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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머리 아픈 법률고민 무료로 전화상담하세요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6,500여건의 상담을 실시, 매년 50회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상담을 진행하는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받은 12명으로 수준 높은 맞춤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다.
기존에는 중랑구청 1층 전문가상담실에서 상담을 실시했으나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전화로 진행한다.
구에 주소 및 거소를 둔 사람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예약은 중랑구청 기획예산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되며 신청에 따라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
상담분야는 주민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에 관한 사항 행정처분과 관련된 법률상담 및 법률해석 그 밖에 법률적 자문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무료법률상담실을 이용해보시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리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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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 미리 준비한다…종합대책 돌입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올여름이 평년보다 무더울 것이라고 전망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1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9개 부서와 협력해 폭염대책 T/F를 구성하고 실시간 폭염 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우선, 폭염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 종합상황실로 한 단계 격상된 운영체계를 통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또, 폭염대비 주민행동요령을 SNS매체와 대형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홍보하고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1,200여명 재난도우미를 운영한다.
행복울타리,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는 방문 및 전화로 안전을 확인하고 주요 노숙지역은 집중순찰을 실시해 얼음물 제공 등 응급구호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폭염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212개소를 설치·운영한다.
올해 25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서 냉방시설이 구비된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218여 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
단,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58개소의 일부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경로당 160개소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해 수용 가능인원의 50%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야외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건설공사장 근로자를 위해 오후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긴다.
아울러 도심 열섬화 방지대책으로 낮 기온이 33℃ 이상 지속될 경우 하루 평균 5대의 살수차가 도로 도면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고 있다.
또,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폭발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가스충전소 외 20여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재난에 대비할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지구온난화와 도심 열섬화 현상이 매년 반복되어 여름철 폭염 및 열대야 일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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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위강남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 강남구청에 떴다
미미위강남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 강남구청에 떴다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구청 1층 로비에서 ‘미미위강남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비대면 생활과 배달문화 확산으로 급증하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자 이 사업을 기획했다.
최근 쓰레기 없는 환경을 만드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주목받는 점에 착안했다.
‘다음 세대를 배려한다.
다음 세대를 존중한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사업은 친환경·제로웨이스트 제품을 보다 많은 사람에 알리는 게 목표다.
2030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알맹상점’이 스텐빨대와 대나무칫솔, 천연수세미·비누 등 무포장 제품을 판매한다.
친환경 세정제 브랜드인 ‘레인보우샵’도 참여한다.
빈 용기를 가져오는 주민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와 주방세제를 필요한 만큼만 계량해 살 수 있다.
구는 최근 블랙야크와 투명 폐페트병을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재활용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필환경, 강남’ 실현을 위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나만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은 곧 다음 세대를 배려하는 품격강남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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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패밀리 데이" 성료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패밀리 데이" 성료
[피디언] 중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패밀리 데이를 열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문화프로그램 참여기회가 많이 줄어든 만큼 소수 인원이어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지하 2층에 마련된 엑티비티실에서는 4~7세의 유·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체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신체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그간 등교일수 제한 등으로 자녀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뿐만 아니라 엄마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네일아트 서비스로 기분 전환, 오일 파스텔을 이용한 풍경화 그리기 등 일상에 지친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장 인기가 많아 빨리 마감되는 프로그램은 '아빠와 함께 요리하기'다.
그동안 매주 토요일에 1차례만 진행했다면 패밀리 데이에는 오전, 오후 2차례 진행해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었다.
평소 회사일로 바빴던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요리교실 체험을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초등학교 1~3학년 아동들이 조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드로잉교실은 색연필을 사용해 세밀하게 꽃을 그려 액자로 만들고 서로에게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로움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난 토요일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동과 부모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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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율 서울시 1위
광진구,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율 서울시 1위
[피디언] 광진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이용률 39.6%를 기록해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율’ 서울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조사에 따르면 광진구 소재 23,270개 업체 중 재단 이용업체는 9,221개로 융자를 위한 재단이용률이 39.6%를 차지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게 나왔다.
이는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은 결과로 해석된다.
구는 지난해 최대 2천만원 한도로 이자와 보증수수료가 1년간 면제되는 ‘광진형 소상공인 융자지원’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과도 자금을 연계 출연해 총 406억의 보증규모를 조성했으며 총 32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은 구청 광장에 ‘광진형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설치해 구민들의 원스톱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복잡한 융자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켜 일일 전화 및 방문 상담자가 최고 215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32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연계해 추가로 200억 규모를 조성했다.
현재까지 총 199억원을 지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동참과 희생, 신용보증재단과 시중은행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역경제를 지키며 최소한의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광진구는 구민들이 계속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기회 삼아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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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코로나19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강북구, 코로나19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로 폐업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 피해지원금을 준다.
피해지원금은 소상공인이 취업 또는 재 창업하기 위한 준비금 성격을 띤다.
지원 대상에 적합하면 본인계좌로 50만원이 입금된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다음달 30일까지 할 수 있다.
