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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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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걸다
기획경제위원회,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걸다
[피디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4월 22일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경찰법 전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어 올해 7월부터 전국적으로 자치경찰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의 경찰조직 중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경찰을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휘감독하는 일원화 모델로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독자적인 조직 창설에 따른 막대한 예산 지출과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었지만,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 구분의 한계, 이원화된 지휘감독 체계 등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논의되자 의회 차원에서 심도 있는 조례안 심사와 원활한 제도화를 위해 지난 3월 2일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위원장 강동길 의원과 서윤기, 이병도, 최선, 여명 의원이 참여했고 그 동안 서울시경찰청 현장방문, 제주도 자치경찰단 간담회, 자치경찰 토론회 개최 및 참석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소위원회는 조례안에 대한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의 이견을 조율하고 미비점을 보완한 소위원회 수정안을 마련해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보고했다.
채인묵 위원장은 “소위원회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 간 의견 차이를 원만하게 조율한 수정안을 그대로 의결했고 자치경찰위원회와 사무국 설치를 위한 행정기구 및 정원 개정조례안을 함께 처리해 자치경찰제 운영과 제도화에 대한 첫발을 떼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채인묵 위원장은 “보궐선거로 타 시도보다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가 늦은 편이므로 조례안 처리를 계기로 추진에 속도를 높이며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으로 제도 변화에 따른 치안 공백을 막고 시민친화적인 자치경찰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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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문화복합공간 스페이스 살림 시범운영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문화복합공간 스페이스 살림 시범운영 현장 점검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2일 대방동 소재한 옛 미군기지 자리에 위치한 여성가족복합시설 ‘스페이스 살림’에 방문해, 2020년 11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스페이스 살림의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스페이스 살림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페이스 살림”은 대방동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 자리에 지하2층, 지상 7층 규모로 총 1,151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여된 여성가족복합시설로 서울시민의 일·가족·생활 혁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여성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공간이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과 김화숙, 박기재 부위원장, 김경영 의원, 김경우 의원, 김제리 의원, 이정인 의원은 스페이스 살림에 방문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백미순 대표의 스페이스 살림 조성 및 운영에 대한 개괄적인 추진 경과와 강현숙 스페이스 살림 운영단장의 스페이스 살림 시범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현황보고를 마치고 스페이스 살림 운영단장의 안내로 지하 2층, 지상 7층의 스페이스 살림 내 스타트업 입주사무실, 자녀동반 공유사무실 등 창업 활성화 공간과 거점형 키움센터, 영유아 돌봄공간, 공유부엌, 마을서재,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둘러보고 입주업체 및 시민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직접 점검했다.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은 “스페이스 살림은 1,150억원의 예산이 투여된 전국의 어느 지자체에도 없는 서울시만의 새로운 시도”며 “본래의 목적에 여성창업지원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여성창업가들의 업무공간 확보와 가족·돌봄이 동시에 해결되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향유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도 서울시와의 협력적 파트너로서 스페이스 살림 건립을 통해 서울을 살아가는 여성·가족에게 큰 힘이 되는 여성가족복합시설로 거듭 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련 정책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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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광역철도 최초 제안자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장홍대선’ 국가철도망사업 반영 크게 환영
서부광역철도 최초 제안자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장홍대선’ 국가철도망사업 반영 크게 환영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덕 의원은 대장홍대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것에 대해 23일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공청회에서 대장홍대선을 포함한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와 국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연구 공청회에서는 경제성, 정책효과,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거점 간 이동속도 향상과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철도사업들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 중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특히 김기덕 의원은 서부권 지하철 시대를 열고자 지금의 서부광역철도를 최초로 제안하면서 2010년부터 서울시의회에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 4회를 통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역설하고 의회와 관련부서의 긴밀한 협조를 잇는 가교역할과 국회를 오가며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르게 하는 등 강력한 추진력을 인정받으며 ‘지하철 시의원’이라는 별칭과 대장홍대선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덕 의원은 “서부광역철도가 추진되기까지 결정적으로 노력한 지역구 정청래 국회의원의 힘이 컸다”고 말하고 “시장, 구청장, 정부 관계공무원의 노력과 특별히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김기덕 의원은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2022년 착공할 경우 공사 기간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2027년도에는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신속하게 이행되어 서부권 교통인프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주민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덕 의원은 대장홍대선이 국가철도망사업에 반영되기까지 서부광역철도 최초 제안자이자, 서부지하철 추진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과 서부광역철도건설 마포구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해오면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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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작가가 들려주는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은?
강원국 작가가 들려주는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은?
[피디언] 서대문구가 이달 30일 오후 5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 ‘대통령의 글쓰기’ 등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지내고 방송과 강연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는 강 작가는 이날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이란 주제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현장 참여는 선착순 20명만 가능하며 그 밖의 희망자는 실시간 중계하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강연 외에도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Q&A 시간’이 진행된다.
