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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활동가 찾습니다… 영등포구, 창업프로젝트 공모
청년 활동가 찾습니다… 영등포구, 창업프로젝트 공모
[피디언] 영등포구가 ‘2021년 영등포 청년 건축 창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역량 있는 청년들을 모집한다.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주관하는 본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축 기술이 만나 지역사회 주거환경 및 공간을 재생·발전시키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이와 함께 청년들에게 능동적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고 청년들이 창직자가 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된다.
총 5개 팀을 최종 선발한 뒤 심의를 통해 사업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지정주제는 사회적경제 청년사업가 발굴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건축·건설기술 활용한 지역 밀착형 문제해결 낙후지역 환경 개선, 골목환경 개선, 취약계층 집수리 등이다.
자유주제는 스마트도시, 도시재생, 인테리어, 친환경 건축소재, 공간연구, 건축안전관리, 방역 등 건축과 연관된 주제 중 선택하면 된다.
이외에도 지역 내 건축과 주거 환경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프로젝트는 영등포구 내에서 진행되거나 구정과 관련을 갖고 이뤄져야 한다.
구민 외에도 서울 거주 중인 만39세 이하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인 경우 신청 자격을 갖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모임 또는 단체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에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오는 6월 9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간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실험적이고 발전적인 시도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만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에 새로운 에너지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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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주민 목소리 듣는다…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 출범
외국주민 목소리 듣는다…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 출범
[피디언] 영등포구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내·외국 주민들과의 지역 정책,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반의 포용도시를 구현해나가기 위해 ‘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을 구성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5만 5,524명으로 총 구민 수 39만 4천여명 대비 14.1%에 달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지역내 외국인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내·외국주민, 민·관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상호문화참여단’을 구성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5월 4일~11일까지 참여단의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 및 관내 외국인 주민 단체 대표 등 총 20명의 참여단원을 최종 선정하고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은 추후 상호질서분과, 상호소통분과, 상호교육문화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실행과제 제안, 추진사항 점검, 평가, 토론 발의에서부터 지역 여론 청취, 대외적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상호질서분과는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사회 조성’을 목표로 기초질서 캠페인, 민관합동 자율방범대 운영, 범죄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상호소통분과에서는 ‘공감하는 탁트인 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주민 체육대회, 다문화가족 행사 등 지역 축제의 개최와 내·외국민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상호교육문화분과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체험 가족학교, 중도입국 청소년 정착 지원, 외국 주민 경영·창업 컨설팅 등 보편적 인권 확보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한편 구는 그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이 사회구조적 차이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인식개선,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왔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문화소식지 ‘영등포 한울’을 분기별로 발간해 다양한 구정 소식과 문화 행사, 생활정보를 전하며 외국 주민을 위한 지역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지난해 내·외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시설인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는 부모교육, 한국무예체험, 노래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문화 콘텐츠 제공에 힘써왔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지속 운영하고 대림동 등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 안전 강화와 치안 활동에 주력해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내·외국인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대변하고 다문화 정책에 관한 실효성높은 안건을 제시해주실 상호문화참여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영등포구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문화지원정책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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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청년활동 지원사업 ‘1934 청년시대’ 참여자 모집
중랑, 청년활동 지원사업 ‘1934 청년시대’ 참여자 모집
[피디언] “우리의 꿈이 지지 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직접 기획한 공연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셔서 행복했다” 지난해 청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배모씨의 말이다.
중랑구가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의 소소한 도전을 직접 달성하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활동 지원사업인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1934 청년시대’ 지원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들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다양한 취미클래스부터 각종 스터디, 운동, 봉사활동, 탐방 등 청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지원한다.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정원은 개인 5팀, 모임 30팀이다.
단, 모임의 경우 팀원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나 모임 대표는 반드시 중랑구민이어야 한다.
수익 창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등의 목적을 위한 참여는 제한되고 활동목표와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가산점이 부여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35팀에게는 개인 50만원, 모임은 10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중랑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란 또는 웹 링크를 통해 첨부된 서류를 내려받아 초안을 작성한 후 사전 컨설팅을 받아 최종 제안서를 오는 30일 자정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팀은 오는 6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사전 컨설팅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에서 일대일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랑구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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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전하는 구정…강남구, 홈페이지 전자점자 제공
손끝으로 전하는 구정…강남구, 홈페이지 전자점자 제공
[피디언] ‘온택트리더’ 강남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전자점자 서비스를 20일 지자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구가 제공하는 민원정보는 물론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와 백신접종·재난지원금 지급 일정 등을 전자점자 파일로 변환하는 시스템이다.
시각장애인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파일을 점자정보단말기로 인식해 읽을 수 있다.
구는 기존 음성변환 서비스에 전자점자를 더해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 사업을 기획했다.
음성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표나 숫자를 확인하기 쉬운 데다 시각장애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구는 각종 기념일 특색을 살린 ‘미미위강남’ 로고 29종을 제작해 ‘로고아카이브’에 공개했다.
로고는 해당 기념일에 자동 표출될 예정이다.
