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
- 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 문경향교, 2026년 기로연 개최
- 문경 오미자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 이웃과 나눠
- 문경시의회-상주시의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상생협력 이어가
- 문경시, 어르신들의 삶과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다
-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 2026년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 문경시직장공장새마을회,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급식봉사 실시
- 윤대범·여명옥 부부, ㈜으뜸나무병원, ㈜규진산업,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800만원 기탁
MORE NEWS
-
공원에서 인생사진 남겨요 … 서울시,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개최
공원에서 인생사진 남겨요 … 서울시,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개최
[피디언]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호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천호공원 사계축제 ‘봄소풍’’ 행사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작된 천호공원 사계축제는 천호공원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공원의 봄풍경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거리 여행이 어려워진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포토존과 이색적인 그림자놀이 무대를 즐기고 여행지에서 느껴보는 특별한 정취를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다.
진입광장에는 특수 제작한 무대형 포토존이 설치되고 공원 곳곳은 공룡, 토끼, 구름 등 다양한 소품들로 장식된다.
포토존은 약 20개소가 설치되며 중앙 광장에는 바닥놀이와 그림자놀이 무대가 조성되어 시민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
또한, 경관조명이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되어 천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과 조명이 빛나는 특별한 5월의 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5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의 공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행사 홍보 이미지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소문내기 이벤트와 천호공원 포토존에서 찍은 체험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별 각각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깜짝 선물로 인증샷 이벤트 선착순 참가자 20명에게는 공원사진사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기회도 제공된다.
박미애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꽃향기 가득한 천호공원 포토존에서 일상의 여유를 갖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원 여가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6
-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13만여 모든 식당으로 확대… 영양불균형 해소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13만여 모든 식당으로 확대… 영양불균형 해소
[피디언] 서울시가 서울시내 1만8천여 결식우려 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꿈나무카드’를 30일부터 서울시내 13만여 모든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급식 선택권을 확대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서울시내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수준에 불과했던 7천여개소에서 13만여개소로 20배 가까이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급식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결식우려 아동이 가맹 음식점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2009년 도입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주점, 포차, 카페와 같이 아동급식 부적합업소를 제외한 모든 음식점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서울시는 가맹점 확대를 위해 꿈나무카드 제휴사인 신한카드사, 자치구와 협의를 통해 가맹점 지정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 음식점이 갸맹을 신청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서울소재 신한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그동안 가맹점 선택의 폭이 좁아 아이들의 이용이 편의점, 제과점으로 편중되면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코로나19로 등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되고 학교 급식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저소득층 아동들의 영양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가맹점 확대와 함께 꿈나무카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서울시꿈나무카드’ 앱도 30일 출시한다.
앱을 통해서 가맹점의 분포를 지도에서 한 눈에 직관적으로 조회할 수 있고 잔액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꿈나무카드 가맹점 조회 웹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들의 낙인감 해소를 위해 '19년 9월부터 카드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일반 카드디자인의 IC카드로 전면 교체해 사업주가 별도 결제방법을 숙지하지 않고도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결제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는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급식단가 현실화를 위한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급식지원 단가로는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한정돼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급식단가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꿈나무카드 가맹점이 사실상 서울시내 모든 식당으로 확대되면서 결식우려 아동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보다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결식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6
-
우리 동네 봄며들다
우리 동네 봄며들다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4월 24일 오후, 강동구 관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더불어 행복한 봄’을 개최했다.
강동구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민들 가까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주민의 건강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안전한 야외 장소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주민들의 문화나들이 기회를 제공했다.
2021년 찾아가는 음악회 첫 회 ‘더불어 행복한 봄’은 봄이 한창인 강동구 아파트 대단지 중앙에 자연과 어울리는 무대를 설치해 봄을 주제로 노래하는 재즈공연이다.
