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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이젠 더욱 손쉬워집니다”
성동구“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이젠 더욱 손쉬워집니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 관내 기업인 ㈜같다와 ‘대형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구는 ㈜같다의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처리 어플리케이션 ‘빼기’를 본격 도입,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가구나 가전제품과 같은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빼기’는 집에서 수거 장소까지의 대형생활폐기물 운반을 대행하는 ‘내려드림’ 서비스와 폐기물재활용 확대를 위한‘중고매입’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구는 이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주민이 대형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나아가 부담 없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은 성동구와 관내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협약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같다는 현재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를 잡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2020년도 성동 소셜혁신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현재 경기권역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패키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빼기’앱 서비스의 원활한 도입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같다와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폐기물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머리를 맞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자원 재활용을 통한 사회 공헌과 일자리창출 사업에 관심을 가져준 업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생활서비스의 모범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더욱 손쉽게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고 자원순환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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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 탐정단 모집…경의선 책거리, 서평그리기 대회 개최
칠칠 탐정단 모집…경의선 책거리, 서평그리기 대회 개최
[피디언] 마포구는 구의 대표 명소 경의선 책거리에서 ‘제5회 경의선 책거리 서평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는 매년 키워드에 따라 선정된 작품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서평그리기 대회를 마련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서평그리기 활동을 연계한 깊이 있는 독서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서평그리기 대회의 주제 도서로는 어린이날 99주년을 기념해 소파 방정환 선생의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이 선정됐다.
만 6세 ~ 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인터넷 경의선 책거리 카페에서 참가신청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그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소설 내용의 이해도와 그림 표현의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68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5월 한 달간 경의선 책거리 갤러리 ‘문화산책’에 전시할 예정이다.
‘칠칠단의 비밀’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대표적인 탐정소설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인 범죄조직으로부터 납치된 여동생을 구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역사 기반 소설을 주제로 해 진행되는 이번 서평그리기 대회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은 올바른 독서습관 뿐 아니라 역사의식 또한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경의선 책거리 서평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가 책 속의 메시지를 찾아내고 가족, 친구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등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경험해, 정서적 위로와 활기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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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 구축
강동구,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 구축
[피디언] 강동구가 4월1일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현장에 대한 조사와 판단, 아동 보호조치를 구가 직접 수행하고 있으나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대응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경찰과 의료기관 등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에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구는 피해아동의 진료 및 검사, 검진 의뢰와 의료비를 지원하며 강동경찰서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응급보호 및 안전확보, 피해회복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강동경희대병원과 올바른서울병원, 온맘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피해아동의 우선 진료 및 신체적·정신적 검사와 검진,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협약 의료기관들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전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학대 현장 대응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즉각분리제도로 학대의심 아동의 보호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동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비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공동대응에 협력해 주신 강동경찰서와 강동경희대병원, 올바른서울병원, 온맘정신건강의학과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아동학대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판단과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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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랑드림사업 임가공 2호점 개소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랑드림사업 임가공 2호점 개소
[피디언] 강동구는 저소득층의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가 사랑드림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설립되어 강동구 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2019년 11월에 꿈드림사업을 개시해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만 50세 이상 ~ 64세 미만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사업 개시 당시 월 평균 9명에서 2021년 현재 월 평균 25명으로 임가공 사업 참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사랑드림사업을 추가 개시한다.
사랑드림사업은 강동구 천중로11길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월 평균 24명의 자활참여자에게 쇼핑백 접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근로능력이 취약한 저소득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쇼핑백 접기 공동 작업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의지를 고취시키고 자활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사업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내일키움장려금과 자립성과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활근로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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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무료 일대일 심층상담…1천명 모집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무료 일대일 심층상담…1천명 모집
[피디언] 코로나19 상황에서 서울시는 청년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청년 마음건강 일대일 심층상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우울-불안, 관계, 스트레스, 무기력, 취업고민, 코로나우울 증상을 겪고 있거나, 마음건강 관련 심층상담이 필요한 서울시 거주 만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선발은 연간 2회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기간은 4.5~4.14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1,0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만19~39세 연령과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1부’이다.
서류는 3월 이후 발급본만 인정된다.
연령과 거주지 등 기본요건 확인 후, 신규 참여자부터 우선 선정한다.
. 단, 선정 예정인원 대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지원 범위 내에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청년기본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 참여 연령을 기존 만19~34세에서 올해부터는 만19~39세로 확대했다.
최종 선정자는 마음건강 일대일 심층상담을 기본 7회 무료로 지원받으며 상담내용은 익명성과 비밀보장이 원칙이다.
선정된 청년에게 생활권역별로 전문 심리상담사를 연결해 일대일 심층상담을 기본 7회 실시한다.
청년전담 전문 상담사는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과 상담경력을 갖춘 사람을 공개모집해 선정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서울시는 올해 130명의 전문상담사를 위촉해놓은 상황이다.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일대일 심층상담뿐만 아니라, 청년의 마음건강 단계별로 지역자원을 연계해 가벼운 일상고민 상담부터 그룹상담, 자조모임 등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면상담이 부담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이라면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청년고민상담소’ ‘하이데어’를 이용할 수 있다.
