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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마을 주민사랑방,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짓는다
감초마을 주민사랑방,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짓는다
[피디언] 동대문구가 ‘제기동 감초마을 주민사랑방 조성 사업’ 설계공모에서 인동건축사사무소 외 1개 사가 제출한 ‘우리 함께 가자’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설계 공모는 제기동 133-17번지에 총사업비 84억8,600만원을 들여 연면적 993㎡, 지상5층 규모로 공공도서관, 마을카페, 노인복지시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주민사랑방 조성 사업을 위해 진행했다.
이번 당선작은 개방성이 좋고 보행 동선과 차량 동선의 분리가 확실하며 주차장의 배치가 편의적이라는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원을 건물 안으로 들여 연계성을 확보하면서 건물 이용자뿐만 아니라 외부인들도 공원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해 큰 점수를 얻었다.
구는 설계공모 심사결과를 동대문구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2021년 11월에 조성 공사를 시작, 2022년 6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8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제기동 67번지 일대 49,800㎡ 규모에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주민사랑방 조성, 주택개량지원사업, 보행·범죄·화재안전시설 설치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효율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의 주민사랑방을 건립함으로써 주민들의 모임 및 활동공간이 부재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사랑방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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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협치 숙의론장과 우선순위 주민투표 실시
동작구, 동작협치 숙의론장과 우선순위 주민투표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동작협치 민관합동 계획수립 숙의론장’을 의제별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협치의제 발굴 ‘찾아가는 공론장’, ‘협치 의제제안 공모’ 운영 분야별 우수의제 선정 ‘의제발굴 TF분과위원회 회의’ 협치의제 구체화 ‘동작협치 분야별 온라인공론장’ 협치의제 선정을 위한 ‘동작협치 정기회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 주민투표에 상정할 협치의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의제는 동네서점 활용 일자리 네트워킹을 위한 마을형 공유오피스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복지 온라인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주민과 함께하는 쉼이 있는 마을학교 재래시장 활성화 기후위기 극복방안 마련 등 6개이다.
먼저, 구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1차 동작협치 숙의론장을 진행했다.
이날 동작협치 숙의론장에서는 2시간 동안 협치지원 전문강사와 함께 민관협치 실행사업의 기본 이해와 민관협치 실행단의 역할을 안내하고 협치실행사업의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았다.
또한, 구는 내일부터 6월 4일까지 각 의제별 2차·3차 숙의론장을 구청 대강당과 소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
관심있는 주민과 단체원, 협치위원, 관련부서 담당자 등과 전문 진행자가 참여해 협치사업의 추진전략 및 민관협치 방향 민간 합의 기반의 문제 해결 방안 탐색 기타 세부예산 설계 등을 심도있게 다룬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숙의론장 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방역칸막이 설치, 참석자 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구는 오는 6월 중 숙의론장에서 수립된 실행계획을 대상으로 협치사업 우선순위 주민주표 및 100인+ 원탁회의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한다.
온라인은 서울시 엠보팅 앱을 활용하며 오프라인은 동 주민센터 및 구청 등 16개소에 마련된 전용 투표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사업별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선호의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득표수 총합이 많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한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동작협치 민관합동 숙의론장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주민투표를 통해 구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되고 원활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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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그린모아모아,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은평그린모아모아,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피디언] 은평구에서는 은평그린모아모아를 주제로 5월 24일부터 6월18일까지 ‘2021 은평그린모아모아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신청 및 응모작품 접수를 받는다.
전국 19세 이상을 대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이미지를 담은 캐릭터를 디자인함으로써 참가자들은 분리배출의 효용과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선정된 캐릭터 디자인을 은평그린모아모아 BI 제작업무에 활용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은평그린모아모아를 알리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주제는 은평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은평그린모아모아’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 분야이다.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은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고 공모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구민 온라인 선호조사 등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최대 10편을 선정해 각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자원순환 촉진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그린뉴딜의 중요한 전략임을 강조해 왔는데,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계의 개선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려는 은평형 그린뉴딜이 바로 은평그린모아모아이다.
단독주택 지역의 재활용품 혼합배출 방식이 선별에 많은 비용이 들고 음식물찌꺼기 등으로 오염되어 재활용품 가치가 떨어지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은평그린모아모아에서는 주민동의를 통해 마을마다 정해진 10~20곳의 배출장소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8가지 품목으로 분리해 배출하고 있다.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은 상태로 깨끗하게 배출해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고 별도의 선별 없이 수거한 상태로 바로 매각해 처리비용도 줄이고 있다.
설치와 철거가 간편한 휴대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해 수거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운영을 마친 후에는 철거해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은평그린모아모아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그 가치를 홍보하는 캐릭터로 쓰일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발생한 환경 위기를 올바른 분리배출과 같이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께 그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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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의 기억’ 강홍구 사진기획전…‘집, 꽃, 마을’ 개최
‘은평뉴타운의 기억’ 강홍구 사진기획전…‘집, 꽃, 마을’ 개최
[피디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은평뉴타운의 재개발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온 강홍구 작가의 사진기획전 ‘집, 꽃, 마을’을 개최한다.
