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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 8만장 인쇄 상수도 종이도면 디지털화‘GIS모바일시스템’구축
서울시, 연 8만장 인쇄 상수도 종이도면 디지털화‘GIS모바일시스템’구축
[피디언] 상수도 급수공사, 시설물 관리 등을 위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출력하는 종이도면은 연 평균 8만 장에 달한다.
종이로 출력된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자료는 공개제한자료로 지하시설물 관련 각종 정보 등이 담겨 있어 각별한 관리를 요하기도 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PC기반의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에서 급수공사 누수복구 시설물 점검 등 현장업무에 꼭 필요한 기능을 추출해 ‘상수도 GIS 모바일시스템’을 구축,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수도 GIS는 서울시 상수도관에 대한 위치정보 및 관의 구경, 재질, 설치연도, 공사이력 등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수지, 가압장, 밸브, 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제공하고 누수 및 공사이력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2000년부터 운영 중이나 그동안에는 사무실에서만 접속이 가능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GIS 모바일시스템 구축으로 이제 더 이상 종이도면을 출력해 휴대할 필요가 없어졌다.
상수도 공사, 누수복구, 수도관 밸브 조절 등 현장업무의 대응성은 높아지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상수도 GIS에 구축된 자료를 바탕으로 누수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으며 지하시설물의 매설깊이, 위치 등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도로굴착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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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요기요, 가치 있는 배달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자원봉사센터-요기요, 가치 있는 배달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
[피디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배달 전문 플랫폼 요기요와 코로나19 확산 속 급증하는 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시민과 같이 해결하고 가치 있는 배달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6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속 급속도로 증가한 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존중·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만드는 상생협력이 주요 내용이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생활이 일상이 되어가면서 배달서비스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가 됐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신속한 배달 요청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급증, 허위 배달 주문, 소상공인과 배달노동자간의 마찰, 배달 급증에 따른 과도한 노동 등 서로 배려하지 않는 배달 문화, 일회용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를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배달 플랫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요기요는 다음의 활동을 추진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온라인 플랫폼 “V세상” 통해 “안전·존중·환경”을 주제로 배달 서비스 급증에 따른 문제와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요기요와 함께 ‘가치 배달 캠페인’을 공동 기획해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동 자원봉사 캠프, V세상 협력단체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기요는 배달 앱을 활용해 앱을 주로 사용하는 20~30대 시민이 배달 관련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하고 아이디어 중 우수한 제안은 선정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상생협력 프로젝트인‘가치배달 자원봉사 아이디어 제안’은 6월 7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자원봉센터 온라인 플랫폼 V세상 제안하기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가치 배달 자원봉사 아이디어 제안’은 이번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안전·존중·환경을 주제로 가치 배달 캠페인으로 기획해 하반기부터 양 기관이 공동 주최 추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서울 대표 자원봉사 기관과 배달 서비스 전문 플랫폼으로써, 배달과 관련된 사회 이슈에 자원봉사로 공동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공동체 상생 사례를 만들고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속 발생하는 배달과 관련된 문제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찾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직접 해결함으로써, 시민주도의 자원봉사 가치를 상생협력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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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초등생 온라인 수학실용교육 ‘수학 끼고 가는 서울’저자강연
서울도서관, 초등생 온라인 수학실용교육 ‘수학 끼고 가는 서울’저자강연
[피디언] 서울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빚어진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수학교과 기초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수학의 관점으로 보는 서울’을 주제로 초등 4~6학년 교육생을 모집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강연을 제공한다.
이번 강연은 ‘수학 끼고 가는 서울’ 남호영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서울을 수학의 관점으로 소개한다.
강연자 남호영 작가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 후 수학교사로 30년 재직했고‘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외 10권을 집필했다.
