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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구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해마다 대학생 방학기간에 맞춰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접수 시작일 현재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의 재학생·휴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전체 100명으로 이 중 25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으로 특별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 5.에서 7. 30.까지 20일 동안 근무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각종 행정업무 보조를 담당할 예정이다.
부서배치는 신청자의 전공 및 희망근무지, 근무부서의 업무 성격을 최대한 반영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배치부서 업무 성격에 따라 근로시간 등은 변경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6. 4. 오후 6시까지 관악구 대표 홈페이지 [참여/예약참여신청행정접수]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 명단은 6. 11. 오후 5시,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대학생들을 위해 일자리 수를 기존 5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늘렸다”며 “방학기간 동안 관공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도 마련하고 구정 업무도 체험해보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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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생태·놀이·아이중심 생태친화어린이집 운영
금천구, 생태·놀이·아이중심 생태친화어린이집 운영
[피디언] 금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태친화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친화어린이집’은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기존 획일화된 보육과정을 벗어나 생태체험과 놀권리를 보장하는 어린이집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생태친화어린이집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형 5곳과 금천형 4곳을 자체 선정해 총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형 어린이집 환경특성에 맞춰 놀이터, 오두막 등 실외환경개선, 세시풍속 체험, 베짱이 유아숲체험 등 프로그램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사·부모 교육’, ‘교사모임으로 이뤄진 디딤돌 공동체 지원’, ‘사례집 제작’ 등 생태친화적 보육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9월에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는 생태친화어린이집 1년 차였던 2020년에는 선정된 어린이집 9곳과 생태교육에 관심 있는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총 70회의 컨설팅을 진행해 생태친화보육의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교구 대신 친환경 소재의 바구니와 자연물 놀잇감을 구비하고 모래놀이터 및 텃밭을 조성하는 등 실내외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대응방안으로 영유아 100가정에 비대면 숲체험놀이 키트를 배부해 가정 내에서도 아동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및 영유아 대상 생태친화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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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신청 늦지 않았어요
중랑,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신청 늦지 않았어요
[피디언] 중랑구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과 피해업종에게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사각지대 방역지원의 4대 분야 13개 사업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13개 사업 대부분은 지급이 완료 됐고 현재는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폐업소상공인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먼저, 폐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폐업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을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다만, 폐업시점이 2020.3.22. ~ 2021.4.14.에 해당되어야 하며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 영위라는 조건에 적합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8.13.까지로 업종별 소관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중랑구 거주 만19세~34세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로 현재 미취업 상태인 구민이 지원대상이다.
원칙적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지원대상이나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30.까지로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하며 자세한 문의는 중랑구청 일자리창출과로 하면 된다.
중랑구는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도 병행해 위기극복에 힘쓰고 있다.
융자대상은 중랑구 소재 사업장으로 업력 6개월 이상이고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업체로 업체당 2천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최초 1년은 구에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4월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이후 대부분의 대상 구민께서 지원을 받으셨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며 “지원조건에 해당하는 폐업소상공인과 미취업청년이 하루라도 빨리 재난지원금을 신청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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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여성 1인가구 안심홈 세트 지원 시작. 추후 전 지역 확대 예정
중랑구, 면목동 여성 1인가구 안심홈 세트 지원 시작. 추후 전 지역 확대 예정
[피디언] 중랑구가 6월부터 지역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 4종 세트를 지원한다.
여성 안심홈 세트는 올해부터 중랑구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다인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전·월세 여성 1인가구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면목동 지역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뒤 추후 중랑구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물품인 안심홈 세트는 비상시 당기면 경보음과 긴급상황을 지인 및 112에 전송하는 휴대용 긴급벨 창문을 이중잠금해 외부 침입을 방지하는 창문잠금장치 동작 및 소리를 감지하고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현관문이 일정량 이상 열리지 않게 해 외부 침입을 막는 이중잠금장치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지원대상은 면목동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및 법정한부모가구 80세대로 거주 주택의 전세 보증금이 1억 5천만원 이하 임차인이어야 한다.
