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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식점 화재‘부주의’가 60%로 최다…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서울시, 음식점 화재‘부주의’가 60%로 최다…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음식점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 28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인허가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1·2월 기간 중 1350곳이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 동기간에 비해 89곳이 증가한 수치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음식점 화재는 총1861건으로 연평균 620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음식점 화재는 2018년 682건, 2019년 608건, 2020년 57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음식점 화재의 발화원인은 부주의가 11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40건, 기계적 요인 127건 등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가 원인인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방치가 5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화원방치 216건, 가연물 근접방치 90건 등의 순이었다.
또한 음식점 주방 내 덕트 및 연통에서 발생한 화재가 ’18년 48건, ’19년 50건, ’20년 45건으로 총 143건을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덕트나 연통에 남아있던 찌든 기름 찌꺼기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는 진화도 어렵고 확산 우려가 크다”며 “덕트 전문 청소업체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고 주방에는 꼭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급 소화기는 주방을 뜻하는 Kitchen의 앞 글자를 따서 명칭한 것으로 식용유 등 기름에 불이 붙었을 경우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불을 끄는 원리를 적용한 것이며 기름 사용이 많은 주방에 꼭 필요하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다 중이용업소, 호텔 등의 주방에는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이 밖에도 음식점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월별로는 8월 요일별로는 일요일 시간대별로는 저녁 7~8시 사이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정부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지역 음식점 창업이 늘어났다”며 “복합건축물 등에 입점한 음식점의 경우 자칫 대형화재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화재안전에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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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생리대 비치할 민간기관 신청하세요''
서울시, ''공공생리대 비치할 민간기관 신청하세요''
[피디언] 서울시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공공생리대 비치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공공생리대를 소개하고 이용후기를 쓰고 민간기관에서는 공공생리대를 신청해 비치하는 세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코로나19를 고려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한 사람이 한 가지부터 세 가지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로 2014년 독일 비영리재단 WASH United에서 제정해 세계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월경에 대한 사회적 금기와 침묵을 깨고 월경교육과 위생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목적으로 날짜는 여성의 월경이 평균적으로 한번에 5일간 지속되고 28일 주기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첫 번째는 ‘공공생리대 소개하기’로서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도서관, 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서울식물원 등 현재 25개 자치구 266개 공공기관에 비치되어 있는 공공생리대를 주변에 알리는 것이다.
필수해시태그는 #서울시공공생리대 #공공생리대를 입력하면 된다.
두 번째는 ‘공공생리대 이용후기 작성 및 정책 제안하기’이다.
공공기관에 비치된 생리대 자판기 QR코드를 찍어 구글폼을 통해 이용후기를 쓰거나 정책제안을 하면 된다.
공공생리대 소개 참여자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월경컵, 면생리대 등 대안적 월경용품을 제공하고 공공생리대 이용후기 작성자 및 정책제안자에게는 선착순 200명에게 생리통 완화 핫팩,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세 번째는 ‘공공생리대 신청하기’이다.
민간기관에서 생리대 비치를 신청하면 선정과정을 거쳐 1년치 생리대 및 보관함,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영역에도 생리대 비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년 후원받은 생리대 27만7,796개를 활용해 마을회관, 작은 도서관, 마을학교 등 35개 민간기관에 생리대 1년치와 보관함을 지원했고 올해는 70개 기관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신청대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아닌, 다중 이용 민간기관으로 공공성, 관리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사회에서 아직도 월경을 사적인 것,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것으로 여기는 문화 속에서 여성의 월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건강을 위한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는 서울시 인스타그램 및 공공생리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홈페이지 방문 시 캠페인 참여 뿐 아니라, ‘나의 월경 이야기’, 월경 관련 정보 등을 동영상, 웹툰,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18년 시범사업을 거쳐 ’19년부터 본격적인 공공생리대 비치사업을 펼쳐왔다.