강연은 대칭과 단위 문양을 만나는 광화문 거리, 도형과 벡터가 숨겨진 월드컵 공원, 사이클로이드와 오일러 표수를 만날 한강 등을 답사하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는 6월 2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소통하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익숙한 서울 풍경들을 수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면서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유익한 수업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수학교과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해 시민 누구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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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안심소득' 시범사업…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 위촉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생계가 더 어려운 가구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복지제도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설계하기 위한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민생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신중하고도 다각적인 접근과 연구가 가능하도록 복지·경제·경영·고용·사회과학·미래·통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4명을 초빙했다.
서울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단에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후 1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위촉식과 1차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테이블 간 가림막 설치 등 방역 수칙 철저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방향, 적용 대상, 참여자 선정방법, 사업 추진 후 성과 지표 통계·분석 방안 등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펼친다.
4차 산업 시대 도래로 인한 노동·소득 양극화 현상 속에서도 ‘시민 모두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 설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안심소득’은 연소득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가구에 미달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그동안 ‘안심소득’에 대한 논의가 국내 학계·정계에서 있어왔지만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서울시는 ‘안심소득’ 도입으로 소득 양극화 완화 근로동기 부여 경제 활성화 기존 복지·행정절차 보완 의미 있는 일정소득 보장, 5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를 발굴·지원해 소득 양극화 현상이 완화되고 수급자격에서 탈락할까봐 근로능력이 있어도 일하지 않는 기존 복지제도의 부작용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저소득 가구의 연소득이 증대되면 저축 등 바람직한 소비로 이어져 자산형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경제활성화, 시민 삶의 상향평준화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양극화 완화 : 중위소득 이하 가구의 최종 소득을 증가시켜 줌으로써 소득 양극화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근로동기 부여 : 근로능력이 있음에도 기초 급여수급 자격 탈락을 우려해 근로를 회피하는 시민들에게 일할 동기를 부여해준다.
당국에 알려지지 않는 음성적인 소득을 받고자 하는 기존 복지제도의 부작용도 보완할 수 있다.
경제 활성화 : 적은 소득으로 저축보다는 지출을 할 수 밖에 없던 저소득층의 연소득이 증대됨으로써 바람직한 소비가 이어져 민생경제가 회복된다.
또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복지·행정절차 보완 : 기존 복지제도의 경우 수급자 조사, 판정, 지원, 중복 수급 여부확인 등에 많은 인력이 투입됐다.
반면 안심소득은 연소득만 확인하면 돼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중복 수급 등 복지 전달 과정에서의 누수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의미 있는 일정소득 보장 : 근로소득이 사라져도 기초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일정소득’을 공공이 보장해주기 때문에 시민들의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들을 위한 튼튼한 공공의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서울시는 새로운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이 민생의 디딤돌이자 동기부여의 수단이 되도록 시범사업을 설계하고자 한다 촘촘하고 신중한 접근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시민 삶의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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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 탄생
자연친화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 탄생
[피디언] 중구는 한양성곽길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중구 최초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을 지난 2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양도성을 둘러싼 성곽 중 장충체육관에서 다산팔각정까지의 약 1km 구간인 다산성곽길은 남산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서울 시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구는 이러한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총 6억원을 투입해 기존 다산아트공영주차장 지상부를 리모델링해 지상 3층의 실내와 실외공간까지 총 976m²규모의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로써 2019년 불과 3개소였던 공공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을 시작으로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까지 총 6개소로 확대됐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손기정공공도서관까지 포함하면 총 7개의 공공도서관이 중구에 자리잡게 되어 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게 됐다.
다산성곽도서관은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설계됐다.
34회가 넘는 주민인터뷰를 진행했고 장충초, 장원중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7명으로 구성된 주민추진단과의 지속적인 토론으로 쾌적하고 카페같은 도서관, 성곽길과 어울릴 수 있는 숲속 도서관으로 새단장하게 된 것이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웅장한 원형서가가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고 도서관을 가로지르는 싱그러운 실내정원이 방문객을 반겨준다.
