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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여름철 종합 대책 추진
동작구청
[피디언]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 은 지난해와 비슷하겠으나,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불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작구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폭염 및 풍수해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1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종합대책은 보건 폭염 수방 안전대책 등 4개 분야 71개 세부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보건대책을 강화했으며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대책 및 긴급 재난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세부추진사항으로는 먼저, 보건대책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평일 및 주말과 공휴일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집단면역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소, 예방접종센터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65세에서 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150개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실시하며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에 주·야간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폭염대책으로 폭염주의보 등 특보 발령 시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해 폭염 피해 및 상황조치를 철저히 하고 공무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236명을 어르신들과 연계 해 건강상태 및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유선통화 및 가정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방대책으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기상청 예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가며 돌봄공무원과 긴급자원봉사자 753명이 침수취약766가구에 재난문자 발송, 안내 및 방문 전화, 피해 확인 및 복구 지원으로 재난상황 종료시까지 관리 할 방침이다.
안전대책으로는 공동주택 공사장, 건축공사장 등 재난안전 취약시설을 시설 담당자 및 외부전문가 합동 점검해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관리주체에게 보수·보강 조치토록 시정명령 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 중 꿈나무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특정 메뉴 편중 여부 검토와 사용현황 조사 및 단체급식소 27개소 급식위생 관리와 급식재료 검수 실태 등 위생 점검을 한다.
이 밖에도 폭염 발생 시 도심 열섬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살수차량을 도입,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주요간선도로측구물청소, 오후 2시부터 4까지 주요간선도로 및 중앙선차로물청소를 실시해 도로 표면온도 하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폭염에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 동주민센터 등 어르신 무더위 쉼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여부, 장소, 시간 등은 조정될 수 있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보건대책을 강화했다”며 “체계적인 폭염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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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동작구,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동작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지회와 지난 20일 ‘新 청사 구내식당 미설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민선6기 핵심 공약사업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은 설계단계부터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구청사 이전에 따라 1,000여명의 직원들이 장승배기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상호 간 협력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동작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 된 이날 협약식은 이창우 동작구청장, 서희석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취지 및 내용 설명 이후 협약서에 대한 공동 서명이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 지회는 장승배기 주변 新 청사 내 구내식당 미설치에 따라 주변 외식 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협약당사자인 동작구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지회는 협약을 이행함에 있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의 효력은 청사 건립이 진행 중임에 따라 新청사 준공일로부터 발생하며 협약기간은 1년으로 하되, 본 협약 만료일까지 상호간 협약취소에 대한 통보가 없는 한 협약의 효력은 자동 연장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신청사 내 구내 식당을 미설치하고 특별임대상가를 배치하는 것은 지역 상인들과 공생하기 위한 전략이다”며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 사업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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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784억원 편성
동대문구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784억원 편성
[피디언] 동대문구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84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704억원, 특별회계 80억원 규모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고통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구민 불편사항 해소 및 기반시설 정비 등 현안사업 추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사업, 의료지원 인력 및 환자이송, 서울안심일자리 및 희망근로 지원 사업, 장애인 긴급·특별 돌봄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20억원을 편성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의 장기적 대응을 위해 재난목적예비비 30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5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등에 31억원을 편성했다.
구는 올해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해 전액 판매완료한 바 있는데, 추경예산을 반영해 향후 116억원을 추가 발행해 2021년 총 266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민 불편을 없애고 지역 기반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안사업 추진에도 빈틈이 없도록 27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종합공연시설이 없는 구에 종합문화예술회관을 조성하기 위해 20억원을 편성하고 도서관 및 북카페 조성을 위해 10억원, 어르신종합복지관 건립 6억원, 공동육아방 조성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장 설치를 위해 8억원을 편성했다.
