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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장애인 재활운동, 보건소와 함께 해요’
강동구,‘장애인 재활운동, 보건소와 함께 해요’
[피디언]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재활운동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순회지도사업으로 요가, 필라테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 밖 활동 감소·사회적 고립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지도하고 있다.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각 가정에 방문해 ZOOM 설치 및 참여방법을 사전에 안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상자별 요구를 파악하고 소통해 실시간 올바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운영 일정은 7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전 10:00~10:30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보건소 업무 재개 시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6월 8일 11시에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가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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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복지는 내가 만든다 상일동 복지대학 운영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 상일동이 5월 25일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동복지대학’을 운영한다.
동복지대학은 주민이 주도성을 갖고 동 단위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역량강화 교육과정이다.
신청 접수과정을 통해 28명의 수강생들이 선정됐으며 수강생들은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은 5월25일부터 7월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일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운영된다.
수료자 중 희망하는 주민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의 특화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주희범 상일동장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와 필요를 제기하고 해결 의지를 갖고 실행방법을 찾을 때 비로소 진정한 주민참여가 시작되는 것”이라며 “상일동 복지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복지공동체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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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시설 점검 실습도 가상현실로…국내 최초 실습시스템
서울시, 소방시설 점검 실습도 가상현실로…국내 최초 실습시스템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소방시설 실습 시스템을 서울 소방학교에 구축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된 실습실은 국내 전문가와 유관 기관의 자문을 받아 총 10개월에 걸쳐 개발된 국내 유일의 가상현실 소방시설 교육·훈련 전문 실습실이다.
가상현실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총 10종의 전문적인 소방시설 실습 콘텐츠를 갖추고 기존에는 1명씩 실습하던 방식을 15명이 동시에 소방시설의 점검 및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10종의 콘텐츠는 소화기 점검 및 사용법 옥내소화전 점검 및 사용법 스프링클러 점검방법 자동화재탐지설비 점검방법 소화펌프 성능시험 제연설비 등 이다.
실습 시 필요한 경우 해당 콘텐츠를 초기화해 처음부터 다시 실습할 수 있어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교육받을 수 있다.
특히 핸드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교육생의 손을 인식해 현실과 흡사한 가상환경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학습모드와 평가모드로 구분해 실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핸드트래킹 기술은 가상현실 기기가 손과 손가락 동작을 정확히 인식해서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소방시설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소방학교는 기존에 설치한 소방시설 기계실습실과 전기실습실에 가상현실 소방시설 실습시스템을 연계해 교육효과를 한층 높힌 소방시설 실습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소방학교 관계자는 “이번 시설의 개발로 교육생 1인당 실습 소요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되고 반복학습과 연계학습이 가능해 교육대상자의 소방시설 점검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과정은 현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시민에게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병 서울소방학교장은 “가상현실 소방시설 실습실은 서울소방의 소방시설 점검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ICT 기술의 도입 등을 통해 소방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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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5주년 기념행사 온·오프라인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5주년 기념행사 온·오프라인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5월2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내 서올-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시민의 마음으로 바로잡다’ 라는 주제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2016년 2월에 시장 직속의 독립적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출범해,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과 시정의 공정성·투명성을 감시·감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행사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외부 축하, 역대 옴부즈만의 소감듣기, 우수사례 시민 이벤트 선정결과 소개, 5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토크쇼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정희부위원장을 비롯해 정기창 초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현장에 참석하고 이현찬 서울시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일반시민들의 축하영상메세지도 받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옴부즈만, 자치구 옴부즈만, 시민참여옴부즈만,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위원회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을 개선시켰던 사례 30선 중 우수사례 6선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해 총 1,88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념행사 당일 그 결과를 발표한다.
구체적 선정 결과로는, 구의회 의원이 해외출장 시 초과 집행한 여비 환수 및 결과보고서 표절에 대한 주의 조치 등 투명성을 강화한 사례 생활폐기물 청소 근로자에 대한 주휴·휴일근무 수당지급 조치 등 권익을 개선한 사례 계량기 연결 문제로 인한 과다 부과된 수도요금을 환급한 사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내버스 회차지 변경으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한 사례 저소득환자 공동간병인 위탁사업자 선정 시 외부위원을 포함하도록 해 공정성을 강화한 사례 시 발주공사에서 원도급업체와 하도급업체 간 과도하게 책정된 지체상금률을 시정한 사례 등 6선이 최종 선정됐다.
