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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대 30% 저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농부의 시장’40회 열린다
서울시, 최대 30% 저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농부의 시장’40회 열린다
[피디언] 서울시는 전국 65개 시·군 110여 농가에게는 판로가 되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을 5월 26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건강한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다.
2021년 농부의 시장은 ‘농부의 진심’을 주제로 농부들의 정성과 노력의 산물인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교류하는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2012년부터 운영한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지역 농부들과 서울시민들이 소통하는 장터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문화 장터로 운영해왔다.
또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에서 진행할 수 없었던 장터를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직거래로 연결해 새로운 판로개척과 지속가능성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2021년 농부의 시장은 매월 1·3·5주 수·목요일 서울어린이대공원, 2째주 금·토요일은 마포구 DMC, 4째주 금·토요일 만리동 광장에서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연중 40회의 ‘농부의 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농부의 시장에는 전국 시군구를 통해 추천받은 65개 시·군, 110여개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농가의 절반이 신규로 선정되어 기존 농부의 시장을 찾았던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농부의 시장을 예고하고 있다.
제철 농산물전, 컬러푸드 모음전 등 직접 재배한 제철 농특산물 기획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농가가 참여해 운영하는 새활용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농부의 시장 개장 시 행사장 사전 방역,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시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한다.
현장에 모든 판매농가와 방문하는 소비자 모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식·시음을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입구에서 참여인원 통제,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코로나19 의심자 발생 등의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부의 시장의 장소별 일정, 참여농가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차원에서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인한 소비 침체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며 “전국 지자체가 엄선해서 추천한 건강한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발걸음 해주셔서 농가 돕기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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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재외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로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 개최
세종문화회관, 재외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로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 개최
[피디언] 세종문화회관이 영국, 스페인, 벨기에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온라인 콘서트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를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ON쉼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천원의 행복 ‘온쉼표’는 클래식,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1년 천원의 행복 ‘온쉼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높아진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대체 공연이 아닌, 처음부터 온라인 공연 콘텐츠로써 기획해 선보이는 ‘ON쉼표’를 통해 온라인 관객들과도 만나고 있다.
‘K-뮤직 쇼케이스’는 주영한국문화원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런던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타 유럽 지역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한국 인디 뮤지션들을 영국을 비롯해 유럽에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지에서 개최가 불가함에 따라 세종문화회관과 더불어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신진아티스트 발굴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무대를 소개한다.
‘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는 알앤비, 힙합에서 펑크, EDM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에는 ‘Originality’를 주제로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 자신만의 음악적 카테고리를 견고히 만들어가고 있는 서사무엘과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콘서트인 ‘2020 From Milan with Love : Next Gen’에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많은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은 비비가 출연한다.
27일 공연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젊음을 표현하는 ‘Many Shapes of Youth’을 주제로 최근 미국의 음악 매체 ‘피치포크’와 ‘페이스트 매거진’에서 선정한 2020 올해의 록 앨범에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활동에 더욱 더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새소년과 애플 뮤직에서 ‘Swimming Pool’이 ‘2018년을 빛낸 최고의 곡’으로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은 죠지가 무대를 선보인다.
28일에는 ‘We can dance’를 주제로 듣는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신나는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디오테잎과 인도네시아,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투어를 통해 전 세계로 비상하고 있는 스케이트 펑크록 그룹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뮤직을 이끌어갈 총 6팀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ON쉼표 ‘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8시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다.
연이어 주영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럽 전역에 동시 중계된다.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담에 한국이 공식 초청된 것을 기념해 G7 정상회담 시기에 맞춰 아리랑TV 글로벌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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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 실천해요''…참가자 300명 모집
서울시,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 실천해요''…참가자 300명 모집
[피디언]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마트에서 다회용기 사용’,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기 실천’ 등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서울가족 환경 캠페인‘서울아 건강하자 : 일주일 챌린지’에 참가할 서울시민 300명을 3주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우리 사회의 환경보호와 환경문제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운동’으로 계획했다.
‘서울아 건강하자 : 일주일 챌린지’사업은 7월부터 5주 동안 진행 예정이며 진행방식은 ‘노라벨 챌린지’, ‘오늘은 텀블러해’, ‘용기 있는 용기 시민’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섯 가지 도전과제를 일주일씩 총 5주간 수행하고 SNS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300명에게는 도전과제에 활용할 수 있는 락앤락 비스프리 밀폐용기와 텀블러,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제품을 포함한 챌린지 패키지가 제공된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지역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기후위기’를 주제로 선정했고 서울시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및 11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서울아 건강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서울가족 환경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서울아 건강하자:일주일 챌린지’는 서울시 가족이면 서울가족포털인 패밀리 서울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패밀리 서울 홈페이지에서는 행복한 커플 및 부모↔자녀 간 대화법, 자녀이해하기, 훈육법 등 대상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신혼부부, 아동·청소년기 부모 등 생애주기·가족형태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개인적 차원의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환경개선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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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용산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오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안심 일자리 151명, 희망근로 7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6명 등 총 232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18세 이상 용산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안심 일자리 세부사업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종합행정타운 방문자 관리, 전통시장 방역 및 환경정비, 이태원 관광특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 우리동네 공원 가꾸기 등 67개가 있다.
