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등포구,‘봄꽃 세일페스타’등 온택트 봄꽃축제 연다
영등포구,‘봄꽃 세일페스타’등 온택트 봄꽃축제 연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온라인 홈페이지 플랫폼을 통한 봄꽃축제 개막과 함께 지역 상권과 연계한 각종 쿠폰 이벤트 ‘봄꽃 세일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에 대해 보행자와 차량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통제 구간을 적극 활용해 IT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가상 축제공간을 마련한다.
‘모두의 봄’이란 타이틀과 함께 선보이는 온라인 봄꽃축제 기간은 4월 5일부터 30일까지다.
하나의 랜딩페이지에서 봄꽃축제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일원화해 접근성 및 편의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단순 스트리밍 위주의 일방향 체험 콘텐츠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즐기는 쌍방향 체험이 되도록 하는 인터렉티브 시나리오로 설계된다.
온라인 봄꽃축제 관람객들은 웹 가상공간 내 꽃잎 모으기 미션 봄꽃나무 기르고 나만의 메시지 남기기 가상공간 내 개화·낙화 구경 및 이벤트 참여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즐기며 나만의 봄꽃축제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봄꽃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통제 구간 봄꽃길을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봄꽃 랜선 산책, 슬로우 모션 효과로 즐기는 ‘꽃멍영상’, 지역 예술가들이 각종 주제로 여는 온라인 전시회인 VR 랜선 갤러리, 봄꽃축제 관련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 등이 운영된다.
4월 4일 오후 3시부터 가수 권진아, 가수 샘 김, 이지애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개막공연이 진행된다.
시인 오은, 문학평론가 허희, 자전거 탄 풍경이 함께하는 봄꽃 북 콘서트와 함께, 영등포구 청소년챔버오케스트라의 무관중 공연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지역 관광사업체 및 상권과 협업한 ‘봄꽃 세일페스타’도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봄꽃축제 기간 이후에도 12월까지 연중 실시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적기업 및 중소기업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소개 페이지도 운영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최신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온라인 봄꽃축제가 기존의 오프라인 봄꽃축제를 능가하는 지속가능한 모두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1
-
성북구 정릉3동 만성질환 장년 독거 가구 대청소 및 시설보수
성북구 정릉3동 만성질환 장년 독거 가구 대청소 및 시설보수
[피디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가 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캠프 등과 함께 만성질환 홀몸 A씨 집안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청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장기간 병원에 입원을 했고 퇴원 후에도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인해 집안은 청소를 하지 못해 주택은 마당에서부터 방, 부엌까지 쓰레기로 가득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릉3동 주민센터 보건복지팀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돌봄단, 통장 등 약 20명이 청소 봉사 활동을 했다.
A씨 집은 골목길 언덕 중턱에 있어 차량 진입이 힘든 여건이었지만 봉사단은 카트와 끌개 등을 이용해 약 3톤 가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웠다.
정릉3동 주민센터는 주거복지 및 사례관리비용을 이용해 앞으로도 낡은 수도시설과 보일러의 교체 및 수리를 지원하고 주 1회 가정 방문을 하며 건강상태 등을 체크할 예정이다.
김정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대상자분이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
모래놀이터에서 걱정 없이 뛰어놀자
모래놀이터에서 걱정 없이 뛰어놀자
[피디언] 중랑구가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역 공원 내 모래놀이터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모래 소독에 나섰다.
구는 어린이들을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래와 함께 그네 손잡이 등 아이들의 손이 많이 닿는 놀이시설도 소독한다.
모래놀이터 소독은 지난 18일 첫 소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각 놀이터마다 연 6회 실시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독은 굳어진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회복하면서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모래 안과 놀이시설에 고온스팀을 분사해 세균과 기생충을 박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이시설도 주기적으로 소독하며 쓰레기 청소와 동물 배설물 제거 등 일상적인 관리는 매일 실시하고 있다.
소독과 함께 모래에 대한 중금속·기생충검사도 실시한다.
전문 검사기관에 모래검사를 의뢰해 오는 4월에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등의 중금속검사를 진행하고 6월과 10월에는 기생충란검사도 실시한다.
지난해 검사결과 25개소 모두 중금속 및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다.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놀이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검사 후 결과를 해당 공원 및 중랑구 소식지 등에 게시 및 게재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놀이터의 위생관리는 필수”며 “세심한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1
-
중랑구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조성
중랑구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조성
[피디언] 중랑구 면목동에 책을 주제로 한 공동체주택마을이 들어섰다.
