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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피디언] 동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선순환 재활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을 이달 중 시범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자원순환 회수로봇이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사용은 ‘시작’버튼을 누르고 캔과 페트병을 투입, ‘그만 넣기’버튼을 누르면 재활용품이 압착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캔과 페트병 외 다른 품목은 수거 되지 않는다.
포인트는 품목 당 10원이며 누적포인트가 2천점 이상이면 수퍼빈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에서 사용방법 안내 및 회수기 청결 관리 등을 한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해 불편사항 접수, 포인트·현금 전환 안내 등 기기 전반에 민원 상담도 진행 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네프론 설치·사용으로 쓰레기 배출량은 줄이고 재활용품 수거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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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동작구,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9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2.4㎡의 코워킹스페이스 4석,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내 11.25㎡ 1인 사무실 3개소, 16.64㎡ 개별사무실 1개소이다.
신청자격은 코워킹스페이스의 경우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며 입주사무실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이다.
입주가능 업종은 IT, 기술서비스업, 컴퓨터 운용 관련업, 제조업 등으로 휴업 중이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환경공해 배출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관련분야 기업대표, 유관기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창업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 창업 아이템의 독창성, 기술개발 사항 사업계획 적정성, 실현가능성 성장가능성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 입주적합성을 기준으로 종합 심의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선정된 기업은 코워킹스페이스의 경우 연 36만원 사용료 납부로 1년 간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의 1인 사무실은 연 41만원, 개별사무실은 연 60만원 대의 임대료로 2년 동안 입주할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창업기업을 적극 육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과 예비창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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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청춘으로 환승…지하철 행복일터
황혼에서 청춘으로 환승…지하철 행복일터
[피디언] 지하철 역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 강서구가 지하철 5호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전용 일자리 공간을 마련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공간을 활용, 어르신들에게 시장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동시에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서다.
일자리 공간이 마련된 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김포공항역 2곳이다.
구는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대상 상가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곳에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인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을 고용해 각각 ‘호호실실 공방’과 ‘카페 이막’을 꾸렸다.
개점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호호실실 공방’은 김포공항역 512-209호에 문을 열었다.
초콜릿, 떡, 과자 등 제주 특산품과 함께 수세미, 파우치, 가방 등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손뜨개 공예품들을 판매한다.
우장산역 516-104호에 문을 연 ‘카페 이막’에서는 어르신들이 커피, 컵과일 샌드위치, 쿠키 등을 판매한다.
카페 내에 위치한 지하철 택배 사무실인 ‘한걸음 택배’에서 택배 접수도 한다.
특히 오는 4월 11일까지 ‘호호실실 공방’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손뜨개 수세미 증정, ‘카페 이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커피 반값 할인의 오픈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니어상점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직원 총 73명이 운영한다.
어르신들은 상점별로 하루 2~3명이 4시간씩 3교대로 물품 판매와 매장 관리, 택배 접수 등 상점 내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주 2~3일 월 4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시니어상점 개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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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사랑의 편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강동구가 사랑의 편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피디언] 강동구가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이제, 프로포즈해 봄’이라는 주제로 프로포즈 편지를 접수받는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쓰는 프로포즈 편지를 보내면, 이를 캘리그래피로 만들어 부부의 날에 자택으로 우편 발송해 준다.
예비부부 또한 참여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4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아름다운 가게 등 관내 지역사회와 연계해 우수작 10명에게 캘리그래피 편지와 함께 꽃다발도 증정되며 이 중 대상작 2명의 편지는 영상으로 제작된다.
또한 오는 5월 22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열리는 ‘2021. 강동가족 페스티벌’에서 프로포즈 편지 전시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는 시간을 통해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따뜻한 가족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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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올해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완료, 2024년까지 100개소 확충 추진
강동구, 올해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완료, 2024년까지 100개소 확충 추진
[피디언] 202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개소 확충을 목표로 하는 강동구가 올해 추진 중인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 2월 고덕강일지구 6단지 구립강동해밀어린이집, 7단지 구립해봄어린이집 2개소를 시작으로 3월에는 고덕자이 구립또바기어린이집, 암사1동 구립가람슬기 어린이집, 고덕강일지구 9단지 구립사랑그린어린이집 3개소를 차례로 개원했다.
