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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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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서대문구의 매력, 랜선으로 더욱 친근하게 만난다
팔색조 서대문구의 매력, 랜선으로 더욱 친근하게 만난다
[피디언] 서대문구는 지역의 자연과 예술, 문화, 역사, 맛집 등 다양한 매력과 유익한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세로로 보는 서대문’ 영상을 제작하고 ‘서댐TV’를 운영한다.
또한 ‘영상 크리에이터’를 선발하고 ‘SNS 콘텐츠 공모전’과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세로로 보는 서대문’은 이번 달 ‘안산 벚꽃 랜선 여행’을 시작으로 매월 한 편씩 서대문구청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영상이 스마트폰에 적합한 ‘세로 사이즈’로 제작돼 화면을 가로로 돌릴 필요 없이 서대문구의 대표 명소들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음 달에는 버려졌던 지하 공간에서 조명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홍제천 홍제 유연’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또한 이달 들어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서댐TV’ 코너를 신설했다.
이미 이곳에서 동네 운동기구 활용 건강한 허리 만들기 소리로 보는 신촌박스퀘어 청년키움식당 요리 만들기 랜선으로 감상하는 홍제천 개나리 서대문 에너지 자립마을 공동체 우리동네 소식 등 10여 편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서댐TV’는 지속적으로 새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울러 구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최근 ‘영상 크리에이터’를 공모했으며 ‘SNS 콘텐츠 공모’와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도 진행 중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비대면 시대에 서대문구만의 매력과 일상생활의 유익한 정보를 담은 친근한 영상 콘텐츠로 시민 분들께 더욱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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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간전문가 제도를 활용한 위안과 활력을 주는 야간경관 창출 본격 추진
강동구, 민간전문가 제도를 활용한 위안과 활력을 주는 야간경관 창출 본격 추진
[피디언]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쳐있는 주민에게 위안을 주고 골목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야간경관 창출을 위해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를 위촉해 운영을 시작한다.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는 야간경관을 창출하는 야간경관사업 및 강동구 야간경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야간경관 정책을 총괄·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그간 각 부서별로 흩어져 추진되었던 야간경관 관련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특화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26일 강동구청에서 임기 2년의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로 이동영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교수를 위촉했다.
이동영 교수는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201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야간경관 총괄기획가 자문대상은 구천면로 엔젤공방거리, 천호 로데오거리, 명리단길, 강풀만화거리 등 주요 특화가로 야간경관사업 및 강동구 전체 야간경관 특화·관리 로드맵 관련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야간경관 총괄기획가 운영을 통해 강동구민에게 위안과 활력을 주는 야간경관 창출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지역 및 골목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강동구만의 체계적인 야간경관 특화·관리체계를 마련해 강동구민의 삶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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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익대와 함께 ‘찾아가는 진로 특강’ 실시
마포구, 홍익대와 함께 ‘찾아가는 진로 특강’ 실시
[피디언] 마포구는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홍익대학교의 관학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진로특강은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역량을 키워주고자 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상, 하반기로 나눠 특강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14개 중·고등학교 2047명의 학생에게 총 14회의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4월 30일 홍익디자인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정이 시작된다.
특강은 미술, 법, 공학 관련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를 위해 홍익대 시각디자인 교수를 포함한 공학, 법학, 건축 분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임을 고려해 강의는 온라인 화상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익대학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로 특강은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를 통한 학문적 소양 함양뿐 아니라 진로 진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교와 협력해 꾸준히 지속되는 교육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청소년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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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재치발랄 예쁜 간판을 찾습니다
동작구, 재치발랄 예쁜 간판을 찾습니다
[피디언] 동작구가 지역 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까지 좋은 간판을 본격 발굴한다고 27일 밝혔다.
좋은 간판은 적법하게 제작·설치뿐만 아니라 업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시각적 즐거움을 주면서 지역의 특성과 색상을 고려한 간판을 말한다.