익명게시판에 사연을 올리면 또래 마음친구가 참여자의 고민에 답변을 달아준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오랑’과 ‘도심권 청년 마음상담소’에서는 비슷한 관심사의 취향, 취미 모임을 함께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참여형 그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포털 ‘청년 지원정보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정서 회복과 만족도 등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0년 최종 사업참여자 총 3,309명에 대한 분석조사 결과,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고 답변한 비율은 94%, ‘정서적으로 더 나아졌다’고 응답한 비율도 81%로 나타났다.
이에 조완석 서울시 청년청장은 “코로나 19 문제와 고용 위기, 사회활동 제약으로 인해, 특히 청년층이 우울감과 고립감 등 마음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며 “서울시는 청년이 심층상담에 참여하는 데 문턱을 낮추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완석 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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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한 공적 돌봄 영역 첫걸음 내딛어
예술을 통한 공적 돌봄 영역 첫걸음 내딛어
[피디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공동 기획한 콜로키움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을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특별시 제2호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콜로키움은 서울시 공적 돌봄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신설한 지역예술교육TA가 지향하는 바를 고민한 첫 번째 행사다.
공적 아동 돌봄 영역에서 예술교육의 필요성에 관해 발제와 토론 등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은 기존에 학교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예술교육을 올해부터는 지역예술교육으로 확대해 공적 돌봄 기관인 키움센터뿐만 아니라 자치구 문화재단에서도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예술교육TA’ 분야를 신설했다.
첫 번째 발제 세션에서는 ‘공적 아동돌봄 영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의 필요성과 방향성은 무엇인가?: 서울시 아동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돌봄 영역에서의 예술 경험: 예술가의 희망사항’을 발표한다.
한편 양혜정의 진행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토론 세션에서는 ‘돌봄과 예술교육이 공유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서울시 공적 돌봄 현장의 조건에서 그 가치는 어떻게 발현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김미은, 김혜경, 김미선, 김아래미, 국동완 등 각 분야의 현장 실천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속기를 통한 문자통역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행사 종료 후 자막해설 서비스가 포함된 발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그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서울문화재단 학교예술교육의 가치가 공적 돌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공동 기획한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돌봄 예술교육을 둘러싼 각 주체들이 서로 이해하며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예술 수업을 진행할 교육예술가를 선발하는 ‘2021 지역예술교육TA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된 TA에게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 교육실행비, 연구공간과 기자재, 교보재 등을 지원한다.
‘지역예술교육TA’는 공적 돌봄기관인 거점형 키움센터 1호점과 2호점에서 돌봄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키움센터TA’와 관악·동작·성동·중구문화재단에서 지역예술교육을 진행하는 '자치구문화재단TA’로 구분된다.
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콜로키움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과 ‘2021 지역예술교육TA 공모’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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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협력 연구’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협력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락시장 현안과 서울시 민생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연구를 실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가락시장 현안 및 서울시 도시문제·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발굴, 연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자료·정보, 인적·물적 자원 등 공유, 데이터기반 과학행정을 위한 데이터 분석역량 및 관리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가락시장 출입문별 차량 입출차 현황, 가락몰 실시간 주차 현황 등 내부 데이터와 유동인구, 민원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를 결합·활용해 가락시장 현안 및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연구를 추진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데이터 분석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가락시장 현안 해결을 위한 기준을 정립하고 향후 신규 서비스 창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첫 협업 과제로는‘가락시장 교통 혼잡도 및 주정차 패턴 분석’연구를 오는 4월부터 착수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가락시장 화물차량 주차요금 면제시간 조정이 가락시장 내·외부의 교통·주차 혼잡도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3월부터 시설현대화사업추진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입주자·구매자 화물차량의 주차요금 면제시간을 소폭 단축한 바 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앞으로 공사·투출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 결합 기반의 분석 연구를 통해 서울시 농수산물 유통 및 공공서비스 개선, 민생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가락시장의 농수산물 가격 및 거래 데이터는 대한민국 농수산물 가격의 기준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며 “공사는 2021년을 스마트도매시장 구현의 원년으로 삼고 마스터플랜을 준비해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기술을 통한 데이터의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결합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면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는데 더욱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며 “서울디지털재단은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행정 추진을 위한 시정 빅데이터 분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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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사회, 배움과 경험 단절되지 않도록 함께 나선다 청소년봉사활동 연대포럼 개최
학교와 지역사회, 배움과 경험 단절되지 않도록 함께 나선다 청소년봉사활동 연대포럼 개최
[피디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코로나 이후 미래 교육의 방향과 학교 안팎을 넘나들며 즐겁게 경험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봉사활동 연대 포럼 ‘인간다움, 시민성을 배우는 아이들’을 개최 했다.
물리적으로 격리되고 관계가 단절된 것은 어른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청소년들은 학교가 주는 관계의 경험 없이, 마스크 너머 친구의 얼굴을 모른 채 한 해가 지나갔다.