또 도서관 중앙 폴딩도어 설치로 도심 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성곽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도서관 내부에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3층 청소년 존에서는 열람공간을 확보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그밖에도 야외공연장에 자리잡은 옥외독서쉼터와 옥상 텃밭 등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활력과 여유를 준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박성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관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중구의회의장, 박기재 시의원, 중구의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그간 걸어서 10분 안에 책과 이웃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 확충에 힘써 현재 공공도서관 6곳과 작은도서관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특수교육대상아동, 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단절없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중구의 명소 중 하나인 다산성곽길에 도서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걸어서 10분 이내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 아닌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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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용산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26일 오후 3시 용문전통시장에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출범을 기념하고 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착수보고 상인회 의지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용문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 대상으로 선정돼 구 예산을 포함, 9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과 연계하거나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확보예산을 활용, 용문시장을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육성·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단장을 선출했다.
이어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관광특성화시장 인프라 조성과 지속가능한 조직 시스템 구축에 매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반시설 개선 온라인 플랫폼 사업 시장경쟁력 강화 홍보마케팅 사업 다다익선 사업 추진 등이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문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한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주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문시장은 용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1965년 형성 이래 반세기 동안 주민들과 함께 해왔으며 155명에 이르는 상인회 회원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5월 기준 점포수는 160개, 일일 방문자 수는 2000여명에 이른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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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걷다보니 더 걷고 싶네~ 방치된 도로 주민들 산책로로 돌아오다
노원구, 걷다보니 더 걷고 싶네~ 방치된 도로 주민들 산책로로 돌아오다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기능을 잃고 방치된 도로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는 상계1동에 위치한 동일로 242마길이다.
이곳은 수락한신아파트와 조흥한신아파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샛길로 26년 전 통행로 확보를 위해 개설되었으나 굽어지는 형태로 사고 위험이 높아 도로의 기능이 사라진 곳이었다.
구는 방치된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020.1월부터 ‘한신아파트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작년 7월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을 위한 교통규제심의를 마친 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1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 14일 준공을 마쳤다.
총 600㎡ 구간에 길을 따라 이팝나무, 산딸나무, 철쭉 등 식재하고 초화류 등으로 화단을 조성했다.
길이 굽어지는 결절부 2곳에는 의자,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포켓쉼터를 마련했다.
노후된 바닥은 블랜딩블럭으로 재포장하고 당초 철거할 계획이었던 담장은 안전자문결과 상태가 양호해 허물지 않고 뿜칠 등을 통해 석재 담벼락 효과를 냈다.
한신아파트 걷고 싶은 거리는 수락산 등산로 시작점인 노원골 디자인 거리와 이어져 있어 주민뿐만 아니라 수락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아파트 담 허물고 단지 내 길을 공공보행로 및 열린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아파트 열린 녹지사업을 통해 일상 속 휴식 공간 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치원과 초중고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청백3단지 인근 담장 177m을 주민들의 협조로 허물고 열린 쉼터로 조성했다.
담장으로 인한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한신동성아파트 등 3개소가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산책길은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소중한 힐링 공간”이며 “주민들의 건강 및 정서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휴식 공간 마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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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횡단보도교 ‘금천한내교’ 31일 개통
안양천 횡단보도교 ‘금천한내교’ 31일 개통
[피디언] 금천구는 주민들의 보행여건 개선을 위해 독산1동과 분소지역을 잇는 길이 201m, 폭 4.5~15m의 ‘금천한내교’를 5월 3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들은 독산1동 분소지역을 오갈 때 시흥대교를 이용해 돌아서 가거나, 평소 강우·강설시 보행안전의 위험성을 지적받아온 안양천 징검다리를 이용해야 했다.
이에 구는 2017년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해 사업예산 95억원을 전액 시비로 확보하고 2018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현상 공모 거쳐 지난해 5월 공사에 착수했다.
구는 보도교가 개통되면 안양천, 경부선 철도 등으로 단절되어 멀리 돌아서 왕래해야만 했던 독산1동과 분소지역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인접해 있는 광명시와의 지역교류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를 눈앞에 두고도 빙 둘러 금천교나 독산교로 오가던 안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도 기존보다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보행전용 다리 신설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까지 확보된다.
