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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의원,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개선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홍성룡 의원,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개선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이 주관하는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개선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홍 의원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개정안 발의 취지 및 주요 내용’ 심규범 건설근로자공제회 조사연구센터장의 ‘건설일용근로자 근로실태 및 고용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홍 의원을 좌장으로 이승언 건설근로자, 김창년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 북부지역 본부장, 전호영 ㈜원일이앤씨 대표이사, 이상규 한국노총 한국연합건설산업노조 본부장, 김정선 서울시 건설혁신과장이 참여해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홍 의원은 “건설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취업자 규모가 커 취업유발 계수가 매우 높은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용 불안정에 따른 낮은 임금, 열악한 복지,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청년층 등 신규 기능인력 유입이 날로 줄고 있는 반면, 외국인 노동자는 늘고 있어 국내 숙련인력 부족·고령화 등으로 인해 건설산업 붕괴가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바로 지금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로 밀려나 있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의 소득보장 및 노후보장 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의견들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책에 반영되고 입법화되어 단기고용에 따른 낮은 소득, 고령화 등의 악순환이 청년층 신규 기능인력 유입과 숙련인력 장기근로 유도라는 선순환으로 전환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건설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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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안전문화’ 시민과 함께 만든다
서울시, ’한강공원 안전문화’ 시민과 함께 만든다
[피디언] 사회적 거리두기, 보행안전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 만들기에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전체 11개 한강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개인 160명, 단체 60팀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및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에 따라 한강공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문화캠페인봉사단’이 활동을 주도하며 한강 자원봉사 단체 활동을 인솔하는 ‘한강도담이’도 단체 봉사자인 ‘한강지킴이’와 함께 참여한다.
지난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인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대한 안전문화캠페인에 집중했으며 이와 더불어 상반기에는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자전거도로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안전한 동행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한강공원 안전문화에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너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각 조직은 특성에 따라 임직원 봉사활동,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며 ‘안전한 한강공원 만들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공유 가치를 창출한다.
참여기관 및 단체는 한국레저안전협회,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시립대학교 YES UOS, 코리아드라이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서울지역본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이 있으며 한강사업본부와 MOU를 체결한 공유PM업체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PM 이용수칙 안내 및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께하고 싶은 기관 및 단체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개인의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송영민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해는 한강공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안전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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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애주기별로 가능한 13가지 기후대응 실천 제안
서울시, 생애주기별로 가능한 13가지 기후대응 실천 제안
[피디언] ‘먼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하고 그 뒤 방법을 알아야 실천할 수 있다’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환경교육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서울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 책자를 펴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6개 생애주기별 대면·비대면 13개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서울시는 오는 2025년까지 서울 전역에 지역환경교육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9일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활용서’를 발간했다.
코로나19 이후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면서 시민들이 각자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역할과 기후 위기 인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교육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정부의 ‘제3차 국가환경교육종합계획’에 맞춰 수립된 제3차 서울환경교육종합계획은 고령화 사회, 1인 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평생학습, 생애주기맞춤 환경교육 정책이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활용서’에서는 인간의 생애주기 발달 특성에 맞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이후 성인전기, 성인중기, 성인후기 총 6개 생애주기로 세분화한 13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유아프로그램의 경우 기후변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그리기 등 놀이, 창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청소년프로그램은 견학과 체험 등에 초점을 맞췄다.
아동 및 청소년의 경우 인근 공원을 찾아 어떤 나무가 있는지, 나무 종별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알아보는 프로그램부터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바자회 개최, 챌린지 왕중왕전, 유튜브 영상 등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관련 교과 과정 주제와 연계를 통해 정규 수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회성이 아닌 연속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심도 있는 주제 수업이 가능하다.
성인프로그램은 직접 체험에서부터 기후인문학 강좌 수강, 에코트레킹 등 시민들의 여가 문화와 접목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학생·청소년이 중심이던 환경 교육의 울타리를 넓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성인들의 관심 사항, 활동 반경, 시간 활용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공유 부엌에서 그린 레시피를 따라하거나 기후 인문학 강좌 수강 등과 같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에서부터 문화예술과 접목하거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에코리더 교육, 기후변화 가치 실천의 내용이 포함된 에코트레킹 등과 같이 삶의 여가와 함께할 수 있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병행 또는 선택할 수 있도록 표기해 두어, 교육 현장에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환경교육 특히 체험교육의 경우 직접적인 경험이 중요하지만, 방역 대응에 발맞추기 위해 직접 교육을 최소화하고 대면-비대면 교육 병행 방안을 제시했다.
하나의 주제에 대면 및 비대면 교육 시 수업 운영 방안을 모두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비대면 교육 진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참고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이들을 활용해 기후변화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상황에 맞는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당초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개발·운영하던 콘텐츠를 활용해 ‘서울형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활용서’를 제작했다.