내부 자료뿐 아니라 외부 기관이 소장한 강남의 옛 전경과 구민의 생활상이 담긴 사진·영상자료를 한 데 모은 ‘강남아카이브’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이기호 정책홍보실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PD·기자·퍼블리셔·기획·아나운서·작가·프로그래머를 직접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콘텐츠의 질적 양적 향상, 1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온택트리더’다운 선진적인 행정과 홍보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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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박미고개옹벽’ 지역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금천구, ‘박미고개옹벽’ 지역 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피디언] 박미고개옹벽은 경기도 안양에서 서울 금천구로 진입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폭포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설치된 벽화의 노후화로 인한 탈색 및 탈착, 도로미관 저해 등의 문제로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금천구는 안전사고 예방 및 도로미관개선을 위해 박미고개 옹벽보수 및 벽화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 된 옹벽 표면을 정비한 후 지역 문화공간으로써 인지 가능한 벽화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벽화 디자인은 지리적 특징과 지역 축제로 자리잡은 ‘정조대왕 능행차’와 연계한 특정 이미지와 가치를 반영하고 지역 상징목인 은행나무를 형상화해 지역만의 독창적 요소를 가미했다.
구는 오는 21일 옹벽 표면보수공사를 시작으로 6~7주 내 벽화조성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설물 유지관리와 도로미관개선 뿐만 아니라 도로 및 옹벽을 이용하는 타지역 사람들에게도 지역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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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유기동물 입양한 반려인에게 ‘입양비’ 지원
광진구, 유기동물 입양한 반려인에게 ‘입양비’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지역 내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입양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유기동물을 줄이고 동물과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광진구민으로 지역 내 또는 전국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 후 6개월 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입양동물 1마리당 의료·미용 서비스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올해 최대 100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절차는 먼저 구민이 입양비 지원 신청 후 협약업체와 연계된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진료 등을 진행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다음달에 최대 20만원이 환급되는 순이다.
특히 동물보호 관련 전문업체인 ‘언플러그드펫’과의 협약을 통해 진료 시 목욕·미용 서비스, 양육물품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신청서 분양확인서 및 동물등록증 사본, 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반려동물 천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버려지는 동물들 또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며 “생명 존중과 유기동물 입양 문화가 확산되어 아픔이 있는 동물들이 하루 빨리 새로운 가족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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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송파구 이웃만들기’사업 신규 참여자 공모
2021년 ‘송파구 이웃만들기’사업 신규 참여자 공모
[피디언] 송파구는 다함께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의 첫걸음, ‘2021년 이웃만들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웃만들기’는 동별 신규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교육, 육아, 환경, 문화, 안전 등 이웃과 소통하며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면 어떤 분야든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구는 더 많은 신규 주민모임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는 송파구 27개 전동에서 시행하며 사업별로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의 신규 주민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각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담당자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웃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 이웃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우리 마을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서로에게 힘을 북돋우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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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라인 직거래장터 상시 운영한다
도봉구, 온라인 직거래장터 상시 운영한다
[피디언] 도봉구는 5월 17일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봉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경남 고성군 충남 청양군 충청북도 충북 제천시 경남 창녕군 인천 옹진군 전남 나주시 화순군 장흥군 보성군 담양군 전라남도 강원 원주시 등 전국 13개 시·군이 참여해 고장별 농수 특산물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생명환경백미, 홍가리비, 사과, 양파즙 등을 비롯해 버섯, 명이, 곰취, 돌미역, 고춧가루 등 농가에서 생산한 100여 종의 농·수 특산물과 건강식품들이다.
도봉구는 매년 구청 앞 광장에서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에 구는 참여업체 농가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편리하게 양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 대표 홈페이지에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에는 활력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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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야외 독서행사 ‘행복한 세상으로 붕붕’ 개최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야외 독서행사 ‘행복한 세상으로 붕붕’ 개최
[피디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5월 22일 창동주공4단지 옆 소공원에 위치한 창골마을 붕붕도서관에서 ‘행복한 세상으로 붕붕’이라는 주제로 야외 독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위해 마련했으며 도서관 이용자들로 구성한 동아리와 자원활동가들이 행사의 진행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2021년 도봉구 한 책 선정 도서 ‘상자세상’의 소재인 ‘버려지는 상자’를 활용해 상자 독서공간을 만들어보는 ‘상자 속 세상’과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독서 활동 ‘이야기 세상’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대학생 동아리 ‘도래미 서포터즈’의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와 ‘물풍선 미술활동’, 책과 마술이 함께 하는 ‘도봉 이야기 마술단’의 공연과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도 다양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생, 동아리 활동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시니어 기자단 등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전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들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립도서관이 코로나19 문화생활의 폭이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크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 생활의 활력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폭넓고 다채로운 도서관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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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강북구,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하수 역류나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지하주택이다.
화장실, 주방, 마당 배수구 등에 하수관 수위가 높아질 때 역류를 막는 방지기가 부착된다.
공공도로 보다 낮은 지하 출입구 턱이나 창문에는 물막이 판이 놓인다.
물막이 판은 40cm 높이에 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 재질의 개폐식 장치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놓인 서류를 작성해 올해 10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각 가정에 알맞은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올해와 내년도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역류방지기 2천400개소, 물막이 판 1천600개소 지원계획을 세웠다.
세대주나 건물주에게는 유지관리 책임이 부여된다.
시설 공사비는 무료이나 수리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한 발 앞선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구는 동 주민센터에 방지시설을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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