공공기관에 비치된 생리대를 이용한 시민들은 “너무 편리하다”, “화장실에 휴지가 있다면 당연히 생리대도 있어야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는 이 사업으로 ’19년 UN공공행정상을 수상했으며 외국인이 선정한 서울시 우수정책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지향 서울시 여성권익담당관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월경권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리대 비치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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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스타트업 한자리에 스페이스 살림×디캠프 ‘데모데이’ 열려
우수 스타트업 한자리에 스페이스 살림×디캠프 ‘데모데이’ 열려
[피디언] 성장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사에게 선발된 기업을 선보이는 무대인 데모데이 ‘디데이’가 열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 살림’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27일 오후 3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국내 대표 데모데이 ‘디데이’를 개최했다.
투자유치와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기업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데모데이는 ‘라이프스타일’과 성별, 교육, 세대, 지역, 장애·비장애 등 ‘격차해소’를 주제로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서류 심사 및 공동 주관사인 스페이스 살림과 디캠프, 디데이 협력투자사의 인터뷰 심사를 통해 출전팀을 선발했으며 경쟁률 6.2:1로 총 7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27일 열린 데모데이 최종 결선에서 ‘스마투스코리아’가 우승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출전팀: 프릭스 헬스케어, 디에이엘, 김캐디, 더자람컴퍼니, 스마투스코리아, 엔닷라이트, 누트컴퍼니 특히 우승팀으로 선정된 ‘스마투스코리아’는 집에서 간편하게 치아상태를 확인하고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가정용 구강 진단기기를 제조한다.
진단기기에서 발생하는 진단 내역은 스마투스 전용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자신의 치아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치과 내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스마투스코리아’는 여성기업으로 현재 스페이스 살림에 입주해 있다.
우승팀 ‘스마투스코리아’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며 출전팀 7개사에 각 200만원 상금과 최대 3억원 투자 검토 기회, 스페이스 살림과 디캠프 또는 프론트원의 창업공간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 스페이스 살림과 디캠프 입주기업의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디데이’는 지난 3월 18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 살림’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페이스 살림’은 젠더관점의 창업문화를 조성해 혁신적인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과 시민의 일과 생활을 살리는 혁신공간으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한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운영하는 ‘디캠프’는 국내 최초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로 ‘투자’, ‘공간’,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스타트업 창업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출전팀의 사업발표, 투자자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피드백, 우승팀 선정, 기업 간의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살림 강현숙 단장은 “스페이스 살림은 혁신적인 여성 스타업을 발굴해 투자자 연계 뿐만 아니라 판로연계, 자금연계 등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젠더 관점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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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풍수해 종합대책 추진
용산구, 2021년 풍수해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안전 1등구 용산의 명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풍수해 대책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 지난 26일 용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2021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이같이 말했다.
서울 용산구가 풍수해 안전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지난 15일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상황 발생 시 28개 부서 13개 실무반이 상황총괄, 재난홍보, 행정지원, 교통대책, 의료방역, 응급복구 등 대응에 나선다.
주의, 경계, 심각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필요시 현장지휘소도 설치·운영한다.
지역 내 침수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돌봄공무원을 배치, 1:1 밀착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지하 주택에는 건축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물막이판, 옥내 역지변, 수중펌프 등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
또 태풍, 홍수, 강풍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수해 보험 가입도 안내하고 있다.
판매 보험사는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5곳이며 가입기간은 1~3년, 정부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난 3월 지역 내 유수지, 빗물저류조를 시작으로 구는 재난취약시설,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도로시설, 빗물펌프장, 전통시장 등 점검도 이어오고 있다.
점검 내용은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붕괴 등 위험요인과 관련 안전법규 위반사항이다.