시는 활용서를 자치구 및 서울기초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배포해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봉 지역 사회의 사회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프로그램이지만, 타 지역의 교육 공간과 교육 수요자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PDF형태로 제작되어 서울시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향후 서울시 환경교육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 김연지 과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공동체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생애주기별 기후변화교육 활용서’가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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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봄꽃 다 여기에' 서울식물원, 2021 봄 시즌 식물 전시
'세상 봄꽃 다 여기에' 서울식물원, 2021 봄 시즌 식물 전시
[피디언] 성큼 다가온 봄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시기, 서울식물원이 다채로운 봄꽃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다.
서울시는 4.9부터 2021 서울식물원 봄꽃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야외 정원과 온실에서 튤립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 12만 본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온실 입구 기획전시실에는 21종의 봄꽃과 관엽식물을 촘촘히 식재한 수직정원을 조성했으며 관람동선을 따라 다양한 품종의 제라늄, 수선화, 수국 등을 전시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봄꽃 전시에는 ‘식물기록’이라는 해설 전시가 함께 이뤄진다.
식물학이 발전해 온 역사와 기록, 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하는 패널이 설치돼 식물 관람뿐 아니라 식물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한다.
학자 '로버트 훅'이 현미경을 통해 코르크 세포를 발견하고 '셀'이라 이름 짓게 된 과정부터 '니어마이어 그루'가 식물해부학을 집필하기까지 현대 식물학 연구의 근간이 된 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이번 전시를 영상으로 제작해 서울식물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온실에서는 바오밥나무, 올리브나무, 망고 바나나 등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식물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열대과일이 나무에 열린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으며 스카이워크에서는 열대나무의 잎과 수피를 눈앞에서 자세히 관찰할 수도 있다.
앞에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포토존이 설치된 바오밥나무와 현재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있는 파파야, 성인 얼굴만큼 커다란 꽃을 만개한 횃불생강, 빨간 꽃을 일 년 내내 피우는 하와이 무궁화는 온실 방문 시 꼭 찾아 봐야 하는 관람 포인트다.
다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실 동시 입장인원을 200명을 유지하고 있어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 오후 대기줄이 발생하므로 평일이나 주말 오전에 방문하면 기다림 없이 입장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봄바람이 느껴지는 야외에서는 계절을 더 한껏 느낄 수 있다.
주제정원과 호수원 수변가로에는 색색의 튤립, 수선화 등 12만 본이 일제히 꽃을 피웠다.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 튤립, 수선화는 막 개화했으며 마곡나루역~온실로 이어지는 길에 계단 모양의 테트리스 가든을 조성해 라넌큘러스, 델피늄 등 전시했다.
주제정원 내 튤립, 알리움도 오는 주말을 기점으로 만개할 예정이어서 4월 중순 경에는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주제정원에서는 채진목, 돌배나무, 복사나무, 홍매, 명자나무, 분꽃나무, 윤노리나무 등의 꽃도 지금 만날 수 있다.
한편 봄꽃 전시와 함께 '정원지원실'에서는 구근 식물 전시, 식재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4월 중순에는 식물판매장에서 튤립을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정원지원실에서는 구근식물뿐 아니라 식물 관리,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상담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식물 관련 궁금증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식물판매장 튤립 특별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식물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은 이번 봄꽃 전시를 6월까지 진행하고 계절에 알맞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선보이는 한편 지속적인 기획전시를 통해 식물에 대한 시민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식물 종보전의 필요성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봄꽃처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늘 새롭고 유익한 식물전시를 선보여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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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의원에서 마음검진 받으세요
집 앞 의원에서 마음검진 받으세요
[피디언] 동대문구가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17곳과 손잡고 ‘2021년 1차 의료기관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행된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은 1차 의료기관 방문 환자 중에 자살 위험군을 발굴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5개 의료기관이 추가되어 총 17개 의료기관과 협업하게 된다.
자살로 사망한 사람 가운데 약 50%의 사람이 사망하기 한 달 전 1차 의료기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에서 착안한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은 2020년 한 해 동안 971명의 마음을 청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 의사가 우울증 및 자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된 환자는 우울증 자살경향성 검사를 받게 된다.
이후 동대문구보건소 자살예방 전담 요원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 및 상담을 실시해 자살위험 정도를 구분한 뒤, 전문 의료기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대문구보건소 생명지킴활동가 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이 연계한다.
구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고위험군 스크리닝 및 연계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1차 의료기관의 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차 의료기관과의 협력해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며 “우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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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그린벤처와 로컬벤처 발굴 육성한다
서대문구, 그린벤처와 로컬벤처 발굴 육성한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기후환경과 지역자원을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유망 벤처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2021 서대문구 사회적경제 창업캠프’를 개최한다.
구는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역량을 키워 그린벤처와 로컬벤처로 성장하고자 하는 창업 팀을 인터넷을 통해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그린벤처 8개 팀과 로컬벤처 16개 팀을 선발하고 온라인을 통한 4회의 실전창업교육과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교육은 이해관계자 분석,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사례 특강, 비즈니스 모델 도출, 시장 및 경쟁사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1:1 코칭 등으로 진행된다.
