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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경제 선도하는 ‘우수 중소기업’ 모집
광진구청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4월 16일까지 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우수 중소기업’ 제도란 지역 내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운영 중인 제조업 및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모집규모는 10개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 중소기업 지정 현판이 부착되며 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 구 온라인 판매점 입점 시 각종 수수료와 상품 페이지 제작 지원, 기업 홍보관 및 홍보부스 전시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6일까지 신청서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선정결과는 경영지표, 기술경쟁력, 고용실적, 지역사회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오는 5월 3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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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원 마음건강상담실 운영
중구, 직원 마음건강상담실 운영
[피디언] 중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에서 위탁·운영하는 전문 심리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건강상담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 2000여명이며 비정규직 근로자까지 포함한다.
상담은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는다.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적응 및 대인관계, 무기력·우울·불안 등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개인별 맞춤상담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대응 인력의‘일·쉼’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신체적·정신적 피로감, 효능감 저하 등 번아웃을 호소하는 직원들의 심리 치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직원들은 온라인이나 유선을 통해 상담을 예약하고 사전에 우울증 및 직무스트레스를 자가진단 후 본인이 선택한 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결과에 따라 1인당 최대 5회, 부부·자녀상담 등 동반상담시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앞으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전화, 이메일 등의 비대면 상담, 스트레스 분석 및 힐링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따른 스트레스가 늘어나면서 직원들이 우울 등 정서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고충 및 마음의 상처를 조기에 진단하고 잘 치유할 수 있도록 심리방역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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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아동학대 예방 행정력 집중
용산구, 아동학대 예방 행정력 집중
[피디언]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학대 발견율 확대 공공중심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2019년 기준 용산 지역 아동학대 발견율은 2.66%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사각지대를 없애려면 발견율을 주요 선진국 수준인 5~9%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를 위해 구는 24시간 신고체계를 운영한다.
신고번호는 112와 구 아동학대 긴급전화로 나뉘며 신고 접수 시 바로 현장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 등이 주·야간 당직근무를 이어간다.
현장 조사는 경찰과 동행, 2인 1조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신체 및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 여부 등이 있다.
긴급 상황 등으로 경찰 동행이 안 될 때는 조사 결과를 경찰에 상세히 알려준다.
조사 결과 학대가 확인되면 즉시 피해아동 보호계획을 세운다.
학대 여부에 대한 자체 판단이 어려울 경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또는 사례전문위원회에 안건을 상정, 여러 전문가 의견을 구한다.
연2회 이상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우에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에 따라 부모·아동을 분리, 아동쉼터나 보호시설에 해당 아동을 입소시킬 예정이다.
필요시 가정위탁도 연계할 수 있다.
구는 공공연계 사례회의도 월 1회 이상 운영한다.
피해아동 보호조치에 대한 변경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또 용산경찰서 서울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 시 교육청, 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업무 누수를 막고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지원방안을 함께 강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며 “지역 내에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구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단행, 어르신청소년과 내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팀 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 5명을 배치, 이들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신고 접수, 현장조사,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중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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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적극 추진한다
노원구, 30년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적극 추진한다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 지역 특성 상 30년이 경과한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는 모두 39개소 59,000여 세대로 서울에서 가장 많다.
이 중 상계동의 13개 단지 28,000세대의 공공 분양 주공아파트는 소방과 단열이 취약하고 층간소음, 수도관 노후, 주차장 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지역 내 아파트 단지는 모두 23개소다.
지난 2017년부터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서가 접수되면서 순차적으로 안전진단을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으로 인해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
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으로 현지조사 후 정밀 안전진단이 이뤄지며 D등급이나 E등급을 받아야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안전진단 추진절차는 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구에서 전문가를 통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안전진단이 필요하다 판정하면 입주민이 비용을 구에 예치한 후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조건부 재건축 판정 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종 재건축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노원구에서 재건축 추진이 가장 빠른 곳은 공릉동 태릉 우성 아파트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현재 적정성 여부를 검토 중에 있어 재건축 판정 시 즉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진척이 빠른 곳은 상계 주공 6단지로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상계 주공 1단지 등 5개소는 현지조사를 통과했으며 상계 주공 2단지 등 14개소는 4월부터 매월 2개 단지 씩 현지조사를 진행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2018. 3월 개정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되면서 구조적으로 취약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재건축이 불가한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주차난과 설비 노후로 주민 불편이 많은 지역 실정을 감안해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2018.3월과 2020년8월 두 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먼저, 재건축 안전진단 평가 항목별 기준점수 조정이다.
구조 안전성과 주거환경, 건축마감 설비, 비용 분석으로 이루어진 항목별 기준 점수 가중치에서 주거환경 부분의 점수를 높게 반영하고 구조안전과 건축설비의 가중치를 현행보다 다소 낮춰 줄 것을 건의했다.
아파트 재건축의 목적이 구조안전 외에도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있는데도 현행 규정은 주차난과 수도관 등 설비 노후로 주민 삶의 질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구는 보다 체계적인 재건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4.2일부터 연구 용역에 착수한다.
주요내용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분석과 완화 근거 마련, 재건축 가이드라인 작성, 재건축 개발가능 규모 분석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다.
구는 도시계획 및 건축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도 운영하면서 용역수행에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또한 올 7월까지 재건축 실행지원을 위한 관련 부서 인력 조정과 조직 구성 등 내부 행정적 지원체계도 개선한다.
현재 노원구에서 최근 재건축 사업이 완료된 단지는 지난해 말 준공한 상계 주공 8단지다.
