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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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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악취 잡는다…관리사각지대 소형정화조까지 악취저감시설 설치
하수 및 정화조 처리수 하수관거 배출 모식도
[피디언] 서울시가 악취 없는 명품 거리를 만들기 위해 악취발생의 주범인 정화조에 대해 악취저감시설 설치대상을 소형 정화조까지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 욕구가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가 하수악취를 뿌리 뽑기 위해 ‘강제배출형 정화조’의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다.
‘강제배출형 정화조’는 건물내에 설치된 정화조가 공공하수관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정화조의 배수조에 오수가 일정량 모이면 강제로 펌핑해 배출한다.
이러한 배출과정에서 정화조에서 생성된 불쾌한 냄새물질인 황화수소가 빗물받이와 하수맨홀 등을 통해 지상으로 퍼지면서 하수악취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악취원인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하면 정화조 배수조내에 공기가 공급되어 악취의 원인물질인 황화수소가 산소와 화학반응을 하면서 불쾌한 하수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악취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200인조 미만 강제배출형 정화조까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2016.9.13.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200인조 이상 강제배출형 정화조를 보유한 건물주에게 악취저감시설의 설치가 의무화 되어 현재 99%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하수도법 개정 시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200인조 미만 강제배출형 정화조는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지속적으로 하수악취를 발생시키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강제배출형 정화조는 200인조 이상이 6,900여개, 200인조 미만이 2,900여개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5월부터 악취저감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200인조 미만 소형 강제배출형 정화조에 대해 악취저감시설의 효과를 조사하는 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화조 악취저감시설의 설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물주의 설치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하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정화조에 공기공급장치를 설치하기 전과 후의 하수악취 저감 효과 분석결과 및 세입감소·감면율 등을 검토해 하수도 사용료 감면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시는 200인조 이상 중대형 강제배출형 정화조 6,943개소 중 99%인 6,935개소가 공기공급장치를 설치 완료했고 하수관 계통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낙차완화장치, 흡입탈취시설 등 하수관로 악취저감시설 1,163개소, 맨홀 악취저감시설 5,592개소, 빗물받이 덮개 설치 또는 이설 40,743개소를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 민원창구인 응답소를 통해 접수된 하수악취 민원이 46%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 3월 200인조 이상 정화조에 이미 설치된 공기공급장치에 대해서는 설치 후 작동이나 고장 여부 등을 사후 관리하는 의무규정을 법제화하도록 환경부에 건의했다.
현재 악취저감장치 정상가동 기준과 비정상 가동에 대한 명확한 처벌규정이 없어서 철저한 악취관리가 어려우므로 과태료 기준을 명시하도록 환경부에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정화조를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불쾌감을 주는 거리악취를 저감하고 명품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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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기·충북·전북·경남과 손잡고 코로나 넘는다…MICE 공동마케팅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시작된 관광·MICE 산업의 위기를 넘기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의 세계 최고 미국 글로벌트래블러, 2020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의 MICE 인프라와 각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MICE 상품을 개발·운영해 국내 MICE 업계의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80%가 취소될 정도로 유례없는 직격탄을 맞은 MICE 산업의 빠른 회복을 이끄는 동시에, 지역상생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DMZ 등 한반도 평화 관련 관광자원이 풍부한 경기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를 통한 관광·MICE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청북도 생태문명시대 대축전이 될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을 통해 여행체험 1번지로 도약을 준비 중인 전라북도 부산·울산과 함께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추진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나서고 있는 경상남도가 각각 보유한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적극 활용한다는 취지다.
그 시작으로 중국의 대표 MICE 박람회인 ‘IT&CM CHINA’ 등에 공동으로 참여해 마케팅을 펼친다.
이밖에도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올해 열리는 해외 MICE 전문 전시회에서 온·오프라인 전방위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향후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면 전국의 매력적인 명소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가동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서울시-서울관광재단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충청북도, 전라북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경상남도-경남관광재단이 각각 체결한다.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3월 23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충청북도, 전라북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경상남도-경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이번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MICE업계의 조기 회복을 위한 지원항목과 지원기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이번 업무협약에 반영했다.
