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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개신교 대표 연합단체 교회협·한교총 예방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에 위치한 한국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을 연 이어 예방한다.
취임 후 첫 개신교계 예방이다.
오 시장은 비대면 예배 전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동참해준 개신교의 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상생과 통합의 시정을 위한 향후 시정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10시10분엔 개신교 연합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이홍정 총무와 만난다.
이어 10시 30분에는 30개 교단이 소속돼 있는 한국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의 공동대표인 소강석 총회장, 이철 감독회장, 장종현 총회장과 면담을 갖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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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발표
서울문화재단,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발표
[피디언]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문화예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서울시민의 문화 활동 수준과 동향을 파악해 문화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해왔으며 올해가 다섯 번째다.
코로나가 발발한 이후에 진행된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는 코로나가 시민의 문화 향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최초의 시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5,000명과 문화관심 집단인 1,413명 등 총 6,413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대체 관람 경험 및 만족도 코로나 발생 이후 문화시설 이용 경험과 향후 이용 의향 문화예술 활동 동기 및 장애물 등 시의성을 반영한 문항을 추가했다.
설문영역은 여가활동 실태 문화예술 관람 경험 및 만족도 문화예술 참여 경험 및 만족도 코로나와 문화예술 활동 문화예술 활동 경험과 인식 문화환경 만족도 등 6개로 구성됐다.
조사결과에서 “지난 1년간 서울시민은 문화예술을 대략 4회 정도 관람했고 관람비로는 평균 7만4천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와 비교했을 때, 코로나로 인해 문화관람 비용과 횟수가 40% 감소됐으며 특히 60대 이상 시니어 계층에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달라진 일상 오프라인 고유성 온라인 가능성 등 3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
‘달라진 일상’: 코로나 시대. 늘어난 여가시간·위축된 문화예술 관람 지난해 서울시민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엔 3.6시간, 주말엔 6.5시간으로 2018년도 대비 각각 0.4시간, 0.5시간 증가했다.
여가시간의 증가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에 따른 통근 시간 감소, 집단 활동 축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가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연평균 총 문화예술 관람횟수는 4.2회이며 관람비용은 7만4천원에 그쳤다.
이는 2018년에 비해 각각 2.6회, 4.6만원이 줄었는데,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문화예술 관람활동도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영화, 축제 등 관객이 대규모로 밀집되는 장르에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행사 취소, 밀집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우려 등이 원인으로 해석된다.
또한 60대 이상의 시니어 계층에서는 총 관람 횟수와 비용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코로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고 보인다.
최근 1년 동안 문화시설에 이용해 본 경험을 조사한 항목에서 시니어들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문화시설을 이용할 때, 불안감을 많이 느낀 것으로 확인했다.
위축된 문화예술 경험만큼 문화예술 활동과 관련한 정서적 경험을 묻는 설문영역에서도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이전보다 크게 감소했다.
제한된 문화예술 관람 환경이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타격을 주고 코로나 우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관심 집단의 경우 문화예술 활동 만족도와 행복 정도가 코로나 이전인 2018년에 비해 각 10.8%, 0.4점 감소했다.
최근 1년간 문화예술 관람활동에 불만족스러웠던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상황’을 가장 큰 불만족의 원인으로 꼽았다.
코로나가 장기화될수록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확대됐지만, 오프라인을 대체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대체 관람 경험이 있는 시민들에게 ‘온라인 대체 관람과 문화시설/공간 방문 관람 경험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시민의 70.6%가 차이가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문화시설이나 공간을 많이 방문할수록 오프라인과 온라인 관람 활동에 더욱 큰 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프라인/온라인 관람 활동에 차이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오프라인 관람 횟수가 10회 이상인 사람들의 75.2% 2~9회의 경우 72.3% 2회 미만의 경우 64.1%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발생 이후 문화시설 이용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52%였으며 이 중 72.3%는 방역 지침 준수한 시설을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 이후 문화활동 변화로 인한 정서적 경험을 묻는 질문에 많은 시민들이 ‘문화시설을 방문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다’, ‘나에게 문화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문화시설에서 하는 활동의 가치나 장점을 느끼게 됐다’라고 응답했다.
연이은 문화시설의 휴관과 폐쇄 등에 의해 문화활동의 중요성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오프라인 문화예술이 가진 현장성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문화예술의 가능성은 발견할 수 있었다.