금천한내교는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안양천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공모를 통해 우리구의 상징인 은행나무를 형상화한 1주탑 비대칭 사장교 형식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교량 상부에는 휴식을 위한 쉼터를 만들었고 하천으로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해 승강기와 경사로를 설치했다.
안양천의 자연경관과 횡단보도교의 조화를 고려한 야간조명 설치를 통해 창의적인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교량 바닥판에는 교량하부 하천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강화유리를 설치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구는 안양천보도교의 특성과 상징성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 3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칭공모를 실시했다.
주민 선호도조사를 통해 상위 3개안을 구 지명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금천한내교’가 최종 선정됐다.
구 지명위원회는 ‘금천’이라는 지명과 안양천의 옛 명칭인 ‘한내’가 어우러져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금천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잘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한내교는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양천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금천구심 개발로 입주한 많은 주민들이 안양천 휴식공간 이용 시 접근성이 향상되어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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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택임대사업자 안내서’ 발간·배부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주택임대 등록 의무사항에 대한 임대사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택임대사업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임대사업자’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아닌 자로서 1호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취득해 임대하는 사업을 할 목적으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제5조에 따라 등록한 자를 말하며 임대사업자는 공적 의무사항과 세제혜택을 갖게 된다.
구는 최근 임대사업자들이 의무사항을 제대로 알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주택임대사업자 4,500여명에게 안내책자를 우편으로 발송 완료했다.
또한 신규로 임대사업자 등록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안내서를 배부해 향후 불이익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서에는 임대사업자 등록절차 주요의무와 세제혜택 임대사업자 의무위반 과태료 부과 관련 사항 등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임대사업자들이 구청에 자주하는 질문사항들을 사례별로 쉽게 정리해 이해를 돕고자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택임대사업자 안내서를 통해 임대사업자들이 관계 법령에 따라 주요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임대사업 문화가 정착하고 이에 따라 임차인들의 주거안정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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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권 대표 관악구, 도시농업 복합공간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개관
서울 남부권 대표 관악구, 도시농업 복합공간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개관
[피디언] 관악구가 26일 서울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농업 복합시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봉천동 253-8번지 일대에 건립한 연면적 905m², 지상 2층 규모의 온실 복합형 건축물이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라는 명칭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공모 총 459건의 명칭 중 명칭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으로 ‘강감찬 도시, 관악’의 도시 브랜드와 잘 조화되고 주민들에게 친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시농업 복합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남부권역을 대표해 관악구가 공모사업에 선정, 도시농업 교육의 장이자 활동지원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센터 1층에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도 텃밭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텃밭을 비롯해 씨앗도서관, 전시온실, 체험실, 식물재배기, 수직정원 등을 조성했고 2층은 관악 도시농업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씨앗도서관은 조선 전기의 문신 강희맹이 1492년 펴낸 농서 ‘금양잡록’을 바탕으로 식량, 원예, 약용 작물 등 약 250종의 씨앗을 전시했으며 향후 전시한 종자를 주민에게 나눠주고 수확 후 반납 받는 종자 대출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전시관에는 센터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토종 자생식물 씨앗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오는 10월 18일까지 전시한다.
더불어, 이번 개관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업’이라는 공간 기능에 맞춰 강감찬 도시농업센터의 성공적인 개관을 기념하는 ‘길놀이’ 공연과 명창 ‘유창’ 선생의 흥겨운 민요 공연으로 텃밭 작은 음악회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를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농업교육, 정보교환을 위한 세미나 및 행사개최, 공동체 활동 지원, 토종씨앗 전시 및 대여, 소모임 공간 대관 등 다양한 도시농업활동을 지원해 도시농업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구상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도시농업센터가 많은 주민과 도시농부들에게 농업의 비전과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농업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최대 농업활동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친 현대인들이 농업을 매개로 공동체간 소통하며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 복합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