한국의 재즈를 이끌고 있는 소장파 리더들, 재즈 피아니스트 전용준, 베이시스트 김대호, 드러머 김민찬과 보컬리스트 조정희, 도승은, 이지민이 출연하고 김현준의 지휘 아래 문학수가 사회와 해설을 맡았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은 “아름다운 자연 속 음악회로 또 한 번 봄을 맞이하는 기회가 됐다 이런 공연을 우리 동네에서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멋진 공연을 할 수 있게 장소와 물품을 기꺼이 내어주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려운 시기에 공연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
서대문구와 아름다운가게, '아자아자 캠페인' 개최
서대문구와 아름다운가게, '아자아자 캠페인' 개최
[피디언] 서대문구가 이달 24일 북가좌1동주민센터 앞에서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 자원봉사, 아파트 자원순환’을 뜻하는 ‘아자아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서대문구와 아름다운가게의 업무 협약에 따른 공동협력 사업이다.
주민들이 의류나 도서 등을 기부하면 아름다운가게가 해당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공익활동에 사용한다.
이날 행사는 야외 접수대를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뤄졌다.
또한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부 물건을 분류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문을 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자아자 캠페인’은 이날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서대문구 내 공원이나 주민센터 앞, 아파트 단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손쉬운 참여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며 자원순환과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이 캠페인에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6
-
구로구, 직원 반부패 및 행동강령 화상교육 실시
구로구, 직원 반부패 및 행동강령 화상교육 실시
[피디언] 구로구가 23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 및 행동강령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구로구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각자 사무실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했다.
박연정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갑질금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새로 도입된 행동강령과 2020년 부패취약 분야 결과 분석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꾸준한 청렴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구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6
-
구로구, ‘주권재민 시민통합학교’ 수강생 모집
구로구, ‘주권재민 시민통합학교’ 수강생 모집
[피디언] 구로구가 ‘주권재민 시민통합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까지 각각 운영되던 참여예산, 민관협치, 주민자치 교육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온라인 플랫폼 줌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다음달 10~18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간, 야간 과정으로 나눠 주간은 오전 10시부터, 야간은 오후 7시부터 수업을 운영하며 과정별 수업 인원은 20명이다.
프로그램은 주권재민의 이해Ⅰ 주권재민의 이해Ⅱ/주민참여예산 연계 성인지예산 예산 기본이론 학습 참여예산 우수사례 분석 및 사업제안 실습 주민참여예산 진행과정 모니터링 등이 마련돼 4회 이상 출석하는 경우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다음달 4일까지 구청 협치정책보좌관실을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04-26
-
구로구,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수송버스 지원
구로구,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수송버스 지원
[피디언] 구로구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도움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 접종을 위해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수송버스는 45인승 버스 3대가 동별 집결지에서 예방접종센터인 구로구민회관까지 1대당 3~4개 동을 왕복 운행한다.
1대당 최대 25명을 수송하며 접종일정에 따라 동주민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어르신이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는 버스 승·하차지에 안내 전담 직원도 배치한다.
전담 직원은 어르신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예방접종 후에는 안내문도 함께 배부해 이상반응 등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려준다.
거동이 불편해 수송버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5인승 찾동 차량도 지원된다.
찾동 차량은 관내 16개 동에 1대씩 운영 중인 복지 전용 차량으로 접종대상자 거주지에서 예방접종센터까지 오간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이용 편의를 돕고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평일에만 운영되던 예방접종센터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확대 운영한다.
한편 구로구는 구로구민회관에 접종센터를 개소한 15일부터 22일까지 만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등을 포함해 총 2928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송을 비롯해 접종예약부터 이상반응 관리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6
-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제30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사회복지 필수 돌봄노동자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제30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사회복지 필수 돌봄노동자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 촉구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은 4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복지정책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를 포함한 조례안 5건과 ‘서울특별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설치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복지정책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진 질의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복지현장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사회복지 필수 돌봄노동자들의 위험 노출에 대해 지적하고 이들의 안정망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방역물품이 모든 필수 돌봄 노동자에게 균등하게 지원 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최후 방역 수단인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요구 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대면서비스 제공에 따른 감염 위기 상황에서 돌봄노동자들의 서울형 유급병가 제도 활용에 관련한 안내, 설명 등 노동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하위계층에 선별 지급하는 ‘안심소득 시범 사업’ 의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 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고 체계적인 설계를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상 선정기준, 관련 재정 등 사업 계획 수립 시 기존의 복지제도를 고려한 종합적이고 심도 깊은 검토를 요구했다.