극장, 공연장 등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된 콘텐츠를 관람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서 시민 중 39.7%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크게 위축된 공연분야인 대중, 음악, 연극에서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 활동을 경험한 사람들의 절반 정도가 해당 경험에 만족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64%가 향후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 활동에 관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관람 외에도 온라인을 통한 문화예술 관련 취미활동, 교육 등 경험률도 두드러졌다.
특히 30대는 약 39%가 온라인을 통한 각종 문화예술 활동 참여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온라인을 활용해 가장 활발하게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을 활용한 문화예술 관람 확산을 위한 향후 과제에 관해서도 시사한다.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격차해소 방안 마련 온라인 콘텐츠의 질적 개선 이용매체 다각적 활용 등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응답자 기준으로 60대 이상의 시니어 계층은 온라인 문화예술 참여 경험률, 온라인 대체 관람을 위한 비용 지급 경험이 타 연령층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시니어 계층은 향후 온라인 대체 관람에 대한 참여 의향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치였지만 실제 관람률은 제일 낮았다.
타 연령층에 비해 참여 의향과 실제 관람률의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 이것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 활동의 단점으로는 현장감을 느낄 수 없는 화면 구성 음질이나 화질이 좋지 않음 등 온라인 콘텐츠의 질적 측면이 주로 지적됐다.
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확산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질적 향상이 문화예술계의 과제로 제안된다.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을 이용하는 매체로는 ‘대중 온라인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오프라인 문화관람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 ‘IPTV 등 TV 기반의 채널’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오프라인 문화관람을 경험한 경우엔 행사를 주관하는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기관 홍보채널과 함께 IPTV를 활용해 문화관람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유연식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19가 시민의 문화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다른 조사와 차별화”된다며 “온라인이 오프라인의 문화예술을 대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해볼 때, 중장기적인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니어 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과 수준 높은 온라인 프로그램의 개발 등 서울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민의 전반적 문화활동 수준과 만족도를 볼 수 있는 ‘2020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보고서는 오는 6월 21일 발간되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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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3회 도봉구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도봉구, 제3회 도봉구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피디언] 도봉구가 숨어있는 질 좋은 일자리 아아디어를 찾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3회 도봉구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2021년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이며 도봉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관련 공공, 민간의 창업과 고용확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취업교육, 취업견습 등 취업지원 서비스 분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형 일자리 사업 기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자유 제안 등이다.
응모 방법은 도봉구 대표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및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들은 실현가능성, 일자리 창출 효과성, 사업의 창의성, 일자리지속가능성 등 4개 분야의 심사기준표를 중심으로 주관부서 검토 후 도봉구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최종 심사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최고 300만원에서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의 일자리는 폭넓은 사회문화적 반향들을 고려해야 할 일”이라며 “다양한 사람들의 중지가 모인다면 보다 질좋은 일자리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더 나은 ‘내 일’을 만드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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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기후위기 대응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대열에 동참
도봉구, 기후위기 대응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대열에 동참
[피디언] 도봉구는 5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비대면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방정부들은 선언문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 추구 탄소중립 사업발굴 및 지원 지자체 간 소통 및 공동협력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확산 등 지역이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에 대한 의지를 공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이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지난 2020년 10월에는 대한민국도 정부차원의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금번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경제학자인 케이트 레이워스 정의선 대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하고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이미 선언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8월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T/F’를 구성, 9월에는 특히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출 전략’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표했으며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도봉구는 2021년을 탄소중립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1월에 선정된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국가 및 서울시와 연계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늘의 선언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구정의 핵심으로 삼고 민과 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지방정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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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피디언] 도봉구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가 5월 24일부터 자치분권대학 초대 총장의 개강 축하 인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18강의 강의를 진행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이동진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치분권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치분권 관련 민간교육기관이다.
대학은 지난 5월 3일 4명의 석좌교수를 추가 위촉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총장 체제를 신설해 교육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자치분권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이제, 다시, 자치분권’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2017년 자치분권대학이 최초 개강했던 당시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시작한 도봉캠퍼스는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이번 과정만 해도 도봉구 주민자치회 위원, 공무원 등 260여명이 수강 신청을 했다.
