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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안심소득' 시범사업…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 위촉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생계가 더 어려운 가구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복지제도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설계하기 위한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민생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신중하고도 다각적인 접근과 연구가 가능하도록 복지·경제·경영·고용·사회과학·미래·통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4명을 초빙했다.
서울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단에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후 1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위촉식과 1차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테이블 간 가림막 설치 등 방역 수칙 철저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방향, 적용 대상, 참여자 선정방법, 사업 추진 후 성과 지표 통계·분석 방안 등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펼친다.
4차 산업 시대 도래로 인한 노동·소득 양극화 현상 속에서도 ‘시민 모두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 설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안심소득’은 연소득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가구에 미달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그동안 ‘안심소득’에 대한 논의가 국내 학계·정계에서 있어왔지만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서울시는 ‘안심소득’ 도입으로 소득 양극화 완화 근로동기 부여 경제 활성화 기존 복지·행정절차 보완 의미 있는 일정소득 보장, 5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를 발굴·지원해 소득 양극화 현상이 완화되고 수급자격에서 탈락할까봐 근로능력이 있어도 일하지 않는 기존 복지제도의 부작용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저소득 가구의 연소득이 증대되면 저축 등 바람직한 소비로 이어져 자산형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경제활성화, 시민 삶의 상향평준화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양극화 완화 : 중위소득 이하 가구의 최종 소득을 증가시켜 줌으로써 소득 양극화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근로동기 부여 : 근로능력이 있음에도 기초 급여수급 자격 탈락을 우려해 근로를 회피하는 시민들에게 일할 동기를 부여해준다.
당국에 알려지지 않는 음성적인 소득을 받고자 하는 기존 복지제도의 부작용도 보완할 수 있다.
경제 활성화 : 적은 소득으로 저축보다는 지출을 할 수 밖에 없던 저소득층의 연소득이 증대됨으로써 바람직한 소비가 이어져 민생경제가 회복된다.
또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복지·행정절차 보완 : 기존 복지제도의 경우 수급자 조사, 판정, 지원, 중복 수급 여부확인 등에 많은 인력이 투입됐다.
반면 안심소득은 연소득만 확인하면 돼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중복 수급 등 복지 전달 과정에서의 누수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의미 있는 일정소득 보장 : 근로소득이 사라져도 기초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일정소득’을 공공이 보장해주기 때문에 시민들의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들을 위한 튼튼한 공공의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서울시는 새로운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이 민생의 디딤돌이자 동기부여의 수단이 되도록 시범사업을 설계하고자 한다 촘촘하고 신중한 접근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시민 삶의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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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 탄생
자연친화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 탄생
[피디언] 중구는 한양성곽길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중구 최초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을 지난 2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양도성을 둘러싼 성곽 중 장충체육관에서 다산팔각정까지의 약 1km 구간인 다산성곽길은 남산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서울 시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구는 이러한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총 6억원을 투입해 기존 다산아트공영주차장 지상부를 리모델링해 지상 3층의 실내와 실외공간까지 총 976m²규모의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로써 2019년 불과 3개소였던 공공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을 시작으로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까지 총 6개소로 확대됐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손기정공공도서관까지 포함하면 총 7개의 공공도서관이 중구에 자리잡게 되어 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게 됐다.
다산성곽도서관은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설계됐다.
34회가 넘는 주민인터뷰를 진행했고 장충초, 장원중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7명으로 구성된 주민추진단과의 지속적인 토론으로 쾌적하고 카페같은 도서관, 성곽길과 어울릴 수 있는 숲속 도서관으로 새단장하게 된 것이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웅장한 원형서가가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고 도서관을 가로지르는 싱그러운 실내정원이 방문객을 반겨준다.
또 도서관 중앙 폴딩도어 설치로 도심 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성곽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도서관 내부에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3층 청소년 존에서는 열람공간을 확보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그밖에도 야외공연장에 자리잡은 옥외독서쉼터와 옥상 텃밭 등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활력과 여유를 준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박성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관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중구의회의장, 박기재 시의원, 중구의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그간 걸어서 10분 안에 책과 이웃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 확충에 힘써 현재 공공도서관 6곳과 작은도서관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특수교육대상아동, 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단절없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중구의 명소 중 하나인 다산성곽길에 도서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걸어서 10분 이내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 아닌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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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용산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26일 오후 3시 용문전통시장에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출범을 기념하고 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착수보고 상인회 의지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용문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 대상으로 선정돼 구 예산을 포함, 9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과 연계하거나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확보예산을 활용, 용문시장을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육성·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단장을 선출했다.