또한 작가의 저서를 가져 오는 현장 참여자들을 위해 책에 사인을 해주는 순서도 마련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말과 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좋은 글을 쓰고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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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2022 협치의제 제안사업 공모
성북구,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2022 협치의제 제안사업 공모
[피디언]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4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30일간 2022 성북구 협치의제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협치의제란 지역사회문제해결을 위해 계획의 수립부터, 실행, 평가, 환류의 전 과정을 공론과 숙의라는 협치적 논의를 거쳐 민과 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사회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고 싶은 성북구민 또는 성북구 관내 직장 또는 사업장 소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경제, 사회, 환경, 파트너십 4개 분야이며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와 협치성북회의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오는 6월 협치성북 공론장에 상정된다.
우선순위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면 실행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2년부터 협치사업으로 추진된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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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로 돌봄에 지친 장애인 가족에게 개별가족 여행 지원
서울시, 코로나19로 돌봄에 지친 장애인 가족에게 개별가족 여행 지원
[피디언]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장기간 사회복지시설 이용이 제한돼 가정 내 돌봄에 지친 장애인 가족을 위해 ‘2021년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 를 실시, 장애인 당사자 포함 최대 3인 이내로 가족 여행비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뇌병변 장애인 가족이나 저소득 위기 장애인 가정 등 가족 여행을 가는데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 가족이 참여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 작년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를 참여한 김씨 가족은 “자녀의 장애 특성 상 단체여행 및 이동에 제약이 있어 그동안 가족끼리 여행갈 엄두도 내지 못 했었는데, 개별여행 지원을 받아 원하는 여행지에서 가족 간의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다.
# 작년 개별가족 여행에 참여한 안 가족은 “모두가 힘든 시기라서 우리 가족도 함께 견디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이용하던 시설 휴관 및 이용 제한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인 자녀와 하루 종일 가정에 머무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라는 사업에 참여한 것은 우리 가족에게 단비 같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단체 및 소그룹 여행에서 개별가족 단위로 여행 유형을 변경해 장애인 가족을 모집하고 맞춤형 가족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서울시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 사업은 단체 및 소그룹 위주의 주 돌봄자 여행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상황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개별가족 여행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00여명으로 수행기관인 장애인복지관 총 50개소중 31개소에서 1차 모집을 통해 4.23.~5.13.까지 참여자를 우선 모집하고 19개 기관에서 2차 모집을 통해 5.24.~6.13.까지 개별가족 여행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개별가족 여행에 최종 선정된 가족은 코로나19 지속 상황인 점을 고려해 서울시 방역 지침 안내에 따르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을 실시한다는 관련 동의서를 작성 후 연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개별 여행을 실시하면 된다.
1가족 당 주 돌봄자 2인 이내로 신청 가능하며 1인 기준 최대 2박3일 휴가비 375천 원, 장애인 당사자 돌봄비 219천 원 이내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가정은 서울시복지포털 ‘복지관새소식란’에서 복지관별 모집 일정표를 참고하고 자신이 신청하고자 하는 거주지 가까운 장애인복지관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각 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복지관별 모집인원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 사업을 통해 그동안 가족여행에 어려움이 많아 여행을 가보지 못한 장애인 가족이 선정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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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DDP디자인스토어,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우아한 집콕’ 라이프스타일 마켓
서울시 DDP디자인스토어,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우아한 집콕’ 라이프스타일 마켓
[피디언] 서울디자인재단은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디자인, 닫힌 일상의 문을 열다’ 라는 주제로 DDP디자인스토어의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야외 마켓을 진행한다.
DDP디자인스토어는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누리기 위해 만든 디자인 상품 판매숍이다.
마켓은 오는 4월23일부터 5월9일까지 매주 금,토,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유명한 공예가 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총 225종의 상품이 판매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이들에게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이 이끄는 2021년 디자인트렌드를 일상 속에 만나고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DDP디자인스토어가 시민들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고 우아하게 만들고자 제안하는 2021년도의 첫 신상품이자 베스트 상품은 모던디자인시리즈.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시유키 기타’와 DDP 디자인 스토어가 협업해 만든 모던디자인 시리즈는 화병, 아이스크림 보울, 디저트 접시, 와인 잔 등 작지만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제품들이다.
상품 제작에는 국내 생활 도자기 브랜드의 선두 주자인 ㈜광주요가 참여했다.
함께 선보이는 DDP디자인스토어만의 고유 라이프 스타일 컬러를 개발하고 적용한 지오메트리카 까나페 접시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한국도자기가 함께 개발한 제품이다.
까나페 접시는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느낌의 지알로와 베르데키아로. 그리고 이 두 가지 컬러와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된 심플하고 정적인 톤의 그리죠와 그리죠키아로이다.
까나페 접시는 찻잔 받침, 앞접시, 디저트 플레이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이 4가지 컬러의 제품은 DDP디자인스토어와 이번 마켓에서만 최저가로 판매한다.
또한 마켓에서는 국내 공예장인들과 함께 개발한 DDP디자인스토어의 명품브랜드와 국내 최대의 디자인 신제품 런칭페어인 DDP디자인페어를 통해 소개된 우수 디자인 제품들도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공예가들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이보미작가의 ‘메이킹 컷츠 4각 역상감 화병’ 및 서신정 작가의 ‘채상’ 등은 DDP 디자인 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지만 한정된 기간에 야외마켓에서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2020 DDP디자인페어 참가 4개 팀의 상품이 판매된다.
