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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 본격화
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 본격화
[피디언] 마포구는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 한강조망 생활체육관으로 탄생할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7일 서강동 주민센터에서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설계공모 당선 업체인 건축사사무소 레드박스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민편익시설 설계 및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어 지역주민과 관련부서와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그동안 주민편익시설에 대해 가졌던 주민의 여러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한다.
주민편익시설은 대지 4119㎡, 연면적 5009㎡ 규모로 주민 선호도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상 2층 수영장을 비롯, 지상 4층 및 옥상까지 목욕탕,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의 시설을 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구축하게 된다.
특히 사업부지가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어 이용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강조망 생활체육 주민편익시설이 될 전망이다.
지역 내 부족한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생활체육 수요 충족 및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구는 지난 2014년부터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추진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
주민편익시설 건립은 지난 2014년 11월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6년 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 용역 완료, 2016년 11월 중앙투자 심사 통과, 2017년 12월 부지 확보를 위한 시유지 매매계약 체결, 2018~2019년 마포구의회 서울화력발전소 주민편익시설 건립특별위원회 개최, 2020년 중앙투자 재심사 통과, 설계용역 계약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현재 계획설계까지 완료된 상태다.
구는 오는 2022년 1월 공사 착공 및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설 서울화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해 지하화하고 지상은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인 발전소 지하화 및 지상부 공원화가 완료됐고 주민편익시설 조성을 포함한 문화창작발전소, 광장 조성 등 2단계 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구는 지상부 공원의 조성 완료 및 개장을 맞아 4월 한 달간 명칭 공모를 실시해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의 이름을 ‘마포새빛문화숲’으로 지난 5월 12일 최종 선정했다.
‘마포새빛문화숲’은 발전소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친환경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새로운 빛을 공급한다는 의미의 ‘새빛’과, 문화창작발전소 건립을 통해 홍대문화권을 잇는 명소가 되라는 의미의 ‘문화’, 도심과 한강을 연결하는 숲으로 거듭나라는 뜻의 ‘숲’의 의미가 모두 담겨있다.
발전소 지상부 공원화, 주민편익시설의 건립 등은 발전소로 인해 오랜 세월 고통 받아온 서강·합정동 인근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체육 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간 불균형을 다소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익시설의 건립으로 부족한 마포구 공공체육시설 인프라가 확충되고 마포새빛문화숲의 조성으로 홍대와 한강을 잇는 문화복합공간이자 문화복합공원이 탄생함으로써, 서울복합화력발전소 일대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리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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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 민생안정 중점 추경 예산 502억 확정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2021회계연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구의회에서 18일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올해 당초 예산보다 502억원 늘어난 8천 732억원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분야 및 당초 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시비 보조사업의 조정 등이 주된 내용이다.
편성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원 시-구 협력 재난지원금인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및 폐업소상공인 지원 20억원 공공근로 등 지역일자리 사업 12억원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지원, 행복학교 등 12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26억원 장애인활동 서비스 지원 38억원 태양광, 연료전지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 24억원 수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구조물 정비 11억원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등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상 속에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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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가정의 달에 성동가족 락 페스티벌과 볏짚 작품전시 마련해
성동구, 가정의 달에 성동가족 락 페스티벌과 볏짚 작품전시 마련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외부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성동구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성동가족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기를 뽐내는 동영상을 제작해 접수하면 우수작을 선발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소정의 상품도 전할 예정이다.
가족이나 기관도 모두 참여 가능해 코로나19로 스트레스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숨겨진 끼를 뽐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중·장년기 남성을 위한 “중년의 품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중·장년층 남성의 취미 및 재능을 발굴, 같은 연령대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족집단 상담프로그램 “한가득”은 감정카드, 신체활동, 인생그래프, 가훈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가족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은 성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외부 활동을 선호하는 가정이라면 왕십리광장 산책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 3월 왕십리광장은 시설물과 녹지를 정비하고 광장 내 잔디라인을 따라 예술성을 가미한 빛 벤치를 설치하는 등 경관개선 1차 사업을 완료,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볏짚으로 만든 조형물 3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작품은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가진 호랑이, 소, 하프 등 3m에 달하는 대형볏짚 조형물로 볏짚 조형물 작가 박윤성의 무상전시 제안으로 추진됐다.
볏짚 조형물은 쌀을 추수한 뒤 부산물인 볏짚을 이용해 가축, 허수아비 등 전통적으로 친근한 대상을 구현, 1개월 간 자유롭게 관람 및 촬영이 가능해 코로나 19로 지친 구민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시골 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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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벽,‘착한’보조기기가 뚫는다
정보의 벽,‘착한’보조기기가 뚫는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사태로 성큼 다가온 비대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장애인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나섰다.
