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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추진
서대문구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추진
[피디언] 서대문구는 동 단위 통합사례관리를 현장에서 실행하며 활성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위기 가구에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컨설팅 1년차 과정을 진행하며 자치구-동주민센터-민간기관 통합사례관리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민관 역할과 권한 설정에 대한 사례관리 운영 매뉴얼의 필요성을 도출했다.
올해는 민관 합의에 의한 계획 수립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워크숍 동 통합사례관리 실행 계획 적용 구 자체 성과공유회 중장기적 사례관리 추진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
2년차 과정을 위한 ‘서울시 컨설팅단’은 서강대학교 이기연 교수를 단장으로 서울시 사례관리 민간복지기관 현장 전문가, 퍼실리테이터, 서울시 찾동추진지원단원 등으로 구성됐다.
‘서대문구 추진단’은 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지원센터 등 7개 민간기관 관계자, 5개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및 주민복지팀장, 구청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장과 주무관, 통합사례관리사 등 17명으로 이뤄졌다.
서대문구 추진단원인 서대문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옥자 국장은 “위기가구를 찾고 보듬고 통합적 맞춤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동 단위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 기관의 생생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서대문구는 이번 컨설팅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지닌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년간의 컨설팅을 통한 ‘민관 사례관리 연계 시스템 완성’과 ‘최일선 복지 기관인 동주민센터의 역할 강화’로 주민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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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동대문구, 10년째 PC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피디언] 동대문구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비영리 사회적기업으로 공공·민간에서 PC를 기증 받아 사용가능한 PC는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국외 개발도상국에 보급하고 사용 불가능한 PC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해체해 부품별로 재활용 처리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사랑의 PC 지원대상자는 동대문구 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및 결혼이민자,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관련 부서에서 가능하며 2년 이내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마우스패드, 멀티탭 등 PC 본체 외의 소모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해 교체해 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여 년 간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보급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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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동작구, 콘서트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 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청렴교육이다.
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판소리를 청렴의 관점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전’, 청탁금지법을 마당극 형태로 알아보는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 간부 및 직원, 동작구의회 의원 등 70여명이 현장에 참여해 청렴 리더십을 향상하고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시청하면서 청렴교육에 참여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를 포함해 국민권익위원회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청렴 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청렴 엽서를 배부하고 정기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청렴·적극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기회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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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건설행정 차별화로 주거의 질 향상
은평구, 건설행정 차별화로 주거의 질 향상
[피디언] 은평구는 18일 건축물의 다양성,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건축물을 지양하고 미려한 외장재와 창의적이고 다양한 평면과 입면 디자인의 건축계획으로 구민의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쾌적한 주거공간과 프라이버시 향상을 위해 세대 간 현관문이 마주 보지 않도록 배치 화장실 슬리퍼가 걸리는 불편을 막기 위한 높낮이 계획 화장실 문 개폐 범위와 위생 도기의 간섭 방지 테라스 조경식재 시 유지관리를 위한 출입구와 공간 확보 16개 동마다 조경수를 선정하고 신축 시 반영해 특색있는 마을 풍경을 조성하며 설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에 깊숙이 접근해 사용승인 이후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이 해소되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시 반영한다.
또한, 다락 계획 시 평지붕과 경사지붕의 혼합형태를 금지 및 바닥난방·급수시설 등 금지 옥상에 무단증축할 수 없도록 옥상조경 설치 등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
이러한 설계기준을 지도·감독 하기 위해 2021년 1분기 주택건설공사장 감리자 실태점검을 4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했다.
분기별점검을 통해 시공관리 실태, 자재 품질관리 및 현장 안전관리가 잘 이루어지도록 감독하고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품질향상에 기여한 현장에 대해서는 표창장을 수여해 은평구의 주택 품질이 상향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통해 인근 주민에게 불편함이 최소화토록 지도하고 이천 물류센터,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사건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인명피해 재발 방지와 공사관계인의 자율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외부 건축사와 전문가로 이루어진 품질점검단을 구성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사용검사 직전 두 차례에 걸쳐 세대 마감재와 전기·설비 시공상태 등을 점검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하자 분쟁 요소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 또한 운영 중이다.
