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은평뉴타운의 재개발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온 강홍구 작가의 사진기획전 ‘집, 꽃, 마을’을 개최한다.
지난 27일 은평구에서 진관동의 옛 모습을 추억하고 재개발 과정을 기록하는 강홍구 작가의 사진을 9월 26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발물관에서 “집, 꽃, 마을” 기획전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양한 시리즈 작업을 통해 도시 주변부의 공간을 포착해 온 강홍구는 은평뉴타운 일대의 변화상을 20여년간 1,300여 장의 사진으로 남겼으며 이는 옛 진관동을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기록물이 됐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사진작가 강홍구의 은평뉴타운 시리즈를 통해 진관동의 옛 모습과 재개발 과정과 자연을 함수로 변화하는 마을과 도시의 변천을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여러 모순을 안고 역동적으로 변화해 가는 신도시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으로 해금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올바른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묻게 한다.
또한 기획전시실 복도에는 은평구민과 초·중등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울림 마을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종이·박스·색지 등을 활용해 살고 싶은 집을 짓는 경험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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