업종별 관련 부서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신분증,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확인서 통장사본 등이다.
소상공인은 해당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 자격이 생긴다.
우선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서 폐업신고 전 90일 이상 영업해야 한다.
폐업시점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한 작년 3월 22일부터 공고일 이전인 올해 4월 29일까지다.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 미등록, 국세청 매출액 미신고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 위반 사례가 있어도 안 된다.
대표자 1명이 다수 사업장을 폐업하면 최대 3개소까지 신청 대상이다.
공동 사업자는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아니라면 각각 지원받을 수 있으나 가족관계 증명서를 필수로 내야한다.
위임장을 제출하면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가능 점포는 일반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21개 업종 약 980개소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폐업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금으로 재도약을 준비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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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
[피디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제14주년 세계인의 날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 포상은 세계인의 날 제14주년을 맞아 법무부가 주관한 행사로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지원 및 사회통합에 공헌한 단체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6년 전국 다문화사업의 서울시 최초로 시범센터로 선정된 이후로 다문화가족사업의 전달체계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해왔다.
센터는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들을 통해 이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원연계로 저소득 외국인가족·중도입국 청소년 대상의 ‘찾아가는 한국어 멘토링 서비스·한국생활적응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으로써 적극적으로 다문화현장 사각지대를 발굴해 수혜자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복지 공백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코로나19 예방 수칙 및 대응요령 13개 언어 번역본 대주민 배포, 초등학교 자녀 온라인 학습지원 등 위기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함께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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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안전관리 한 권으로 끝내기
건축안전관리 한 권으로 끝내기
[피디언] 동대문구는 보다 실무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건축안전관리 매뉴얼을 개정해 출간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대문구 조례·방침이 함께 수록돼,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안전관리 기준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판에는 2020년 5월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른 관련 내용이 추가됐다.
세부적으로는 건축물 관리계획,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등의 내용과 동대문구 조례·방침이 포함돼 2019년 제작·배포한 ‘동대문구 건축안전관리 매뉴얼’ 보다 질적으로 향상됐다.
또한 개정된 매뉴얼은 건축 안전과 관련해 심의·해제·허가·착공·공사·유지관리 등 안전관리 단계별로 정리돼 있으며 주요 체크사항과 안전중점사항을 보완해 보다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동대문구 건축안전관리 매뉴얼’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위한 배포용과 내부 실무자 교육을 위한 내부용으로 구분해 제작됐다.
배포용은 각 공사현장 담당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내부용은 서울시 및 자치구, 건축사협회, 직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개정된 매뉴얼을 통해 공사현장 관계자와 내부 실무자의 전문성이 한층 더 향상되고 각 현장별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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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청년전략 간담회 개최
한기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청년전략 간담회 개최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청년위원회 청년전략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기동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한기영 서울특별시당 청년위원장 및 청년위원회 위원장단이 함께했으며 장경환 과장, 고광용 연구위원의 발제와 참석 위원 간 청년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경환 과장은 “보궐선거 패배가 문재인 정권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보긴 아직 이르다”며 “민주당이 어떻게 혁신하고 쇄신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대의 청년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기회의 사다리’이고 ‘노력하는 자에게 적절한 기회를 주는 공정한 관리자’가 청년층이 바라는 리더상이라는 점을 매사에 명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고광용 연구위원은 2030세대의 분노를 사회경제적 계급적 분노로 진단하며 일자리·주거·부채·일가정 양립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의 대안을 제시하는 근본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1·2차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고 청년 초저리 무이자 전세/주택구입대출 확대 등을 통한 주거 안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동민 위원장은 “청년세대의 시대적 속성에서 나오는 특성이 있을 텐데, 기성세대는 과거 본인의 청년시절에만 익숙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면이 있다”며 “이해하려고 하기보단 새기려고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시대특성을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청년 여러분들에게 결정 권한을 주고 그걸 받아들여 서울시당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기영 청년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청년들의 민심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해 청년위원회가, 청년정치가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면서 “서울시당 청년위원회가 2022년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년정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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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에 걷고 싶은 길…장미아치길 조성
위례신도시에 걷고 싶은 길…장미아치길 조성
[피디언] 송파구는 상대적으로 문화·휴식공간이 부족한 위례신도시 지역에 주민들을 위해 약 400m에 이르는 ‘아트 장미아치길’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례지역을 명소화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하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의 바람이 담긴 사업이다.
장미길은 위례신도시 호수공원 남쪽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다.
열병합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구는 신도시 조성 이후 위례지역에 주거공간을 제외한 주민 문화·휴식 공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특색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장미길은 주변 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의 다채로운 장미꽃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위례지역만의 특색 있는 조형물 및 경관 조명, 벤치와 퍼걸러 등을 함께 조성해 위례지역을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위례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장미아치길 조성에 나섰다”며 “장미아치길을 명소로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외부인 유입을 이끌어 침체된 지역경제가 생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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