또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경연대회를 열어 12개 우수 팀에게 추후 진행될 ‘서대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또 5개 팀에는 소정의 상금도 수여한다.
이번 캠프 참가 팀 모두는 서대문 사회적경제 창업인재풀로 등록 관리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021 서대문 스타트업 비전포럼’을 열고 지역의 특화 창업모델로 그린벤처와 로컬벤처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기후환경 에너지 문제 해결과 지역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지닌 많은 그린벤처와 로컬벤처들이 서대문구의 안정된 창업환경 위에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초기 창업 팀을 적극 지원해 온 서대문구는 특히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와 신촌역사 내 창업육성공간 ‘소셜라운드’를 통해 지역 특화모델을 발굴 육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구는 201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창업 지원에 꾸준히 힘써 온 결과 106개 창업 팀이 육성되고 32개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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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기간 운영
구로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기간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8일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3만437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안을 공개하고 토지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청 홈페이지, 서울시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구청 부동산정보과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이의가 있는 경우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주민센터, 일사편리통합민원을 통해 적정 의견가격과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중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결정·공시하며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지가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28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한다.
구로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중 지가산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은 대면 또는 전화로 실시되며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의문 사항을 해소해드리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바쁘시더라도 열람, 의견제출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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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로구, 4월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
제목 : 구로구, 4월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
[피디언] 구로구가 오는 30일까지 제107회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를 연다.
행사는 ‘안양천사랑 건강걷기’ 전용앱을 설치한 주민이 각자 편한 시간에 안양천을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용앱은 구글 Play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전용앱의 ‘걷기’ 메뉴에서 ‘걷기시작’ 버튼을 누르고 측정지점을 돌면 된다.
측정지점은 A축구장 음수대 앞 물놀이장 오금교 밑 체육시설 장미원 입구 미세먼지 신호등 생태초화원 출구 파크골프장 입구 농촌체험장 애견공원 족구장 징검다리 앞 등 11곳이며 이 중 7곳을 돌면 완주가 인증된다.
인증이 되지 않는 경우 ‘QR코드 인증’ 메뉴를 통해 각 지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구로구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45명에게는 경품, 사진 공모전에 응모한 주민 중 5명에게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달 12일 이후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용앱의 ‘당첨’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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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 초청 화상회의 개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 초청 화상회의 개최
[피디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4월 8일 오전 9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을 초청해 전국 회원 지방정부의 단체장들과 함께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4일 개최된 2021년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에서 2020년 12월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주요 내용과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되는 자치경찰제가 지방정부에 미치는 영향 등을 협의회 차원에서 논의하는 한편 새로운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자 이동진 협의회장이 위원장 초청을 제안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초청된 김순은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주요 내용과 의의’를 주제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주민이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주체로 참여하는 등 주민주권 구현의 제도적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전문성 제고와 인사권 독립, 중앙-지방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설정 등이 ‘자치분권 2.0 시대’로 나아가는 기초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 단체장들은 변화하는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지방정부의 대응과 자치분권 과제들을 논의하며 자치분권 실현의 의지를 공고히 다지고 기존 인식의 외연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늘 강의는 중앙정부의 자치분권 기조와 핵심적 과제들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귀중한 자리였으며 우리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도 자치분권 2.0 시대에 걸맞은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며 지방정부가 선도하는 자치시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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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캠퍼스타운에서 청년창업의 꿈을 키우세요
서대문구 캠퍼스타운에서 청년창업의 꿈을 키우세요
[피디언] 서대문구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내 4개 대학에서 창업 문화 확산과 청년 지원을 위해 창업 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이달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스타일테크 분야의 6개 ‘초기창업 팀’과 10개 ‘예비창업 팀’을 선발하고 팀별 1,000만원과 15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급한다.
6개 팀에는 시상금도 수여한다.
또한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한 3개 ‘초기창업 팀’에는 독립된 사무공간도 지원한다.
참고로 스타일테크란, 패션과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첨단 정보기술을 융합한 신산업을 뜻한다.
명지전문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창업 팀을 이달 18일까지 모집하고 17개 팀을 선발해 최대 3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지원시설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여자간호대는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의 창업 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
5월 21일까지 모집해 5개 팀을 선발하고 팀별로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의 창업시상금을 지원한다.
창업을 위한 공간과 멘토링, 창업활동비도 제공한다.
연세대는 3년 이내 창업 팀을 대상으로 이달 말 모집을 진행하고 5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를 구현해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캠퍼스타운 창업공간인 ‘에스큐브’ 입주와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각 대학마다 창업 팀 응모자격, 모집기간, 지원규모 등이 다르므로 ‘서울캠퍼스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이 같은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통해 청년과 주민, 대학이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내 청년 창업 거점들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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