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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
[피디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5일 오전 서울 한남동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서대문구는 인권보호증진 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로 문 구청장은 협의회 소속 지자체 대표의 일원으로 선언에 참여했다.
이날 문 구청장은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로 국가권력을 장악한 뒤 무고한 국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고 규탄하고 “군부의 탄압에 맞서 싸우는 미얀마 국민들의 용기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 정부 및 지방정부에 대해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다함께 연대하고 협력할 것’을 촉구하면서 ‘미얀마 바깥에서의 강력한 연대와 적극적인 지지가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구청장은 “군부의 폭력과 국민의 희생이라는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얀마 군부의 폭압에 희생된 미얀마 국민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미얀마 민주화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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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어린이집 원장 대상 비대면 지침 교육 실시
강북구, 어린이집 원장 대상 비대면 지침 교육 실시
[피디언] 강북구가 지난 3월 29, 30일 이틀에 걸쳐 강북구 내 어린이집 원장 136명을 대상으로 ‘2021 보육사업 안내’ 지침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다.
구는 보육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기 쉬운 업무상 착오와 경미한 실수를 줄여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지침의 전년도 대비 주요 개정사항을 알리고 실제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지적 사례를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요소들을 실무를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육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혜정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의견을 나눌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교육으로 보육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건전한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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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월드카페 톡톡’ 수강생 모집
구로구, ‘구로월드카페 톡톡’ 수강생 모집
[피디언] 구로구가 ‘구로월드카페 톡톡’ 수강생 228명을 모집한다.
구로월드카페 톡톡은 구로구민이 다양한 국적의 회원과 어울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외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수업은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영어특강 등 4개 과목이 개설돼 26일부터 6월 17일까지 주 2회씩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어회화는 28명씩 3개 반이, 일본어·중국어·영어특강은 10명씩 2개 반이 수준별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줌을 통한 비대면 수업으로 이뤄진다.
올해부터 동일 수준의 강좌 신청은 최대 4회로 수강 횟수가 제한된다.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18일까지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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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로나19 백신접종 합동 모의훈련 실시
구로구, 코로나19 백신접종 합동 모의훈련 실시
[피디언] 구로구가 지난 2일 구로구민회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예방접종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구로구는 “15일 예방접종센터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백신 준비부터 접종, 이상반응 등 돌발 상황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모의훈련에 앞서 이성 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백신 보관부터 시설, 인력 지원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접종 모의훈련과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모의훈련에는 구로구보건소, 의료진, 군·경찰·소방인력, 가상 접종자 30명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훈련은 화이자 백신의 보관과 관리부터 입장대기, 신원확인, 예진표 작성, 의사예진, 예방접종, 접종등록 및 확인서 수령, 접종 후 관찰, 관찰종료 후 귀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상반응 환자 발생과 병원 긴급 이송 등의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영하 75도 안팎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을 고려한 냉장시설 전력관리, 정전발생 시 조치사항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모의훈련 참관 후 서울시, 민간전문가, 타 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은 개선 및 보완사항 등에 대한 총평을 실시했다.
한편 구로구는 2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1분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자 6,595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종사자를 시작으로 일반 지역주민까지 20여만명에게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그동안 예방접종에 대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온 결과, 모의훈련이 순조롭게 치러졌다”며 “15일 실제 운영을 앞두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예방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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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늘부터 망우역 코로나19 특별 임시검사소 운영
중랑구, 오늘부터 망우역 코로나19 특별 임시검사소 운영
[피디언] 중랑구가 오늘 5일부터 4월 9일 금요일까지 5일간 망우역 광장에서 코로나19 특별임시검사소를 운영한다.
특별임시검사소는 최근 가족간 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많은 구민들이 빠르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가 설치된 워크스루 검사소로 운영된다.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특별임시검사소 운영은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경로를 차단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 자신과 소중한 가족을 위해 증상이 없어도 1가구에 1명은 무료 진단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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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도시협의회,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 기자회견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 기자회견
[피디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인권적 만행을 자행하는 미얀마 군부세력을 규탄하고 이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강력히 지지하고 연대하는 뜻을 전했다.
이날 이동진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과 회원도시 대표들은 미얀마 군부의 국민 학살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는 이 자리에는 협의회장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문석진 서울시 서대문구청장, 이승로 서울시 성북구청장,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 김정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성명서 발표에 이어 함께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협의회장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위협하는 폭력, 인권유린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우리나라가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같은 시민들의 희생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값진 경험이 있듯이, 미얀마의 민주화운동도 결국 승리할 것을 믿는다”고 언급하며 “우리 모두 힘겨운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어 국제사회 연대에 함께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전국 자치단체 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해 구성된 인권협의기구로서 2017년 출범해 2021년 현재까지 전국 지방자체단체들이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협의회장인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은 2019년 5월에는 도봉구 인권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2019년 10월에는 인권침해 구제를 위한 전담기구인 도봉구 인권센터를 개소하는 등 인권도시 구현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 6월 1일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미얀마 군부세력의 무차별 폭력으로 수백 명의 미얀마 일반 시민과 어린이들까지 희생되는 등 심각한 인권유린이 발생하고 있는 현 사태에 대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함께하고 범국민적 지지를 호소하고자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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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용산구,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2021년도 1월 1월 기준 4만508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토지정책 신뢰성,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다.
