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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점포 모집
구로구,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점포 모집
[피디언] 구로구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점포 10곳을 모집한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기존 동네 슈퍼를 유·무인 영업이 가능한 스마트슈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스마트슈퍼는 무인기기를 통해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점주는 근무 시간을 줄이고 손님은 매장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슈퍼에는 출입인증장치·무인계산대·보안장비 등 스마트 장비와 교육·컨설팅, 저금리 융자 등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연 매출액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점포 면적 165㎡ 미만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 등이다.
단, 직영점형 체인사업 또는 프렌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점포는 16일까지 참여 신청서 운영 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함께 서류 심사, 현장 평가를 실시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다음달 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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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봄꽃 명소, “올해는 랜선으로 즐기세요”
구로구 봄꽃 명소, “올해는 랜선으로 즐기세요”
[피디언] “우리 집에 봄이 왔어요” 구로구가 안방에서 안전하게 봄꽃을 관람할 수 있는 랜선 벚꽃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로구는 “서울 각 지역 벚꽃 명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통제되고 있다”며 “이에 주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구로구 봄꽃 명소를 랜선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랜선 벚꽃 여행 프로그램은 이정화 서예가, 윤영권·신연태 음악가, 박건탁 마술가 등 관내 지역예술가가 영상을 통해 봄꽃이 만개한 구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안양천 온라인 걷기대회, 안양천 명소화 사업 등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버스킹, 마술쇼, 가훈 쓰기 등의 행사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천, 구로거리공원, 숨은 봄꽃 명소 등 총 3편으로 제작돼 9일부터 11일까지 오후 8시 ‘구로G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로 벚꽃 영상에 대한 소감도 나눌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양천 벚꽃 산책길을 직접 걸으며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벚꽃 여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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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지원
성북구,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지원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예술활동이 중단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성북구는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에게 위기극복과 생활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북구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서 가구소득 중위 120% 이하에 해당하고 예술활동증명서의 유효기간 안에 공고일이 포함되어 있는 자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보장수급자, 2020년 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이메일 을 이용해 접수하거나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서류보완과 예술인 등록 여부 및 소득자료 확인 과정을 거치며 지원대상으로 결정되면 5월 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 ‘구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양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예술인 위기극복 긴급 재난지원금과 함께 성북 거리공연단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침체를 살리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일반공모를 거쳐 지역연고예술단체 및 성북 거리공연단 총 56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관내 축제·행사 등에 선정 단체가 참여해 코로나로 지친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공연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및 문화예술행사가 대폭 축소되어 예술인의 생계와 창작활동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성북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다시 한 번 열정적인 예술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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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료 4만원 부과?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료 4만원 부과?
[피디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시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정차·주차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공청회를 4월 9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 참여하고 YouTube Live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며 추승우 교통위원회 위원이 사회 겸 좌장을 맡고 김인호 의장, 우형찬 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민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제자로 주제 발표 후 유재명 교통정책과장, 오성훈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김민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팀장, 심재훈 뉴런 공공정책자문이 토론자로 나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공청회는 최근 이용이 급증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주차와 무단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정차·주차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시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본 조례개정안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본 조례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질서 있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제3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조례에 위임되어 있는 불법 정차·주차 견인 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신설해 4만원의 견인료와 함께 50만원 한도 내에서 30분당 700원의 보관료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주차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견인 할 것인지’와 ‘견인료를 이륜자동차인 오토바이와 같은 수준인 4만원으로 부과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한 안전사고와 보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의 자구노력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올바른 이용문화 확립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공청회에서 제안되고 논의된 사항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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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서대문구민, 자전거보험 자동 가입. 3년 내 청구 가능
모든 서대문구민, 자전거보험 자동 가입. 3년 내 청구 가능
[피디언] 서대문구는 모든 구민이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1년 4월 10일부터 2022년 4월 9일’까지로 앞선 2년간에 이어 이번이 세 해째다.
관내 주민등록된 구민과 체류지가 서대문구로 돼 있는 외국인 등록자가 별도 가입절차 없이 모두 피보험자로 자동 가입됐다.
보험 기간 국내 어디에서든 자전거 운전 또는 동승 중 자신이 다친 경우, 걷다가 자전거와 충돌해 자기신체 사고를 당한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세부 보장 내용은 진단위로금이 진단 기간에 따라 30∼7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후유장해 시 500만원 한도 사망 시 500만원이다.
또한 자전거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자전거 사고를 낸 데 따른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
참고로 자신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낸 경우, 타인의 신체나 물건에 대한 배상은 보장 범위에 들지 않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이 최우선이지만 사고가 났을 때 구민 분들이 보장받으실 수 있도록 이러한 내용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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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동작구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동작구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 2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의제를 발굴·실천하는 등의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총사업비 3,900만원을 투입해 ‘동작구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모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청소년 참여·정책 분야 전문가 6인과 연계해 ‘동작구 청소년 정책참여 멘토단 D+’ 구성 정책 워크숍 운영을 통한 ’동작구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청소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정책축제 및 정책포럼‘ 등이다.
또한, 멘토단 매칭·코칭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사례공유와 의제발굴’ 온·오프라인 연계 동작구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책투표’ 결정된 정책의제에 대한 ‘실천활동’ 등을 진행한다.