아울러 구는 군부대,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11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 유사시 신속한 현장 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내 기상정보, 수위, 강우량, 대피소 등 현황은 ‘용산구 스마트 수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환경부 등에 산재된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본격적인 우기에 앞서 각 가정에서도 배수구를 정비하는 등 조치에 나서달라”며 “주택, 상가 앞에 있는 빗물받이에 덮개를 덮어놓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일도 금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침수 취약지역에 비치한 모래주머니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양수기, 수중펌프 같은 장비는 필요할 때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빌려 쓰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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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즈 보컬 나혜영과 함께하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 개최
노원구, 재즈 보컬 나혜영과 함께하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 개최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4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는 영화 음악을 재즈 보컬리스트 나혜영의 노래와 해설, 그리고 재즈 세스텟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시네마 뮤직 콘서트’는 미션 임파서블, 화양연화, 시네마천국, 봄날은 간다, 라라랜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들을 6인조 밴드 재즈 세스텟과 7인조 스트링스의 협연으로 새롭게 편곡해 영상과 댄스, 보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 공연의 해설자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혜영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재즈의 메카 뉴욕에서 활동한 뉴욕 재즈 정통파 뮤지션으로 한·미 양국을 오가며 영화음악 프로젝트 앨범 발표와 전문 작사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양여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아르떼TV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네이버TV와 노원문화재단 유튜브에서 6월 4일 오후 3시 프레스 리허설 공연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어 본 공연은 아르떼TV에서 6월 23일 방영할 예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으로 유료 회원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과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관련 문의는 노원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이번 ‘시네마 뮤직 콘서트’에 이어 6월 25일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라이브 방송은 노원문화재단 유튜브, 네이버TV에서 진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음악으로 더욱 오래 가슴에 남는 영화들이 있다”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명곡을 통해 구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명품 공연을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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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고등댄서를 찾아라
대한민국 최고의 고등댄서를 찾아라
[피디언] 관악문화재단이 전국 최초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트릿댄스 경연대회 ‘고등팝퍼’ 최종결승전을 5월 29일 오후 5시 관악아트홀에서 진행한다.
‘고등팝퍼’는 고등학생 팝핀 댄서 자리를 놓고 겨루는 댄스 배틀 프로젝트다.
지난 4월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4명의 고등학생 댄서들이 관악아트홀 무대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 날 무대는 고등팝퍼 베스트 16인의 쇼케이스 공연을 시작으로 최종결승전 댄스 배틀 순으로 이어진다.
심사위원은 세계 팝핀 대회 1위 댄서 호안, 제이지, 은지 등 스트릿 댄서들 9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의 저지쇼, 멘토단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스트릿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청소년 스트릿 댄스 활성화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프로젝트 ‘고등팝퍼’는 팝핀 세계대회 챔피언 강도균과 관악문화재단의 공동 기획·제작으로 이뤄졌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선전은 길거리에서 진행된 즉흥 댄스 배틀로 댄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종결승전은 관악아트홀에서 공개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티켓은 오픈 하루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관악문화재단은 지난 해 ‘자치구 문화예술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무용가 김설진을 비롯한 스트릿 댄서들과 함께 ‘스토리 인 관악’을 기획해 춤을 매개로 관악의 일상적 풍경을 담은 무용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빈센조’, ‘스위트홈’, ‘댄싱9’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재단은 청소년에 포커스를 맞춰 ‘스토리 인 관악 시즌2’를 기획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청소년 대상의 스트릿 댄스 프로젝트 ‘고등팝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브랜드 콘텐츠로 확장시켜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청소년이 문화예술활동의 주체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공연은 전 좌석 거리두기로 운영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공연장 전체 방역,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참석자 최소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재단 누리집에서 무료로 예매 가능하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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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노면하부 공동탐사로 도로 안전 확보 나서
관악구, 노면하부 공동탐사로 도로 안전 확보 나서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6월부터 공동으로 인한 도로침하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노면 하부 공동탐사 용역’을 실시한다.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로 함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공동을 선제적으로 탐색, 신속한 조치로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구는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성현로 조원로 낙성대로 등 차도 폭 8m 이상인 차량 통행량이 많은 이면도로 31구간, 17㎞구간에 대해 노면하부 GPR 탐사장비를 활용한 공동탐사를 실시한다.
탐사는 사전조사 1차 탐사 공동신호 분석 2차 조사 신속 복구의 순서로 진행된다.
