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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위해 어르신폐렴구균 예방접종
강동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위해 어르신폐렴구균 예방접종
[피디언] 강동구는 3월 23일부터 만 65세 이상 구민에게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으로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폐렴구균 백신 접종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하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콧물이나 기침 분비물로 전파돼 몸속에 상주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폐와 뇌, 혈관, 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감염증을 발생시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폐렴구균 백신 예방접종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효과는 50%에서 80%에 이른다.
이에 구는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해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을 추진한다.
접종을 원한다면 신분증을 가지고 관내 160개의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동 주민센터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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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보건공단과 120억 미만 건축공사 2중 그물망 안전감시체계 구축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김성보 주택건축본부장과 정완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15층 회의실에서‘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 초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에 대한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시행하면서 그간 마련된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의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현장의 안전수칙 미이행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인명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보다 촘촘한 민간 건축공사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 협력 체계 구축 민간 건축공사관계자 대상 안전교육을 통한 의식 제고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시설 설치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단 하나의 현장도 놓치지 않고 모든 중·소규모 민간건축공사장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공단 패트롤 점검 내실화를 통해 전수 관리체제를 마련했다.
산재보험 미가입 현장은 기존 패트롤 점검 시 사전현황 파악이 어려웠으나, 서울시와 착공신고 전산정보를 공유하게 됨에 따라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됐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건축안전센터의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공단 패트롤 점검과 연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점검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자치구 안전점검이 기존과 같이 1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단과 협업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하며 개선 조치가 미흡한 현장은 지방고용노동청에서 행정조치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구 건축안전센터의 정기 안전점검 기간 외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이 최소화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치구별 교육 수요에 맞춘 공단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안전관리가 미흡한 현장 대상으로 구청에서 공단에 교육지원을 요청하면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제공하는 식이다.
온라인 교육 및 원격 화상 교육을 우선 실시하며 이후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고려해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전보건공단 인터넷 교육센터에서는 ‘사망사고예방 사업주 교육-건축공사관계자 착공 전 안전교육’이 개설되어 있으며 향후 패트롤 점검 시 공사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이수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대표재해 3종 포스터를 합동으로 시범 배포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업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명의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예방 포스터의 경우 올해부터 각 구청에서 건축 허가조건으로 공사 현장에 부착을 의무화하고 안전점검 시 부착상태를 확인토록 했다.
여기에 각 공사현장에 포스터를 직접 배포함으로써 안전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비계, 낙하물방지망 등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시설 설치지원 유도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공사금액 50억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설업 클린사업의 안내와 서울시 영상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추진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축공사장에서 모든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축 공사장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그 성과가 건설업 전체에 대한 신뢰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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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엠컬쳐컴퍼니, 청년통장 참가자 객석 나눔 지원 협약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복지재단은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사 엠컬쳐컴퍼니와 손잡고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객석 나눔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과 ㈜엠컬쳐컴퍼니는 이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부터 ㈜엠컬쳐컴퍼니가 제작하고 서울 동숭동 해피씨어터에서 상연 중인 레트로 코믹극 ‘연극라면’의 관람권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매월 25명에게 상연 종료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통장 참가자들은 재단이 개설한 통장 참가자 온라인 카페를 통해 매월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들은 희망하는 날짜에 해피씨어터를 찾아가 관람권을 받은 뒤 연극을 감상할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주관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은 통장이 개설된 2015년부터 청년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생활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연계하고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소득금액이 월 237만원 이하인 만18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해우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청년들에게 연극을 통해 잠시나마 쉼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민 엠컬쳐컴퍼니 대표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연극을 통한 재미와 위로 그리고 연극이라는 장르의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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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2차보급 시작… 200대 최대 1,800만원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택시 2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공모를 통해 전기택시 100대를 보급한데 이어 이번에 2차 보급분 200대에 대해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보조금액은 1차 보급과 동일하며 차량가격 및 차량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9천만원 이상 고가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6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한도로 지원한다.
6천만원 미만 차량은 100% 범위 내에서 6~9천만원 미만 차량은 5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9천만원 이상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다.