희망근로는 임시선별진료소 접수·안내, 다중이용시설 마스크착용 홍보·계도, 어린이집 방역 및 안전환경 조성, 학교방역 업무보조 등 12개 사업으로 나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쪽방촌 돌다릿골 빨래터 운영, 자전거이용시설물 개선 등 2가지다.
사업 운영 부서 근무 기간·시간·장소는 사업별로 상이하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 원칙이며 임금은 1일 2만6160원~5만2320원이다.
전문 자격을 요하는 경우 하루에 5만5000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식비 등 부대경비는 별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괄할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서식은 동주민센터에 비치했다.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는 각자 준비해야 한다.
구는 신청자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을 고려, 6월 28일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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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일 관계, 공간’ 아우르는 ‘노원형청년정책’. 청년을 응원한다
노원구, ‘일 관계, 공간’ 아우르는 ‘노원형청년정책’. 청년을 응원한다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청년이 존중받고 청년들의 일과 삶을 지원하는 환경구축을 위한 ‘노원형 청년정책’에 올해 1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구 전체 인구의 28%를 차지하는 14만여명의 청년들의 일자리, 능력개발, 주거안정, 정서적 안정 및 권리보호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는 2020년부터 노원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올해는 5대 전략 노원형 청년일자리 발굴 5대 안전망 구축 청년 참여활동 기반마련 청년이 모이는 노원 청년정책 추진체계 구축 및 안정화을 36개 세부사업으로 나뉘어 추진한다.
먼저, 노원형 청년일자리 발굴이다.
구는 단기 일자리가 아닌 청년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추진 중이다.
지난해 지역 주도형 및 미래산업형 일자리를 발굴해 총 100여명의 청년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의 취업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교육 및 개인역량개발 지원도 실시한다.
구는 올해 5월 미취업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노원형 일경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경험을 지역에서 먼저 경험하는 일경험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활동 진입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들의 창업지원도 적극 발 벗고 나선다.
작년에는 공공기관 내 카페를 청년가게로 조성해 1,2호점이 개소했고 올해는 공릉동 국수거리 등 지역 골목상권에 청년가게 3~6호점이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페와 요식업을 제외한 개성 넘치고 다양한 청년가게 유치를 통해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두 번째로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사업은 청년 5대 안전망 구축이다.
청년의 주거, 교육, 자립기반, 심리정서 권리보호 등을 통해 지역에서 소외됨 없이 포괄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한다.
청년창업자 에이블랩 등 청년 맞춤형 주거모델 발굴 및 전월세 계약 동행서비스, 1인 가구 안심택배 등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 생활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실업 및 미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1인당 50만원의 취업 장려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장학금 등도 실시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고민과 우울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는 청년심리지원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 참여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노원 청년정책네트워크 및 청년정책아카데미, 청년참여예산사업이다.
작년 청년들의 제안과 참여로 노원구 청년기본조례 개정, 노원구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점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노원구 청년멘토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등이 제정됐다.
노원구는 청년인구가 서울시에서 5번째로 많으며 관내에 7개 대학이 밀집되어 있다.
구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노원구를 거주 개념을 넘어 활동 거점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청년창업자의 직주일체형 도전숙 제공,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한 캠퍼스타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노원역 4호선과 7호선의 더블역세권에 서울청년센터 노원 오랑을 개관했다.
노원 오랑은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 제공 및 청년 모임의 활동의 근거지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광운대역세권에 청년커리어센터를 조성해 청년들의 일과 삶을 보다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소통을 통해 청년을 이해하고 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앙과 광역의 단순 정책 전달자에서 벗어나 노원형 정책들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감춰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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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 선언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 선언
[피디언] 동대문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주관, 24일 저녁 8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가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도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한 탄소중립 노력에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경제학자 케이트 레스워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구는 이번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를 계기로 탄소중립을 반영한 기후변화대응 조례 제정, 탄수중립계획 수립, 타 지자체와 소통 및 공동협력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 기후체제에서 지역사회의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역할이 막중하다”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선언을 계기로 우리 구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업 발굴과 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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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택 임대차 계약 30일 이내 신고하세요~
관악구, 주택 임대차 계약 30일 이내 신고하세요~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6월 1일부터 임대료, 임대기간 등의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계약 내용을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 임대차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거래 편의를 증대시키고 임차인의 권리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신고 대상은 올해 6월 1일 이후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이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한다.
