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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서대문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피디언] 서대문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경영이 악화돼 폐업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영업 중인 곳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폐업 소상공인은 지원받지 못했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부의 ‘폐업 재도전장려금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대상이 2020년 8월부터 폐업한 경우로 한정돼 있다.
구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일인 2020년 3월 22일부터 올해 5월 28일까지 기간 중에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들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폐업 전 영업했던 기간이 90일 이상 돼야 한다.
구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방문과 이메일 신청 모두 가능하며 방문 신청 장소는 서대문구청 6층 소상공인지원센터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한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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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한강변 노량진 축구장·야구장 다음달 1일 개장
동작구, 한강변 노량진 축구장·야구장 다음달 1일 개장
[피디언] 동작구가 옛 노량진수산시장이 위치했던 수협 유휴부지에 생활체육시설인 축구장과 야구장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달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은 지난해 11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舊수산시장 부지 약 4만 8천㎡를 업무시설 용도로 개발하기 전까지 3년 이상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수협에서 체육시설을 만들어 동작구에 무상 제공하면 구에서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야구장 1면 축구장 및 육상트랙 1면 주차장 65면 등이 조성됐다.
3개월여의 공사 끝에 이달 초 완공된 체육시설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체육시설은 1·9호선 노량진역과 연결돼있고 노들로 및 올림픽대로 등 주요도로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야구장·축구장은 동호인 등 비전문 체육인에 한해 대관하고 야구장은 1일 8회 오후 4시간 운영 축구장은 1일 7회 오후 2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축구경기는 2시간 이용 기준 평일 6만원 주말·공휴일 7만 8천원, 야구경기는 2시간 이용 기준으로 평일 10만원 주말·휴일 13만원이며 조명 사용료는 별도이다.
더불어, 주차장은 1시간당 3천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생활체육시설 조성으로 주민들께서는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기시고 가족 단위로도 방문해 탁 트인 공간에서 삶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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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40억원 편성
마포구청
[피디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행사성·축제성 사업은 과감히 축소 또는 폐지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재원을 재분배함과 동시에 수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약 440억원 규모로 편성해 마포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마포구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 365억원, 특별회계 약 75억원을 각각 증액한 8199억원으로 최종 편성됐다.
지난 4월에도 구는 약 7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소상공인 및 미취업청년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소비 증대를 위해 마포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에 2억원, 지역예술가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소상공인 가게 디자인 개선사업에 1억 7400만원,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 시범상가 지원사업에 7300만원, 영세하고 낙후된 의류 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4000만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침체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에 2억 7800만원을, 취약계층 중심의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1억 5백만원을 각각 편성해 지역 내 일자리 챙기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설립·운영 관련 사업에 약 22억 5000만원을 편성했으며 저소득 주거취약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임차수급자 기초주거급여 지원사업에 22억 44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돕고자 한다.
또한 지중화사업에 15억원을, 코로나19로 급격히 증가한 재활용품의 원활한 수집 및 운반에 11억 7000만원을 각각 편성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구민을 위해 신속하게 집행될 예정인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재해·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확보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에 확보될 제2회 추가경정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하나하나 챙겨 경기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 더 나아가 복지에도 소홀함이 없는 행복한 마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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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1년 주민기술학교 2단계 사업 추진
은평구, 2021년 주민기술학교 2단계 사업 추진
[피디언] 은평구는 서울시 주관 ‘2021년 주민기술학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일상생활 돌봄 인력 양성과정인 ‘은평통합돌봄학교’를 열고 오는 6월 3일까지 일상돌봄 관련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은평구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기술학교 사업’은 생활수요 기반의 기술교육을 받은 주민이 사회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거나 지역관리기업을 설립, 지역의 경제 주체로 성장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선순환구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
은평구는 작년에 이어 2021년 주민기술학교 2단계사업을 추진한다.
‘은평통합돌봄학교’는 일상에서 필요한 도움·돌봄 서비스를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의 기본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는 반찬·요리, 청소·정리수납, 아이돌봄 등 각 분야별 일상생활 돌봄기술에 대한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 실시하는 사회적경제 돌봄사업인 ‘은반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는 작년 첫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재능 있는 주민을 돌봄 인력으로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일상생활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돌봄 시범사업 ‘은반장’을 발굴·재구성해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 주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지역돌봄의 서비스제공 기반 마련을 촉진하고 지역에 기반한 돌봄 부문의 새로운 일자리와 수익이 창출되는 사회적경제 돌봄서비스 제공쳬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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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환경, 은평 청소년이 나선다
치매안심환경, 은평 청소년이 나선다
[피디언]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측 학부모 대표단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은 치매 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학교도 동참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고자 함이다.