차량 성능에 따른 보조금은 연비 및 주행거리, 에너지 효율성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또한,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따라서 일반 승용차보다 600만원 많은 최대 1,8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택시를 1대 도입할 때마다 21.224tCO2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으며 올해 보급량 300대를 모두 보급할 시 약 6,367tCO2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
서울시는 2015년 60대를 시작으로 2021년 4월까지 총 1,135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했으며 이번 2차 보급이 완료되면 총 1,335대의 전기택시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 및 보조금 신청은 26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26일 이후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기택시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모든 요일에 택시를 운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전기 등 친환경 택시 보급을 활성화해 기후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 전기택시에 대한 택시사업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차 보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2차 보급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택시 보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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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누리센터 "하늘누리" 주민공유공간으로 새단장
중구, 신당누리센터 "하늘누리" 주민공유공간으로 새단장
[피디언] 중구 최초 공공복합청사인 신당누리센터 옥상쉼터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 향유와 배움이 교차하는 주민공유공간으로 새단장해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2월 1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인 신당누리센터를 개청했다.
신당누리센터 개청으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방식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이내 일상 속에서 원하는 공공서비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생활SOC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중구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신당누리센터 7층의 옥상 '하늘누리'는 주민들의 행복한 쉼터로 거듭나기 위해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하늘누리는 입주시설 관계자와 내방객의 휴식을 위해 1인 좌석부터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청마루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쉼터로 만들었다.
조경을 갖춘 쉼터뿐만 아니라 음향시설, 빔프로젝터 등 각종 장비를 마련해 주민 소모임이나 교육, 행사가 가능한 장소로 거듭났다.
주민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네 배움터, 소통과 협력활동을 위한 주민공론장, 때로는 생활정보를 교환하고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동네사랑방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어울림 공간인 공유공간의 명칭은 중구광장 공모를 통해 총 44건의 응모작 중 '하늘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라는 의미를 담아 "하늘누리"로 정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박순규 시의원, 중구의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과 함께 신당동 동네배움터에서 진행하는 꽃차만들기 특강을 열어 참여한 주민들이 새롭게 단장한 하늘누리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첫 발을 뗄 수 있었다.
서양호 구청장은 "하늘누리는 누구나 편하게 와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쉼터이자 만남과 소통,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하늘누리가 주민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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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진·그림·수기… 5.24~6.25‘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
서울시, 사진·그림·수기… 5.24~6.25‘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
[피디언] 서울시는 5월 24일부터 오는 6월 25까지,‘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시상 및 전시와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제1회 서울건축자산 시민공모전’은 “서울의 건축자산, 근·현대 시간 속 삶의 향기를 공유한다”란 주제로 사진, 그림, 수기를 모집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일상 속 우리 주변에 있는 건축자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취지이다.
공모대상은 서울시 우수건축자산과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대표적 건축자산, 그 외 건축자산진흥구역내 소재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건축물, 공간환경 등이다.
시상은 7월 초 총 3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장상과 총 4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향후 시상작은 온·오프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창의성과 건축자산에 대한 이해도, 표현의 완성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특별상 총 34개 내외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집 발간과 온라인 전시, 오프라인 전시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다.
체부동 성결교회, 구)샘터사옥, 마포문화비축기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등 30년 이상된 근현대 건축물, 공간환경 등 유형자산이며 도시공간에 다양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즉 건축자산은 문화재적인 ‘동결보존’이 아니라 ‘가치의 활용’에 중점을 둔 개념이다.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유형 자산을 의미 건축자산은 ’지정‘이나 ’규제‘의 대상이 아니며 발굴조사를 통한 목록화 개념으로 건축자산이 지역 및 서울의 자산으로 잘 가꾸어 질 수 있도록 소유자 지역주민들에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서울시는‘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건축자산에 대한 중장기 계획인 ‘서울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공고했고 ‘20년 12월 북촌 등 9개 한옥밀집지역을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고시하고 건축자산 발굴 및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종로구의 북촌, 돈화문로 인사동, 운현궁 주변, 조계사 주변, 익선동, 경복궁 서측 구역과 성북구의 선잠단지, 앵두마을 등 9개 한옥밀집지역이다.