4월 1일에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구립가래여울어린이집, 11단지 구립해뜨는어린이집, 14단지 구립도로롱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로 개원해 2021년 확충 예정이었던 8개소가 모두 개원, 현재 총 8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구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른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보육수요뿐만 아니라 주택가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가 민간건물을 매입·신축해 균형있는 보육환경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개원한 암사1동 구립가람슬기어린이집은 주택가에 민간어린이집을 매입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축한 사례이다.
총 4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비부담분이 5% 내외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이지만 국공립 이용의 지역별 편차 해소를 위해 구비를 48% 부담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현재 45%인 국공립 이용률을 2024년까지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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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 명칭 공모
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 명칭 공모
[피디언] 마포구는 당인동 1번지 서울화력발전소 지하화 및 지상부 공원화 사업에 의해 조성된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에 대해, 구민을 대상으로 공원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화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 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해 지하화하고 지상을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을 통한 발전소 지하화 및 지상부공원 조성은 완료된 상태이며 오는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을 통해 폐기 4,5호기를 산업유산 체험공간, 500석 규모 공연장, 전시장 등의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한강과 연접한 부지에는 수영장, 풋살장, 종합체육관이 있는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4월 9일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의 개장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1, 2단계 사업을 통해 최종 조성될 공원에 대한 명칭을 정하는 것으로 오는 18일까지 접수가 이뤄진다.
구는 주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명칭 중 문화, 지리, 역사적 의미 등이 함축적으로 표현되고 부르기 쉬우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후보로 선정한 뒤, 마포구 지명위원의 자문을 받아 최종 1개의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참여는 마포구민, 사무실이 마포구에 위치한 경우 뿐 아니라 마포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포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첨부된 응모 서식을 작성, 이를 마포구 공원녹지과로 전자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당인리 발전소의 역사, 지역적 특성을 비롯한 새로운 공원의 문화적 가치 또한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칭이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의 새 이름으로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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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성 1인 가구‘안심홈 3종 세트’지원 500세대로 확대
관악구, 여성 1인 가구‘안심홈 3종 세트’지원 500세대로 확대
[피디언] 관악구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3종 세트 지원사업’을 확대·실시한다.
구는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지원확대 요청 급증과 안전사업에 대한 요구가 여전히 높아 지난해 200세대에서 올해 500세대로 지원 대상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심홈 세트 지원사업은 이중 잠금장치인 ‘현관문 보조키’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 비상시에 당기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 및 112에 비상메세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긴급 비상벨’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관악구 거주 여성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1억 5,000만원 미만 주택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 1인 가구는 관악구청 대표홈페이지를 확인,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여성 1인 가구는 물론 모든 여성들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점포 안심벨 지원,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 택배함, 여성안심지킴이집,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장비 대여서비스, 우리동네여성 안전반상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악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안전 증진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 여성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지역특성과 주민욕구에 기반한 관악형 여성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 관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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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제1회 추경 92억원 편성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코로나19 피해계층을 직접적·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제1회 추경을 편성, 지난 1일 관악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총 92억원 규모를 편성했다.
구는 이번 추경을 통해 지난해부터 진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미취업청년,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실질적인 피해계층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14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증한도 총 200억원 규모로 1년간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최대 2,000만원 한도 대출금액의 이자를 구에서 지원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 1,0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피해로 폐업한 소상공인 지원에는 6억원을 투입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해 3월 22일 이후 폐업한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 약 1,200개소에 업체당 5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인구 비율이 전국 1위인 특성에 맞게 청년 지원 사업에도 힘을 쏟는다.
각종 정부 재난지원금 대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청년들을 위해 총 61억원의 예산을 투입,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의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이며 총 1만 2,185명에 지원한다.
다음으로 5억 8,800만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생계위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약 2만 9,000여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이며 1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장기화 속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르신 요양시설 등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백신접종 지원과 생활방역 등 희망근로일자리 7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구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경제 활력자금, 서울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등 시비 127억원을 지원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들에게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안을 편성하게 됐다”며 “4월 중 구의회 의결로 추경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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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동네방네 봄꽃향기로‘희망의 봄’마중 나서
성동구, 동네방네 봄꽃향기로‘희망의 봄’마중 나서
[피디언] 서울 성동구 응봉동에서는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자율방재단, 공공근로 및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주민과 안심일자리를 포함한 직원들은 통학로 무단투기가 빈번한 취약지역을 위주로 청소하고 노후화된 재활용 수거함과 현수막 등을 교체했다.