아울러 건축법이나 건설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건축사가 상담을 시행하는 건축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증축, 대수선 등 허가 관련 상담이 필요할 경우 구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위와 같이 설계부터 입주까지 건설행정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행정지원을 통해 은평구 주민들의 불편을 미리 차단하고 우수한 주거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준공 이후에 주민들이 생활에서 겪을 불편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을 사전에 검토해 위반건축물 예방은 물론 창의적인 디자인 건축물을 유도해 도시미관을 향상해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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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DMC역 주변지역 서북권 경제·문화중심지 초석 마련
수색·DMC역 주변지역 서북권 경제·문화중심지 초석 마련
[피디언] 은평구는 수색·DMC역 주변 지역‘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이 2021년 5월 12일에 개최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금번 세부개발계획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 및 수색역세권 개발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된 광역중심지 기능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상업·업무·문화 복합거점 공간으로 개발코자 추진됐으며 대상지는 수색·DMC역 인근 창고 및 LPG충전소로 사용되고 있는 약9,000㎡ 부지로 DMC역·공항철도선·경의중앙선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초역세권 지역이다.
삼표에너지 세부개발계획은 2015년 1월 최초 제안되어 주민 열람,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7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건축물의 용도 및 공공공간 계획 등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보류된 바 있다.
이에 구에서는 2019년부터 서울시 및 제안자와 적극적인 상생 협의에 나서는 등 심의결과가 반영되도록 노력했고 2020년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 자문 절차를 추진했다.
사전 자문 결과, 주거시설 비율을 40% 이하로 계획하라는 의견이 제시되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부 전문가 자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광역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용도를 고려한 업무 및 판매시설 비율을 60%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변경해 2021년 4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상정한 것이 이번에 수정가결 된 것이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에는 DMC역 일대 서북권 광역중심 상업시설 도입 뿐 아니라 수색~상암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발지역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상 보행 연결 및 DMC역 지하 연결 통로 설치를 통한 입체적 보행 네크워크 구축, 북한산과 불광천 조망이 가능한 옥상 전망대 설치 등이 개발계획에 반영됐다.
그 밖에도 용도 지역 변경, 경의·중앙선 광장-공공주택지구-불광천 방송문화 거리로 이어지도록 사업지 내 공공보행통로 계획, 수색로 변 도로 확폭, 문화시설 확보, DMC역 복합 개발 사업지와 지상 보행 연결 및 DMC역 지하 연결 통로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수색·DMC역 인근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삼표에너지 본사 유치로 인근이 지역의 명소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그 동안 여러 차례 서울시에 요청한 결과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한 다문화박물관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해 다문화 가정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근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산과 불광천 조망이 가능하도록 삼표에너지 본사 최고층에 전망대를 설치함으로써 옥상 전망대-다문화박물관-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혁신파크-진관동 한문화 특구로 이어지는 문화관광밸트가 더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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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 강동경찰서와 함께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 강동경찰서와 함께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피디언]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가 5월 14일 강동경찰서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강동구 여성인권지킴이는 전국 최초로 민간이 주도해 여성인권 향상과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달 26일에 발족한 후 여성친화도시와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14일 오전에는 여성인권지킴이들이 ‘여성안심 불법촬영 주민감시단’ 활동에 나서기 위해 불법촬영 탐지 전문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국제안전보안연구원 도·감청예방연구센터장이 맡았으며 불법촬영 범죄 유형, 점검기기 사용법, 점검 실습 등 실제 점검에 필요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여성인권지킴이 주민감시단은 강동경찰서와 함께 천호2동, 암사1동 일대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4개소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추가로 그 외 지역 화장실 10개소를 자체 점검했다.
천호2동 점검에 참여한 유씨는 “여성 1인가구, 다세대·연립주택 밀집지역인 천호2동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려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여성안심 불법촬영 주민감시단’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연말까지 특별점검대상 화장실 40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화장실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불법촬영 점검에 힘써주신 여성인권지킴이와 강동경찰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물 등 피해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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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마포구, 학습동아리에 최대 100만원 지원
세상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마포구, 학습동아리에 최대 100만원 지원
[피디언] 마포구는 지역 내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학습 및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마포구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 마포구에서 활동 중이며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고 있는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동아리는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학습활동 및 사회참여활동보조 분야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인쇄비 등이 지원 항목이다.
다만 단순 소모임이나 강사가 학습대표인 경우, 동일한 내용으로 행정기관의 보조금을 받는 경우,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일회성 행사, 정치 및 종교적 목적을 위한 사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학습동아리별로 최대 100만원, 총 20개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접수된 프로그램을 자체 심의한 뒤 마포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하게 된다.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지침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습동아리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동아리대표 신원 증빙서류, 학습동아리 기관·단체 소속 확인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습동아리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양하게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가장 작은 단위의 학습공동체인 학습동아리를 지원해 지역사회 학습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한 동아리 발굴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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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로봇재활치료기’로 장애인 재활 집중치료 개시
성동구, ‘로봇재활치료기’로 장애인 재활 집중치료 개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말부터 로봇재활치료기기 ‘스마트 글로브’를 도입, 상지기능장애가 있는 지역 내 장애인에게 집중적인 로봇재활치료를 시작한다.