탐킨×스튜디오 고정호팀의 한국의 소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철제공고상’, 일상사물×스튜디오민들레팀의 물품을 걸고 담을 수 있는 후크와 선반 ‘Efe’, 벤텍퍼니쳐×양정모스튜디오팀의 미적균형에 중점을 둔 ‘스탠다드체어’, 그리고 글라스×박선민팀의 제로웨이스트에 초점을 맞춰 재가공 개발한 컵 ‘리:버틀 ’이 있다.
가정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입 비용에 따라 DDP디자인스토어의 타월을 증정할 예정이며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DDP 연필지우개 세트를 선물한다.
DDP디자인스토어는 DDP 살림터 1층에 491.25㎡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품격 있는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누리기 위해 만든 디자인 상품 판매숍이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공예가들이 서울의 스토리, DDP 다움, 현대적 쓰임이라는 방향성을 기반으로 전통소재와 기법 등을 이용해 제작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DDP디자인스토어의 5가지 디자인 원칙은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디자인, 좋은 디자인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디자인, 우리의 문화가 반영된 전통과 기술이 들어간 디자인,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일상적인 기능의 합리적인 가격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디자인이다.
현재 DDP디자인스토어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상품 판매 플랫폼을 구축중이다.
오는 7월 오픈 예정이며 오프라인의 물리적인 공간은 체험과 경험이 있는 어트랙션 콘텐츠로 활용하고 온라인은 서비스 판매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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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동주택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
동대문구청
[피디언] 동대문구는 에너지 재활용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공동주택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는 승강기가 오르거나 내릴 때 모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사용가능한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다.
장치 설치 시 승강기 1대 당 연간 2,897kWh의 전력량이 감축되어 승강기 소모 전력의 15~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대 당 월 3~4만원의 공동전기료를 줄이고 연간 온실가스 1톤을 감축해 어린 소나무 약 320그루를 식재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5층 이상 공동주택으로 자가발전장치를 설치하면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지원 한도는 1대 당 100만원이다.
초과 비용은 약 10만원 정도는 자부담이다.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 후 동대문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관련 서류를 받아 작성해 5월 21일까지 동대문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국민주택 규모 이하 세대수가 많은 단지, 전체 세대 수가 많은 단지, 건물 층수가 높은 단지 등 순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를 설치하면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환경을 살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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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용봉이 나르샤’참여하세요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용봉이 나르샤’참여하세요
[피디언] 동작구가 새롭게 단장한 ‘용양봉저정 공원’ 주민개방에 발맞춰 구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용양봉저정 앞 마당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용봉이 나르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강대교 남단에 위치한 용양봉저정은 조선 22대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화성 현륭원 참배 길에 한강을 건넌 후, 잠시 휴식했던 행궁으로 230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시 유형문화재이다.
구는 노량진 주변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하나로 묶은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단위사업 중 하나인 ‘용양봉저정 공원 자연마당’ 조성을 이달 완료하고 주민에게 선보인다.
공원 개방을 축하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용양봉저정 앞 마당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주민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상설 프로그램으로 용양봉저정에 대한 역사 해설을 듣고 그림을 색칠하는 ‘컬러링 체험’ 전통복장을 입은 스텝과 함께하는 ‘사진촬영’ 공원으로 가는 길에 숨겨진 포토스팟을 찾으면 사은품을 제공하는 ‘포토미션’ 투호놀이,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존’을 운영한다.
더불어,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초대가수인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스텔라장 신나는 섬 이하림의 버스킹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29일까지 구글링크를 통한 QR코드로 예약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시간당 최대 4팀 이내만 참여 가능하며 일일 2회 방역 실시, 행사 참여자 대상 명부작성 및 발열 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과거 왕의 쉼터였던 용양봉저정에서 주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기시고 새롭게 단장한 용양봉저정 공원을 방문해 도심 속 자연 숲에서 힐링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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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LED 바닥신호등 설치로 보행자 안전 확보한다.
동작구, LED 바닥신호등 설치로 보행자 안전 확보한다.
[피디언] 동작구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확보와 보행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야간 차량운전자의 시인성 확보와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스몸비’와 ‘스몸비 키즈’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한다.
LED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연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 블럭 사이에 설치되어 있으며 신호등과 연계 해 녹색, 녹색점멸, 적색 신호 표출로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구는 ’17 ~ ’19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교통사고발생 지점 주변 횡단보도와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횡단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 피해자 사망 등 중대사고 상습발생 지점에 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설치 지점은 동작경찰서 앞, 노량진 삼거리, 청탑학원 앞, 상도1동 주민센터 앞 사거리, 숭실대 입구역 교차로 남성역 교차로 등 횡단사고 위험이 높은 6곳과 노량진초, 강남초, 대림초, 신길초, 신상도초, 문창초등학교와 큰별어린이집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7곳이다.
야간·우천시 운전자의 시인성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경찰서와 합동으로 사고취약지점을 분석해 포인트 반사지 설치 지점을 선정하고 반사지 200개를 설치 할 예정이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더라도 LED 바닥신호등을 볼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