구는 지난해 카페 및 음식점 사진관 화훼업소 등 다양한 업종의 개성있고 예쁜 간판 20개를 발굴했다.
올해 좋은 간판 발굴은 좋은 간판 부분 15건과 지난해 사당1동 간판개선사업 지역의 우수 건물 6건 등 총 21건 이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글표기된 간판을 적극 발굴해 외국어로 된 간판이 세련됐다고 생각하는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말로 쉽게 읽을 수 있는 간판 문화를 확산시킨다.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소재 업소 중 추천하고 싶은 간판을 발견하면 구청 가로행정과로 알려주면 된다.
구는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 확인 후 간판 소유자의 확인 및 동의 후 소유자명으로 간판 정면·측면 사진 각 1부, 건축물 전경과 함께 해당 간판이 나온 원거리 사진 1매를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에 등록한다.
등록된 간판은 오는 9월 서울특별시 좋은 간판 공모전 시상을 거쳐 10월부터 연말까지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부터 연말까지 벽보나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구민이 직접 수거해 제출하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문영삼 가로행정과장은 “이번 좋은 간판 발굴사업을 통해 올바른 광고·간판 문화 인식을 확산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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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 참여
강동구,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 참여
[피디언] 강동구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구는 지난해 10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으로 학대조사와 판정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학대, 이혼 등으로 부모의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의 보호조치를 면밀히 이행하고 있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시의회를 시작으로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과 학대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SNS 캠페인이며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로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지명으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강상길 강동경찰서장을 지목했다.
구는 SOS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으로 주민과 지역 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눈에 강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아동의 생각 이해하기를 도모하고 주민 누구나 아동학대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 아동학대예방 현수막을 제작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경찰과의 대응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공공 아동보호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며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과 함께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도 매우 필요하다 지역사회 내에서 작은 관심이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예방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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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근린공원 도서관 건축 설계 공모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명일근린공원에 위치한 구 테니스장 부지에 들어설 상일도서관의 건축 설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고덕상일지구 재건축으로 해당 지역의 인구가 급증해 인근 고덕역에 위치한 고덕평생학습관으로는 도서관 수요를 충족하기 부족하다.
이에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음 민원으로 미사용 중인 테니스장 부지에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5,000㎡ 규모의 도서관으로 향후 강동구의 거점 도서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서울시 건축심의위원회를 완료했고 공원 내 건립되는 시설물로써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건축 사전심의도 완료했다.
4월 19일 ~ 6월 16일 설계공모 공고 후, 심사 기간을 거쳐 6월 말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계 당선작 선정 후, 9개월의 설계 기간과 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상일도서관을 명일근린공원과 어우러진 강동구 대표 도서관으로 건립하겠다”며 “도서관 건립 전에도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까지 ‘북카페 도서관’ 6개소와 ‘스마트도서관’ 4개소를 조성하고 동네 서점에서 신간도서를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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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서구 예산, 아동의 목소리 담는다
2022년 강서구 예산, 아동의 목소리 담는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2022년 예산 편성을 위한 ‘아동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예산제는 만 9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구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도 참여하는 제도이다.
예산편성 과정에서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이끌어 내 아동·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제안대상 사업은 총 5천만원 규모로 문화, 교육, 인권, 환경, 안전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아동·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기간은 6월 13일까지이며 교육청소년과 또는 동 주민센터, 강서청소년회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오는 6~7월 소관부서 검토, 옴부즈퍼슨 자문, 아동참여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8월에는 공개토론회를 열어 아동·청소년이 직접 제안 사업을 설명하고 투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제안 사업은 투표결과와 아동참여위원회의 심사를 종합해 최종 선정되어 2022년 예산안에 반영된다.