‘스마트 글로브’는 손과 팔의 재활을 위해 개발된 손 재활기기로 훈련과정을 시각적인 데이터로 제공하며 다양한 훈련 게임을 통해 손가락, 손목, 아래팔 기능의 재활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치료사의 역량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기존 전통적인 치료와는 달리 재활치료에서 중요한 반복적인 훈련도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게 돕고 환자 스스로의 움직임을 유도, 작업치료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환자에게 보다 많은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국내 재활치료의 대부분이 입원 치료를 통해 이루어져 치료에 많은 사회적 비용이 발생, 퇴원 후 지역사회에 복귀한 환자들은 치료받을 곳이 없어 기능 저하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올해 1월 한 달 간 ‘스마트 글로브’를 시범적으로 도입, 구는 환자들의 높은 호응과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로봇개발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성동재활의원과 함께 공모, 이달 선정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로봇재활치료기기는 성동재활의원 성동재활의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성인 작업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지역내 의료재활시설이다.
에 배치, 이달 말부터 별도 이용료없이 로봇재활 치료기기를 통한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로 장애인의 재활치료에 박차가 가해질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고로 오른손에 기능장애가 생긴 A씨는 “주기적인 치료를 위해 성동재활의원을 찾다가 치료사가 권해준 스마트 글로브를 착용했는데 게임처럼 재밌게 치료하니까 지루하지가 않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조건은 ‘포용성’”이라며 “로봇재활 치료기기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시켜 앞으로도 장애인, 노약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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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거리스토리 담은 6개 문화공간 개소
강동구, 거리스토리 담은 6개 문화공간 개소
[피디언] 강동구는 오는 5월 21일 오후 오후 1시 30분 구천면로 321 뒷마당에서 ‘구천면로 문화 및 마을공동체 활동공간’ 개소식을 개최한다.
그간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거점 공간 라운딩이 이뤄진다.
6개 문화공간이 문을 여는 구천면로는 오랜 기간 강동구의 중심도로 역할을 했으나 좁은 2차선 도로와 빛이 바랜 간판과 낡은 건물들로 이뤄진 어두운 거리로 바뀌었다.
이에 강동구가 노후화되고 침체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자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구천면로 문화 및 마을공동체 활동 공간’은 구천면로 걷고싶은거리 구간에 6개의 빈 공실을 개조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문화 소외 계층의 단절감 해소를 위해 조성한 시설이다.
구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실현 뿐 아니라 6개의 공간이 서로 유기적으로 돌아가 거리 고유의 문화 형성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여가생활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우선 ‘함께 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소개하는 편집 숍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정무역 가치 실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의 물건들을 소개한다.
맛있는 연구소를 표방하는 ‘373 맛-랩’은 예비 창업자에게 음식 관련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외식업 창업 지원 공간이다.
‘강동생활문화센터 예감’은 예술을 매개로 지역 활성화를 실현하는 거점 공간이다.
생활문화 주체와 지역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구천면로 공방’은 공예 활동 지원공간으로 공예창업가에게 교육, 네트워킹, 공예전시 등 창업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000 디자인창작실’은 디자이너 고용이나 홍보물 외주 제작에 부담을 느끼는 소규모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 청년기업 등에게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상품 이미지 홍보를 위한 셀프 촬영 스튜디오도 대관한다.
마지막으로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3호점’에는 주제 도서 큐레이션과 라이프 스타일 제안 편집샵이 운영된다.
기존 북카페 도서관과는 차별화되면서 각종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것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독립출판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천면로의 스토리를 담은 공동체 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6개 공간이 서로 유기적으로 돌아가 상호소통과 교감을 바탕으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생활문화 환경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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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서울의 창을 열자’캠페인 추진해
성동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서울의 창을 열자’캠페인 추진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이달 3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함께 진행되는 서울시 범시민 환기 캠페인 ‘서울의 창을 열자’를 적극 추진한다.
‘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은 1시간 마다 10분 창을 열면 오염도가 10분의 1로 감소된다는 점에 주목, 창문 및 출입문을 상시개방하고 1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는 것을 공통수칙으로 한다.
실내체육시설은 영업 시작 직전과 직후 15분 이상 창문 전부 개방 환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구는 홈페이지에 포스터 및 홍보글을 게시, 지역 내 아파트 내 홍보 포스터를 부탁하고 유관기관 직능 단체원들에게 회의시 홍보를 통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으로부터 건강 지키기 실천하기”를 당부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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