구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고자 ‘2021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맞는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사회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취지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각종 정보기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보조기기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 등이 대표적 사례로 장애인의 원활한 정보기기 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장치들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관내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지원 금액은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자부담이다.
보급 품목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특수키보드, 화면낭독S/W 등 총 116종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서 장애인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정보통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신청자격과 보급대상자 우선순위에 따른 최종보급 대상자를 7월 16일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 중 미선정자를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진행해 추가 보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장애인들의 정보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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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위해 어르신폐렴구균 예방접종
강동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위해 어르신폐렴구균 예방접종
[피디언] 강동구는 3월 23일부터 만 65세 이상 구민에게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으로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폐렴구균 백신 접종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하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콧물이나 기침 분비물로 전파돼 몸속에 상주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폐와 뇌, 혈관, 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감염증을 발생시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폐렴구균 백신 예방접종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효과는 50%에서 80%에 이른다.
이에 구는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해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을 추진한다.
접종을 원한다면 신분증을 가지고 관내 160개의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동 주민센터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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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보건공단과 120억 미만 건축공사 2중 그물망 안전감시체계 구축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김성보 주택건축본부장과 정완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15층 회의실에서‘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 초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에 대한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시행하면서 그간 마련된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의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현장의 안전수칙 미이행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인명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보다 촘촘한 민간 건축공사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 협력 체계 구축 민간 건축공사관계자 대상 안전교육을 통한 의식 제고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시설 설치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단 하나의 현장도 놓치지 않고 모든 중·소규모 민간건축공사장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공단 패트롤 점검 내실화를 통해 전수 관리체제를 마련했다.
산재보험 미가입 현장은 기존 패트롤 점검 시 사전현황 파악이 어려웠으나, 서울시와 착공신고 전산정보를 공유하게 됨에 따라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됐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건축안전센터의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공단 패트롤 점검과 연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점검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자치구 안전점검이 기존과 같이 1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단과 협업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하며 개선 조치가 미흡한 현장은 지방고용노동청에서 행정조치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구 건축안전센터의 정기 안전점검 기간 외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이 최소화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치구별 교육 수요에 맞춘 공단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안전관리가 미흡한 현장 대상으로 구청에서 공단에 교육지원을 요청하면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제공하는 식이다.
온라인 교육 및 원격 화상 교육을 우선 실시하며 이후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고려해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전보건공단 인터넷 교육센터에서는 ‘사망사고예방 사업주 교육-건축공사관계자 착공 전 안전교육’이 개설되어 있으며 향후 패트롤 점검 시 공사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이수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대표재해 3종 포스터를 합동으로 시범 배포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업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명의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예방 포스터의 경우 올해부터 각 구청에서 건축 허가조건으로 공사 현장에 부착을 의무화하고 안전점검 시 부착상태를 확인토록 했다.
여기에 각 공사현장에 포스터를 직접 배포함으로써 안전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비계, 낙하물방지망 등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시설 설치지원 유도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공사금액 50억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설업 클린사업의 안내와 서울시 영상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추진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축공사장에서 모든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축 공사장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그 성과가 건설업 전체에 대한 신뢰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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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2차보급 시작… 200대 최대 1,800만원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택시 2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공모를 통해 전기택시 100대를 보급한데 이어 이번에 2차 보급분 200대에 대해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보조금액은 1차 보급과 동일하며 차량가격 및 차량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9천만원 이상 고가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6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한도로 지원한다.
6천만원 미만 차량은 100% 범위 내에서 6~9천만원 미만 차량은 5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9천만원 이상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다.