‘포레나노원’은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 총 1062가구 규모다.
올해 3월 새롭게 재건축 구역으로 지정된 상계 주공 5단지는 지상 35층, 7개동 996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변화로 주민들의 주거 행복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강남북 주거 불균형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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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지방소득세, 코로나19 피해 기업 납부기한 연장
법인지방소득세, 코로나19 피해 기업 납부기한 연장
[피디언]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경영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12월말 기준 관내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각 사업연도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체육시설, 음식점 등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시행한 업종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해당 업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전자신고·납부는 위택스나 이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신고가 어렵다면 전자메일 또는 우편, 방문을 통해 신고·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관내 법인과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2만 2천여 건 발송했다.
더불어, 납세편의 향상을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전담대응반을 설치해 시스템의 전산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전자신고·납부 전담요원을 지정해 납세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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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스마트 보안등으로 안전한 밤길 조성
관악구, 스마트 보안등으로 안전한 밤길 조성
[피디언] 관악구가 지역 내 보안등 223개소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난곡동, 난향동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 및 주택가 어두운 골목길 등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했다.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는 중앙관제시스템에서 점멸기에 내장된 IoT모뎀을 통해 직접 제어가 가능한 무선 점멸기로 정전, 누전, 이상 점등 등의 상태를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신고나 자체점검으로 고장 여부를 파악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 실시간 감시를 통한 관리로 부점등 기간을 최소화해 주민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사업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향후 관악구 전 지역에 확대·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총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연말까지 지역 내 1만 1,906개소 보안등의 철저한 유지·보수 및 신규 보안등 400개, CCTV 결합 보안등 점멸기 300대 등을 추가 설치한다.
특히 CCTV 결합 보안등 점멸기는 범죄 취약지역, 여성안심귀갓길, 쓰레기 무단투기단속구역 등 총 300개소에 설치, CCTV 지주의 설치가 제한적인 협소한 골목길 및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도로 조명 시스템으로 조명 사각지대를 해소해 야간에도 쾌적하고 밝은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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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 신청 접수
관악구, 2021년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 신청 접수
[피디언] 극심한 주차난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간 주차장 야간 개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2021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축물, 종교시설, 일반건축물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건축물 소유주, 이용자, 자치구 간의 협약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차장 5면을 2년 이상 개방 시 건축물 소유주에게 주차차단기, 폐쇄회로 시건장치 등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비를 최대 2,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2년 이상 연장 개방시설에는 최대 500만원까지의 주차장 유지보수비를 지원하며 개방 면수 10면 이상인 부설주차장의 경우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마운 나눔주차장’ 안내 팻말 부착으로 건축물 소유주의 자긍심 고취 및 공유 문화 의식 제고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개방시간은 전일 또는 야간 개방 중 선택할 수 있고 이용 요금은 무료 또는 인근 지역 노외 공영주차장 수준을 기준으로 건축물 소유주와 이용자 간 합의하에 조정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관악구청 교통지도과를 방문 또는 유선으로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9개소 919면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월말 기준 총 39개소 663면을 개방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활성화로 구민의 주차 편의 증진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주차장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었던 만큼 이번 사업에 건축물 소유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차장 유휴 공간을 이웃과 공유하는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주차공유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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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토지인 19,223필지에 대해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동주민센터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 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 ‘부동산 가격민원’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의견제출 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구는 법정기간 외에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제출할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365’ 인터넷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성욱 부동산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공시지가를 기간 내에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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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사랑 내일채움공제’로 기업과 근로자 상생 도모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유지 지원과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4월 1일부터 ‘2021년 금천사랑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추진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과 재직 근로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5년간 공동 적립하고 만기 재직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부담금의 일부를 구 예산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장기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중소기업에게는 우수인력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금천사랑 내일채움공제’에 신규로 가입하는 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직 근로자이다.
구는 기업별 최대 2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해 신청일부터 근로자 1명당 매월 12만원의 기업부담금을 1년간 지원한다.
근로자가 금천구에 거주할 경우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불황을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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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위한 생태친화 어린이집 본격 가동
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위한 생태친화 어린이집 본격 가동
[피디언] 영등포구가 아이들의 코로나19 극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2021년 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교실 안 학습교재와 교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보육 방식을 탈피했다.
시간·공간적 제약을 벗고 교실 밖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체험 활동과 놀이를 즐기는 생태친화적 보육이 이뤄진다.
인근의 동산이나 공원 등을 활용하거나 어린이집 주변에 조성한 텃밭과 놀이터 등이 주된 생태친화 보육장소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흙·모래·나무 등의 자연물을 상대로 학습과 놀이를 즐긴다.
구는 2019년 서울시 생태친화 어린이집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이후 20개소로 시작한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올해 43개소로 대폭 늘렸다.
지난 3월 지역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거점형과 디딤돌공동체형 2개 분야를 공모해, 총 43곳의 생태친화 어린이집이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구는 지난 2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체계적·효율적 생태친화 보육 지원에 나선다.
거점형 어린이집을 1·2기로 구분해 환경조성비 컨설팅 및 교육 현장학습 등을 차등 지원한다.
디딤돌공동체 어린이집에는 맞춤교육, 자체 연구모임 등을 지원해 거점형 어린이집으로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한다.
특히 올해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자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함과 더불어 개별 어린이집 여건과도 적합한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생태친화 보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태친화 좋은부모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커진 요즘 자연을 느끼며 체험하는 생태친화 보육은 시의적절한 방안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탁트인 영등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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