또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의 자투리 땅에는 봄꽃을 식재해 화단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봄을 맞이해 어린이집과 유관기관 등 7개소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4종 4,280여 본의 다양한 봄꽃을 배부해 응봉동 곳곳에서 다채로운 봄을 느낄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다.
저소득 독거노인 25명에는 코로나19 우울감 해소를 위한 꽃모를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또 자율방재단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개나리 개화로 통행이 잦아진 응봉산 입구 통행부터 팔각정까지 방역했다.
소독은 3인 1조로 소독제를 분무기에 담아 낮게 뿌리는 방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살균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시행했다.
행당제1동도 곳곳에 자투리 땅 정비로 거리에 새봄을 알리는 활기가 넘치고 있다.
지난 23일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버려진 쓰레기들로 민원 발생이 잦은 자투리땅에 봄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
이 날 꽃밭 조성에는 팬지, 양귀비 등 봄꽃 700여 본을 식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금지 팻말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싱그러운 봄향기를 선물하려는 마음을 담아 더욱 의미가 깊다.
이필재 행당제1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꽃을 심어 봄향기가 가득한 화단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과 정비활동을 진행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호 응봉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봄맞이 환경정비와 봄꽃이 작은 웃음을 드리기 바라며 앞으로 응봉산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청소와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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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성동형 일자리 7800개 만든다
성동구, 2021년 성동형 일자리 7800개 만든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에 맞는 상생형·맞춤형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인 ‘2021년 성동구 일자리대책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성동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7,800개를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자리대책은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사회 전반적인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관련한 지역의 다양한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계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성동 혁신경제 기반 마련,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의 3대 핵심전략과 9대 추진과제, 160여 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계획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구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성수동에 밀집되어 있는 60여개 지식산업센터 입주 중소기업의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전시 박람회 참가비 및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기업 등에게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낮은 이율로 우선 융자해준다.
또한 해외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 계약,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 참가기업 지원 사업도 보다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산업 특화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일자리 사업들도 마련됐다.
성수동을 대표하는 수제화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성수역 구두테마공간 재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명장과 함께 하는 성수 수제화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제화 공동판매장 운영, 전통산업 기능전수 특화교육, 슈슈마켓 개최, 수제화 테마거리 투어 등도 함께 추진해 수제화 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한다.
행당동, 도선동, 마장동을 중심으로 한 패션·봉제산업의 육성을 위해 의류제조업 집적지를 조성해 스마트 공동 기반시설을 운영해 의류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양여자대학과 함께 하는 산업계 주도형 토탈패션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패션·봉제분야의 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메이커스페이스를 이용해 4차 산업 기술 장비 교육 및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 내 한양대학교와 협력해 창업 준비 중인 청년 및 기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창업활동공간 제공 등 창업자 발굴·육성에도 큰 힘을 쏟는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 기업의 질적 성장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조성된 20억원의 소셜벤처 임팩트 펀드를 운용해 소셜벤처에 대한 투자지원을 확대하고 소셜벤처 엑스포, 혁신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소셜벤처 간 만남과 공유, 상생을 도모하며 사회혁신 창업가의 발판마련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 창업 발전소 운영, 청년 인재 채용 소셜벤처 청년 내일 찾기 사업 등도 진행된다.
사회적 경제 일자리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함께 추진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을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등으로 운용하며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통한 청년과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판로확대에도 힘써 사회적 경제의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한편 공공안심상가 및 지속가능발전구역 지정, 상생협약체결 확대 운영, 상생공동체 아카데미 운영 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성동구의 선제적이고 예방적 추진으로 지역상권 보호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 밖에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취업취약계층, 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들을 실시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창출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찾아드리고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카페 확대운영, 특성화고 취업지원, 민간 기업과 청년을 1:1 취업 연계 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으로 청년 취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안심일자리사업도 확대한다.
성동희망일자리센터 및 성수 분소의 기능을 확대해 기업별 맞춤형 인재 알선, 일자리정보 및 직업훈련정보 제공,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등의 사업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등으로 주민 밀착형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지역산업계의 의견 수렴 채널로서 성동구 지역고용 거버넌스를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분야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지금 기업과 구민들께 힘이 되는 든든한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무엇보다 민간의 고용창출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공공 부문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 부문의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규제 혁신과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해 침체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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