구 관계자는 “아동참여예산제에서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필요한 사업이 다양하게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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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백신, 민·관협력 나눔공모사업으로 만든다
복지백신, 민·관협력 나눔공모사업으로 만든다
[피디언] 동대문구가 2021년 민관협력 나눔공모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나눔공모사업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문제를 민·관이 협력해 해결하고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2021년도 나눔공모사업 심의 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단체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총 5개의 사회복지시설은 각각 아동·청소년, 장애인 가족, 1인 가구 가족, 노인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복지사각지대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아동·청소년 분과를 대표하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아동학대 및 아동·청소년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
하반기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주제로 한 N행시 및 포스터 공모전도 계획하고 있다.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분과에 소속된 기관과 함께 월 1~2회 장애인 가족과의 볼링 소그룹 활동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볼링대회 ‘함께해요 스트라이크’를 개최한다.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다문화 분과에 소속된 1인가구와 가족 간 관계회복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심화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인 가구의 영상을 기록하고 가족관계척도 사전·후 검사를 실시, 효과성을 확인한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각지대 직접 지원사업인 ‘도움닫기’를 통합사례관리분과 소속 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일시적인 취약계층 및 경제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기금지원 판정 회의를 통해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구해줘 소중한 노인인권’을 주제로 2020년 노인분과에서 제작한 ‘모두 함께 지키는 인권’ 책자를 활용해 노인분과 소속기관 종사자들을 교육을 하고 교육을 받은 종사자가 이용자에게 다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노인인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다양한 나눔공모사업의 진행과 동시에 사회복지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지역 복지기관들의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사업의 홍보, 진행, 성과 공유 등을 실무분과회의를 통해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1년 나눔 공모사업을 위한 예산 2,286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의 복지문제는 단일한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다”며 “민·관이 함께 다양한 복지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나간다면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복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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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나서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맞춤형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특히 동작구는 타 지자체보다 구릉지가 많아 공사시행 과정에서 토사붕괴 등 사고의 위험이 많음을 감안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으로 수립했다.
먼저, 연면적 1천㎡ 이상 공동주택 등 공사장에 적용되는 ‘소규모 안전관리계획’을 연면적 200㎡ 초과 모든 건축공사장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착공 전 ‘소규모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중·소형공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가설·굴착·크레인 등 위험 공종 위주로 간소화시켰다.
아울러 공사기간 동안 전문가로부터 ‘건설공사 산업재해 예방지도’를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신설해 산업재해 예방율을 높인다.
사용승인 때 인허가권자에게 완료증명서와 개선 증빙자료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의무화 했다.
또한 감리의 책임·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고자 ‘사전작업허가제’를 새롭게 시행한다.
가설·굴착·고소작업 등 위험공종 작업 시 감리자에게 사전허가를 받는 제도이다.
감리는 설계자가 작성한 설계도서대로 적정하게 시공되고 있는지를 직접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공사기간 동안 건축물의 품질·안전관리 등에 대해 건축주와 시공사를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대상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공사장과 해체 허가 대상 건축물이며 사용승인 시에는 관련서류를 인허가권자에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착공 전 공사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의무화 굴토, 해체 등 취약공정 공사장 CCTV설치 의무화 등을 시행한다.
임창섭 안전재난담당관은 “관내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에 대해 대형 공사장에 준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적용으로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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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3배
성동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3배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승용차는 12만원으로 승합차는 13만원으로 기존 일반구역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과태료 부과는 지역 내 초등학교, 보육시설 등 52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번 상향에 맞춰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태료 상향에 따른‘노란색’안내 플래카드를 21개소에 게첨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현행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까지 인상되어 부과되는 만큼 어린이 통학로 주변 등에 불법 주정차차량에 대해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신고제도가 있으며 서울스마트불편신고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과 같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민신고를 할 수 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누구나 스마트폰 앱으로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1분 간격으로 직접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이 현장 출동 없이 차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위반 차량에 대해 단속 강화 및 불법 주정차금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학교주변 불법 주차를 하지 않도록 구민분들께서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