교육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기간에 수강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주민은 유튜브에서 ‘자치분권대학’ 채널을 검색해 구독하면 언제든지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동진 총장은 각 지역캠퍼스의 개강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말처럼 각각의 지역에서 실천하는 행동들이 이제는 지역적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지구적 목표에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노력이 지속되고 확대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자치분권 대학의 총장으로서 더 많은 자치분권이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고 더 많은 참여가 더 좋은 지방자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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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얘들아 숲에서 놀자 불암산 유아숲 체험장 재개장
노원구, 얘들아 숲에서 놀자 불암산 유아숲 체험장 재개장
[피디언] 서울 노원구는 아이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불암산 유아숲 체험장’을 재정비해 개장한다고 밝혔다.
중계동 산95-4번지 불암산 힐링타운 내 위치한 유아숲 체험장은 총 사업비 7억 7000만원을 들여 올해 2월부터 시설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어린이 놀이시설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기존 시설들을 재배치하고 그늘 쉼터도 확충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불암산 힐링타운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바닥 포장도 개선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기존 숲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신체 활동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체험공간으로 새 단장 했다.
3,500㎡ 규모의 체험장에는 그물 오르기, 원통 슬라이드, 통나무 터널 통과하기 등의 놀이기구를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브라키오사우루스 모양의 조합놀이대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한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함을 더해 줄 실개천도 조성했다.
아이들의 신체활동 후 적절한 휴식을 위해 트리하우스, 통나무 벤치, 멀티 파라솔 등의 휴게 공간도 여유 있게 배치했다.
기존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타잔놀이, 모래놀이터, 미끄럼틀, 세줄 타기 등의 놀이기구는 시설물을 재정비해 운영한다.
유아숲 체험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지도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숲의 생태를 알려주고 체험을 돕는다.
주말과 공휴일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구는 불암산을 포함해 총 4곳의 유아숲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락산 유아숲체험장 영축산 유아숲체험장 태릉 유아숲체험원이다.
이들 체험장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총 181개 기관에서 5414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숲속에서 땀 흘리며 뛰어노는 것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최고의 교육이자 힐링”이라며 “유아숲체험장의 개장을 통해 불암산 힐링타운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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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 개최
용산구,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 개최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구청 유튜브를 통해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내·외국인들을 격려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행사시간은 오후 2시~오후 4시,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모든 영상은 방역 수칙을 준수, 행사 이전에 촬영했다.
1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 모범 내외국인 주민 표창장 수여, 구청장 인사말, 축하공연 순이다.
구는 제14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 지원활동 모범 내·외국인 16명에 대한 표창을 했다.
2부는 코로나시대 구강관리, 심리상담 세미나, 현대 한방을 통한 척추·관절 치료, 아프로팝 댄스 배우기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강효선 한국가족상담교육협회 미술심리상담사, 라이문트 로이어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함께한다.
3부는 다국적 요리교실이다.
멕시코-다진 소고기 타코·초록색 살사, 러시아-비프스트로가노프·오크러쉬카, 일본-니쿠쟈가·마키스시·이나리스시, 터키-트러플치즈스테이크·트윈피데 요리 과정을 선봰다.
이태원 맛집 ‘트로이카’, ‘케르반레스토랑’ 등이 함께했다.
구 관계자는 “2021년 1분기 기준 용산구 전체의 인구 24만3336명의 5.9%인 1만4323명이 등록 외국인”이라며 “이들이 더 즐겁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9년 자체 외국인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단원은 21명이며 외국인 정책개발과 자문, 행정만족도 조사, 자원봉사 활동, 외국인 커뮤니티 활성화, 각종 문화교류 등에 힘을 보탠다.
구는 연말까지 외국인 생활정보지도도 새롭게 만든다.
행정안전부 디지털 뉴딜 공모 사업 일환이다.
청년 인턴 18명을 활용, 외국인 방문객에게 필요한 숙박·상점·명소 등 정보를 수집·가공하고 구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에 이를 영문으로 공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국내를 대표하는 다국적·다문화 도시로 외국인과의 공존이 그만큼 더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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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온라인 발대식 개최
관악구,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온라인 발대식 개최
[피디언] 관악구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구는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강화를 위해 청소년 자치의회를 구성·운영해왔으며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 21명을 선발했다.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는 ‘모여서 두드림’의 약자로 청소년들의 의회 운영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협력적 인성과 지역시민으로서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ZOOM을 활용,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청소년의원 위촉장도 개별 전달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자는 21명의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과 청년 중심의 조력자인 퍼실리테이터 5명으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통해 제6대 관악구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의 시작을 알렸다.