2부 행사에서는 5명의 패널과 온·오프라인상의 참석자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해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패널로는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오영은 울산광역시 시민신문고위원, 이상민 전 시민참여옴부즈만, 박애란 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참석한다.
그동안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에 대해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격의 없는 자유로운 이야기 나눔과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상에 대해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출범한지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잘 모르는 시민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 시민의 권익구제 및 시정감시 기관으로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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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년도 구민 재난안전교육 실시
중구, 2021년도 구민 재난안전교육 실시
[피디언] 중구는 재난 및 사고예방을 기본으로 하는 2021년도 구민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시작한 전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경로당, 복지관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단체를 포함한다.
전문강사가 대상기관을 방문해 화재, 교통, 승강기, 물놀이,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분야 중 적합한 주제를 가지고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영유아 대상 기관은 비대면 교육을 활용할 예정이며 현재 초·중·고등학교는 방문해 현장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7개 학교를 대상으로 23회 교육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교육대상 및 횟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화재취약시설 종사자 및 거주자를 대상으로도 화재예방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소상공인 밀집지역이나 인쇄소, 전통시장, 고시원 등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강사가 방문해 화재원인 및 예방, 대피요령, 경보·소화·피난 설비, 장소별 체크포인트 등 화재예방뿐만 아니라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도 철저히 챙긴다.
5월말부터 봉제협회를 시작으로 중앙시장, 인쇄협회, 남대문시장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전구민이 지역내 위치한 비상소화장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장치 안내지도 및 교육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쪽방촌, 상가밀집지역 등에 주민 스스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2019년부터 올해 1월까지 노후된 비상소화장치 146개를 신형 모델로 교체해 주민이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구는 관내 설치된 224개의 비상소화장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지도를 만들어 배포했다.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종이지도를 수령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전자지도도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인 '중구민 맞춤형 온라인 안전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 종류별 사용방법을 주민시연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화재뿐만 아니라 교통, 물놀이 등 여러 분야에서 구민들이 안전의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은 물론 비대면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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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
용산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하나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기한은 5월 24일~6월 25일 한 달 간이며 지원대상은 용산구 거주 만 19세~34세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실업·미취업자다.
군복무로 인해 ‘졸업 후 2년’이 초과된 자는 군복무 기간을 공제, 기간을 산정한다.
대학 재·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2020년 청년 구직활동지원 대상,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취업장려금은 용산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며 지원을 원하는 이는 서울청년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증빙서류로는 주민등록 등·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 있다.
이후 구가 심사를 진행, 6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4100여명. 교육부 취업통계조사 자료에 따른 서울시 전체 미취업 청년의 2.4% 수준으로 예상했다.
소요예산은 구 예비비로 편성했다.
구는 취업장려금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창출 보조금 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연계 취업지원,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등이 있으며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기업 융자도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미취업 청년층에게 긴급 취업장려금을 지급, 청년 구직을 촉진하고 생활안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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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5동 청사 신축한다.2022년 상반기 완공
노원구청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상계5동 청사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지어진 지 35년 된 기존 청사는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주민이 원하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제한이 따랐고 주민 편의 시설이 부족해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글비석로 434, 계상초등학교 인근에 들어서는 신청사는 총 5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272㎡ 규모로 2022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특히 구가 중점을 둔 것은 주민 편의시설 확대다.
기존 청사에 1개 뿐 이었던 강의실을 3개 증설하는 한편 강당의 규모도 확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탁구장, 작은도서관도 갖춘다.
층별 세부 조성계획을 살펴보면 지하1층은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탁구장과 강의실, 서고 등으로 꾸며진다.
1층에는 주민 행정 편의를 위한 민원실과 민원대기실, 주민등록실을 배치하고 2층에는 사무공간과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작은도서관은 효율적인 공간배치로 서가와 열람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한층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한다.
3층은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으로 조성하고 4층은 다목적실과 주민자치회 사무실, 동대본부로 사용된다.