지난 27일 은평구에서 진관동의 옛 모습을 추억하고 재개발 과정을 기록하는 강홍구 작가의 사진을 9월 26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발물관에서 “집, 꽃, 마을” 기획전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양한 시리즈 작업을 통해 도시 주변부의 공간을 포착해 온 강홍구는 은평뉴타운 일대의 변화상을 20여년간 1,300여 장의 사진으로 남겼으며 이는 옛 진관동을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기록물이 됐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사진작가 강홍구의 은평뉴타운 시리즈를 통해 진관동의 옛 모습과 재개발 과정과 자연을 함수로 변화하는 마을과 도시의 변천을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여러 모순을 안고 역동적으로 변화해 가는 신도시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으로 해금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올바른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묻게 한다.
또한 기획전시실 복도에는 은평구민과 초·중등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울림 마을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종이·박스·색지 등을 활용해 살고 싶은 집을 짓는 경험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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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1동, 백신 2차 접종 마친 홀몸어르신들에게 ‘효도방문’
강동구 천호1동, 백신 2차 접종 마친 홀몸어르신들에게 ‘효도방문’
[피디언] 강동구 천호1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7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만 90세 이상 초고령 홀몸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효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효도방문’은 건강상태 자가 점검이 어려운 초고령 홀몸어르신을 방문해 백신 2차 접종 후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천호1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어르신들마다 일정을 달리해 방문하고 있으며 돌봄 및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초생활수급, 돌봄SOS 등 알맞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 방문 시 어르신들의 정서안정과 사회적 단절감 해소를 위해 반려식물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하고 있다.
신이철 천호1동장은 “마땅히 돌봐줄 가족 없이 백신접종을 마친 고령의 홀몸어르신들을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고 기쁘다”며 “효도방문이 단순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홀몸어르신에게 알맞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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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온택트 소통 위해 카카오톡‘강동구청’채널 개설
강동구, 온택트 소통 위해 카카오톡‘강동구청’채널 개설
[피디언] 강동구가 코로나19 시대에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강동구청’을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바일 메신저 사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점유율이 높은 SNS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구정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구는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을 통해 두 채널로 나눠져 운영했던 ‘강동구 알림톡’과 ‘강동구청’을 하나의 채널로 통합해 구민의 정보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 선보인 강동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는 구정 관련 행사와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게시하고 채팅창에는 구청장에게 바란다 강동구 지방세환급 등 온라인 민원창구와 코로나19 상황 코로나19백신 접종계획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기존 강동구 알림톡 회원인 2만여명의 주민들에게 채널 개설 알림 친구톡을 발송했으며 향후 채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카카오톡 검색 창에서 ‘강동구청’을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며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정보 제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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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매안심택시’로 치매어르신 더 안전해진다
성동구,‘치매안심택시’로 치매어르신 더 안전해진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난 달 지역 내 5개 택시회사 참여 택시회사는 지역 내 신촌택시, 고려운수, 대한상운, 승진교통, 조양흥진 5개 업체와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을 체결, 치매 안심택시 운영으로 치매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협약은 지역 내 치매 환자 발견 시 긴급연락을 취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치매어르신을 구별하는 방법과 이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치매검사를 실시, 선제적으로 정신건강을 체크하는 등 상호 협력하고 택시 내부에는 QR코드가 탑재된 치매안심택시 스티커를 부착, 이용자가 치매예방사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실시한다.
구는 지난 2018년 ‘금호2.3가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난해에는 ‘성수1가제2동’을 제2호로 지정해 동 주민센터장, 노인복지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유관기관 업무협약 후 주기적인 운영위원 회의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성수1가제2동 ‘치매안심마을 협약식’에 따라 은행 및 약국 등 상점 14곳을 치매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해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 길을 잃어 상점에 들렀던 한 어르신을 치매안심가맹점 회원이 즉시 신고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도했던 사례도 있었다.
이번 ‘치매안심 택시’ 협약에 따라 많은 곳을 이동하는 택시기사를 통해 움직이는 네트워크를 구축, 길을 헤매는 어르신을 유관기관에 즉시 연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구는 지난해 7월부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자수업을 실시, 이달 18일 29명의 어르신들이 한자능력시험 8급 시험에 도전하는 등 치매어르신의 사회참여 및 인지활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일은 온 마을이 함께 노력해야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어르신을 지역사회 모두가 보듬고 보살피는 체계가 구축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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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응원한다…폐업 소상공인 지원
새로운 출발, 응원한다…폐업 소상공인 지원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으로 영업제한을 받은 사업자 중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현금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도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폐업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강서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2020년 3월 22일부터 지원 공고일 사이에 폐업한 소상공인이다.
