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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21,89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8.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구는 ‘감정평가사와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이의신청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병행 운영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현장 참여를 신청하면 주민이 직접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과 함께 현지를 방문해 답사를 통한 적극적인 의견 수렴 및 행정참여의 기회를 부여한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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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구민안전보험 시행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는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소한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피해 구민을 위로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5월 20일부터 ‘도봉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가입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으로 도봉구에 등록된 외국인과 도봉구에 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대상에 해당된다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가입되며 보험기간 내에 타 지역으로부터 도봉구에 전입 시에도 자동가입된다.
단, 타 지역으로 전출 시에는 자동해지된다.
이번 구민안전보험의 세부항목은 감염병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상해사망 가스상해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총 8종으로 작년보다 보장의 범위를 늘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민의 혜택 범위를 넓혔다.
한편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받을 수 있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강도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를 보장하며 도봉구 구민안전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에서 보장하는 8개 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도봉구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청구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의 보상여부와 상관없이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나, 상법에 의거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제외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구민안전보험 가입은 갑작스러운 재난·사고 등의 피해를 입은 도봉구민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안전 안심도시 도봉’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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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위례과천선 철도망 계획 반영 환영
정순균 강남구청장, 위례과천선 철도망 계획 반영 환영
[피디언]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25일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위례과천선 사업을 반영한 것은 강남구민의 묵은 숙원과 열망을 반영한 올바른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국책연구기관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달 22일 정부과천청사~서울 송파 복정을 잇는 경전철 위례과천선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2021~2030년 전국 중장기 철도망 구축을 위한 연구결과 공청회에서다.
서울 도심과 경기도를 잇는 연장 22.9㎞ 위례과천선의 총 사업비는 1조6990억원이다.
이 노선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 서울지하철 3·4호선과 연계된다.
계획대로 건설되면 보금자리주택사업으로 대규모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세곡동과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교통난을 해소할 전망이다.
민선7기 강남구는 핵심공약으로 설정한 위례과천선 구축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물밑작업에 집중했다.
동남권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 정 구청장 취임 이후 수차례에 걸쳐 국토부와 서울시에 촉구를 이어왔다.
정 구청장은 “57만 강남구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에 이뤄낸 성과로 다음달 발표 예정인 최종 계획에 반드시 확정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GTX-D노선과 수서차량기지 이전, 3호선 경기남부지역 연장 등도 신속히 추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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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친화공간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사업” 착공
아동 친화공간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사업” 착공
[피디언] 성북구가 공원 환경이 전반적으로 노후되고 개성이 부적한 어린이놀이터를 보다 흥미롭고 아동 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2021년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진행되는 어린이공원은 종암어린이공원 등 3개소로 주변 이용수요는 많으나, 시설물, 바닥포장 노후 등으로 이용 불편을 호소하며 정비를 요청하던 어린이공원이었다.
이에 성북구는 아동 놀 권리 보장 놀이공간 조성사업에 구비 5.5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용역 등 사전절차를 거쳐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조합놀이대 위주의 단순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물인 트램플린, 해먹, 그물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 환경을 조성해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 및 안전한 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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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할 사람, 모여라…영등포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아르바이트 할 사람, 모여라…영등포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피디언] 영등포구는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구정 업무를 체험하고 학비 마련과 공직·사회 경험까지 얻을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지원 사업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 여름 모집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인원은 총 100명으로 접수 시작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졸업생, 제적생, 대학원생, 방송·통신·사이버 등 원격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 중 20명은 사회적 배려 대상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록장애인, 취업보호대상자 및 취업지원대상자, 다자녀 가구에 해당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1일 총 5시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과 일정은 배치 부서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학생들은 주로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관내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현장 조사, 민원 안내, 코로나19 관련 업무 지원 등 다양한 구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금은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49,600원을 받으며 근무일수를 모두 채울 경우 주휴수당 포함, 총 1,190,400원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 4일까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온라인접수 화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8일 공개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추첨 참관을 희망할 경우 아르바이트 신청 시 해당 항목을 체크하면 된다.
이후 최종 선발결과를 6월 10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 안내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 부담도 덜고 사회 경험을 통한 취업 역량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청년들의 밝은 미래와 꿈을 응원하며 현재 운영중인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취업 교육, 청년 소통 공간 운영 등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청년 시책 더욱 열심히 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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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동 주민자치회, 아동들의 유일한 백신 전달
장위1동 주민자치회, 아동들의 유일한 백신 전달
[피디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키트 750세트를 장곡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한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사업의제 설정을 위해 논의 하는 과정에서 코로나가 쉽게 마무리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하고 시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준비하자고 의견을 모았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맞을 수 있는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어막인 마스크를 준비하기로 하고 장곡초 학생과 키움센터, 아동센터 및 제도권 밖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사업을 주관 주민자치회는 추후 학부모들을 위해 부모 워크숍 · 인문학 체험 등을 통한 가정 내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진희정 교장은 “지역의 학생 안전 · 돌봄까지 생각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으며정효연 회장은 “다양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해 내고 주민들의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민 · 관 협력 등 시너지 효과를 더욱 내보겠다”라 밝혔다.