또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배려해 승강기를 설치하고 옥상은 정원으로 꾸며 이용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노후되거나 접근성이 열악한 다른 동 주민센터에 대해서도 신축과 이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주민들이 찾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던 공릉1동 주민센터는 동일로변 지하철 7호선 공릉역 부근의 역세권으로 이전을 계획 중이다.
이어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는 중계본동 주민센터 신축도 구상 중에 있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가 행정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고 싶은 청사를 만들기 위해 신축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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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구직자를 위한 온라인‘직무부트캠프’운영
관악구, 청년구직자를 위한 온라인‘직무부트캠프’운영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6월부터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체험 프로그램 ‘직무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무부트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단순한 직무 특강 및 멘토링 형식에서 벗어나 3~7년 차의 실제 현직자와 5주간 현업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참여 청년들에게 현장감과 몰입감 있는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 및 취업 후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개설 직무는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반도체 마케팅 IT/SW 사무행정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참여 청년들은 해당 직무의 실무자가 되어 각 분야의 유명 기업에서 재직 중인 멘토와 함께 실제 업무를 적용해 개발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5일 마케팅 및 사무행정 캠프, 6월 20일 IT/SW캠프, 6월 28일 반도체 캠프가 시작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1주차는 현직자 멘토의 직무소개 및 경험교육을 통한 직무 기초지식을 공유하고 2~4주차에는 실무업무를 시뮬레이션 과제로 개발, 실무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5주차에는 최종 과제 발표 및 피드백이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직무 경험 제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이 인턴에 버금가는 실무경험 체득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취업 후 직무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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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관악구, 주차 갈등 없는 ‘으뜸 교통 도시’ 만들기 총력
민선7기 관악구, 주차 갈등 없는 ‘으뜸 교통 도시’ 만들기 총력
[피디언] 민선7기 관악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시설복합화로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며 ‘으뜸교통 관악’으로 변모하고 있다.
구는 연차별 공영주차장 신설과 공공시설 확장을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장 확보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 증축, 관악초 학교시설 복합화, 봉림중 유휴부지 주차장, 난곡마당 공영주차장 사업 완료로 주차장 총 243면을 확보했다.
주차수급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2개소 공영주차장 신설을 목표로 오는 2022년까지 총 5개소 200면 이상을 신설해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12월 공사가 완료되는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주차난 해소와 함께, 문화·휴식 공간 제공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지는 現남현동 제1공영주차장에 1,607㎡규모로 시비 65억원과 구비 62억원 총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지상에는 공원이,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는 공영주차장 97면이 조성된다.
중앙동 457-377번지에는 17면 규모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이 오는 6월 공사완료될 예정이며 난향동 공영주차장은 현재 기본설계 중으로 올해 12월 사업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난곡동 도시재생지역 스마트 공영주차장, 강감찬대로 공영주차장 건설과 보라매동, 행운동, 신림동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증축 등 차질 없는 공영주차장 공급을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복합화시설 건립 추진으로 지역의 주차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2019년 7월, 서울관악초등학교 부지에 공영주차장과 생활체육시설이 공존하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화시설을 건립, 학생들의 실내체육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주민 문화 복지를 향상하는 등 일석 삼조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인헌고 학교 복합화 사업을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관련 기관 협의, 주민 의견조사 등을 거쳐 5월 중 사업설명회 개최를 준비 중이며 신관중 학교 복합화 사업을 위해서도 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주택가 부지 매입, 학교 복합화, 유관기관과 협력 등을 통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 지역의 주차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차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주민편의와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해 생활이 편리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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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마음챙김명상으로 코로나 스트레스 훌훌~
중랑, 마음챙김명상으로 코로나 스트레스 훌훌~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인식도조사’에서는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호소한 응답자 비율이 무려 84.6%였다.
이에 중랑구가 구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6월 ‘마음챙김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챙김명상’은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명상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명상방법을 알아보는 마음훈련 프로그램이다.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에 건강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6월 3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현재를 사는 힘 기르기 멈추는 힘 기르기 몸의 감각 알아차리기 감정 알아차리기 자신에게 친절하기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소홀했던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꼼꼼하게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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