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경력단절 여성 취업 돕는다

환경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5 06:43:14




중랑, 경력단절 여성 취업 돕는다



[피디언] 중랑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이 환경교육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여성 특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자연의벗연구소와 협력해 ‘환경교육 강사 양성과정 및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한다.

지원사업은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취·창업 등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일자리협력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30~50세 미취업·경력단절 여성 20명이다.

6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자연의벗연구소에서 매주 월·금요일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과정은 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및 강의법, 지도안 작성법 등 환경교육 강사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 수료자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강사 선발 시 우대하는 등 취업연계도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제2진로 모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교육센터 조성 및 환경교육 강사 양성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