이외에도 종합사회복지관 정수기준 검토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 차량 교체 투명한 노숙인 무료급식장 및 노숙인 공공일자리 운영을 위한 철저한 점검 지속적인 사회복지법인 불법 운영 및 장애인시설 인권 유린 문제 시정을 위한 전면적 시스템 개편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한 키오스크 정책 마련 등에 관한 시정을 주문했다.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 지원과 관련한 사업을 비롯해 올해 수립한 각종 사업과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복지 서비스 제공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2021-04-26
-
이광성 시의원, 조기 소진우려 전기승용차 보조금, 추경 편성 강력 촉구
이광성 시의원, 조기 소진우려 전기승용차 보조금, 추경 편성 강력 촉구
[피디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의원은 지난 22일 기후환경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00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조기 소진 우려가 있는 전기승용차 보조금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2021년, 전기차 11,779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기승용차의 경우 5,231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2,362대가 신청되어 남은 지원 가능 전기차 대수는 2,869대이다.
4월에 출시 예정인 전기승용차의 보조금 신청까지 몰리게 된다면 조기 소진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조기 소진이 현실화될 경우 전기승용차 보급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 의원은 “환경부가 서울시 전기승용차 보조금 지원 대수를 1만대로 정했음에도 실제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승용차 대수는 5,067대다.
올해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승용차 가운데 이미 4,445대가 접수를 끝냈다는 자료만 보더라도 수요를 예측하지 못한 지원책이다”고 주장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환경부에서 산정하는 자동차 모델별 ‘국고보조금’에 지자체에서 정하는 ‘지방보조금’을 합해 총 보조금 액수가 정해진다.
하지만 서울시 보조금이 충분치 못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전기승용차 보조금이 만료될 것으로 예측되며 선착순 보조금 정책 시기를 맞추지 못한 전기차 구입을 계획한 시민들의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전기승용차를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음에도, 서울시 보조금 정책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번 추경에서 반드시 국비에 맞춰 시비의 추가 확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추경 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광성 의원은 “하루빨리 정부와 산업계와의 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면서 “전기차 등 무공해차 확산 목표 달성을 위해 수요 확대와 같은 여건 변화를 고려한 서울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1-04-26
-
서대문구형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한다
서대문구형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한다
[피디언] 서대문구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5개 병원과 협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병원에 입원한 구민들은 동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퇴원 전 해당 의료기관을 통해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있는 돌봄매니저는 신청자에게 적합한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3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 중 필요한 곳을 통해 퇴원과 동시에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연계한다.
구는 이 결과를 의료기관에 알리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 등 무료 이용 대상자들을 위한 비용을 서비스 제공기관에 지급한다.
또한 사후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과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가 참여하는 사례회의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내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는 간호와 복지 전담 돌봄매니저가 1명씩 총 28명이 배치돼 있는데 이들은 앞으로 ‘퇴원환자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돌봄SOS센터 서비스’에는 일시재가,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지원, 건강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 단기시설입소 등이 있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전 자치구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병원과 협력해 퇴원을 앞둔 환자에게 연계하는 것은 서대문구가 처음이다.
지난달 서대문구는 퇴원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와 구 인근의 의료기관들을 방문해 ‘서대문구형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퇴원 환자 연계사업에 함께할 5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외래 진료만 받아도 되는 주민들이 장기간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고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북삼성병원 오태윤 진료부원장은 “병원에서 환자를 지역사회로 보내드릴 때 체계적 협업 시스템이 없어 마음이 놓이지 않았는데 이 사업을 통해 안심할 수 있게 됐다”며 “퇴원환자의 삶을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돌봄SOS센터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만 50세 이상 주민들을 건강상태와 위기상황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 제공기관에 연계하는 것으로 서대문구는 지난해 8∼12월 시범 운영 후 올 들어 본격 시행하고 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 중위소득 85% 이하 주민은 연간 158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에게도 한시적으로 비용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준 초과 대상자는 자부담으로 이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 1월부터 4월 현재까지 일시재가 167건, 동행지원 28건, 주거편의 58건, 식사지원 386건, 정보상담 137건 등 총 79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