이어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관광특성화시장 인프라 조성과 지속가능한 조직 시스템 구축에 매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반시설 개선 온라인 플랫폼 사업 시장경쟁력 강화 홍보마케팅 사업 다다익선 사업 추진 등이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문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한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주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문시장은 용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1965년 형성 이래 반세기 동안 주민들과 함께 해왔으며 155명에 이르는 상인회 회원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5월 기준 점포수는 160개, 일일 방문자 수는 2000여명에 이른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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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걷다보니 더 걷고 싶네~ 방치된 도로 주민들 산책로로 돌아오다
노원구, 걷다보니 더 걷고 싶네~ 방치된 도로 주민들 산책로로 돌아오다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기능을 잃고 방치된 도로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는 상계1동에 위치한 동일로 242마길이다.
이곳은 수락한신아파트와 조흥한신아파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샛길로 26년 전 통행로 확보를 위해 개설되었으나 굽어지는 형태로 사고 위험이 높아 도로의 기능이 사라진 곳이었다.
구는 방치된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020.1월부터 ‘한신아파트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작년 7월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을 위한 교통규제심의를 마친 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1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 14일 준공을 마쳤다.
총 600㎡ 구간에 길을 따라 이팝나무, 산딸나무, 철쭉 등 식재하고 초화류 등으로 화단을 조성했다.
길이 굽어지는 결절부 2곳에는 의자,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포켓쉼터를 마련했다.
노후된 바닥은 블랜딩블럭으로 재포장하고 당초 철거할 계획이었던 담장은 안전자문결과 상태가 양호해 허물지 않고 뿜칠 등을 통해 석재 담벼락 효과를 냈다.
한신아파트 걷고 싶은 거리는 수락산 등산로 시작점인 노원골 디자인 거리와 이어져 있어 주민뿐만 아니라 수락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아파트 담 허물고 단지 내 길을 공공보행로 및 열린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아파트 열린 녹지사업을 통해 일상 속 휴식 공간 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치원과 초중고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청백3단지 인근 담장 177m을 주민들의 협조로 허물고 열린 쉼터로 조성했다.
담장으로 인한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한신동성아파트 등 3개소가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산책길은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소중한 힐링 공간”이며 “주민들의 건강 및 정서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휴식 공간 마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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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횡단보도교 ‘금천한내교’ 31일 개통
안양천 횡단보도교 ‘금천한내교’ 31일 개통
[피디언] 금천구는 주민들의 보행여건 개선을 위해 독산1동과 분소지역을 잇는 길이 201m, 폭 4.5~15m의 ‘금천한내교’를 5월 3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들은 독산1동 분소지역을 오갈 때 시흥대교를 이용해 돌아서 가거나, 평소 강우·강설시 보행안전의 위험성을 지적받아온 안양천 징검다리를 이용해야 했다.
이에 구는 2017년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해 사업예산 95억원을 전액 시비로 확보하고 2018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현상 공모 거쳐 지난해 5월 공사에 착수했다.
구는 보도교가 개통되면 안양천, 경부선 철도 등으로 단절되어 멀리 돌아서 왕래해야만 했던 독산1동과 분소지역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인접해 있는 광명시와의 지역교류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를 눈앞에 두고도 빙 둘러 금천교나 독산교로 오가던 안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도 기존보다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보행전용 다리 신설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까지 확보된다.
금천한내교는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안양천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공모를 통해 우리구의 상징인 은행나무를 형상화한 1주탑 비대칭 사장교 형식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교량 상부에는 휴식을 위한 쉼터를 만들었고 하천으로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해 승강기와 경사로를 설치했다.
안양천의 자연경관과 횡단보도교의 조화를 고려한 야간조명 설치를 통해 창의적인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교량 바닥판에는 교량하부 하천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강화유리를 설치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구는 안양천보도교의 특성과 상징성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 3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칭공모를 실시했다.
주민 선호도조사를 통해 상위 3개안을 구 지명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금천한내교’가 최종 선정됐다.
