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6주간 18강의 교육과정 운영… 수강 신청 미리 하지 못한 주민은 유튜브에서 ‘자치분권대학’ 채널 검색해 구독하면 강의 들을 수 있어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4 07:38:28




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피디언] 도봉구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가 5월 24일부터 자치분권대학 초대 총장의 개강 축하 인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18강의 강의를 진행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이동진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치분권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치분권 관련 민간교육기관이다.

대학은 지난 5월 3일 4명의 석좌교수를 추가 위촉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총장 체제를 신설해 교육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자치분권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이제, 다시, 자치분권’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2017년 자치분권대학이 최초 개강했던 당시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시작한 도봉캠퍼스는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이번 과정만 해도 도봉구 주민자치회 위원, 공무원 등 260여명이 수강 신청을 했다.

교육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기간에 수강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주민은 유튜브에서 ‘자치분권대학’ 채널을 검색해 구독하면 언제든지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동진 총장은 각 지역캠퍼스의 개강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말처럼 각각의 지역에서 실천하는 행동들이 이제는 지역적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지구적 목표에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노력이 지속되고 확대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자치분권 대학의 총장으로서 더 많은 자치분권이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고 더 많은 참여가 더 좋은 지방자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