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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민방위 통지서‘모바일 전자고지’시행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부터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를 핸드폰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전자고지’를 실시한다.
모바일 고지를 받은 대원은 본인 동의와 인증절차를 거쳐 통지서를 수령할 수 있으며 변경된 교부방식은 지역내 민방위 대원 2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민방위 교육훈련부터 적용된다.
한편 올해 민방위 교육훈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실시한다.
교육일정은 기본교육 5월 1일 ~ 6월 30일 보충 1차교육 7월 16일 ~ 9월 15일 보충 2차교육 10월 1일 ~ 11월 30일이며 사이버교육 대상은 연차에 상관없이 우리 구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모든 민방위 대원이 해당된다.
교육방법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내 스마트민방위 배너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내용은 임무와 역할, 화생방, 감염병 예방,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 임무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1시간 교육을 듣고 평가점수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올해 교육 미이수 대원은 민방위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며 “사이버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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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뿜뿜… 숨겨둔 솜씨 뽐내봐요
창의력 뿜뿜… 숨겨둔 솜씨 뽐내봐요
[피디언]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5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는 아이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예술적인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약된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동요 부르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3개 부문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각자 희망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다.
먼저 동요 부르기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별 신청 없이 학교별 3명 내외로 선착순 총 40명 신청을 받는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팀당 구성원은 최대 3명으로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영상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대회 날인 5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구는 오는 5월 14일 한국동요협회가 추천하는 전문가 3명의 심사를 통해 참가자 중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우편, FAX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주제는 대회 당일 1시 30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그림은 대회가 종료되는 오후 6시까지 완성된 작품을 찍어 인적사항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작품 원본을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글짓기는 대회 종료 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5월 14일 강서문화원에서 추천하는 부문별 전문가 각 3명이 진행하며 그림그리기는 총 40명, 글짓기는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수상자는 5월 27일 강서구 어린이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6월 18일에는 구청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대상에 대해 구청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대상 외 수상자들에게는 우편으로 상장을 전달한다.
구는 행사 이후 수상작품이 수록된 작품집도 발간해 수상자를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 등에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강서 꿈나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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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내장형 동물등록 사업 실시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29개 동물병원에서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백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반려동물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이에 구는 매년 광견병 발병률이 높은 봄철 및 가을철에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시행해 접종 기간 동안 모든 동물병원에 일정량의 백신을 지원한다.
반려동물 소유자의 약품값은 무료이며 접종료 5,000원의 소유자 부담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지원 대상은 성동구민이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고양이를 대상이며 특히 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에 한해 접종이 지원된다.
내장형 동물등록의 경우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동물등록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의 경우는 외장형 칩,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 지참 후 동물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접종기간동안 접종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청에서 지원한 약품이 지원기간 내 소진될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기간 중 빠른시일 내에 접종 받기를 권장한다.
또한, 서울시에서 반려견 유실·유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3만 2천마리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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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염리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하세요
마포구, 염리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하세요
[피디언] 마포구가 늘어나는 전기자동차의 충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염리공영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신규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보급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비 2억원을 확보했고 마포구 대표 공영주차장인 염리공영주차장 내에 급속충전소를 마련해 아직은 부족한 지역 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했다.
이에 최근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월 30일부터 가동이 개시된 염리공영주자창의 급속충전소에는 50kW 급속충전기 5개가 갖춰져 한 번에 전기차 5대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염리공영주차장 내 신규 충전시설을 포함하면, 구는 지역 내 12곳에 총 36개의 충전시설을 보유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이달 중 마포구청 1층 부설주차장에 4개의 급속충전기를 추가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마포구청 부설주차장과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충전시설을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개선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구청장 관용차량을 수소차로 교체하고 2020년 친환경 방식의 전기소형노면청소차 3대를 도입해 도로 청소작업에 투입하는 등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각종 친환경 정책을 펼쳐온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기자동차 및 충전소 보급 확대 정책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배출을 저감시키는 대표적인 환경 친화 사업으로 이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시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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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원한다, 강동구 여성안심택배함 추가 설치
주민들이 원한다, 강동구 여성안심택배함 추가 설치
[피디언] 주민 편익 증진 정책의 1번지 강동구가 여성안심마을 조성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여성안심택배함을 길동 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했다.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가구 밀집지역과 원룸·다세대 지역에 주로 설치해 운영 중인 여성안심택배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길동복합청사 신축공사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택배함이 없어져 불편을 느낀 주민이 택배함을 재설치 해달라는 직접적인 요청을 해왔다.