구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제한적 소수가 아닌 동작구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민주적 참여 과정 경험을 제공해 청소년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청소년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구는 이달 중 동작구청소년협의체·학교·유관기관과 사업안내 및 홍보, 동작구청소년협의체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을 계획·논의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을 보라매청소년센터와 함께 모집한다.
아울러 다음달 초 ‘어서와, 동작구는 처음이지?’ 동작구 청소년 참여 활동 오리엔테이션과 ‘동그라미 정책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의제발굴 9~10월, ‘동작구를 바꾸는 시간’ 동작구 청소년 누구나 정책 포럼 및 투표 11월, ‘Say 동작, play 동작’ 찾아가는 동작구 청소년 정책 제안회 등을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동작구만의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 정책에 있어 형식적 참여가 아닌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권리를 증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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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셔틀버스 타고 코로나19 예방접종 받으세요.
동작구, 셔틀버스 타고 코로나19 예방접종 받으세요.
[피디언] 동작구가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예방접종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전한 방문 및 귀가 등을 보장한 수송체계 확립으로 신속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남성역 2번 출구 앞에 어르신들의 수송을 돕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25인승 셔틀버스 4대를 1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다.
또한, 5월 중순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거주지 인근에서 직접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찾아가는 셔틀버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접종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의사 및 간호사, 약사, 행정요원 등 전문 인력 60여명이 주민들의 백신접종을 돕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백신접종과 관련한 궁금 사항 등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기 위해 구 자체적으로 24시간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주 행정지원과장은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접종을 마치고 귀가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수송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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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발굴도, 해결도 통통하면 OK
지역 문제 발굴도, 해결도 통통하면 OK
[피디언]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발전 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이 펼쳐진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문제를 찾아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을 거쳐 실행과제를 수립하는 민관협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꾸렸다.
개그맨 정범균의 진행하에 협치 분과 위원, 지역활동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치과제도 자유롭게 발굴한다.
열린의제발굴단 제안, 홈페이지 주민 제안, 행정부서 제안 등을 통해 발굴된 협치 의제도 공유하고 발굴된 협치 의제에 구민이 직접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협치가 낯선 주민들을 위해 2기를 맞은 강서협치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정범균과 뮤페라N샤르망의 공연도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생방송 10분 전부터 유튜브에서 ‘강서협치’를 검색해 LIVE 방송에 접속하면 된다.
이날 발굴된 협치 의제는 숙의 과정을 거쳐 2022년 협치 의제로 선정되어 협치 사업으로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정책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는 강서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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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슈퍼푸드 농산물 잔류농약 걱정 없이 드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슈퍼푸드 농산물 잔류농약 걱정 없이 드세요
[피디언] 서울시는 코로나19 시대에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식품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슈퍼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월~3월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 유통 중인 국내산과 수입산 슈퍼푸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슈퍼푸드’는 인체 노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스티븐 프랫 박사가 쓴 책에 등장하는 용어로 영양이 풍부하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노화를 늦춰주는 생리활성물질을 다량 함유하는 식품을 지칭한다고 알려져 있다.
브로콜리, 시금치 등 국내산 및 블루베리, 오렌지 등 수입산 슈퍼푸드 농산물 23종 92건에 대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
검사 대상 농산물은 감귤류, 견과류, 귀리, 딸기, 마늘, 브로콜리, 시금치, 콩류, 토마토, 호박, 블루베리 등이다.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이 불안하다면 깨끗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씻기만 해도 잔류농약을 상당량 제거할 수 있으며 볶거나 끓이는 방법으로도 줄일 수 있다.
농산물 잔류농약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높은 시민들을 위해 웰빙 식품으로 알려진 슈퍼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포함해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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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튤립 활짝 핀 중랑천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세요
성동구, 튤립 활짝 핀 중랑천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세요
[피디언] 서울 성동구의 하천변을 따라 봄꽃들의 인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4월이 되자 성동구 중랑천 변에서는 튤립이 개화소식을 알렸다.
성동구 용비교 하부에서 응봉체육공원까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형형색색의 튤립은 물론 벚꽃과 개나리, 조팝나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1월 용비교 하부에서부터 응봉체육공원까지 약 1.2km구간에 걸쳐 빨강, 노랑, 흰색, 보라, 분홍 등 6개 색상, 총 7만 5천개의 튤립 구근을 식재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명소를 찾기보다는 하천변 등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산책하며 봄꽃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져 주민들을 위해 하천 경관 개선에 관심을 기울였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3월 20일경 노란색 품종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튤립은 이제 6개 색상 모든 품종이 꽃을 피워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하천 산책로를 선보이게 됐다.
향후 자전거도로변, 산책로변 등에 계절별로 다채롭게 접할 수 있는 꽃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중랑천 튤립 꽃길 외에도 중랑천 상류구간에 유채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파종을 완료하고 올 5월이면 새로운 봄꽃과 마주할 수 있다.
현재 벚꽃이 만발한 송정제방 산책로는 5월이면 제방사면으로 장미가 개화할 예정으로 다시 한번 주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이어지는 하천 산책로는 새로운 볼거리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과 위안을 전해줄 것”이라며 “꽃구경을 하면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주민들의 아름다운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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