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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1년 통장 자녀 장학금 지급
송파구, 2021년 통장 자녀 장학금 지급
[피디언] 송파구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1년도 통장자녀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통장자녀 장학생 선발을 위해 구는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각 동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인 통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통장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특기가 있는 학생을 1차 선발했고 타장학금 수혜 여부 등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상·하반기에 거쳐 통장 자녀에게 지급되며 금액은 인당 최대 100만원으로 상반기 장학금은 5월 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에 송파구는 장학금 지급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 선발기준을 명시한 내용을 담아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특히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따라 장학금 지급대상을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확대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통장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생들의 학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장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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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경력단절 여성 취업 돕는다
중랑, 경력단절 여성 취업 돕는다
[피디언] 중랑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이 환경교육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여성 특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자연의벗연구소와 협력해 ‘환경교육 강사 양성과정 및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한다.
지원사업은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취·창업 등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일자리협력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30~50세 미취업·경력단절 여성 20명이다.
6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자연의벗연구소에서 매주 월·금요일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과정은 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및 강의법, 지도안 작성법 등 환경교육 강사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 수료자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강사 선발 시 우대하는 등 취업연계도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제2진로 모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교육센터 조성 및 환경교육 강사 양성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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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장미마을 묵2동에서 재생마을축제 진행
중랑구, 장미마을 묵2동에서 재생마을축제 진행
[피디언] 중랑구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묵2동 장미마을에서 ‘2021 서울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묵2동 마을축제로 장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묵2동은 서울장미축제의 중심지로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로 선정된 후 2018년부터 ‘장미로 물들이는 재생마을’로 변화하고 있다.
장한축제는 이런 장미마을이라는 특징을 살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 마을축제기획단에서 직접 기획하고 만든 첫 번째 마을축제다.
이번 축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장미꽃빛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장미꽃빛거리는 향후 지역 상권과 주민 활동이 어우러진 대표 문화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축제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꽃무늬 옷을 입는 ‘꽃무늬 옷입기 캠페인’ 진행과 함께 장미가 만발한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미카페’를 운영한다.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집 안에서 장미를 키워 가족이 함께 감상해보는 ‘한 달 장미키우기’, 2021년 가을 마을축제 아이디어 공모 등이 진행된다.
지난 23일에는 마을 곳곳을 돌며 추억의 놀이를 함께 체험하는 ‘스탬프 투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장미캡슐 보물찾기’등이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1호 재생지역인 묵2동에서 장미축제와 함께 주민들이 주관하는 마을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중에 서로가 힘이 되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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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 OUT, 강남구 여성 안전 클러스터 구축
여성범죄 OUT, 강남구 여성 안전 클러스터 구축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지난 24일 본관 작은회의실에서 강남·수서경찰서 ㈜ADT캡스와 ‘여성 안전 클러스터 구축 협약’을 맺었다.
여성 1인가구를 위한 범죄 예방을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여성 홈 방범서비스’와 ‘여성안심계단’ 설치,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여성안심귀갓길’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다음달 중 여성 1인가구, 여성 세대주인 한부모가구,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중 주거취약 저소득층 500가구를 모집해 ‘여성 홈 방범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현관무선 CCTV와 침입 감지센서 비상벨 등 3개 기기 설치로 위급상황 발생 시 ㈜ADT캡스가 출동하는 방식이다.
구는 1년간 홈 방범서비스 월 이용료를 지원하고 ㈜ADT캡스는 설치비 전액을 부담한다.
경찰서는 홈 방범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여성가구를 추천해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여성 1인가구가 매년 증가하면서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꾸준히 느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 서울의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년간 300건의 주거침입 성범죄가 발생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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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에 북극곰이?
안양천에 북극곰이?
[피디언] 안양천에 북극곰이 나타났다 추운 지방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북극곰이 따뜻한 안양천에 나타난 사연은 무엇일까? 영등포구는 오는 6월 5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안양천 수변공원에 북극곰 조형물을 설치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극복방안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제정한 기념일로 우리 정부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오는 6월 5일 26번째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환경보전 실천을 일깨우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지구 온난화, 이상 기후의 사유로 멸종 위험에 처한 북극곰 조형물을 안양천 수변공원에 설치해, 집을 잃은 북극곰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과 인식 개선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형물은 어미곰, 아기곰 두 종류로 6월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전시된다.
조형물 앞에는 ‘어디로 가야할까요?’라는 물음이 담긴 스토리텔링 형식의 관람 안내판을 설치해 실제 생존위협에 처한 북극곰의 고통을 공유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환경의 날 당일인 6월 5일에는 지역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소규모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안양천 영롱이 억새1구장 소광장에서 열리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기념식 주변에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북극곰 인형이 조각된 친환경 캔들만들기,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탈취제 만들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수리부스 운영, 에코마일리지 가입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스 운영에는 지역 내 청소년 단체, 자영업자들이 힘을 보탠다.
청소년의 자주적 활동 모임인 영등포청소년자치연합 ‘유자청’ 지구팀이 직접 체험부스의 기획을 맡아 운영하며 자전거 수리업체, 지역 카페에서도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돕는다.