‘붙임2’ 참조 양용택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마포문화비축기지 사례처럼 오래된 건물이라고 무조건 철거 보다는 지역의 문화복합시설로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사례들과 인식이 전환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북촌 등 한옥정책을 토대로 건축자산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축자산을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수많은 건축자산에 대한 관심의 증진과 이해를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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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개신교 대표 연합단체 교회협·한교총 예방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에 위치한 한국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을 연 이어 예방한다.
취임 후 첫 개신교계 예방이다.
오 시장은 비대면 예배 전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동참해준 개신교의 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상생과 통합의 시정을 위한 향후 시정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10시10분엔 개신교 연합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이홍정 총무와 만난다.
이어 10시 30분에는 30개 교단이 소속돼 있는 한국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의 공동대표인 소강석 총회장, 이철 감독회장, 장종현 총회장과 면담을 갖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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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발표
서울문화재단,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발표
[피디언]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문화예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서울시민의 문화 활동 수준과 동향을 파악해 문화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해왔으며 올해가 다섯 번째다.
코로나가 발발한 이후에 진행된 ‘2020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는 코로나가 시민의 문화 향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최초의 시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5,000명과 문화관심 집단인 1,413명 등 총 6,413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대체 관람 경험 및 만족도 코로나 발생 이후 문화시설 이용 경험과 향후 이용 의향 문화예술 활동 동기 및 장애물 등 시의성을 반영한 문항을 추가했다.
설문영역은 여가활동 실태 문화예술 관람 경험 및 만족도 문화예술 참여 경험 및 만족도 코로나와 문화예술 활동 문화예술 활동 경험과 인식 문화환경 만족도 등 6개로 구성됐다.
조사결과에서 “지난 1년간 서울시민은 문화예술을 대략 4회 정도 관람했고 관람비로는 평균 7만4천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와 비교했을 때, 코로나로 인해 문화관람 비용과 횟수가 40% 감소됐으며 특히 60대 이상 시니어 계층에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달라진 일상 오프라인 고유성 온라인 가능성 등 3가지 키워드로 분석했다.
‘달라진 일상’: 코로나 시대. 늘어난 여가시간·위축된 문화예술 관람 지난해 서울시민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엔 3.6시간, 주말엔 6.5시간으로 2018년도 대비 각각 0.4시간, 0.5시간 증가했다.
여가시간의 증가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에 따른 통근 시간 감소, 집단 활동 축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가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연평균 총 문화예술 관람횟수는 4.2회이며 관람비용은 7만4천원에 그쳤다.
이는 2018년에 비해 각각 2.6회, 4.6만원이 줄었는데,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문화예술 관람활동도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영화, 축제 등 관객이 대규모로 밀집되는 장르에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행사 취소, 밀집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우려 등이 원인으로 해석된다.
또한 60대 이상의 시니어 계층에서는 총 관람 횟수와 비용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코로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고 보인다.
최근 1년 동안 문화시설에 이용해 본 경험을 조사한 항목에서 시니어들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문화시설을 이용할 때, 불안감을 많이 느낀 것으로 확인했다.
위축된 문화예술 경험만큼 문화예술 활동과 관련한 정서적 경험을 묻는 설문영역에서도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이전보다 크게 감소했다.
제한된 문화예술 관람 환경이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타격을 주고 코로나 우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관심 집단의 경우 문화예술 활동 만족도와 행복 정도가 코로나 이전인 2018년에 비해 각 10.8%, 0.4점 감소했다.
최근 1년간 문화예술 관람활동에 불만족스러웠던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상황’을 가장 큰 불만족의 원인으로 꼽았다.
코로나가 장기화될수록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확대됐지만, 오프라인을 대체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대체 관람 경험이 있는 시민들에게 ‘온라인 대체 관람과 문화시설/공간 방문 관람 경험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시민의 70.6%가 차이가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문화시설이나 공간을 많이 방문할수록 오프라인과 온라인 관람 활동에 더욱 큰 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프라인/온라인 관람 활동에 차이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오프라인 관람 횟수가 10회 이상인 사람들의 75.2% 2~9회의 경우 72.3% 2회 미만의 경우 64.1%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발생 이후 문화시설 이용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52%였으며 이 중 72.3%는 방역 지침 준수한 시설을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 이후 문화활동 변화로 인한 정서적 경험을 묻는 질문에 많은 시민들이 ‘문화시설을 방문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다’, ‘나에게 문화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문화시설에서 하는 활동의 가치나 장점을 느끼게 됐다’라고 응답했다.
