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엠컬쳐컴퍼니, 청년통장 참가자 객석 나눔 지원 협약

24일 협약… 재단, “저소득 청년에게 연극을 통한 재미와 위로 연극의 즐거움 선물”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4 07:55:03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복지재단은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사 엠컬쳐컴퍼니와 손잡고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객석 나눔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과 ㈜엠컬쳐컴퍼니는 이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부터 ㈜엠컬쳐컴퍼니가 제작하고 서울 동숭동 해피씨어터에서 상연 중인 레트로 코믹극 ‘연극라면’의 관람권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매월 25명에게 상연 종료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통장 참가자들은 재단이 개설한 통장 참가자 온라인 카페를 통해 매월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희망하는 날짜에 해피씨어터를 찾아가 관람권을 받은 뒤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주관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은 통장이 개설된 2015년부터 청년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생활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연계하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소득금액이 월 237만원 이하인 만18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해우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청년들에게 연극을 통해 잠시나마 쉼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민 엠컬쳐컴퍼니 대표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연극을 통한 재미와 위로 그리고 연극이라는 장르의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