‘공동체 주택’은 입주민들이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공유하며 공동 관심사와 생활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거 방식으로 서울시에 주택과 기반시설을 갖춘 마을 단위의 공동체주택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6년 겸재교 공사 후 방치되었던 1,615㎡ 시유지 자투리땅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구가 서울시에 책을 주제로 한 거리 조성을 제안했고 시가 이를 받아들여 공동체주택마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공동체주택마을은 문화·예술 요리·여행 어린이 청소년·IT 소설·에세이 디자인 인문학 등 7개 테마별 ‘도서당’ 7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4월부터 이곳에 문화예술인 등 동별로 주제에 맞는 전문가들이 입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인문학 강연, 마을투어 등 다양한 재능기부 강연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각 주택 1층에 독립서점, 식당, 카페 등 건물별 테마에 맞는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마을활력소, 공유주방, 옥상 등 다양한 공유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책거리 컨셉에 맞는 통일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화거리를 함께 조성했다.
각 건물 앞에는 의자와 꽃·나무 등으로 주민쉼터를 만들고 차도로 인한 소음과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변에 키 작은 나무를 심었다.
보도는 폭을 넓히고 밝은 색 블록을 깔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은 일자리, 주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모델로 구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이 활성화되고 지역 상권도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 실시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 실시
[피디언] 도봉구가 오는 4월 15일 자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4월 2일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구는 일반 구민들의 백신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 990m²의 규모의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했으며 4월 15일부터 이곳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된다.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최대 일평균 약 600여명의 인원을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은 체온측정 사전 예약 확인 대기 예진표 작성 접수 예진 접종 관찰실 귀가의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 내부는 초저온냉동고 예진 부스, 접종실, 접종 후 휴식공간 등 접종을 위한 제반 시설들이 갖춰졌다.
4월 2일 실시될 합동 모의훈련은 지난 3월 31일 관계기관과 함께 모의훈련 사전 합동점검을 시행한 데 이어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정해 점검하는 최종 시뮬레이션이다.
이번 훈련의 과정은 백신 입고·해동 백신 희석·분주 접수 예진·접종 관찰 등의 순서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반응에 대비한 처치까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변수들을 전방위적으로 고려해 준비했다.
구는 이날 평가위원별 평가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종합토의를 통해 만에 하나 미진한 부분들을 꼼꼼히 보완하고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소 전 최종 운영사항들을 점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봉구는 2021년도 1분기에 코로나19 환자치료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 3,097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했으며 2분기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는 4월 초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의사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 모든 훈련에서 가장 우선한 사항은 오로지 구민 안전이다 점검 결과를 살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1-04-01
-
강북구, 파주시와 자매결연도시 맞손
강북구, 파주시와 자매결연도시 맞손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파주시와 지난달 31일 자매결연도시 협약을 맺었다.
이날 맺은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전개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찾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의 공통분모인 자연 생태환경과 유·무형의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해 협력분야를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양 도시 주민의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차원의 교류도 지원하도록 했다.
강북구는 북한산, 국립 4.19민주묘지, 근현대사기념관, 순국선열 묘역 16위 등 지역의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사문화관광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인 파주시 역시 평화 생태관광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정체된 자치단체 간의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9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최종환 파주시장이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의견을 논의하면서 자매결연이 추진됐다.
이날 파주시청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강북구청장, 파주시장, 각 기관 의회의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강북구는 8개 국내도시를 비롯해 7개 국외도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리나라 격동기 근현대사의 큰 줄기를 공유하는 두 도시가 우정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
강북구,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백신 동의서 받아요”
강북구,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백신 동의서 받아요”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동의서를 받고 있다.
접종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이들 어르신은 화이자 백신을 총 2회 3주 간격으로 맞게 되는데, 모두가 이번 대상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우선 정부방침에 따라 도보 또는 차량으로 이동 가능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예진표 작성할 때 의사표현이 어려울 경우 제외된다.
외출 시 기저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도 마찬가지다.
향후 이런 분들의 접종 방법과 시기는 따로 안내될 예정이다.
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6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센터로 찾아가기 어려운 경우 공무원이나 통반장이 해당가정을 방문해 동의서를 받는다.
동의자는 ‘강북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다음달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방백신을 맞는다.
다만 개인별로 백신을 맞는 날짜가 다르다.
세부 일정은 본인이나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통보된다.
지정받은 날짜가 어렵다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종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 후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백신 접종센터에 갈 때는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한다.
구는 스스로 이동이 어렵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르신을 위해 동별 거점 지역과 접종센터 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에 백신접종센터를 마련하기로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백신접종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대상 어르신은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 신속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
문영민 의원, 오목교역 지하상가 공실문제 대책 세워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은 오목교역 지하상가의 공실률이 심각한 수준으로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지하철 5호선 전체 이용객 순위 4위에 해당하는 오목교역은 평균 이용객 수 5만3000여명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지하상가가 활성화된 대표적인 지하 상권이었다.