차량형 GPR장비가 탐사하지 못하는 측구, 곡선부 등에는 핸드형 GPR장비를 활용해 빈틈없이 탐사를 실시한다.
탐사가 완료된 공동은 ‘서울시 공동 등급 분류기준’에 따라 긴급 우선 일반 관찰의 4등급으로 나누며 긴급 등급의 공동이 나타날 경우 신속 복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오는 2022년까지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면도로 114구간에 대한 노면하부 공동탐사 및 정비를 진행, 도로함몰 발생 예방 및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노면하부 공동탐사를 통해 도로함몰에 대한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 및 복구해 구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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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관악구,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피디언]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1년 서울형 의류제조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형 의류제조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채광 및 환기 불량, 의류제조 작업특성 상 발생하는 분진 등 노후화된 시설과 열악한 여건에서 작업하는 의류제조 업체의 환경개선을 위해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하는 물품은 안전관리 및 근로환경개선은 물론 작업능률향상에 필요한 물품이다.
구는 지난 3월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의류제조업체 중 기본요건을 모두 충족하며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 접수를 받아 서울시 공모를 신청했다.
이후 서울시 실태조사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시비 1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올해는 구비를 포함해 총 2억 600만원으로 지역 내 26개 사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1개 업체당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울시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열악한 환경의 의류제조 소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로서 올해 이 사업을 포함 서울시 의류제조 협업화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침체된 의류제조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의류봉제 소공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하며 작업능률과 생산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류봉제 소공인의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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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시행
도봉구,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시행
[피디언] 도봉구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당사자가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 주요 내용을 신고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시 계약서 원본을 첨부하면 확정일자까지 자동으로 부여되어 임차인의 권리 보호가 대폭 강화된다.
신고대상은 주거 목적의 건축물에 대해 보증금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이며 이때 체결되는 계약은 신규·갱신, 변경, 해제 모두 해당되지만 임대료 변동 없이 기간만 연장하는 계약인 묵시적 갱신 등의 경우는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주택 소재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으며 이때 계약 당사자 모두가 서명 또는 날인한 임대차 계약서나 임대차 신고서를 계약 당사자 중 한 명이 제출하면 된다.
임대차 계약 신고를 거짓으로 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제도의 도입에 따른 적응기간을 고려해 내년 5월 31일까지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시행으로 임대차 시장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거래 당사자의 합리적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택임대차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해당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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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역 2번 출구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개관
도봉구, 창동역 2번 출구 연중무휴 ‘스마트도서관’ 개관
[피디언] 도봉구에서는 5월 27일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창동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도서관이다.
도봉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증이 없어도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회원증을 비대면으로 발급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도서관에서 대출예약 빈도가 높은 도서 베스트셀러 및 우수 신간도서 독서 유관기관 추천 및 선정도서 국내외 수상작품을 선정해 약 520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특히 인기도서는 도서관에 방문해야만 빌릴 수 있었기 때문에, 구는 이번 스마트도서관이 도서관에 방문할 시간이 없는 출퇴근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동역 스마트도서관의 도서는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7일 연장할 수 있다.
단, 도봉구통합도서관에서 연체한 도서가 있으면 이용할 수 없으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동역 2번 출구 도봉SE마켓 좌측에 마련한 스마트도서관은 개관일인 5월 27일 오후 3시,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관식을 진행했다.
개관식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진식 도봉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스마트도서관을 직접 이용해보고 주민들과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창동역 스마트도서관’이 도봉구민회관의 ‘U-도서관’과의 차이점은 도서를 예약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U-도서관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예약하고 해당 일시에 도서를 찾아가는 ‘무인예약대출’ 방식이다.
U-도서관은 특정 도서를 대출할 때는 편리하지만 서가를 둘러보며 책을 고를 수 없는 반면, 스마트도서관은 별도 예약없이 도서목록에서 읽고픈 바로 빌려볼 수 있어 ‘책을 만나는 즐거움’도 더해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금, 현 시대상황을 반영한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스마트도서관이 현대인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 적극적인 독서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