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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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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사회공헌기업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마포구, 사회공헌기업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피디언] 마포구는 BSG와 손잡고 사회공헌기업 활동의 하나로 지역 내 25개 경로당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마포구 소재 사회공헌기업인 BSG는 소방·건축·전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팀을 꾸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마포구 지역 내 25개 경로당을 방문해 2시간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간단한 보수 및 경로당 상황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설비 물품 지원을 이달 내로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25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재난상황을 대비한 안전교육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BSG는 지난 2018년 마포구 11개 지역아동센터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자원봉사리더 안전교육 진행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 취약 계층 및 주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해 오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력이 부족한 어르신의 안전에 힘써준 BSG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로당 이용이 제한되어 있는데, 추후에 상황이 개선되어 어르신이 경로당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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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1년 ‘국민신청실명제’ 확대 운영
마포구청
[피디언] 마포구는 구민이 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2021년 ‘국민신청실명제’ 대상 사업 접수를 연중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 공개사업 선정 시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책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내용과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의 활성화 방안이자 국민참여의 창구를 마련한 제도라 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올해부터 기존의 한정된 기간 동안 접수하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로 변경해 확대 시행함으로써 제도 운영 활성화를 꾀한다.
마포구민 뿐 아니라 마포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구 정책에 대해 공개신청을 할 수 있으며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고자 하는 정책명, 사유 등을 작성한 뒤 방문 신청 또는 우편 및 전자우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6월 구 홈페이지의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건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정책실명제의 운영으로 구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정책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정책실명제로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책이 있다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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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강동평생교육대학 개강
제25기 강동평생교육대학 개강
[피디언] 강동구가 뉴노멀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오는 7월까지 ‘강동평생교육대학’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뉴노멀 시대의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변화된 사회환경을 이해하고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2009년부터 운영된 강동평생교육대학은 제24기까지 1천 784명이 수강했으며 2009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2018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학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함께 ‘뉴노멀시대의 인문학: 사회를 재발명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총 10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제작 후 강동구 평생학습관 유튜브 온라인으로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에 송출된다.
또한 강의 영상 송출 종료 후에도 회차 별 요약 영상을 7월 30일까지 상시 게재 한다.
교육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일상을 이해하고 뉴노멀시대의 문화·예술, 경제, 과학, 노동의 가치, 사회적 자유와 연대 등 다양한 현대적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성찰,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신청은 교육 종료시까지 가능하며 강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매 회차 강의영상 수강주소를 문자로 전송받아 수강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평생교육대학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환경에 어울리는 성숙한 시민으로서 역할과 삶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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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대응, 한권이면 OK
위기 청소년 대응, 한권이면 OK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최초로 ‘위기 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를 발간, 각급학교 및 관련시설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가정과 학교 등 생활주변에서 위기 청소년들이 주로 겪는 사례에 대한 설명과 유형별 대처방안 등이 담겨 있다.
구는 지역의 위기 아동과 청소년들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돕고자 책자 발간에 나섰다.
‘위기 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에는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각 유형별 특징과 판별요소를 설명하고 지원 기관과 주요 사업도 함께 수록했다.
우선 아동·청소년이 겪는 어려움을 심리적 부적응 호소 영역 가정, 부모관련 어려움 호소 영역 다문화, 새터민의 어려움 호소 영역 인터넷, 약물 등 중독관련 어려움 호소 영역 신체 및 정신건강관련 어려움 호소 영역 학교폭력, 학업중퇴 등 학교 부적응 어려움 호소 영역 비행, 폭력, 학대로 인한 어려움 호소영역 등 7개 영역으로 분류했다.
위기 상황을 유형별로 구분한 것은 위기 아동·청소년 주변에서 문제 요인을 정확하게 인식해 빠르게 위기 개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위기 유형별로는 핵심증상과 판별요소를 소개하고 해당 영역과 연계한 지원기관과 기관별 주요사업 등을 안내하며 적절한 전문가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밖에도 책자에는 관내 청소년지원시설과 협약기관 연락처, 구와 서울시 전체 아동·청소년 관련 주요기관의 연락처를 담았다.
대응 안내서 한 권으로 강서구 아동·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했다.
제작된 책자는 총 400부로 지역 초·중·고등학교, 관내 아동·청소년시설, 경찰서 보호관찰소 등 청소년 관련시설에 배부된다.
또한 강서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제작된 책자가 위기 아동·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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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로 새출발…미래인재 양성 이끌어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로 새출발…미래인재 양성 이끌어
[피디언] 강동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미래교육혁신센터’로 새로이 개편했다.
구는 지난 2010년부터 조직 개편 이전까지 자치구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를 설립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잃지 않고 창의성과 자신감을 갖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과 체험을 제공하며 명실상부 자기주도 교육의 메카로 매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성행하고 대면 수업이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강동e-스튜디오 구축, 고교 e-클라우드 운영, 스마트 캠퍼스 시범사업 등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펼쳐 나갔다.