지원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받으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거환경과 전·월세 보증금액 등을 꼼꼼히 살펴 선정심사를 통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란 또는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센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주민등록등본 및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안심홈 세트를 통해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은 물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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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시보 해제 공무원에게 구청장 축하엽서와 도서 선물
도봉구청
[피디언] 도봉구는 5월, 신규 공무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시보떡’ 관행을 근절하고 직원들 간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함께가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시보떡’은 신규 공무원이 임용 후 6개월의 시보기간이 끝나면, 정규 임용이 되어 직장 선배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떡을 돌리는 공직사회의 관행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신규 직원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자 구청장의 축하엽서와 희망도서 1권을 선물하고 구 차원에서도 선후배 직원 간 덕담을 나누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도봉구는 신규 직원이 공직을 알아가고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자 격무, 기피업무 등에서 배제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업무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는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대응, 민원 감정노동, 직무문제, 개인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그간 공직사회의 시보떡 관행이 세간에 회자됐었다 우리 구도 이 기회를 빌려 조직 곳곳의 그릇된 관행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신규 직원들의 무사 적응과 새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뜻으로 제가 마음을 담아 쓴 엽서와, 인생의 양식이 될 희망도서를 선물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화합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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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해등로3길 도로다이어트 사업으로 새단장
도봉구, 해등로3길 도로다이어트 사업으로 새단장
[피디언] 도봉구가 지역 내 해등로3길 도로다이어트 사업으로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해 새단장했다.
여럿이 걷거나 유모차를 몰 때, 보도가 좁아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한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도봉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실시했다.
‘도로다이어트’란 차량 위주로 조성되어 있는 넓은 차로를 축소하고 공간을 재편해 보도 및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4월부터 5월까지 해등로45~해등로3길 86 구간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878m 구간의 보도폭 1m를 확장해 보행약자가 충분하게 교행할 수 있는 보행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나 도로다이어트 공사와 더불어 노후한 아스팔트 포장 정비도 함께 이루어져, 효율성과 미관 개선, 안정성 제고 등 종합적인 도로 품질 향상이 이루어졌다는 평이다.
지난 5월 주무 부서인 도로과는 도로다이어트 사업 중 지역 주민들의 아스팔트 정비 요청 민원이 있어 현장을 확인한바, 균열 및 파손으로 인해 전체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도로과는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포장 정비를 연계 실시했다으로써 공기를 단축해 교통운행에 지장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행정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금번 공사로 말미암아 운전자는 평탄한 노면과 새로운 노면표시를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는 반려견, 휠체어, 유모차와 함께 좀 더 편히 다닐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도봉구는 향후에도 현장의 행정에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구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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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롯데케미칼 기부 쌀 39톤…취약계층에 제공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관내 대표기업인 ㈜롯데케미칼이 취약계층을 위해 39톤의 쌀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8일 구청에서 쌀 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롯데케미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900포를 기부했다.
기부 금액으로만 1억 2천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부한 쌀은 6월 2일 송파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과 송파푸드마켓,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55개소에 전달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케미칼은 환경, 사람, 지역사회에 중점을 둔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18년부터 송파구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 간 여름과 겨울을 앞두고 계절나기용품 총 3,200상자를 후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롯데케미칼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소중하게 전달해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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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보건소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
성북구보건소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
[피디언] 성북구가 유아 양육 구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아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식사가 어려운 요즘, 가정 내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성북구보건소가 집에서 간단한 식재료로 손쉽게 영양가 좋은 유아식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 5가지를 공개했는데, 유아 보호자가 비대면 교육자료로 건강한 유아식 만들기에 직접 도전해 볼 수 있게 됐다.
