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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경단녀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만든다
영등포구, 청년·경단녀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만든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결과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비영리법인가 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 및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실시한 공모에서 구의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 사업이 2020년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됐다.
또한 4월 말 지역 고졸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여성·청년 특화사업 추가공모에서 여성 특화 3개 사업이 선정됐다.
1차로 선정된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 사업은 2019년부터 여의도를 중심으로 금융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는 지역 특성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경제 위기로 청년층의 취업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교육 수료생의 약 70%가 금융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올해 6월 말부터 21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 교육을 진행하기에 앞서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2주 동안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산운용업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3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교육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여성 특화사업을 통해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의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이 지원 대상이다.
양질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커머스 활용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1인 창업과정 헤드헌터 전문 및 전직 취업지원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지역특성과 판매직군 수요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매장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여성 특화사업은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 및 가사와 직장생활 병행이 어려워 경력이 단절되었던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일과 직장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유연 근무가 용이한 사업을 발굴 제안한 것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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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권 UP 아동학대 ZERO…영등포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아동인권 UP 아동학대 ZERO…영등포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피디언] 영등포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아동학대 업무 수행 유관기관인 서울영등포경찰서 서울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에게 아동학대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아동·청소년이 부모의 소유물 또는 훈육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학부모와 이웃들이 아동 인권과 학대 예방에 깊은 관심을 갖고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5월 26일 수요일에는 영등포본동에 위치한 영원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많이 모이는 하교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청과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모여, 아동인권·학대 예방과 관련한 사진 판넬을 전시하고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행동 방법, 연락처 등이 기록된 부채, 리플렛을 배부하며 학대 예방 홍보에 힘썼다.
캠페인은 오는 27일 28일 두 차례 더 실시된다.
27일에는 당산2동에 위치한 영등초등학교에서 28일에는 신길5동 소재 대영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예방 홍보물을 전달받은 한 구민은 “최근 언론에서 아동학대 사건 뉴스를 접할 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신경써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구청, 경찰서에서 직접 찾아와 아동 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활동에 힘써주시니,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아동학대 피해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아동의 권리의 보장과 인권 증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부터는 피해사례의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조사 업무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신고 접수에서부터 현장 조사, 보호 계획 수립 등의 중점 추진업무를 전담하고 24시간 상시 신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대 근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일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의 참 의미를 절실히 깨닫게 되는 요즈음이다”며 “학대와 유기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분들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제보를 부탁드리며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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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 개소
송파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 개소
[피디언] 송파구가 구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예방접종센터 제2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제2호 접종센터는 송파구민회관 1층 예송미술관 로비에 총 838㎡ 면적으로 설치된다.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42명으로 1일 최대 접종 가능인원 600~650명을 목표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 돌봄SOS센터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는 제2호 접종센터를 통해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구민을 우선 접종해 6월 12일까지 75세 이상 구민의 1차 접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후 정부 계획에 맞춰 30세 미만 사회필수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이어간다.
특히 제2호 접종센터에는 운영 기간 동안 ‘이동구청장실’이 운영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센터를 수시로 방문해 머물며 현장에서 직접 접종 상황을 챙긴다.
이와 함께 구민들의 접종 불편 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3월 2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해 접종안내를 돕고 있다.
상담전문인력 12명이 배치되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종 대상여부, 접종시기, 예약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5월 22일 기준, 제1호 접종센터에서 진행 된 75세 이상 구민과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의 접종률은 42%이다.
전체 대상자 2만 8천여명 중 1만 2천여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제2호 접종센터 개소로 구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응급상황 대처, 이동편의 제공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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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행복한 변화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우리동네 행복한 변화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피디언] 중랑구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중랑의 행복한 변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중랑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공모 내용은 중랑구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소, 정책, 숨겨진 매력 등을 형식의 제약 없이 1~10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개인 SNS로 업로드 하면 된다.
참여는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로 가능하며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정소식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한 영상 주소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된 영상들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 8편을 선정하고 중랑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후보작들을 업로드해 구민을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1주일간 2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7월 8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모바일상품권 50만원 우수상 모바일상품권 30만원 장려상 모바일상품권 10만원 등이 시상된다.
또한 참가팀 중 50팀을 선정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주민도 몰랐던 우리동네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랑구민 여러분께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행복한 발전 모습과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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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가정역·상봉동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해 지역경제 살린다
중랑구 ‘사가정역·상봉동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해 지역경제 살린다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6월 사가정역 및 상봉동 일대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곳 모두 역세권에 유동인구가 많은 구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으로 불법주차, 좁은 도로 낡은 시설물 등으로 인해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구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2018년부터 인근 상인과 주민들로 꾸려진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본구상부터 실시설계 단계까지 꼼꼼히 준비해왔다.
먼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1·2번 출구 인근 먹자골목 등 210m는 ‘사가정51길 특화거리’로 탈바꿈한다.
불편한 가로시설물과 보도를 교체하고 전선 지중화, 열린 광장 조성 등으로 낙후된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사가정역 1번출구 인근에는 공동육아방, 공유주방 등이 포함된 마을활력소도 조성해 오가는 사람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오는 8일 이곳에서 ‘중랑마실’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특화거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활성화방안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랑마실’은 구청장이 현장에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이번이 73번째다.
‘상봉동 먹자골목’ 역시 변신을 꾀한다.
상봉동 먹자골목은 상봉역 인근 봉우재로33길 등 총 680m 길이 거리로 보도폭을 넓히고 보행자우선도로를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상징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 등으로 거리미관도 살린다.