강동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발맞춰 지난 3월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를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강동 2030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사회의 중요 구성원이 될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는 중학교 e-클라우드 운영, 스마트 캠퍼스 확대운영, 미래교육 통합포털 구축을 통해 스마트교육 플랫폼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교육기술을 활용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지원하며 지역-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교육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미래교육혁신센터를 통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와 선도적 미래교육 간 균형 있는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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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곤충전문가 키운다… 전문 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30명 모집
서울시, 곤충전문가 키운다… 전문 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30명 모집
[피디언] 서울시는 곤충산업의 저변확대와 정착을 위해‘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30명의 교육생을 4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곤충의 기초와 사육기술, 곤충 스마트팜 등 곤충산업 종사자와 창업희망자를 위한 실무역량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곤충산업관련 종사자 및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선발해 5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22일 동안 곤충 이론·실습교육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102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 후 전자메일 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 결과발표는 5월 10일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세기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산업화의 어려움이 있다”며 “곤충분야 종사자는 물론 창업 준비 시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만큼 곤충산업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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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구의 날 서울대공원 온·오프라인 행사로 참여하자
지구의 날 네트워크 : www.earthday.org
[피디언] 시민들의 힘으로 시작된 환경보호운동이 있다.
바로 4월 22일 지구의 날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안 인근에서 기름 유출사고가 일어나 해양생물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을 계기로 하버드대학교 학생활동가 ‘데니스 헤이즈’와 위스콘신주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은 함께 지구의 날 행사를 계획한다.
제 1회 지구의날은 1970년 4월 22일에 열렸으며 당시 미국 전체 인구의 10%인 약 2천만명의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모였고 이후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됐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973년 이후 가장 따뜻했던 지난 1월 평균기온, 7월보다도 높았던 6월의 더위, 54일간이나 지속되던 긴 장마 등 환경오염의 변화를 몸소 느끼게 한다.
특히 지난 2020년은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화이전 대비 1.2℃높았을 정도로 가장 뜨거운 한 해 였다.
또 하나 색다른 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간의 활동이 축소되며 자연생태가 되살아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는 점이다.
출입이 통제된 해변에 바다거북은 역대 최고 부화를 했다거나 형광플랑크톤을 60년만에 다시 볼 수 있게된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올해 ’지구의날‘ 테마는 지구회복으로 세계 곳곳에서 온·오프라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대공원도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4.22~24일까지 3일간 동물원 정문광장 내 호랑이동상 건너편에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는 온라인 행사를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방문자와 동물원 관람객 모두 거리두기를 지키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행사는 24일까지 서울대공원 SNS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행사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13:30분~오후 4시분까지 서울대공원 호랑이 동상 건너편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대두된 지구 환경 문제의 관심을 확대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며 다양한 지구 회복 실천 유도 활동을 통해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비대면 현장 행사 ‘지구의 회복, 우리의 행복’ 22일 지구의 날, 당일부터 3일간 13:30~오후 4시까지 진행하는 비대면 현장 행사에서는 ‘지구의 회복, 우리의 행복’ 이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비치해 관람객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의 유래’, ‘코로나19의 역설, 되살아나는 동물과 지구’, ‘지구회복을 돕고 싶은 당신을 위한 꿀팁’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인간의 활동으로 파괴된 생태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람들과의 일상과는 반대로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지구의 날 행사장이나 서울대공원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책자의 퀴즈를 맞히고 지구 회복을 위해 ‘내가 지킬 실천 약속’을 적어 SNS에 공유하면, 보전 활동 동참을 격려하는 의미로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종이봄꽃 리스 만들기’ 재료를 배부해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보거나 집으로 가져가 만들 수 있는 체험 코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행사 ‘뒤죽박죽 맞춰보구, 지구랑도 친해지구’ 낱말퀴즈 ‘지구의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공원 SNS에서 ‘지구의 날’에 대한 게시물을 읽고 보기에 섞여 있는 글자를 바탕으로 조합해 정답을 찾아내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댓글로 정답을 남기는 분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텀블러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인과 함께 지구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지구의 날 홈페이지에 우리 공원의 행사 개최에 대한 내용을 올렸으므로 각 국의 다양한 행사가 궁금하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면 된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운영 시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에 따라 행사 테이블 간격과 이용자 간 거리 두기를 실시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하고 현장에서는 행사장 정리 및 코로나 방역을 위한 운영 인력을 최소 배치할 것이며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손 소독제를 배치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쓸 것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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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거리에 생활안심디자인 입히다
중구, 거리에 생활안심디자인 입히다
[피디언] 중구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지역에 생활안심디자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심디자인은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디자인으로 구는 남산초등학교 일대와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우선 재정비했다.
남산초등학교 일대는 교통사고발생에 취약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
사업 추진에 앞서 철저한 현장조사와 함께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거쳐 주민과 학부모,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특히 남산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주제로 불편한 상황, 바라는 점 그림그리기 워크샵을 열어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었다.
주 통학로의 차량사고 위험, 간접흡연 피해, 노후된 담장으로 인해 초등학교 인식 어려움 등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전자와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등굣길이라는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학교 앞 골목길을 바꾸기 시작했다.
