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은평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에 50만원 지원
은평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에 50만원 지원
[피디언]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 폐업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및 재기를 위해 현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은평구에서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 사업장을 운영하다 폐업한 소상공인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 2020년 3월 22일부터 올해 5월 23일 기간 중 폐업했으며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한 업체이다.
신청은 5월 24일부터 7월 30까지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신청의 경우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자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폐업사실증명원, 매출증빙서류, 소상공인 확인서류, 통장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본인인증 불가, 대리신청, 타인 계좌 신청 등의 경우는 신분증, 위임장 등 관련 서류와 온라인 신청시 제출서류를 구비해 6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업종별 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업종 담당 부서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폐업한 1,000여개 은평구 사업장 소상공인에게 사업정리 및 재도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힘겹게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5
-
은평구, 청소년 드론교실 운영한다
은평구, 청소년 드론교실 운영한다
[피디언] 은평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드론교육 및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드론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25일 은평구는 ‘청소년 드론교실’에 수색초, 대은초, 대성중, 연서중, 충암중, 선정중으로 6개 학교가 참여하며 6월26일까지 학교별 1~2회 운영으로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업내용은 드론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드론을 코딩해 자율 비행을 통한 미션 수행으로 구성되며 은평구 내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과 더불어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비전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국모형항공과학협회 관계자는 “참여 청소년들이 드론교실에서 항공과학 교육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동시에 청소년의 창의 능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5-25
-
취약가구 살림 펴고 경단여성 어깨 펴고
취약가구 살림 펴고 경단여성 어깨 펴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리정돈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전문적인 수납 정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수정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가구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함과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전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수납정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 14명을 선발, 홈케어와 생활방역 등 기초 교육을 마쳤다.
이들은 3개 팀을 이뤄 한 주에 2가구씩 수납정리 서비스에 나선다.
먼저, 대상가구에 대한 사전진단을 통해 가구별 관리 방향을 설정하고 맞춤형 수납정리 서비스를 펼친다.
정리와 함께 공간 활용도를 넓히는가 하면 적절한 물건 배치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도 돕는다.
정리가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깨끗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돈된 환경 유지를 위해 해당 가정에 정리수납 기초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총 210가구로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다.
서비스 가구는 가구별 상담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올해 말까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과 취약계층 가정 모두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
성동구, 제1회 행당제1동 온가족 행복 걷기 대회 개최
성동구, 제1회 행당제1동 온가족 행복 걷기 대회 개최
[피디언]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제1회 행당1동 온가족 행복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걷기대회는 행당1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행당1동 온가족 행복 걷기’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주요 걷기 코스는 행당1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서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중랑천, 응봉역 굴다리, 응봉산 팔각정, 응봉산 구름다리, 대현산 장미공원을 도착지로 한다.
다만, 어르신 등은 응봉산 정상에 오르지 않고 응봉동주민센터를 지나 응봉산 구름다리로 바로 가면 된다.
하루에 걷기 코스를 다 걷기 어려운 경우 참여기간 중에 나눠서 걷는 것도 가능하며 걷기 코스를 60% 이상만 달성해도 참여한 것으로 간주한다.
걷기 참여자에게는 워크온 앱을 통해 제출한 인증사진을 액자에 담아서 제공하며 우수 인증사진은 걷기 대회 사진 전시회에 게시,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이병호 행당제1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 끝에 건강도 챙기고 꽃구경도 할 수 있는 걷기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걷기 기간 중이면 대현산 장미공원의 장미꽃이 만발할 것으로 보여 가족, 친구들과 소규모로 참여하시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재 행당제1동장은 “이번 걷기 대회에 주민 참여와 호응도가 높을 경우 매년 개최하는 정례행사로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며 “행당1동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1-05-25
-
강동구, 겨울철 소외된 이웃 발굴·지원 우수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강동구, 겨울철 소외된 이웃 발굴·지원 우수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피디언] 강동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지원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전국 23개 시군구를 선정·발표했으며 서울시에서는 강동구가 유일하게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 동안 위기가구 2,283명을 발굴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70%가 증가한 실적이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활용뿐만 아니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동 주민센터는 위기가구에 지원 가능한 공적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위기해소에 적극 대응한 결과이다 구는 겨울철 이후에도 촘촘한 복지망 형성을 위해 지난 5월 10일 19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신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라며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강동구, 중소상공인 특별보증 신용대출 규모 확대 및 1년간 무이자 융자 지원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2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판매부진 등 자금사정이 어려워진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360억원 특별신용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융자규모 180억원에서 올해 360억원으로 확대했다.