이번 포럼은 관계가 단절된 청소년들이 ‘코로나 세대’가 되지 않도록 성찰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대 포럼에서는, 학교안의 배움과 학교밖의 경험이 멈추지 않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더욱 긴밀한 협력해야하는 중요성이 강조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우리교육의 현주소와 미래교육의 본질과 방향에 대해 ‘가혹한 경쟁 교육에서 존엄과 연대 교육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이어 학교 안팎의 시도들과 이를 지원하는 교사, 봉사학습 멘토, 청소년 지도사의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이 제시됐다.
특히 움츠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도 비대면 프로그램인 ‘손만세:손으로 만나고 나누는 세상’동화책 번역봉사활동, 지역 재래시장과 연계한 ‘알쓸한방 포켓북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밖 자원의 연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기관과의 신뢰에 기반한 연계의 중요성, 즐겁게 시작하는 봉사학습의 중요성과 요소들을제안했다.
본 포럼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세 기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학생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개발, 제도개선, 기반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본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연계형 청소년봉사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방향을 위한 포럼을 지속해갈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보다 유연함과 탄력성이며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관계의 힘이자 소통의 기술이다” 며 “봉사학습은 이를 경험할 수 있는 백신과 같은 활동으로 학교안의 배움과 학교밖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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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육교직원 대상‘슬기로운 놀이생활’교육 실시
은평구, 보육교직원 대상‘슬기로운 놀이생활’교육 실시
[피디언] 은평구는 영유아 놀이 중심의 보육과정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이와 교사가 행복한 ‘슬기로운 놀이생활’ 온라인 교육을 4월 6일부터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개정 누리과정을 시작으로 3~5세 누리과정이 이루어졌으며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개정해 0~1세와 2세 보육과정 개정 및 0~5세 총론의 일부 용어를 수정하고 영아 관련 내용을 부분 보완해 2020년 4월 9일에 제4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고시했으며개정된 어린이집 보육과정은 영유아 기본 권리를 중시하며 개별적인 특성을 지닌 고유한 존재로 존중받아야 함과 교사와 현장의 자율성을 강조했다.
이에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영유아 권리 중심과 교사와 현장의 자율성을 주제로 소모임 형태의 슬기로운 놀이생활 교육을 마련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교육이 이루어지며 교육에 참여할 7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고 해당 어린이집의 경력교사 7명이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닌 소모임 형태로 7명의 교사가 교육 이후 영유아 놀이 중심 보육과정을 실천해보고 긍정적 변화 및 어려웠던 점 등을 공유해 교사 주도적 활동에서 영유아의 흥미와 요구가 반영된 놀이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놀이사진 또는 동영상을 공유해 강사의 컨설팅을 통해 교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교사를 필두로 어린이집에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전체 보육교사가 영유아 놀이중심 보육과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특히 4월에는 해당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부모 대상으로 ‘슬기로운 놀이생활’ 교육이 진행되며 ‘어린이집의 보육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놀이’를 통해서도 언어, 과학 등 지식을 충분히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부모에게 안내하고 놀이중심 교육이 가정에서도 연계되어 이루어질 수 있는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향후 본 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 강사, 참여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가 참여하는 종결식을 통해 교육으로 인해 도움이 되었던 점, 보완되어야 할 점 등을 나눌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아동학대사건 기사등으로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어 안타깝지만 보육교사의 신념이 흔들리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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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반려화분 만들기'로 식목일 기념해요
중구, '반려화분 만들기'로 식목일 기념해요
[피디언] 중구가 식목일을 맞아 중구 초등돌봄 이용 아동 780명과 함께 '반려화분 만들기' 행사를 연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돌봄교실의 모든 아이들이 1인 1화분을 만들고 교실 안에서 각자 화분을 맡아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반려식물 키트' 800개를 14개 돌봄센터로 전달했다.
반려식물 키트는 아이들도 손쉽게 작물을 심고 기를 수 있도록 미니 해바라기 봉선화 방울토마토 허브바질 등 6종의 씨앗과 화분, 배양토로 구성했다.
화분은 친환경 방수 종이로 제작해 겉면에 그림 그리기 등 꾸밈 활동도 가능하다.
아이들은 작물을 키우는 동안 관찰 일지를 작성하고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연계활동을 체험하며 식물의 성장과정을 이해하게 된다.
모든 활동내용은 중구 돌봄 전용 커뮤니티에 게시돼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구청이 직영하는 고품격 초등돌봄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온종일 돌봄 시행, 로봇코딩부터 성장요가, 웹툰 그리기 등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친환경 급·간식 제공 등 학부모들이 원하는 곳을 콕 집어낸 돌봄 서비스 덕이다.
특히 구 직영 체제로 전환되며 놀이 프로그램 개발을 구청이 함께하고 1교실 2교사제를 도입해 획기적으로 돌봄교사의 업무부담을 경감시켰다.
이를 통해 돌봄의 3주체인 교사와 아동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는 1인 1화분을 직접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행사로 중구 돌봄교실 아이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모든 아이들을 구청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보육 교육 서비스를 구청이 직접 운영해 수준은 대폭 향상시키고 학부모와 교사 부담은 낮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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