이에 따라 구는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길동지역의 이용수요와 설치장소를 검토 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약 1달 만에 길동주민센터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했다.
길동 택배함은 3월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둔촌동 주민 정씨는 “길동 자치회관에 있었던 여성안심택배함이 없어져 택배를 안심하고 맡기기 어려워 매우 아쉬웠는데, 길동 주민센터에 새로운 여성안심택배함이 생겨 다행이다”며 “택배함을 통해 코로나19와 택배기사 사칭범죄 걱정을 크게 덜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안심택배함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물품 구매 시 택배함을 수령지로 지정해 주문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물품을 해당 택배함에 보관 후 수취인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발송되는데 이용 주민은 본인이 받은 인증번호를 택배보관함에 입력해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48시간동안 보관료가 무료이나 48시간이 초과하면 하루에 1,000원씩 요금이 부과된다.
현재 추가 설치한 길동 택배함을 포함해 총 15개의 여성안심택배함이 운영 중이며 자세한 택배함 위치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5번째 여성안심택배함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으로 인해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해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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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지역사회 연계한 의료 지원 실시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치아 질환 검사, 성장검사 및 진단을 실시하고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례회의를 통해 치아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치료를 받을 경우 25만원 이하 발생금액까지는 강동구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고 25만원 초과 발생금액은 병원기금으로 지원한다.
또, 성장검사 후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10만원 이하 발생금액까지는 강동구 드림스타트가 지원하고 10만원 초과 발생금액은 병원기금으로 지원한다.
단, 의료비 지원은 치과치료 20명, 성장치료 20명만 지원가능하다.
지원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강동구 드림스타트는 가정에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지 모니터링해 저신장 및 비만아동, 치아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연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력검사와 안경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이 강동구 취약계층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신체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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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가스 폭발 가정한 상황훈련 실시
서울시, 공동주택 가스 폭발 가정한 상황훈련 실시
[피디언] 서울시가 공동주택 폭발로 인한 화재 진압을 가정한 재난상황 훈련을 재난지휘관 전문훈련센터인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ICTC는 재난상황을 3D 가상현실로 제작된 영상이 대형화면으로 송출돼 사고 상황 영상에 따라 실제상황처럼 훈련하는 곳이다.
재난현장에서 신속·정확한 초기 상황판단과 의사결정력 강화를 위한 전문 훈련센터로 ’16년 은평소방서 시민체험관 내에 설치됐다.
이번 훈련은 가스폭발로 인한 공동주택 화재로 다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으로 25개 자치구 안전총괄부서장들이 훈련에 참여해 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현장 상황에 따른 상황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은 4월 1일 오전 10시, 오후 2시로 나눠 진행된다.
자치구 통합지원본부와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이 함께 사고를 수습하는 훈련으로 재난대응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ICTC를 활용 25개 자치구 통합지원본부 핵심 실무반을 대상으로 재난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위험요소, 돌발상황에 따른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재난수습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최근 재난의 복잡·다양화로 인한 불확실한 현장에 대비하기 위해선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대응훈련이 필요하다”며 “재난유형별 상시훈련을 확대해 대응능력을 높이고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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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맹본부·점주 상생모델‘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육성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일명 갑과 을 관계로 불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불공정 관행을 해소하고 대형 프랜차이즈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맹점들의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프랜차이즈기업’을 본사와 점주 모두 조합원으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로 변화시키거나,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의 프랜차이즈 시장 진입을 도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일자리, 환경,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프랜차이즈도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책을 펼친다.
서울시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앞장 설 ‘서울형 소셜 프랜차이즈’ 12곳 내외를 선정한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마케팅, 경영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쳐 가맹본부와 점주가 사업성과를 공정하게 배분하고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소셜프랜차이즈의 목표다.
’18년 4월 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 사업은 첫해 5개 기업을 시작으로 ’19년 9개, ’20년 12개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년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점은 총 4만 7천 여 개, 종사자수는 약 20만명으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맹점의 양적 증가만큼 가맹본사와 점주 간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와 같은 사회적 가치를 지닌 사업모델 마련이 시급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 불공정피해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109건을 살펴보면 정보공개서 미제공 30, 허위과장 광고 20건, 일명 갑질로 불리는 거래상지위 남용 33건, 부당한 계약해지 11건, 구속조건부 거래 3건와 같은 불공정 계약 등 불공정거래행위가 97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사회적기업의 협동조합 설립 운영 협동조합·사회적기업의 프랜차이즈 진입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맹점주 동반성장 등 크게 4가지 사업 유형으로 구성된다.