더불어, 주민자치회에서 운영 되는 ‘주민소통방 · 장수사진’ 사업에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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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지역특화 문해교실 운영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교실과 키오스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주관 ‘지역특화 문해교실 지원사업’ 선정의 일환으로 지역특화 문해교실 지원사업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인적 및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자치구에 맞는 문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학습자 수준별 맞춤형 스마트폰 교실과 키오스크 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포스트코로나시대 구민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평생학습관 내 강의실에 키오스크 기기를 상시 배치해 누구나 교육용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교실과 키오스크 체험교실은 월별로 주1회 총 4회차로 운영되며 11월까지 매월 진행된다.
정원은 프로그램당 10명이다.
접수는 선착순 전화접수로 운영되며 접수시작 날짜는 스마트폰 교실 키오스크 체험교실 등으로 각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이 된 지금 디지털 기기 교육을 절실하게 원하는 구민 분들이 어느 때보다 많다”며 “이번 문해교실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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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찾아 봉사
이동진 도봉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찾아 봉사
[피디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5월 25일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도봉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주민들의 안내를 돕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접종을 기다리는 주민들과, 이상반응실에서 주민들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면서 안부를 묻고 도봉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이날은 대한의사협회의 이필수 회장, 박수현 홍보이사와 도봉구의사회의 김성욱 회장, 백재욱 총무이사가 직접 의료봉사에 함께 나서 주민들의 신속한 접종을 돕기도 했다.
또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도봉구에 마스크 3000장의 성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대한의사협회와 도봉구의사회에서 직접 예진봉사에 나서 주셔서 주민들이 신속하고 더 안전하게 접종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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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전용공간 딩가동 2번지 개소
중랑구 청소년전용공간 딩가동 2번지 개소
[피디언] 중랑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2번지’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에게 문을 활짝 연다고 밝혔다.
이번 2호점은 지난해 신내1동에 개소한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다.
‘딩가동’은 ‘자유롭게 딩가 딩가 놀고 가라’는 의미로 청소년 전용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청소년과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구는 2022년까지 묵동과 양원지구 등 권역별 1개소씩 총 4개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목동 1509-5 일대에 위치한 딩가동 2번지는 지상 2층, 연면적 88.6㎡ 규모로 내·외부가 모두 목재로 만들어져 ‘자연과 함께하는 나무집’ 같은 포근한 느낌을 준다.
1층에는 회의실, 영화감상, 보드게임 등 다목적 놀이공간, 2층 다락공간에는 편하게 휴식하거나 유튜브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각각 들어섰다.
면목동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정원에는 텃밭과 포토존도 마련했다.
1호점과 마찬가지로 2호점 역시 조성과정에서 공간을 직접 사용할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51명과 지역 주민, 전문가 서포터즈 9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공간창작단’은 딩가동 2번지의 공간구성 및 인테리어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구는 향후 프로그램 등 공간 운영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을 원하는 만 13세~18세 청소년은 누구나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후 2~8시이며 일·월요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휴식하고 친구들과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 공간 확충 및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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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스마트 가로등’으로 안전한 귀갓길 조성
광진구, ‘스마트 가로등’으로 안전한 귀갓길 조성
[피디언] 광진구가 ‘서울시 안심이앱’과 연계해 구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스마트조명 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구축했다.
서울시 안심이앱이란 각 자치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어 위험상황 시 긴급신고 귀가 모니터링, 귀가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앱으로 이번 스마트조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구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
먼저 안심이앱 귀가 모니터링 서비스 이용자가 스마트조명으로부터 20~30m 이내에 접근하면, 조명이 최대 밝기로 조절돼 이용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조명은 빛 공해 등을 고려해 평소에는 인근 거주자가 생활하기 편한 낮은 조도로 운영되며 안심이앱 이용자가 통행 시 밝기가 조절되는 방식이다.
또한 안심이앱 이용자가 위급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신호 버튼을 눌러 신고를 하게 되면, 가까이에 설치된 스마트조명이 반응해 깜빡거린다.
이를 통해 인근 거주자나 행인의 주의를 집중시켜 위급상황을 예방하고 경찰 출동 시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스마트조명 시스템은 여성 1인가구가 많은 화양동 일대에 시범 구축됐으며 설치지역을 인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이앱과 연계된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며 향후 아이폰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함께 만드는 불안 Zero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구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 기술 개선 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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