두 곳 모두 올해말이면 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점포주 및 지역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드디어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두 곳은 구의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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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쓰레기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두기”
“우리 집 쓰레기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두기”
[피디언]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만연한 가운데 성북구 동선동이 5월 간 관내 무단투기 민원 빈번 발생 지역 5곳에 주민 자율 청소를 독려하고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제작한 주민 홍보물을 게첨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구는 주민자율 골목길 대청소와 기타 민관 협력 청소 활동을 전개함으로 청소를 포함한 주민 생활 관련 구정활동에서 “자율”을 강조해왔다.
코로나19 유행 상황 이전까지 정기적으로 권역별 골목길 대청소를 진행해왔고 주민자율 청소 조직 육성과 활동 지원에 힘써왔다.
동선동 주민센터 또한 이에 발맞춰 주민자율 청소단과 느슨히 협력하며 동단위 자율 청소 및 환경개선 활동에 힘써왔다.
그럼에도, 동선동은 하나로 거리를 필두로 하는 상가 밀집지역과 1인 가구가 높은 비율로 거주하는 주거지역 양자가 서로 가까이 여러 곳에 조성되어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동선동 주민센터 청소, 차량 담당과 소속 공공근로 참여자가 매일 신속한 민원 처리와 청결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나 주민 및 생활 주민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홍보물을 제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도 동선동은 민과 관이 협력하는 골목길 대청소, 주민자율 청소단 활동 등에 힘써 깨끗한 동선동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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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동 등 8개동 주민자치회 2기 위원 공개모집
성북구, 성북동 등 8개동 주민자치회 2기 위원 공개모집
[피디언] 성북구가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민자치회 2기 위원을 새롭게 공개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성북동과 삼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으로 총 8개동이다.
시행 5년 차에 접어든 성북구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생활자치 1번지 성북’이라는 방향에 맞게 다양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주민의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힘써왔다.
해당 동 주민 또는 해당 동에 있는 학교나 기관,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주민은 누구나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이 되며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9월 1일부터 2년 동안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해 사업에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고 주민 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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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공백 저소득 한부모가정,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전수조사 나서다 -
- 돌봄 공백 저소득 한부모가정,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전수조사 나서다 -
[피디언] 한부모가정 34세대를 방문하기 전 사전조사 후 전화로 방문 가능한 시간을 예약하고 가정에 방문해 가구원의 건강상태와 주거 및 위생상태, 코로나로 인해 소득감소는 없는지 아동의 돌봄공백 상태가 있는지 등에 대해 상담 후 2차 심층상담이 필요한 가정에는 전문기관과 동행해 진행하고 있다.
조사하는 동안 몇몇 가정은 전문기관에 연계됐다.
아동에 대한 방치가 염려되는 가정은 성북구드림스타트에 연계해 전문가가 아동과 상담 하도록 돕고 부·모의 건강이 걱정되는 가정에는 동방문간호사가 방문해 건강진단 후 보건소로 정밀검사 연계했다.
홀로 일과 육아를 동시에 신경 쓰느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원들을 알지 못한 채 넘어가지 않도록 복지사업들을 안내하는 것도 방문의 목적이다.
한시 생계지원사업, 한부모가사서비스 등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그것이다.
한 성북구 공무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성북동에서는 아이 돌봄을 위한 주민관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여러 공공기관과 통장, 복지협의체 등 공공기관과 동네 주민들이 함께 힘을 합해 돌봄 공백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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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강남구, 찾아가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관내 4개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지난 1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한다.
‘반려견 순회 놀이터’는 올해 상반기에 19일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 29일 세천근린공원 유수지, 30일 청담가로공원, 6월6일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리며 하반기에도 9~10월 중 네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놀이터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 된 중·소형견과 대형견이며 사전 신청한 30마리만 입장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각각 2시간씩 이용 가능하며 마지막 1시간은 대형견 전용으로 운영된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타인들과 함께 반려인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MEMEWE 반려동물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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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인가구 47% …맞춤형 정책 펼친다
광진구청
[피디언] 광진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진구의 현재 1인가구 현황을 살펴보면 총 78,590명으로 관내 전체가구의 약 47%를 차지하며 중요한 가족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구는 다인가구로 편중되어 있는 정책에서 벗어나 1인가구에 대한 인식개선 및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안전분야 사회관계망분야 건강분야 주거분야 인식개선분야5가지를 대과제로 정하고 9개 중과제와 26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우선 안전분야를 살펴보면,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자율방재단을 운영해 1인가구 위험요인 발굴 및 위해요소 해결, 1인가구 다수 분포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어르신 1인가구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지원 및 대처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문열림센서 스마트초인종을 포함한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229가구에 지원 완료했다.
올해는 광진경찰서와 주거침입 범죄 피해자 긴급 지원 협약을 통해 여성 1인가구의 안심 생활망을 구축하고 안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1인가구 여성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이전담과제 운영, 안심지킴이 집, 안심택배함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둘째, 사회관계망 분야를 추진하고자 광진구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 광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 민·관 협약을 맺고 대상별 맞춤형 사회관계망 형성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은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하는 ‘어쩌다 프렌즈’, 남성독거성인을 대상으로 참여형 요리활동을 하는 ‘맛남휴게소’, 외국인 1인가구 대상 동네 둘러보기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다같이 다함께’ 등 6개이다.
셋째, 건강분야에서는 1인가구 건강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에 구는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1인 운동기구 및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슬기로운 홈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 사상체질에 맞는 건강한 반찬 만들기 등을 하는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혼자서도 잘해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주거분야에서는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고자 1인가구 청년 창조기업인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의 광진구 도전숙을 지원하고 주거취약계층에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 및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토털홈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1인가구 지원센터를 설치해 1인가구를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자조모임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1인가구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저출생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며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 장애인, 외국인 등 우리 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1인가구가 가진 욕구를 파악하고 유형별 소집단·비대면 관계망 형성, 적극적 복지자원 발굴 등을 통한 지원방안 모색으로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