그 밖에 생활폐기물 상하차 부지매입 21억원, 공원 및 중랑천 제방관리 18억원, 외대앞역 시설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22억원,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에 14억원을 편성하는 등 구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환경개선과 안전을 위해 지중화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하고 타 자치구 경계지역 도로·하천·교통시설물 정비에 39억원을 편성하는 등 구 외곽지역 관리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운용 중인 주차장 특별회계에 50억원을 전출·지원해 주민들의 주차 어려움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특별회계 외에 구에서 별도 운용 중인 남북교류협력기금에 5억원을 추가 조성하는 한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도 77억원을 추가 조성해 구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는 중에도 꿋꿋하게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대문구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피해계층 맞춤형 지원에 이어 본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코로나 이후 주민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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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가족의 특별한 추억만들기 2021. 강동가족페스티벌 개최
강동가족의 특별한 추억만들기 2021. 강동가족페스티벌 개최
[피디언] 강동구가 5월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2021. 강동가족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갖고 있는 옷, 소품 등을 활용해 새로운 의상을 만들어 뽐내는 ‘강동가족자랑대회’와 부부의 날을 기념해 다시 쓰는 프로포즈 편지 ‘이제, 프로포즈해 봄’ 두 가지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없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강동가족자랑대회는 새로운 의상을 만든 영상을 제작해 응모한 40여 가족 중 본선에 진출한 8가족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개성 있고 톡톡 튀는 패션쇼 무대를 꾸몄으며 참여한 8가족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중 페스티벌을 유튜브로 시청하는 주민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1가족이 인기상을 추가 수상했다.
다시 쓰는 프로포즈 편지는 80여쌍의 부부가 응모해 대상작 2작품, 우수작 8작품, 총 10작품이 선정됐다.
페스티벌에는 선정된 부부 중 4쌍의 부부가 참여했으며 대상작 영상편지 상영과 더불어 남편이 직접 아내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프로포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행사에 응모한 모든 부부의 편지는 캘리그라피로 제작해 우편으로 전달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페스티벌 현장에서 함께할 수 없었지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오늘 행사가 강동가족의 특별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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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발급
은평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발급
[피디언] 은평구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만17세이상 청소년에게 신규 주민등록증 전달 시 축하 메시지가 담긴 축하카드를 함께 교부한다.
이번에 전달하는 축하카드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주민등록증의 의미와 분실시 대처방법에 대해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은평구를 상징하는 파발이를 새롭게 해석한 은평구 SNS파발이 캐릭터를 디자인해 제작했다.
신규증 축하카드에는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의 축하 의미 뿐만 아니라 구정 소식을 알리는 은평알림톡과 구정 활동에 대한 참여방법도 있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청소년들의 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홍보하는 효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신규 주민등록증 축하카드는 관내 만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자라면 은평구 어느 동 주민센터에서든지 신규 발급 후 주민등록증 수령시 함께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청 소년들에게 은평에서의 시작을 축하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달하며 소통 의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축하카드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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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 민생안정 중점 추경 예산 502억 확정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2021회계연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구의회에서 18일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올해 당초 예산보다 502억원 늘어난 8천 732억원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분야 및 당초 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시비 보조사업의 조정 등이 주된 내용이다.
편성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원 시-구 협력 재난지원금인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및 폐업소상공인 지원 20억원 공공근로 등 지역일자리 사업 12억원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지원, 행복학교 등 12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26억원 장애인활동 서비스 지원 38억원 태양광, 연료전지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 24억원 수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구조물 정비 11억원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등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상 속에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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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가정의 달에 성동가족 락 페스티벌과 볏짚 작품전시 마련해
성동구, 가정의 달에 성동가족 락 페스티벌과 볏짚 작품전시 마련해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외부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성동구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성동가족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기를 뽐내는 동영상을 제작해 접수하면 우수작을 선발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소정의 상품도 전할 예정이다.
가족이나 기관도 모두 참여 가능해 코로나19로 스트레스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숨겨진 끼를 뽐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중·장년기 남성을 위한 “중년의 품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중·장년층 남성의 취미 및 재능을 발굴, 같은 연령대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족집단 상담프로그램 “한가득”은 감정카드, 신체활동, 인생그래프, 가훈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가족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은 성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외부 활동을 선호하는 가정이라면 왕십리광장 산책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 3월 왕십리광장은 시설물과 녹지를 정비하고 광장 내 잔디라인을 따라 예술성을 가미한 빛 벤치를 설치하는 등 경관개선 1차 사업을 완료,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볏짚으로 만든 조형물 3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작품은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가진 호랑이, 소, 하프 등 3m에 달하는 대형볏짚 조형물로 볏짚 조형물 작가 박윤성의 무상전시 제안으로 추진됐다.