연이은 문화시설의 휴관과 폐쇄 등에 의해 문화활동의 중요성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오프라인 문화예술이 가진 현장성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문화예술의 가능성은 발견할 수 있었다.
극장, 공연장 등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된 콘텐츠를 관람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서 시민 중 39.7%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크게 위축된 공연분야인 대중, 음악, 연극에서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 활동을 경험한 사람들의 절반 정도가 해당 경험에 만족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64%가 향후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 활동에 관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관람 외에도 온라인을 통한 문화예술 관련 취미활동, 교육 등 경험률도 두드러졌다.
특히 30대는 약 39%가 온라인을 통한 각종 문화예술 활동 참여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온라인을 활용해 가장 활발하게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을 활용한 문화예술 관람 확산을 위한 향후 과제에 관해서도 시사한다.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격차해소 방안 마련 온라인 콘텐츠의 질적 개선 이용매체 다각적 활용 등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응답자 기준으로 60대 이상의 시니어 계층은 온라인 문화예술 참여 경험률, 온라인 대체 관람을 위한 비용 지급 경험이 타 연령층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시니어 계층은 향후 온라인 대체 관람에 대한 참여 의향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치였지만 실제 관람률은 제일 낮았다.
타 연령층에 비해 참여 의향과 실제 관람률의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 이것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 활동의 단점으로는 현장감을 느낄 수 없는 화면 구성 음질이나 화질이 좋지 않음 등 온라인 콘텐츠의 질적 측면이 주로 지적됐다.
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확산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질적 향상이 문화예술계의 과제로 제안된다.
온라인 대체 문화관람을 이용하는 매체로는 ‘대중 온라인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오프라인 문화관람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 ‘IPTV 등 TV 기반의 채널’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오프라인 문화관람을 경험한 경우엔 행사를 주관하는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기관 홍보채널과 함께 IPTV를 활용해 문화관람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유연식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19가 시민의 문화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다른 조사와 차별화”된다며 “온라인이 오프라인의 문화예술을 대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해볼 때, 중장기적인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니어 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과 수준 높은 온라인 프로그램의 개발 등 서울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민의 전반적 문화활동 수준과 만족도를 볼 수 있는 ‘2020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보고서는 오는 6월 21일 발간되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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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기후위기 대응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대열에 동참
도봉구, 기후위기 대응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대열에 동참
[피디언] 도봉구는 5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비대면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방정부들은 선언문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 추구 탄소중립 사업발굴 및 지원 지자체 간 소통 및 공동협력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확산 등 지역이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에 대한 의지를 공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이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지난 2020년 10월에는 대한민국도 정부차원의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금번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경제학자인 케이트 레이워스 정의선 대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하고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이미 선언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8월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T/F’를 구성, 9월에는 특히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출 전략’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표했으며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도봉구는 2021년을 탄소중립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1월에 선정된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국가 및 서울시와 연계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늘의 선언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구정의 핵심으로 삼고 민과 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지방정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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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피디언] 도봉구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가 5월 24일부터 자치분권대학 초대 총장의 개강 축하 인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18강의 강의를 진행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이동진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치분권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치분권 관련 민간교육기관이다.
대학은 지난 5월 3일 4명의 석좌교수를 추가 위촉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총장 체제를 신설해 교육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자치분권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이제, 다시, 자치분권’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2017년 자치분권대학이 최초 개강했던 당시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시작한 도봉캠퍼스는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이번 과정만 해도 도봉구 주민자치회 위원, 공무원 등 260여명이 수강 신청을 했다.
교육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기간에 수강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주민은 유튜브에서 ‘자치분권대학’ 채널을 검색해 구독하면 언제든지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동진 총장은 각 지역캠퍼스의 개강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말처럼 각각의 지역에서 실천하는 행동들이 이제는 지역적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지구적 목표에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노력이 지속되고 확대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자치분권 대학의 총장으로서 더 많은 자치분권이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고 더 많은 참여가 더 좋은 지방자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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