레시피에는 재료비 부담을 낮추면서 유아에게 좋은 재료로 꼽히는 계란, 우유, 멸치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유아식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홍보자료에 나와 있는 QR코드나 카카오톡 ‘성북구보건소 건강 유아식 도전 이벤트’ 검색을 통해 오픈채팅방에 입장해야 한다.
입장 후 보건소에서 소개한 단계별 유아식 레시피 5가지 중 원하는 것을 선택, 유아식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오픈채팅방에 완성된 유아식 인증사진을 올리고 레시피명과 참여시 느낀 점 및 건의 사항을 작성해 전송하면 된다.
성북구민 중 유아 양육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1일 행사 기간 중 이벤트에 참여하는 구민에게는 선착순으로 이벤트 상품이 지급되며 레시피 인증 개수에 따라 추가 상품도 지급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이 유아식 레시피 및 올바른 유아식 영양 정보를 적극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과 영양을 챙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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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현장의 숨은 영웅, 그 이름은 “통장”
백신 접종 현장의 숨은 영웅, 그 이름은 “통장”
[피디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각양각색의 인센티브를 내놓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는 동네 마당발 ‘통장’들이 백신 접종률 향상의 숨은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백신접종 일정 안내부터 이동까지 어르신의 손·발을 자처하다보니 노쇼가 거의 없는 결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통장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진 곳 중 하나가 석관동이다.
석관동은 성북구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다.
백신 접종을 위한 행정의 품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석관동 주민센터의 이 고민을 해결해 준 이들이 바로 43명의 통장이다.
43명의 통장이 구성한 석관동 통장협의회는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셔틀버스 지원 봉사를 펼치고 있다.
성북구는 5월 14일부터 백신 접종 대상 어르신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예방접종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20개 동과 예방접종센터가 있는 성북구청을 오가며 어르신의 안전·편리한 접종을 돕고 있다.
석관동 통장들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 등 지역 주민단체와 손잡고 예방접종 예약부터 예방접종센터 버스 승하차, 예진표 확인, 주의사항 전달, 버스승차 대기석 운영,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백신접종의 모든 단계에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드리고 있다.
석관동 통장협의회 김희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오랜 시간 외롭고 힘들게 보내셨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럼에도 성실하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심으로써 지역 내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해주신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이 우리 통장의 의무”라는 생각을 밝혔다.
석관동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총 10대의 버스가 접종센터로 출발하며 지난 달 28일에는 어르신 321명의 백신접종을 받았다.
통장 2인이 1조가 되어 각 버스에 탑승해서 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77세 어머니의 백신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버스에 오른 한희씨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휴가를 내고 따라 나섰는데 어르신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다정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안도는 물론 감동스럽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석관동 뿐만 아니라 20개 동 통장님들이 접종대상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동의서를 받아주시거나 이동지원까지 팔을 걷고 나서 주신 덕분에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며 “각종 지원금 지급 및 복시사각지대 발굴, 코로나19 대응으로 성북구 직원들의 일손이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숨통이 트이는 절실한 손길이자 코로나19 극복의 큰 디딤돌이기에 행정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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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수제버거 나눔행사 개최
영등포구,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수제버거 나눔행사 개최
[피디언] 영등포구가 이달 31일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영등포 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수제버거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제버거 나눔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는 구청 별관 1층에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 평소 나눔협회와 함께 봉사를 실천해온 셰프뮤지엄718의 최현석 총괄셰프,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한은행 임직원들도 본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아동센터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냉장고를 부탁해’, ‘한식대첩’ 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스타 셰프인 최현석 셰프가 이번 나눔행사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동료 셰프들과 함께 솜씨를 발휘해 아침 6시부터 수제버거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셰프들이 만든 수제버거는 음료와 함께 한 세트로 구성돼, 지역 내 1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571명에게 전해진다.
이는 아이들에게 맛있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을 돕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신한은행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두 즐거운 5월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눔의 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작년 5월 스타셰프 도시락 나눔에 이어 올해 또한 이 같은 뜻깊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나눔문화예술협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있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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