이에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교직원과 전교생 344명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송실 실시간 강의로 치매교육을 이수하고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억친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오현진 교장은 “치매어르신 자원봉사를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하프 봉사 동아리’ 를 조직하고 치매예방 키트를 만들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봉사를 나가기로 했다”며 학교와 학생들의 강한 선도 의지를 언급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학교 뿐만 아니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선도단체, 안심가맹점 양성 등의 지역자원 강화로 치매와 친숙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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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도로 전구간 가로등, LED로 100프로 교체
은평구 도로 전구간 가로등, LED로 100프로 교체
[피디언] 은평구가 2013년부터 시행해 온 도로상 가로등 LED 조명 교체사업을 지역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확대해 올해 3월을 끝으로 100프로 완료하기로 했다.
이에 가로의 우범화 지역을 없애는 등 고효율 불빛 조명에 따른 가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2013년 LED 조명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LED개량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해왔다.
올해는 한옥마을 주변 가로등까지 LED등으로 교체함으로써 5,957등 전량에 대해 LED 교체율 100프로를 달성하고 에너지 소비가 큰 방전램프형 등기구에서 저용량,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함으로써 소비전력 절감에 따른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LED 개량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가로등 전기료 예산액은 2013년 5억9천만원에서 2021년 3억6천900만원으로 2억2천100만원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와 아울러 1,060톤의 탄소 발생량을 저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로등과 별도로 골목에 설치되어 있는 보안등도 전체 9,560등에 대해서 LED등으로 교체중에 있으며 현재 약 64프로인 5,679등을 교체했으며 앞으로 은평구 재정 여건을 감안해 2023년까지 100프로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 전체를 LED등으로 교체함으로써 골목길과 가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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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 지하시설물 안전관리규정 일제 점검실시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관내 33개소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규정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지하시설물 관리자는 소관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규정을 수립해 자치구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지하개발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반침하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관리규정에는 지하시설물의 개요 안전관리조직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대책 비상시 긴급조치 및 복구계획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구는 ‘18.1.1.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하안전법에 따라 상수도, 하수도, 지하차도 등 관내 33개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규정을 5월 31일까지 제출받아 검토하고 미흡한 대상은 보완 조치해 안전관리규정이 적정하게 준수 될 수 있도록 처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지하개발의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지반침하 등을 사전 예방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조치로 안전관리규정을 기한 내 제출하는 등 지하시설물 관리주체는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에 노력해달라”며 “구도 관내 지하시설물 안전 점검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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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풍수해 대비 준비태세 완료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올여름 풍수해를 대비해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들어간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반 26개부서로 구성됐으며 기상상황에 따라 평시·보강·1단계·2단계·3단계 등 단계별 계획에 따라 24시간 운영된다.
이는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위기관리 주관·실무부서를 명확히 지정해 부서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또한 유관기관, 민간과 합동으로 통합 재난대응체제를 구축하려는 목적도 있다.
구는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조치로 수방시설인 빗물펌프장 3개소와 수문 18개소, 육갑문 5개소, 고덕천 제방 및 산책로 등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들기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끝마쳐 침수피해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침수취약가구 1,324가구에 대해 공무원과 긴급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돌봄인력 1,162명은 집중호우 시 행동요령에 따라 돌봄활동 준비도 완료했다.
하수도 역류를 차단하는 침수방지시설이 필요한 가구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치수과에 요청하면 물막이판·역류방지시설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 및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에 따라 집 앞 빗물받이 덮개를 제거하고 주택 내 하수구, 배수구 등을 미리 점검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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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반부패경영시스템 운영 사후심사 무사통과해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된 한국표준협회의 ISO 37001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했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발생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으로 구는 2019년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 취득 후에는 1년 단위로 시스템 운영의 유지 및 점검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의 ISO 37001 표준 요구사항 이행 및 준수 여부에 대한 사후관리 심사를 받아야 하며 2차 년도인 올해도 문서심사 및 직원 인터뷰 등을 통해 인증유지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는 지속적인 반부패 청렴환경 구축을 위해 내부 직원들의 참여로 부패 리스크를 평가해 개선방안을 모색, 반부패·청렴 시책추진단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반부패경영시스템의 내재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청렴한 행정이 필수”며 “우리 구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조직역량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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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제2동 어려운 이웃에 콩나물 키트 전달해
성동구, 행당제2동 어려운 이웃에 콩나물 키트 전달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 지역복지분과는 이달 13일 콩나물 키트 75개를 독거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집에서만 주로 활동하는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추진, 콩나물 기르기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식물기르기를 통해 심리방역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원들이 대상자마다 직접 전달하며 기르는 방법을 설명,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반가움의 인사도 나눴다.
행당제2동에 거주하는 김 00어르신은 “요즘 같은 때 거동도 쉽지 않아 외부활동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으니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종식 행당제2동장은 “일상생활에 취약한 독거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은 온기를 계속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단체와 함께 관심의 돌봄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