볏짚 조형물은 쌀을 추수한 뒤 부산물인 볏짚을 이용해 가축, 허수아비 등 전통적으로 친근한 대상을 구현, 1개월 간 자유롭게 관람 및 촬영이 가능해 코로나 19로 지친 구민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시골 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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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 본격화
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 본격화
[피디언] 마포구는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 한강조망 생활체육관으로 탄생할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7일 서강동 주민센터에서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설계공모 당선 업체인 건축사사무소 레드박스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민편익시설 설계 및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어 지역주민과 관련부서와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그동안 주민편익시설에 대해 가졌던 주민의 여러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한다.
주민편익시설은 대지 4119㎡, 연면적 5009㎡ 규모로 주민 선호도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상 2층 수영장을 비롯, 지상 4층 및 옥상까지 목욕탕,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의 시설을 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구축하게 된다.
특히 사업부지가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어 이용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강조망 생활체육 주민편익시설이 될 전망이다.
지역 내 부족한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생활체육 수요 충족 및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구는 지난 2014년부터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추진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
주민편익시설 건립은 지난 2014년 11월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6년 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 용역 완료, 2016년 11월 중앙투자 심사 통과, 2017년 12월 부지 확보를 위한 시유지 매매계약 체결, 2018~2019년 마포구의회 서울화력발전소 주민편익시설 건립특별위원회 개최, 2020년 중앙투자 재심사 통과, 설계용역 계약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현재 계획설계까지 완료된 상태다.
구는 오는 2022년 1월 공사 착공 및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설 서울화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해 지하화하고 지상은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인 발전소 지하화 및 지상부 공원화가 완료됐고 주민편익시설 조성을 포함한 문화창작발전소, 광장 조성 등 2단계 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구는 지상부 공원의 조성 완료 및 개장을 맞아 4월 한 달간 명칭 공모를 실시해 서울화력발전소 지상부공원의 이름을 ‘마포새빛문화숲’으로 지난 5월 12일 최종 선정했다.
‘마포새빛문화숲’은 발전소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친환경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새로운 빛을 공급한다는 의미의 ‘새빛’과, 문화창작발전소 건립을 통해 홍대문화권을 잇는 명소가 되라는 의미의 ‘문화’, 도심과 한강을 연결하는 숲으로 거듭나라는 뜻의 ‘숲’의 의미가 모두 담겨있다.
발전소 지상부 공원화, 주민편익시설의 건립 등은 발전소로 인해 오랜 세월 고통 받아온 서강·합정동 인근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체육 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간 불균형을 다소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익시설의 건립으로 부족한 마포구 공공체육시설 인프라가 확충되고 마포새빛문화숲의 조성으로 홍대와 한강을 잇는 문화복합공간이자 문화복합공원이 탄생함으로써, 서울복합화력발전소 일대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리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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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여름이불 나눔’행사 개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여름이불 나눔’행사 개최
[피디언] 은평구청은 관내 저소득주민의 자활지원 기관인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지난 5월 14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자활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직원과 개인 후원자의 후원으로 마련된 여름이불을 자활근로 참여자와 장애인 활동지원사 22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활나눔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매년 개최된 행사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가와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상황에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장애인 활동 지원사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을 마련해 전달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지역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목적으로 청소, 보육, 가사도움 서비스 등 12개 사업단과 5개의 자활기업을 운영중이며 일자리 제공 외에도 취·창업 지원 등 자활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민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더불어 나누고 소통하면서 지역사회 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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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벽,‘착한’보조기기가 뚫는다
정보의 벽,‘착한’보조기기가 뚫는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사태로 성큼 다가온 비대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장애인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나섰다.
구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고자 ‘2021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맞는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사회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취지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각종 정보기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보조기기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 등이 대표적 사례로 장애인의 원활한 정보기기 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장치들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관내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지원 금액은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자부담이다.
보급 품목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특수키보드, 화면낭독S/W 등 총 116종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서 장애인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정보통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신청자격과 보급대상자 우선순위에 따른 최종보급 대상자를 7월 16일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 중 미선정자를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진행해 추가 보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장애인들의 정보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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