열람 기간은 5일~26일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이의가 있으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이 직접 적정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 접수처는 열람 장소와 같으며 우편,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인터넷으로 의견을 내 달라”고 말했다.
구는 감정평가사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일자는 19일~22일 장소는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다.
방문 전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 이후 구는 의견이 들어온 토지특성을 재확인, 표준지 가격·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를 살피고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다시 통지할 예정이다.
지가 결정·고시는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에 이뤄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지가 산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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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시의원, 서울시 콜센터 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직고용 추진 박차를
최선 시의원, 서울시 콜센터 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직고용 추진 박차를
[피디언]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콜센터 직원 직고용 추진 권고가 내려진 지 3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노·사·전문가 협의체 구성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서울시의원은 2일 오전 9시 서울시의회에서 SH·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 콜센터 노동조합 지부장을 초청해 3개 기관 직고용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최선 의원은 지난 29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와 SH·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을 향해 콜센터 직고용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후 서울시와 3개 기관은 조속히 노사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약속했으나,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는 콜센터 노동자들과 관련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노동자들은 지속되는 고용불안, 열악한 임금체계 등을 개선하고자 재단 측에 4~5차례 직고용 관련 노사전 협의체 구성 관련 대화를 요청했으나, 재단은 응답을 외면한 채 콜센터 상담원들을 배제한 채 자회사 형식의 중앙회 차원의 지역 신용보증재단 통합콜센터 설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노동조합 지부장은 “생활임금보다 40만원 가량 적은 임금, 민간위탁으로 인한 업무 접근성 한계 등으로 근로환경이 취약한 상황이다”며 “당사자를 배제한 채 갑작스러운 통합콜센터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기관직고용을 피하기 위한 수순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SH공사 역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투기 의혹 등으로 내부점검을 추진하느라 콜센터 직고용 관련 논의를 중단한 상태라며 노사전협의회 구성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H 콜센터의 경우 민간위탁 계약이 6월 말까지로 직고용 정규직화 등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기존과 같이 계약이 연장될 시, 임금 인상 없이 2년 전 입찰계약 금액으로 계약이 진행되어 근로조건마저 퇴보하게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H공사 콜센터 지회장은 “서울시의 콜센터 직고용 정규직화 관련 권고가 내려왔음에도 SH공사가 오랜 기간 동안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콜센터 노동자들은 외면당한 채 날이 갈수록 불안감만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교통공사 역시 직고용 관련 논의와 노사전 협의회 구성의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고용불안과 취약한 근로조건 등으로 콜센터 노동자들의 30%가 퇴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부서의 보고 내용과 콜센터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다른 것을 체감했다”며 “작년 연말 서울시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을 권고한 후 진척된 것이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3사 모두 노동자를 배제한 채 고용 및 처우 관련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어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서울시 공사의 고객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곳이기에 콜센터 직원들의 직고용·정규직화는 단순히 고용안전·처우개선을 넘어 전문성 증대로 이어져 서울시민이 그 혜택을 함께 누리는 것”이라며 “콜센터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서울시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전문적 업무수행 조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은 하루빨리 직고용 관련 후속조치에 임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선 의원은 끝으로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합당한 대우를 받고 직고용 정규직화 추진 절차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이 3사 콜센터 노동자들과 함께 소통할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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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빠특별시 사업 추진한다
서대문구, 아빠특별시 사업 추진한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초등 1∼4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아빠특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7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열릴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특강, 아빠 자조모임,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구민과 관내 직장을 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공개 토론회는 ‘아빠특별시’ 사업의 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버지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다.
사업 대상자들과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번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자와 토론 도우미로 나서 모둠별 토의를 돕는다.
토론회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아빠특별시 사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룬 아버지들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자녀와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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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피디언] 동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선순환 재활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을 이달 중 시범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자원순환 회수로봇이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사용은 ‘시작’버튼을 누르고 캔과 페트병을 투입, ‘그만 넣기’버튼을 누르면 재활용품이 압착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캔과 페트병 외 다른 품목은 수거 되지 않는다.
포인트는 품목 당 10원이며 누적포인트가 2천점 이상이면 수퍼빈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에서 사용방법 안내 및 회수기 청결 관리 등을 한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해 불편사항 접수, 포인트·현금 전환 안내 등 기기 전반에 민원 상담도 진행 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네프론 설치·사용으로 쓰레기 배출량은 줄이고 재활용품 수거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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