상임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 등의 주제별 관심분야를 선택해 구성했으며 상임위원회명은 구성된 청소년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어 스스로 결정하도록 했다.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각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응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인 토론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이날 ‘저는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이다’라는 강의 주제와 참여, 자율성, 소통, 의사결정 등의 키워드를 통한 토론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을 알아가는 민주시민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고 토론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청소년의 자율적인 의회 구성과 운영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청소년과 청년 간 소통기회 제공으로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들이 우리 구를 더욱 발전시킬 소중한 의견과 정책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많이 발굴해 제안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정책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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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맞춤형 도시계획 본격화 봉천지역·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관악구 맞춤형 도시계획 본격화 봉천지역·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피디언] 관악구는 제도적·사회적 여건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구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 등 상위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서울 서남권 신성장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신림역 중심의 상업·문화기능 활성화, 경전철 신림선 개통, 서부선 연장,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등 지역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발전 방향 제시, 전략적 지역환경 개선 등을 검토한다.
특히 지구단위계획의 정확한 현황진단을 통해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관악구 위상에 걸맞은 미래상을 제시, 지역특성에 맞는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구역은 남부순환로와 지하철 2호선이 지나고 경전철 신림선 및 서부선 개통 예정인 서남권 교통의 요충지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16년에,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15년에 재정비됐다.
이후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비 시기가 도래됐으며 지난해 8월 서울시 사전타당성 심의가 가결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근거가 마련됐다.
신림지구중심은 서남권 신림역 일대를 상업·문화 중심지로 강화하고 경전철 신설 역세권 주변을 근린상업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봉천지역중심은 남부순환로 일대 상업·업무기능 육성, 샤로수길 구역 편입, 정비구역 해제 지역 등 미개발 노후블록에 대한 도시환경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그동안 운영해 온 지구단위계획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보완, 지역특성에 맞는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4월 신림지구중심, 5월 봉천지역중심의 용역업체 선정을 완료했으며 2022년 11월까지 2개 구역에 대한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23년 상반기 결정을 목표로 계획안을 작성하고 주민의견 수렴 과정 및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관악구 남부순환로변 일대가 서남권 발전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구의 지역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실현성 높은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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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책 읽을 수 있는 영등포…도서예약대출기 확충
언제 어디서나 책 읽을 수 있는 영등포…도서예약대출기 확충
[피디언] 영등포구가 비대면으로 24시간 도서 대출이 가능한 도서예약대출반납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서예약대출반납기’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대출 도서를 예약하면 도서관 운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원하는 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IoT기반의 무인 도서관이다.
구는 대면 업무로 인한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손쉽게 책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문래도서관, 여의동 작은도서관에 도서예약대출반납기를 2대 설치한 데 이어 올해 5월 대림, 선유도서관과 문래동 목화마을, 대림1동 작은도서관 건물 외부에 4대를 추가 설치했다.
도서예약대출반납기가 새로 설치된 도서관 모두 많은 지역 주민이 방문해 책을 읽던 곳으로 도서 대출·반납 통계 등의 이용률과 이용자 수요도, 기기의 설치·운영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선정했다.
기기 부스는 1.3×1.8×0.5m의 크기로 전면과 측면에 8mm의 강화유리와 스텐 소재의 재질로 지어져 부식이 적고 내구성이 강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웹·모바일 IoT를 이용한 비접촉식 대출·반납이 가능해 개방된 공간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대출 예약을 신청하면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청자에게 예약도서 도착 안내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다.
문자를 수신한 뒤 24시간 이내 도서를 대출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권까지, 21일 동안 빌려 볼 수 있다.
무인도서 부스는 연휴를 제외한 평일과 주말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기기를 통해 반납도 가능하다.
한편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전자책 6만 7천여 종과 오디오북 820종을 제공 중이며 지난 1월 200여 종의 국내·외 잡지를 PC, 모바일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전자잡지 서비스를 오픈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단절 없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와 온라인 기반의 열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근거리에서 원하는 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지식문화 도시 영등포’를 열심히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