단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공고일 이후에 폐업한 소상공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5일까지며 ‘강서구청 홈페이지-열린광장-온라인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확인서사업장가입자별부과내역 등), 매출액 확인 서류 등이며 각 서류는 스캔해 첨부해야 한다.
단, 온라인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업종별 소관 부서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신청일로부터 2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최근의 경영난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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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1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햄버거 기부 받아
강동구 고덕1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햄버거 기부 받아
[피디언] 강동구는 지난 5월 26일 맘스터치 고덕점과 햄버거세트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기부 약정식은 맘스터치 고덕점이 지난 3월부터 고덕1동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매월 햄버거세트 60개를 후원하며 갖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맛있고 특별한 한끼의 선물이 되고 있다.
맘스터치 고덕점 나영선 대표는 직접 자체 제작한 무료나눔 쿠폰을 이용해 대상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햄버거세트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했다.
나영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자영업 경영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은 더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은 나눔을 꼭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본인의 이러한 작은 나눔을 시작으로 좀 더 다양한 배려와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영석 고덕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 주신 맘스터치 고덕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기부행렬이 위기상황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통사람들의 작은 기부가 삶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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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창작센터’서울시 1호 제로에너지빌딩 리모델링… 설계공모당선작 공개
[23-20210527075840.png][피디언] 서울시는 노후화로 운영이 중단된 남산창작센터를 오는 ’22년 상반기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재탄생 시킨다고 밝혔다.
‘남산창작센터’는 2007년부터 연극 등 예술장르 공연자들을 위한 연습실로 사용하다 건물 노후화 등으로 작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제로에너지건물이란, 단열성능을 극대화해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생산을 통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한다.
서울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남산창작센터 ZEB전환 리모델링 사업’은 무대예술인 연습 공간으로 사용하던 ‘남산창작센터’의 노후 시설·설비 교체와 더불어 패시브 등 친환경 설계기법을 적용해 제로에너지 5등급 이상의 에너지효율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ZEB 5등급은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이 1++이상이며 에너지자립률을 20%이상 확보하고 원격계량검침기를 설치해야 한다.
남산창작센터는 ZEB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첨단장비를 갖춘 ‘실감형 영상제작 창작 스튜디오’로 재탄생한다.
남산창작센터의 내부공간은 연면적 1,830㎡, 지상2층 규모에 고화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전용 스튜디오, 영상편집을 위한 후반 작업실 및 조정실, 부속공간 등이 들어서며 영상 제작 기술력이 부족하고 장비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은 양질의 공연예술 영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노후된 문화시설을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제로에너지건축물로 탈바꿈시키는 동시에 영상제작이 가능한 전용 스튜디오로 조성해야하는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9일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자의 역량 및 실적을 평가에 포함시켜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번 공모는 참가 접수부터 작품 제출~최종 심사까지 전 과정을 종이가 필요 없는 ‘디지털 공모’로 진행했다.
최종심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과정을 관심있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했다.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Inserting Void In Between'… 공간 속의 공간 아트리움 등 제안’ 설계공모를 통해 ‘Inserting Void In Between’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2등 박종민 3등 추소연이 각각 선정됐으며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당선작‘Inserting Void In Between’은 아치형 지붕을 일부 절개해 새로운 공간을 끼워 넣음으로 기존 건물이 갖는 높은 층고의 장점을 살리면서 노후한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해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했다.
건물의 남측은 답답했던 벽면을 열어 테라스와 발코니를 조성하고 남산의 자연을 건물 내부로 끌어들이도록 제안했다.
당선작은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해 환경친화적 공간의 조성을 목적으로 했고 남산 자연에 대응한 개방적 창호, 지붕면 PV 및 BIPV설치, 환기 및 단열성능 향상을 통한 패시브 친환경 디자인 등을 제안했다.
또한, 전면부인 동측 입면과 북측 입면은 타공 스틸패널로 극장의 커튼과 같이 수직적 볼륨을 만들어 창작센터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바꾸어 주도록 제안했다.
심사위원장인 김헌 건축사사무소 어싸일럼 대표는 “건축공간, 조형 이미지 등의 매력은 물론 그 실용성과 경제성에 걸쳐 이처럼 수많은 항목을 일일이 짚어가며 구현해 나가야 하는 설계공모가 흔지 않다는 점에서 최종 심사에 오른 작품 모두 그 밀도나 참신함이란 면모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당선작은 ZEB리모델링이라는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가장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방식을 제안한 안으로 남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관계 맺을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설계공모 당선자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가 ’22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주관부서인 이동률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제로에너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남산창작센터를 기점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민간시장까지 제로에너지 리모델링이 확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계공모를 주관한 김동구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후 공공건물 ZEB 전환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로에너지빌딩 전환과 노후 문화시설 리모델링이란 복합적인 과제 사이에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도출한 만큼 향후 ZEB 리모델링 사업의 좋은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