객의 성원으로 재공연이 성사됐다.
강동문화재단은 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예정되어 있던 공연과 전시들이 취소 및 연기되면서 문화 활동이 어려웠던 주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독주회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일깨울 수 있는 감동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
본인의 이름이 곧 브랜드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2016년 ‘모던타임즈’ 리사이틀 이후 5년 만에 강동아트센터를 다시 찾는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멘델스존 론도 카프리치오소, 브람스 6개의 피아노 소품곡, 쇼팽 발라드 2번,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총 4곡으로 꾸며진다.
화려한 테크닉과 함께 본인만의 해석이 담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며 특히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아온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의 연주가 기대된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해 유려한 손놀림으로 ‘터키행진곡’을 들려주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탈한 연주자로서의 모습을 공유하는 ‘요즘’ 연주자 손열음이다.
피아노와 함께 무대와 객석을 장악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리사이틀 무대는 코로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문화적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4월의 봄, 일상에도 다시 봄이 찾아오길 바라며 아름다운 연주로 잠시 현실을 벗어나 음악이 주는 위로와 희망의 기운을 느껴보는 연주회가 되길 희망한다.
이번 공연은 철저한 방역을 위해 ‘2좌석 거리두기’로 운영하며 발열 모니터기 설치, 전 직원 및 관객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확인, 공연 전 전문 방역업체의 공연장 및 객석 소독 실시로 연주자와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2021-04-09
-
서울역사박물관, 수어 전시해설영상 제작…청각장애인 문화향유 장벽 낮춘다
서울역사박물관, 수어 전시해설영상 제작…청각장애인 문화향유 장벽 낮춘다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전시가 축소되고 도슨트가 들려주는 전시해설도 유튜브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이 새롭게 시도되고 있지만 청각장애인들에겐 여전히 문턱이 높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청각장애인들의 박물관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향유 장벽을 낮추기 위해 국립서울농학교와 수어 전시해설 영상 공동 제작에 나선다.
‘눈으로 듣는 한양’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청각장애 학생들이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청각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기존의 수어해설영상과는 차별화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드는 첫 번째 수어해설영상으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시도다.
기존에 전시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문화 콘텐츠 수어해설은 보통 전문기관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전문 수어통역사가 해설하는 방식이다.
‘눈으로 듣는 한양’ 프로젝트는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올 초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고 있는 상설전시 ‘조선시대 서울’을 소개하는 수어해설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워크숍을 통해 전시 내용을 학습하고 수어해설영상을 통해 소개할 유물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나리오 작성, 수어 번역, 수어 해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국립서울농학교의 역사 교과 및 청각장애 학생 진로체험 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실질적인 역사학습과 미래 직업탐색의 기회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교육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동 제작한 전시 수어해설영상은 오는 12월 서울역사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청각장애인 단체 등에도 배포해 박물관에 오지 않아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물관 내 서비스도 검토 중이다.
서울역사박물관과 국립서울농학교는 8일 이런 내용으로 ‘청각장애인의 서울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특수학교와 처음으로 맺는 협력이다.
김은숙 국립서울농학교장은 “박물관과 특수학교 간 협력 사례가 전 사회로 확대되어 문화시설의 문턱을 함께 낮추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작년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한 ‘모두를 위한 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공박물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서울 역사 교육 네트워크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중구, 2021년‘내:일가치 아카데미’운영
중구, 2021년‘내:일가치 아카데미’운영
[피디언] 중구가 오는 4월 20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1년 내:일가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일반 주민들에게는 생소한 사회적경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일가치 아카데미’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해 수행하는 ‘내:일가치 챌린지’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입문교육과정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운영되는 아카데미 과정 첫 날인 4월 20일에는 사업 설명회와 함께 공유경제, 착한 소비, 주민공모사업 우수사례 공유 등 주민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사회적경제 기본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참여한 주민모임의 활동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다채로운 활동경험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지역기반 동정부사업을 추진해온 서양호 중구청장의 주민역량강화 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틀째인 4월 22일에는 사업계획서의 초안을 주민들이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을관리, 도심재생, 돌봄, 교육, 상권활성화, 문화예술 분야 등 그룹별로 컨설턴트가 배치되어 맞춤형 사업컨설팅을 제공하고 토의와 발표를 통해 사업모델을 공유해본다.