아이들 그림으로 꾸민 남산초 후문담장도로표지병, 고보조명을 통한 횡단보도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흡연자들의 경각심을 일으키는 효과적인 금연구역 사인으로 흡연 피해를 방지했다.
또한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손그림과 글씨를 활용해 후문담장과 보행로를 꾸민 결과 통학로 표시가 확실해졌다.
서울시 외국인밀집지역 생활안심디자인 환경조성사업 공모로 선정된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러시아, 몽골 등 외국인들이 많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리이다.
이곳에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설계기법인 셉테드 기법을 도입해 사업의 취지를 잘 살렸다.
먼저 야간 현장조사와 상인회 인터뷰, 설문조사를 통해 철저한 대상지 분석이 이루어졌다.
해당 지역은 다국적 언어 표기로 규칙없이 부착해 이해가 어려운 사인물, 쓰레기투기·무단적치물 등으로 인해 미관 저해, 내국인 및 외국인 사이의 신뢰감 부족으로 실제 범죄 발생률보다 높은 불안감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디자인 전략을 세웠다.
골목길 휴게공간 조성 야간조명·비상벨 설치로 자연적 감시가 가능한 거리로 개선됐고 노후된 벽면과 셔터를 이국적인 패턴을 입혀 도색하는 등 외국인과 내국인, 방문자와 거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안심골목길이 탄생했다.
또한, 각국의 방문객들이 인지하기 쉬운 픽토그램의 비중을 높인 사인물과 안심지도 설치로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구는 앞으로 장충초등학교와 청구초등학교 주변도 환경 및 시설물 디자인을 개선해 안심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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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연말까지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 연말까지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구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말까지 소규모 노후 건축물 67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이 지난 건축물이다.
구는 재난에 취약한 조적조, 목조 건축물 중 노후 상태를 고려, 직권으로 점검대상 648개소를 선정했다.
그 밖에도 구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노후 건물 24개소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점검은 ‘서울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표’에 따라 육안으로 이뤄진다.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한다.
점검 후 해당 건물에는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불량 등 5단계 등급을 부여하기로 했다.
1차 점검 결과 미흡·불량으로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2차 점검을 추가로 이어간다.
필요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시설물’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이후 구는 취약시설 건물주에게 점검결과를 통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필요시 정밀안전진단은 물론 사용제한, 사용금지, 철거, 대피명령, 위험구역 설정, 강제대피 조치 등 긴급 안전조치도 시행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소규모 노후건축물 187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 중 상태가 불량한 건은 9건으로 보수보강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안내했다.
이외에도 구는 연말까지 지역 내 재정비 촉진구역과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 소규모 노후건축물 127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2월까지 노후 건축물 현장을 꼼꼼히 살핀다"며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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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학교에 생긴 우리들의 특별한 아지트 공간 ‘뚝딱프로젝트’
노원구, 학교에 생긴 우리들의 특별한 아지트 공간 ‘뚝딱프로젝트’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1년 ‘뚝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뚝딱 프로젝트’는 학생, 교사, 건축·예술 분야의 지역 활동 전문가가 협력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학생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구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힘 나와라 뚝딱, 꿈 나와라 뚝딱‘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초등학교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사업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가 큰 호응을 받으면서 올해부터 ‘뚝딱 프로젝트’에 추가 됐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먼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힘 나와라 뚝딱’은 학교 내 빈 공간에 선진형 신체놀이가 가능한 VR, 짐나스틱, 바닥 놀이터를 설치해 아이들의 신체활동 유도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초등학교 중 서울태릉초는 다목적실을 VR스포츠실로 조성해 교과 수업 시간, 방과후교실, 주말체육학교로 활용한다.
서울중원초는 체육관, 다목적실, 정문 옆 자투리땅에 신체활동 기구 등을 설치해 놀이 중심의 수업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육 행사 및 마을 체육 동호회에도 공간을 개방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이어 고등학교의 ‘꿈 나와라 뚝딱’은 쉼터와 문화예술창작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총 4개교가 선정됐다.
경기기계고등학교는 쓰지 않는 도서활용수업실을 문화가 있는 카페로 조성하고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는 등나무 벤치를 야외 북카페로 변화시켜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암고등학교는 식당 퇴식구 앞 빈 공간을 문화 갤러리로 조성하고 교실 복도 일부는 이동 수업이 많은 학생들의 편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원여자고등학교는 건축을 주제로 한 사제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복도와 창고 공간을 소모임 커뮤니티 공간 및 쉼터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구는 올해 선정된 6개 대상 학교에 각 4천만원의 사업비 예산을 지원한다.
4월 22일 마을자문단들을 위촉을 시작으로 구청, 학교, 마을자문단의 상호 공동협력과 상생 연대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각 학교별로 마을자문단과 자율적으로 협의해 나가면서 하반기에 완공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
오승록 구청장은 “‘뚝딱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변화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 교사, 학부모, 마을자문단 등이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수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학교 내 자신들의 아지트에서 위로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