‘소셜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면 협동조합 및 프랜차이즈별로 4~5개월간 전문 컨설턴트가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컨설팅은 시장분석, 사업전략수립 등 기본적인 경영전략과 프랜차이즈와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상품분석 및 유통 등 ‘마케팅 및 물류분야 지원’, 재무 및 조직관리 등 ‘경영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모든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의 성과와 목표 등을 사전 진단 후 진행하며 단순히 협동조합이나 프랜차이즈로의 사업유형 전환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기업역량 강화 방안과 기업 자생력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춰 성공적으로 업체를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4.7.까지 참여기업 및 컨설팅 수행기관 모집, 주사무소가 서울이면 신청가능’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 참여신청은 서울에 주사무소가 있는 가맹본부나 협동조합 등이면 가능하다.
단, 유흥·향락업, 주류 중개·도매업 등 부적합 업종은 지원을 받을 수 없고 금융기관 채무불이행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업체도 신청이 불가하다.
참여기업 함께 소셜프랜차이즈 컨설팅 수행기관도 모집한다.
소셜 프랜차이즈 육성 및 지원 관련 지식과 경험, 노하우가 있는 가맹거래사, 경영지도사,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유통관리사 등 전문가 풀을 보유한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과 컨설팅 수행기관 모집기간은 모두 4월 7일까지며 신청자격 및 분야, 필요 서류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 에 공지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외에도 브랜드 개발, IT환경 구축 및 개선, 마케팅 및 교육에 필요한 보조금을 업체당 최대 1천2백만원까지 지원 받을수 있다.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중 사업 운영상 문제의식과 달성 목표, 이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이 명확하면서 향후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업체를 선발한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가맹사업은 위험부담이 적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첫 창업분야로 선택하고 있지만 가맹본부의 갑질 등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 할 수 있는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가 공정한 가맹시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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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백신접종센터에‘119신속대응팀’배치 추진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성동예방접종센터를 시작으로 총 25개 백신접종센터에 ‘119신속대응팀’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시 성동예방접종센터 등 지역접종센터 7개소와 향후 설치 예정인 자치구 접종센터 18개소에 ‘119신속대응팀’을 배치하게 된다.
119신속대응팀은 간호사 등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및 구급차로 구성되어 백신접종, 이상반응 발생시 응급처치 및 이송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배치될 소방력 규모는 인력 75명, 차량 25대이다.
서울시의 백신접종센터에 대한 소방력 지원은 중앙예방접종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백신 접종대상이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를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소속 직원 및 예비용 구급차 등을 동원하고 소방청과의 협의를 통해 타 지자체의 예비용 구급차 19대도 지원받게 된다.
지원되는 타 시·도 소방본부의 구급차는 경북 8대와 인천 5대 그리고 충남, 전남, 경남, 부산, 울산, 제주 각 1대씩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그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도별 상황에 따라 소방청을 구심점으로 한 소방력 지원이 있었다”며 “고령층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상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백신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 환자 응급처치·이송 및 상담 등도 철저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월 30일까지 서울시에서 백신접종 이상반응에 따라 119구급대로 이송된 환자는 113명이며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183명의 시민이 이상증상 등에 대해 상담받았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고려해 119신속대응팀을 배치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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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상공인·취약계층 풍수해 보험료 "전액 지원"
중구, 소상공인·취약계층 풍수해 보험료 "전액 지원"
[피디언] 중구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차상위계층,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풍수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한 국가정책보험이다.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 행정안전부와 약정을 체결한 5개 보험사에서 운영한다.
현행 자연재난 발생 시 30~35% 정도 피해 복구비를 지원해 주는 재난 지원금과 비교해보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주민들의 보험 가입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과 지원 혜택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입률이 저조해 막상 피해를 입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소상공인도 추가로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소상공인에게 보험 가입 때 발생하는 2만원가량의 개인부담금을 지원해 풍수해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및 시설을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고 풍수해 시 상가는 1억, 공장은 1억 5천, 재고자산은 5천만원 이내에서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자본력이 영세해 회생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연재난 발생 시 현실적인 보상을 받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고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이다.
1년 단위의 소멸성 보험으로 기존 가입자도 계약 연장 신청이 필요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풍수해보험은 자연 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예기치 않은 재해로부터 피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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