이번 협약은 올 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MICE 수요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에 공동마케팅을 제안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5개 지자체는 MICE 유치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추진 MICE행사 외국인 참가자의 양 시도 투어 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그 외 공동 MICE마케팅을 위한 필요한 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국내·외 주요 MICE 전시회 및 상담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공동마케팅을 적극 전개한다.
오는 6.9~10 버추얼로 개최되는 ‘Travel Meet Asia-MICE&Corporate’ 참가를 시작으로 현재 6개 해외 MICE 전문전시회 참가가 예정돼 있다.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인 ‘서울 MICE 얼라이언스’와 함께 서울시와 4개 지자체 간 연계 MICE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11년 6월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다.
MICE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광고와 웹진, 뉴스레터 등 온라인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들어가면 해외 MICE주최자 및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서울 및 타 지자체의 매력적인 명소를 소개할 수 있는 팸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10명 이상, 상호도시 1박 이상 숙박 MICE 행사에 투어 프로그램 비용 등 지원’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외국인 참가자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MICE 지원조건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외국인 참가자 50명 이상 행사에 지원했던 기준을 외국인 참가자 10명으로 조정했다.
양 시도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사전협의를 통해 투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가이드 비용, 차량비, 식비 또는 다과비, 기념품 제작비, 관광지입장료, 회의실 임차료 등으로 1인당 서울시에서 2만원, 타 시도에서 1만원씩, 총 3만원 상당이 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수도로 2000년의 역사와 첨단 IT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도시이자, 아름다운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활기찬 매력적인 도시”며 “서울시와 각 지자체만이 가지는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MICE 공동마케팅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지역상생 발전의 강력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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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역 임시 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구로구, 구로역 임시 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피디언]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4차 연장 운영에 따라 구로구를 포함한 25개 자치구 임시 선별검사소 26곳이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구로역 북측광장에 위치한 구로역 임시 선별검사소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평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일요일은 구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하게 됐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외부 활동을 자제해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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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유흥시설·음식점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구로구, 유흥시설·음식점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시설과 음식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다음달 2일까지 점검한다.
구로구는 단란·유흥주점, 콜라텍, 홀덤펍 등 관내 114개소 유흥시설의 집합금지와 음식점, 카페 5,471개소의 방역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음식점과 카페의 경우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명부 작성, 동 시간대 이용 가능 인원 게시 등을 지켜야 한다.
돌잔치전문점은 100명 미만 인원 제한, 식사·기념촬영 외 마스크 착용 등을 이행해야 한다.
집합금지 위반으로 적발될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집합금지, 과태료 부과, 운영중단 명령 조치 등을 병행해 받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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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IoT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구로구, IoT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피디언] “붕괴·균열 위험 징후, 스마트하게 차단한다” 구로구가 노후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IoT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은 IoT 감지센서를 시설물에 부착해 기울기, 이격, 진동, 온도, 습도 등의 데이터를 구로구 사물인터넷 자가통신망에 전송해 시설물의 상태를 실시간 원격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구로구는 안전관리 대상 시설물 총 139개소에 600개의 IoT 감지센서를 설치했다.
공공 시설물은 육교, 옹벽,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빗물펌프장, 각 동 주민센터·자치회관 등 77개소에 265개 센서를, 민간 시설물은 노후 건축물 등 62개소에 335개 감지센서를 부착했다.
부착된 감지센서로 축적된 데이터는 위험시설물 빅데이터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구축돼 향후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및 안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도시 안전 관리 자료 등으로 사용된다.
또한 시설물 상태정보를 행안부, 서울시 등과 연계해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각 시설별 관리부서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현장점검 전용 앱도 개발했다.
시설물 데이터 안전등급이 설정된 값 이하로 떨어지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해당 앱을 통해 시설물 현장 점검 결과 입력과 사진 등록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또한 시설물별 데이터 안전등급, 정보조회, 이력관리 등도 할 수 있다.