차량 성능에 따른 보조금은 연비 및 주행거리, 에너지 효율성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또한,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따라서 일반 승용차보다 600만원 많은 최대 1,8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택시를 1대 도입할 때마다 21.224tCO2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으며 올해 보급량 300대를 모두 보급할 시 약 6,367tCO2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
서울시는 2015년 60대를 시작으로 2021년 4월까지 총 1,135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했으며 이번 2차 보급이 완료되면 총 1,335대의 전기택시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 및 보조금 신청은 26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26일 이후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기택시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모든 요일에 택시를 운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전기 등 친환경 택시 보급을 활성화해 기후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 전기택시에 대한 택시사업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차 보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2차 보급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택시 보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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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엠컬쳐컴퍼니, 청년통장 참가자 객석 나눔 지원 협약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복지재단은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사 엠컬쳐컴퍼니와 손잡고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객석 나눔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과 ㈜엠컬쳐컴퍼니는 이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부터 ㈜엠컬쳐컴퍼니가 제작하고 서울 동숭동 해피씨어터에서 상연 중인 레트로 코믹극 ‘연극라면’의 관람권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매월 25명에게 상연 종료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통장 참가자들은 재단이 개설한 통장 참가자 온라인 카페를 통해 매월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희망하는 날짜에 해피씨어터를 찾아가 관람권을 받은 뒤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주관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은 통장이 개설된 2015년부터 청년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생활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연계하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소득금액이 월 237만원 이하인 만18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해우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청년들에게 연극을 통해 잠시나마 쉼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민 엠컬쳐컴퍼니 대표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연극을 통한 재미와 위로 그리고 연극이라는 장르의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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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누리센터 "하늘누리" 주민공유공간으로 새단장
중구, 신당누리센터 "하늘누리" 주민공유공간으로 새단장
[피디언] 중구 최초 공공복합청사인 신당누리센터 옥상쉼터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 향유와 배움이 교차하는 주민공유공간으로 새단장해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2월 1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인 신당누리센터를 개청했다.
신당누리센터 개청으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방식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이내 일상 속에서 원하는 공공서비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생활SOC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중구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신당누리센터 7층의 옥상 '하늘누리'는 주민들의 행복한 쉼터로 거듭나기 위해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하늘누리는 입주시설 관계자와 내방객의 휴식을 위해 1인 좌석부터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청마루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쉼터로 만들었다.
조경을 갖춘 쉼터뿐만 아니라 음향시설, 빔프로젝터 등 각종 장비를 마련해 주민 소모임이나 교육, 행사가 가능한 장소로 거듭났다.
주민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네 배움터, 소통과 협력활동을 위한 주민공론장, 때로는 생활정보를 교환하고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동네사랑방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어울림 공간인 공유공간의 명칭은 중구광장 공모를 통해 총 44건의 응모작 중 '하늘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라는 의미를 담아 "하늘누리"로 정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박순규 시의원, 중구의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과 함께 신당동 동네배움터에서 진행하는 꽃차만들기 특강을 열어 참여한 주민들이 새롭게 단장한 하늘누리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첫 발을 뗄 수 있었다.
서양호 구청장은 "하늘누리는 누구나 편하게 와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쉼터이자 만남과 소통,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하늘누리가 주민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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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진·그림·수기… 5.24~6.25‘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
서울시, 사진·그림·수기… 5.24~6.25‘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
[피디언] 서울시는 5월 24일부터 오는 6월 25까지,‘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시상 및 전시와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은 “서울의 건축자산, 근·현대 시간 속 삶의 향기를 공유한다”란 주제로 사진, 그림, 수기를 모집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일상 속 우리 주변에 있는 건축자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취지이다.
공모대상은 서울시 우수건축자산과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대표적 건축자산, 그 외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건축물, 공간환경 등이다.
시상은 7월 초 총 3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장상과 총 4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향후 시상작은 온·오프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창의성과 건축자산에 대한 이해도, 표현의 완성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특별상 총 34개 내외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집 발간과 온라인 전시, 오프라인 전시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다.
체부동 성결교회, 구)샘터사옥, 마포문화비축기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등 30년 이상된 근현대 건축물, 공간환경 등 유형자산이며 도시공간에 다양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즉 건축자산은 문화재적인 ‘동결보존’이 아니라 ‘가치의 활용’에 중점을 둔 개념이다.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유형 자산을 의미 건축자산은 ’지정‘이나 ’규제‘의 대상이 아니며 발굴조사를 통한 목록화 개념으로 건축자산이 지역 및 서울의 자산으로 잘 가꾸어 질 수 있도록 소유자 지역주민들에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서울시는‘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건축자산에 대한 중장기 계획인 ‘서울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공고했고 ‘20년 12월 북촌 등 9개 한옥밀집지역을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고시하고 건축자산 발굴 및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종로구의 북촌, 돈화문로 인사동, 운현궁 주변, 조계사 주변, 익선동, 경복궁 서측 구역과 성북구의 선잠단지, 앵두마을 등 9개 한옥밀집지역이다.
‘붙임2’ 참조 양용택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마포문화비축기지 사례처럼 오래된 건물이라고 무조건 철거 보다는 지역의 문화복합시설로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사례들과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북촌 등 한옥정책을 토대로 건축자산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축자산을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수많은 건축자산에 대한 관심의 증진과 이해를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