체험부스는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차로 나뉘어 30분간 운영되며 매회차 사이 10분 동안 소독을 실시하고 참석인원 제한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신청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접수는 6월 3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온라인접수 화면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북극곰이 더 이상 길을 헤매지 않고 본래의 집을 찾아 돌아갈 수 있도록 환경보전을 위한 작지만 강한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미래세대에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녹색 건강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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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으로 탁트인 영등포구… 간부진 부패위험 차단 나선다
청렴으로 탁트인 영등포구… 간부진 부패위험 차단 나선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구정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평가’를 실시, 투명한 조직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패위험성 진단평가는 조직 내 부패 노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제도다.
구는 구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매년 이 같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구민들의 공직에 대한 청렴 기대치를 반영해, 구청 내 6급 팀장 이상 공무원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 표준 설문 모형을 활용,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문자 및 이메일 등을 통해 평가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단은 영등포구청 소속 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됐다.
부패위험성 진단평가는 조직 환경 부패 위험도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 개인별 청렴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등 4개 부문별로 진행됐다.
구는 ‘부패위험성 진단평가’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보완점을 마련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기존 반부패 추진체계인 ‘간부진 부패위험성 진단평가’의 관리상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지속 노력해왔다.
지난 2020년부터 중간관리자 이상 개인별 청렴도에 대한 객관적 평가 맞춤형 진단·통보 자율적 관리유도 및 지속적 관리장치 도입 등을 통해 조직 내 부패 사각지대에 대한 적극적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이 같은 부패 사각지대 관리시스템의 핵심은 구 자체적으로 개발해 낸 개인별 맞춤형 FHPA 진단모형이다.
공정·건전·금지·실천 4개 분야에 대한 개인 평가결과를 총평 우수·주의·개선권고 사항 전년도 대비 격차 그룹별 점수분포표의 본인 위치 등으로 표시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와 같은 구의 적극적 청렴 조직문화 조성 노력으로 ‘맞춤형 FHPA 진단모형’이 서울시 주관 ‘2020년 반부패 및 청렴실천 우수사례’에서 반부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구는 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1등급을 수상한 기록적인 성과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 간부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기조로 한 구정 운영에 힘써 보다 깨끗하고 신뢰받는 탁트인 청렴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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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7일부터 65~74세 구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성북구, 27일부터 65~74세 구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피디언] 성북구가 오는 27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102개소에서 65세부터 74세 사이 구민 및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다음달 7일부터는 60~64세 구민과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의 예방접종이 시작돼 모든 대상자가 6월 19일까지 1차 접종을 받게 된다.
또한 이번 접종기간 동안에는 2분기 접종대상자 중 미예약자도 사전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다.
성북구 60~74세 접종 대상자는 76,398명이며 현재 사전예약률은 55.6%이다.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계속되며 온라인 예약과 함께 성북구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예약은 가족 등 누구라도 대리예약이 가능하므로 온라인 예약을 적극 권장하며 온라인, 전화예약이 힘든 경우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접종 2일 전 예약 취소 또는 변경을 원하는 경우에는 온라인이나 콜센터 전화로 취소 후 재예약이 가능하며 접종 전일이나 당일에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예약된 의료기관으로 연락해 일정을 변경하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체계화적이고 안정적인 백신 접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이번 접종을 진행하는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관리감독도 철저히 할 것이며 무엇보다 백신 접종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당부를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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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사업 추진
강북구,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사업 추진
[피디언] 강북구가 71개월 이하의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친숙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책 꾸러미는 영·유아 연령에 맞춰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뉘어 있으며 단계별 2권으로 구성돼 있다.
사서 그림책 관련 동아리 회원들이 주제, 흥미성, 학습성, 연계활동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해당 도서를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 중 예산 소진 시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강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아기 이름으로 회원가입을 마친 뒤 양육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아기수첩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행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시행기관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 7개 구립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 13개소,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22개소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돼 도서관이 휴관할 경우 택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5월부터 아이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손유희 프로그램, 그림책 책놀이 프로그램, 독서지도 및 육아 관련 교육 등 대상 도서와 연계한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속의 다양한 세상을 체험해 보고 생각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구민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 읽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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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생활고 겪는 서민체납자 일상 복귀 돕는다
광진구, 생활고 겪는 서민체납자 일상 복귀 돕는다
[피디언] 광진구가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생계형 서민체납자를 대상으로 경제활동 재기 지원에 나선다.
생계형 서민체납자란 무재산, 저소득, 실익 없는 재산 소유 등으로 인해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주민으로 생활실태 등을 조사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이 늘어남에 따라, 체납세금이 체납자의 경제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체납처분·행정제재 유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체납액 500만원 이하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급여 압류금지 기준을 기존 월 185만원에서 서울형 생활임금이 적용된 224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또한 부동산·차량 등 재산압류와 실제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공매를 보류하고 장기 미운행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를 해제한다.
더불어 각종 사업면허를 제한하는 관허사업 제한, 은행대출·카드사용 등 금융거래활동을 제한하는 공공기록정보제공 등록을 유예해 체납자의 경제상황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체납상담 과정에서 소득이 없거나 질병 및 폐업 등으로 생계유지가 힘든 체납자 발굴 시 광진형 돌봄SOS사업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만 60세 이상 5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내역과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방문·전화상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들을 발굴해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반면 악성 체납자에게는 납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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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구로구,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피디언] 구로구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비직은 경비업법 제13조 제2항에 따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취업이 가능하다.
이에 구는 중장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민간경비 교육기관인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과 장비사용법, 신변보호실무, 체포호신술 등 실무교육으로 구성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참여자는 교육비, 수료 후 취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만 40세 이상 70세 미만의 주민은 다음달 4일까지 구로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구직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40명 선착순 마감이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