1년간 발생되는 이자는 강동구가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강동구 관내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대표자의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의 사업체가 신청 가능하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2,000만원 이내이고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오는 5월 21일부터 강동구 관내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해 상담 및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청접수 이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대출지원을 받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추천 신용보증 대출지원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극복 및 경영애로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안녕, 마음아’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회 개최
‘안녕, 마음아’강동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회 개최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24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안녕, 마음아’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강동구 아동과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이 직접 그림 그리기 활동에 참여해 보호자로부터 쉽게 듣는 말들로 상처받은 아동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왜 또 싸웠어’, ‘시끄러’, ‘공부나 해’ 등 아동들에게 상처주는 말 대신 바꾸어 쓸 수 있는 말을 제시하고 존중하는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아동들도 성인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전시회와 함께 아동학대 의심사례 조기발견과 조치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전화, 학대유형, 아동권리 종류 등의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학대의심아동 발견 시 지역사회에서 함께 공동대응 하겠다는 취지의 강동구 ‘Save Our Smile’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구는 아동과 부모 간 생각의 차이를 발견하고 아동의 생각을 알릴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영상을 당사자인 아동과 부모가 참여해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홍보영상은 유투브에서 강동구청을 검색하면 누구든지 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 몰랐던 아동들의 마음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
강동구 암사1동, 이웃과 함께 걷는 작은 모임 'Walk Together' 추진
강동구 암사1동, 이웃과 함께 걷는 작은 모임 'Walk Together' 추진
[피디언] 강동구 암사1동이 지역주민의 체력 보강과 이웃 간 화합 도모를 위해 Walk Together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걷기-Walk Together’은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걷기 운동을 함께 할 소규모 모임을 구성하고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최대 4인의 주민이 모여 1개의 모임을 구성해야 하며 구성된 모임은 주 1회 이상의 걷기 운동을 실천하도록 계획했다.
다만, 꾸준하고 자발적인 참여가 프로그램의 목적인 만큼 모임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동 횟수와 운동량은 조절할 수 있다.
지난 5월 21일 함께 걷기는 암사1동 주민센터가 주최했고 2개의 주민모임을 비롯해 이웃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2개의 걷기 모임까지 총 4개의 모임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 50분까지 암사1동 주민센터 앞에 집결한 뒤 서울 암사동 유적으로 이동해 암사1동 건강리더의 주관 하에 40~50분가량 함께 걷기 운동을 진행했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속하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함께 걷기 운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되었던 이웃 간 소통의 계기가 되고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
중구 초등돌봄센터, 찾아가는 현장 돌봄 코칭단 운영
중구 초등돌봄센터, 찾아가는 현장 돌봄 코칭단 운영
[피디언] 중구는 초등돌봄센터 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 전문가가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돌봄 코칭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돌봄교사 간담회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일상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추진하게 됐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은 느린 학습자 및 발달장애의 특징 행동을 보여 다른 이용아동에게 불편을 주거나, 돌봄교실 종사자의 대응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발생하게 되는 아동을 뜻한다.
돌봄 코칭단 운영 전 사전 기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내 초등돌봄센터를 이용 중인 18명 아동들이 공격적 행동, 주의산만, 돌발행동 등으로 돌봄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8주간 센터별 이용아동 수, 시급성 등을 감안해 집중 컨설팅 대상 4개 센터를 선정해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특수교육 전문가가 교사 상담과 대상 아동 관찰을 통해 아동들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대처방법을 현장에서 즉각 코칭한다.
직접 개입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문제해결과정을 보여줘 돌봄교사들이 모델링할 수 있도록 한다.