구로구는 2018년 관내 21개소에 100여개 센서를 시범사업으로 설치했으며 이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9년에는 5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말 국비 15억, 구비 2억 여원 등 총 17억 여원을 투입해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600개의 센서를 통해 노후 건축물에 대한 촘촘한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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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남북교류협력 포럼 임시총회 참석
성장현 용산구청장, 남북교류협력 포럼 임시총회 참석
[피디언]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6일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자체장, 자문위원 등 26명이 자리한 가운데 비대면 형태로 열렸으며 주요 안건은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조직 운영 및 포럼 임원 추가선임에 관한 것으로 성 구청장은 백군기 용인시장과 함께 고문으로 선임됐다.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전국 시군구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남북도시 간 교류 추진을 지원하는 정책협의 기구다.
지난달 16일 성동구 소재 소월아트홀에서 창립총회가 열렸으며 3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가입, 염태영 수원시장이 상임대표를 맡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유라시아 관문인 용산은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세계중심도시로 위상을 드높이게 된다”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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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기획경제위원회 통과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이 4월 26일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가결·통과했다.
먼저 본 조례안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의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2004년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처음 실시된 “하이서울기업” 인증사업은 기술력과 기업우수성, 시장성과 성장성, 재무건전성 등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며 2020년부터 유망 중소기업 인증 사업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인증기업에게는 기업 마케팅과 프로모션, 글로벌 시장 진출, B2B 비즈니스서비스, 정부사업 유치, 인증기업 간 네트워킹, 하이서울 버추얼클러스터 등의 지원을 하고 있으나, “하이서울기업 인증”에 대한 법적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 공인된 인증제도로 발전시키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본 제정안은 업종, 기업형태, 성장단계 등 중소기업의 다양성을 반영해 유망 중소기업 인증·지원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에 대해 이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서울시의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정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발전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유망 중소기업 인증·지원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는 본 제정안은 오는 5월 4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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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강북구,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피디언]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장기 취업난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 4,800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강북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며 2년 이내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이미 참여한 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서울청년포털에 가입 후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스캔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이며 접수 후 한달 내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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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같이, 나눠요 자원순환”, 자원순환의 지역사회 정착 위해 팔 걷은 성북
“함께, 같이, 나눠요 자원순환”, 자원순환의 지역사회 정착 위해 팔 걷은 성북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23일 관내 성북구 50플러스센터, 성북구립상월곡복지센터, 성북구립장위실버복지센터 3개 단체와 자원순환교육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 유튜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재활용센터 현장방문 등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접속해 실시간 교육이 가능한 자원순환 환경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구는 초·중·대학생 대상으로 꾸준히 환경 교육을 실시해왔으나 최근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재활용품의 자원순환에 대한 다양한 연령층 대상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시 공모사업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에 신청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단계별 상황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원격 및 현장 학습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자원순환 및 환경전문 리더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구민 전반 대상으로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분리배출도 솔선수범해 일회용품으로부터 깨끗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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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간주도 여성인권지킴이 발족
강동구, 민간주도 여성인권지킴이 발족
[피디언]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1번지, 강동구가 4월 26일 강동어린이 회관에서 지역의 민간 여성들이 주도하는 여성인권지킴이를 발족했다.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는 여성인권 향상과 양성평등의식 확산에 바탕을 둔 여성친화도시와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관에서 주도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는 민간이 선봉에 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강동 여성으로서 새로운 시작과 연대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주민 인권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동학대, 여성대상 성범죄, 소외계층 인권 유린 등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여러 문제의 해결 실마리 뿐 아니라 새로운 활력과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익명의 강동구 여성안심지킴이는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약자와 여성을 존중· 배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활동에 일조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족한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는 2019년에 발족한 ‘희망플러스 봉사단’을 포함해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 불법촬영 주민감시단’, 가정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가족인권 지킴이’, 여성친화도시 및 여성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네 분야로 나뉘어 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조직적·체계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점남 여성인권지킴이 단장은 “안전한 강동, 평등한 강동, 살기 좋은 강동, 변화하는 강동,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강동구에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리더가 더 많이 양성되고 활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희망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게 되어 설렘과 떨림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문제들에 대해 여성인권지킴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서 더불어 행복한 강동, 우리가 꿈꾸는 강동을 위해 향해 나아가기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