계약서 원본 제출 시 한명만 신고해도 공동신고로 간주되며 확정일자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확정일자 효력 발생을 위해서는 주택의 인도 및 주민 등록을 마쳐야 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주택 임대차 신고는 계약 내용 변경이나 해제 시에도 의무적으로 적용되며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적응기간을 감안해 2022년 5월 31일까지 1년 동안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구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주요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 지역 내 21개 동 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에 비치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투명한 임대차 정보 공개로 구민들의 거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키고 임대차 신고와 확정일자 업무 연계를 통한 임차인 권리 보호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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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정서와 심리건강을 위한 ‘2030 청년마음 들어주기’상담실 운영
관악구, 청년 정서와 심리건강을 위한 ‘2030 청년마음 들어주기’상담실 운영
[피디언]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과 상대적 빈곤, 우울감으로 심리적 취약상태에 놓여있는 청년세대들이 힘든 마음을 표출하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2030 청년마음 들어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웃과 단절된 사회적 고립과 정신·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20~30대 자살사망률이 코로나 이전보다 40% 이상 증가했으며 관악구는 2030세대 1인 가구가 서울시 1위로 전체 인구의 66%를 차지하고 있어 청년세대의 정신건강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기존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던 심리상담 사업을 확대, 구 보건소에 마음상담실을 운영하고 전문상담사를 상주하도록 했다.
올해 확대 시행된 ‘2030 청년마음 들어주기’ 사업은 2030세대 청년층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심리검사를 통해 심리상태를 분석하고 전문상담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우울·스트레스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조기에 예방하고 전문화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사가 6회 개인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의 강점과 약점 및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증상호전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 상담이 종결된 대상자들은 자살예방지킴이로 양성해 본인이 겪은 심리적 갈등 해결과정을 자살시도자에게 도와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응급상황이 예상되는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에는 해당 기관에 의뢰·연계 하고 전문 의사 진료 등을 위한 지속적 개입도 유지할 예정이다.
2030 청년마음 들어주기 개인 심리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2030세대 청년층 및 1인 가구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로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 첫출발을 내딛는 2030세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개인 심리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우울증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정신건강문제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마음 건강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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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문화교실’ 연다
도봉구,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문화교실’ 연다
[피디언] 도봉구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하고 반려견으로 인한 사회문화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반려견 문화교실은 초안산근린공원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6회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5월 22일 5월 29일 6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10월~11월 중 3회 개최될 예정이다.
우천이나 코로나19 확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 1회 차에는 반려견 예방접종, 중성화, 건강검진 등 반려견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2회 차에는 사회화를 위한 행동학 교육, 3회차에는 노령동물 돌보기를 주제로 하스펫탈 동물병원장 이봉희 수의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반려견 문화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교육 당일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면서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놀이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단, 견주와 반려견은 코로나19 예방 방역 협조와 반려견 놀이터 이용 시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도봉구는 2017년 8월, 도봉구 창동 677에 800제곱미터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완화와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동물보호 교육과 함께 반려견 문화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반려견 문화교실과 생명존중 동물보호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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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돌봄SOS센터, 돌봄지원망 구축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주민 동행지원
도봉구 돌봄SOS센터, 돌봄지원망 구축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주민 동행지원
[피디언] 도봉구가 ‘돌봄SOS센터’와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시 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봉구 돌봄SOS센터는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수발할 수 있는 가족이 부재한 경우 등 필요한 경우, 협약 서비스 제공기관의 요양보호사를 파견해 희망 주민의 가정에 찾아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까지 방문동행하고 접종 후 30분간 이상반응 모니터링 및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만일 접종 후 3일간 실시되는 접종반응 유선 모니터링 동안 긴급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돌봄SOS센터를 통해 일시재가 식사지원 주거편의 건강지원 안부확인 등 8대 돌봄서비스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비용지원 대상이라면 정해진 금액 내에서 무료이며 비대상이라면 개인별 소정의 비용을 부담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나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통해 할 수 있다.
구는 이번 마련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돌봄SOS센터 연계 서비스’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48개 기관과 협약을 맺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는 한편 안내문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과 사회적·신체적 약자들이 편안하게 백신접종을 받고 혹시 모를 접종 후 이상 반응에서도 안전할 수 있도록 돌봄SOS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