구 관계자는 특수교육 전문가의 현장 코칭을 통해 대상 아동별 대응 스킬 및 교육적 접근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 대상 아동들의 공공서비스 이용 적응력 향상은 물론 돌봄교사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칭단 운영이 종료되면 주요 사례 및 특별한 아동 관련 어려운 사항들에 대한 Q&A 모음집을 발간해 돌봄교실 전체 종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9년 3월 흥인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시작으로 14개의 구직영 학교 안팎 초등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을 아침 7시30분에서 저녁 8시로 대폭 연장했고 1교실 2교사제를 도입해 교실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교사들의 업무부담을 완화해 돌봄의 질을 높였다.
또한 양질의 급·간식 무료 제공, 전담 보안관 배치 등 아이가 행복하고 학부모 99%가 만족하는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구청에서 운영하는 중구형 초등돌봄은 올해 6월 신당초등학교와의 협약을 마지막으로 9월 초 관내 9개 국공립초등학교 전체에 돌봄센터를 직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운영에만 그치지 않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도 빠짐없이 챙겨 돌봄교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돌봄의 질을 높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서울시, 코로나 장기화 피해 소상공인 지원 의기투합 '광화문 원팀'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와 케이티 등 광화문 인근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14개 기관이 의기투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광화문 원팀’을 출범한다.
참여 기관 14곳은 서울시, 행정안전부, 종로구, 종로경찰서 세종문화회관 등 공공기관 5곳과 케이티, 법무법인 태평양, 라이나생명, 매일유업,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의학연구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서울와이엠시에이 등 기업과 비영리단체 9곳이다.
광화문에 있는 소상공인 식당 음식을 밀키트로 만들어 참여 기업 직원들에게 판매한다.
직원의 복리후생 및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업이 가격의 일부를 부담해 직원들은 저렴하게 밀키트를 구매할 수 있고 식당은 제값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또,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 식당들이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앱 ‘나눠정’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한다.
세종문화회관과 케이티는 문화예술 분야 소상공인이 공연할 수 있는 소극장 대여를 지원해준다.
참여 기업이 공연 티켓을 구매해 직원이나 소외계층에게 관람기회도 제공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광화문 원팀’을 통해 14개 기관이 각자 추진하고 있던 사회공헌활동을 하나로 엮어 상생협력의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
또, 비영리기관의 기부, 자원봉사 등과 연계해 소상공인 뿐 아니라 사회적 소외계층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5일 오전 10시 광화문 케이티스퀘어에서 14개 기관과 ‘광화문 원팀’ 협약식을 갖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구현모 케이티 대표, 서동우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표, 조규태 서울YMCA 회장, 강필영 종로구부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력 사업은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 식당 밀키트 구매 지원, 소극단 문화예술 공연 지원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한 ‘사랑의 오후 간식’ 지원 소상공인 나눔장터 앱 ‘나눠정’ 온·오프라인 장터 지원 협력 등 네 가지다.
밀키트 구매 지원 : 광화문에 있는 소상공인 식당의 인기 메뉴를 밀키트로 만들고 가격의 일부는 기업이 부담한다.
직원은 밀키트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식당은 제값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소극단 문화예술 공연 지원 : 문화예술분야 소상공인을 위해 세종문화회관, 케이티 소극장 대여를 지원해준다.
기업은 공연티켓을 구매해 유료관람하거나 소외 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사랑의 오후 간식’ 지원 : 소상공인 제품으로 간식거리를 구매한다.
직원을 위한 복지로 이용하거나 저소득층에 기부한다.
모바일 앱 ‘나눠정’ 온·오프라인 장터 지원 : 소상공인이 만든 밀키트를 판매하던 ‘나눠정’은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참여와 제품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광화문 원팀’을 지방자치단체-기업-비영리단체를 잇는 민관 협력 모델로 삼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고 사회문제를 공동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향후 참여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을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서주신 기업과 비영리단체등에 무엇보다 감사드린다”며 “광화문에서 시작된 이 사례가 서울 전역으로 확장되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