구는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발판 삼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발굴·육성하는 ‘내:일가치 챌린지’공모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아카데미 입문과정을 거쳐 지역문제를 논의하고 사업방법을 기획하면서 현장에서 공모사업을 수행해보는 중구형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인‘내:일가치 프로젝트’는 주민역량강화와 지역문제 해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실례로 2019년 주민공동체 사업으로 시작한 ‘약수공가협동조합’은 올해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도심 낙후된 주택가 관리를 맡고 있으며 사회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사회적협동조합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와같은 공동체에 기반을 둔 중구의 지역문제 해결방식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계층 간 격차, 일자리 감소, 환경 문제 등 공공이나 민간에서 단독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카데미 신청접수는 4월 16일까지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중구청 사회적경제과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사회적경제란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해 공동의 이익과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역량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
서울시설공단,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교량 부식 없도록…방지시설 개발
서울시설공단,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교량 부식 없도록…방지시설 개발
[피디언] 서울시설공단은 교량 하부 비둘기 서식으로 인한 교량 구조물 훼손 및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둘기 방지시설’을 신규 개발해 내부순환로 북부고가교를 비롯한 3개 교량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교량은 하부 높이가 6~12m 정도이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어 비둘기가 선호하는 서식지로 교각과 교량 하부에 비둘기 배설물 등으로 인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비둘기 배설물은 강한 산성으로 강재 부식과 콘크리트 열화를 가속시켜서 구조물 훼손 및 교량의 내구성을 저하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악취 및 오염으로 교량 아래 산책로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
그동안 국내외 조류방지시설은 주로 그물망이나 뾰족한 바늘 형태로 만들어졌으나, 비둘기가 끼여 죽는 등 문제가 있어 친환경적인 방안으로의 선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비둘기 방지시설’을 개발했다.
서울시설공단이 개발한 ‘비둘기 방지시설’은 ‘버드 코일’, ‘버드 슬라이드’, ‘버드 와이어’ 등 총 3가지 종류다.
공단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연구전문 기업인 한국농림시스템와 협업을 통해, 기본적으로 비둘기가 난간에 앉을 수 없는 구조를 고안 했다.
여기에 설치시 경제적인 부분, 관리상의 용이성까지 감안한 신개념의 방지시설을 개발, 적용한 것이다.
‘버드 코일’은 직경 10cm의 원형강선을 교량의 점검로 난간에 설치하는 것으로 비둘기가 착지할 경우 원형강선이 전·후·좌·우로 움직여서 바로 이동을 유도한다.
‘버드 슬라이드’는 폭 14cm로 40〫〫〫〫〫〫〫°경사를 갖는 삼각뿔 〫형태의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며 ‘버드 와이어’는 버드슬라이드나 코일을 설치할 수 없는 배수관 등에 0.8mm굵기의 강선을 2~3열로 배치하는 시설이다.
교량의 구조, 환경적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공단은 조성일 이사장 취임 이후 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비둘기의 서식 특성에 맞춰 북부고가교, 두모교 등의 구조가 상이한 각각의 시설물에 적용 가능한 접근 방지시설을 연구했고 개발 후 시범테스트 결과 비둘기 서식 방지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버드 코일’은 현장 적용이 가장 간단하고 경제성 측면에서도 뛰어나, 지난 3월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공단은 신규개발한 비둘기 방지시설을 유동인구가 많고 운동시설이 밀집된 내부순환로 북부고가교, 강변북로 두모교, 북부간선로 북부간선고가교 등 3개 교량에 설치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에 개발한 방지시설의 효과성 검토를 통해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내 다른 교량에 확대해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여러분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서울시, 헬로카봇과 함께‘유니버설디자인’알린다… 홍보영상 공개
서울시, 헬로카봇과 함께‘유니버설디자인’알린다… 홍보영상 공개
[피디언] 서울시가 유니버설디자인을 시민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헬로카봇 캐릭터를 활용한 캠페인 애니메이션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를 제작해 배포한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과거 10여 년간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낮은 점을 문제로 인식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2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전담조직인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했으며 센터는 현재 다양한 교육·홍보 콘텐츠의 제작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의 1호 교육 콘텐츠로 제작된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에게 친숙한 ‘헬로카봇’ 캐릭터와 가족, 이웃 간의 이야기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주인공인 차탄이 이웃 가족과 함께 마을을 돌아보면서 장애인, 육아 부모, 어르신, 외국인 등 모두가 도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공감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어린이들이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버스 승차대, 저상버스, 고원식 횡단보도,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안내표지 등을 애니메이션의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또한 청각장애인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수어 통역본도 함께 제작됐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4월 9일 오후 3시 센터와 ‘헬로카봇’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4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은 유니버설디자인 찾기’ 캠페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이번 영상은 서울시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관내 초등교원 및 초등학생 대상‘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인성·창의 교육’, 서울시교육청의 ‘2021 서울인성교육’,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학습 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애니메이션을 비영리목적의 교육 사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관, 단체에서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센터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인식 확대를 위해 제작한 인성교육 자료, 생활 속 유니버설디자인 소개 영상 등 다른 콘텐츠도 센터 공식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령 센터장은 “시민 누구나 신체, 문화, 정서적 조건에 관계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기 위해 필수적인 유니버설디자인은 시민, 종사자의 인식 개선을 기반으로 확산 가능하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자료 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그간 서울시가 쌓아온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정책, 사업 역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유니버설디자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어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와 효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