또한 지역상권의 중심지로 의류, 액세서리, 분식, 편의점 등 생활편의 시설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매장이 입점해 약 3천만원 이상의 매출도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의 쇼핑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 거점지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다수 모임인원 제한, 기업들의 재택근무 실시 및 지하철 운영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지하상가를 찾는 수요가 급감했다.
이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면서 역사 내 상가들이 줄줄이 폐업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오목교역 지하상가 역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공실률이 30%에 다다르고 있다.
서울지역의 소규모 상가 월 평균 임대료 m²당 약 5만1400원, 중대형 상가의 임대료는 약 5만5300원 선이다.
그러나 지하철 상가의 월평균 임대료는 m²당 약 7만6270원으로 코로나19 위기를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임대료라는 지적도 있다.
이 밖에 지하철 지하상가는 해마다 12월에 감정평가를 받아 이를 기반으로 임대료 기초금액을 정하고 있다.
한번 기초금액이 결정되면 1년 비용이 바뀌지 않는다.
또한 현재 오목교역 내 매장은 총 45곳이며 이중 공실은 11개 매장이지만 이전에 맺은 계약에 따라 임대료를 계속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상가의 상인들은 이러한 이중고에 폐업을 결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영민 의원은 “오목교역 지하상가의 공실률이 30%에 이르며 줄 폐업까지 일어나는 현상은 코로나19 영향도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직된 지하상가 임대료 정책이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임대료 기초금액 산정과정에서 코로나19 같은 특수 상황을 감안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과 함께 당장 오목교역 지하상가를 살리기 위한 임대료 감면 등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1-03-31
-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모바일 웹진 '아자' 발행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모바일 웹진 '아자' 발행
[피디언] 서울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31일 ‘아자’ 모바일 웹진 발행을 시작했다.
아자는 임신, 출산, 육아, 보육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종합 소식지로 매년 봄, 가을 지면으로 1000부씩 발행, 지역 내 유관기관, 주민센터, 어린이집 등에 배포된다.
모바일 웹진은 비대면 시대 주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구 육종지 회원 등 1000여명에게 문자, 이메일로 배포가 됐다.
구 육종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 봄호 웹진은 총 15페이지 분량으로 출산육아기 고용안전장려금 중소기업 지원 확대 보조·연장 보육교사 확대 배치 행복한 부모를 위한 마음 프로젝트 화상사고 시 조치 방법 미세먼지에 도움 되는 식품 사회·정서적 적응을 돕는 자기조절능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이 관심을 갖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집에서도 놀자’ 등 육종지 마음 프로젝트 현장 사진, 이용 후기를 담아 눈길을 끈다.
서빙고동 열린육아방 개소 소식도 전했다.
서빙고동 열린육아방은 서빙고동주민센터 1층에 위치, 만5세 이하 영유아·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 육종지는 어린이, 부모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전문 보육정보서비스 제공 기관이다.
용산구 원효로제1동 용산꿈나무종합타운 2층에 위치했다.
꿈나무놀이터, 아기꽃놀이터, 아기쉼터, 키움터, 자람터, 전산교육장, 상담 및 치료실, 자료실, 교육장 등을 갖췄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단 현재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휴관 중이며 온라인 교육만 이용 가능하다.
‘베이비 마사지’, ‘오르프 뮤직’,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4월에 진행된다.
최경선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모바일 웹진을 통해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사업을 한층 다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서대문구 홍제3동 복지통장들 무의탁 노인 생신 챙긴다
서대문구 홍제3동 복지통장들 무의탁 노인 생신 챙긴다
[피디언] 서대문구는 홍제3동 복지통장들이 올 연말까지 무의탁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챙기기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통장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로움을 느끼는 홀몸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 사업을 준비했다.
15명의 통장들이 자녀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25명의 홀몸어르신을 방문해 선물을 전하고 생일을 축하한다.
해당 주민의 생일 닷새 전에 홍제3동주민센터에서 담당 복지통장에게 안내 연락을 하면 통장은 연계된 정육점과 가게에서 국거리용 쇠고기와 미역을 찾아 대상 가정을 방문한다.
통장은 선물과 함께 축하의 마음과 안부를 전하면서 주거 안전상태도 살핀다.
최근 방문 봉사활동을 한 최명희 복지통장은 “직접 어려운 어르신 댁에 방문해 생신을 축하해 드리니 좋아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말했다.
홍제3동 통장협의회 심달수 회장은 “봉사에 대한 의미와 보람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는 이 같은 생일축하 사업을 계기로 어려운 주민 분들께 찾아가 따뜻한 이웃이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