구 지명위원회는 ‘금천’이라는 지명과 안양천의 옛 명칭인 ‘한내’가 어우러져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금천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잘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한내교는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양천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금천구심 개발로 입주한 많은 주민들이 안양천 휴식공간 이용 시 접근성이 향상되어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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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택임대사업자 안내서’ 발간·배부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주택임대 등록 의무사항에 대한 임대사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택임대사업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임대사업자’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아닌 자로서 1호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취득해 임대하는 사업을 할 목적으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제5조에 따라 등록한 자를 말하며 임대사업자는 공적 의무사항과 세제혜택을 갖게 된다.
구는 최근 임대사업자들이 의무사항을 제대로 알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주택임대사업자 4,500여명에게 안내책자를 우편으로 발송 완료했다.
또한 신규로 임대사업자 등록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안내서를 배부해 향후 불이익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서에는 임대사업자 등록절차 주요의무와 세제혜택 임대사업자 의무위반 과태료 부과 관련 사항 등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임대사업자들이 구청에 자주하는 질문사항들을 사례별로 쉽게 정리해 이해를 돕고자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택임대사업자 안내서를 통해 임대사업자들이 관계 법령에 따라 주요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임대사업 문화가 정착하고 이에 따라 임차인들의 주거안정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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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권 대표 관악구, 도시농업 복합공간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개관
서울 남부권 대표 관악구, 도시농업 복합공간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개관
[피디언] 관악구가 26일 서울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농업 복합시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봉천동 253-8번지 일대에 건립한 연면적 905m², 지상 2층 규모의 온실 복합형 건축물이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라는 명칭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공모 총 459건의 명칭 중 명칭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으로 ‘강감찬 도시, 관악’의 도시 브랜드와 잘 조화되고 주민들에게 친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시농업 복합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남부권역을 대표해 관악구가 공모사업에 선정, 도시농업 교육의 장이자 활동지원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센터 1층에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도 텃밭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텃밭을 비롯해 씨앗도서관, 전시온실, 체험실, 식물재배기, 수직정원 등을 조성했고 2층은 관악 도시농업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씨앗도서관은 조선 전기의 문신 강희맹이 1492년 펴낸 농서 ‘금양잡록’을 바탕으로 식량, 원예, 약용 작물 등 약 250종의 씨앗을 전시했으며 향후 전시한 종자를 주민에게 나눠주고 수확 후 반납 받는 종자 대출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전시관에는 센터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토종 자생식물 씨앗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오는 10월 18일까지 전시한다.
더불어, 이번 개관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업’이라는 공간 기능에 맞춰 강감찬 도시농업센터의 성공적인 개관을 기념하는 ‘길놀이’ 공연과 명창 ‘유창’ 선생의 흥겨운 민요 공연으로 텃밭 작은 음악회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를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농업교육, 정보교환을 위한 세미나 및 행사개최, 공동체 활동 지원, 토종씨앗 전시 및 대여, 소모임 공간 대관 등 다양한 도시농업활동을 지원해 도시농업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구상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도시농업센터가 많은 주민과 도시농부들에게 농업의 비전과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농업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최대 농업활동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친 현대인들이 농업을 매개로 공동체간 소통하며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 복합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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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경단녀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만든다
영등포구, 청년·경단녀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만든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결과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비영리법인가 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 및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실시한 공모에서 구의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 사업이 2020년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됐다.
또한 4월 말 지역 고졸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여성·청년 특화사업 추가공모에서 여성 특화 3개 사업이 선정됐다.
1차로 선정된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 사업은 2019년부터 여의도를 중심으로 금융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는 지역 특성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경제 위기로 청년층의 취업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교육 수료생의 약 70%가 금융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올해 6월 말부터 21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 교육을 진행하기에 앞서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2주 동안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산운용업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3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교육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여성 특화사업을 통해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의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이 지원 대상이다.
양질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커머스 활용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1인 창업과정 헤드헌터 전문 및 전직 취업지원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지역특성과 판매직군 수요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매장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여성 특화사업은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 및 가사와 직장생활 병행이 어려워 경력이 단절되었던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일과 직장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유연 근무가 용이한 사업을 발굴 제안한 것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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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권 UP 아동학대 ZERO…영등포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아동인권 UP 아동학대 ZERO…영등포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피디언] 영등포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아동학대 업무 수행 유관기관인 서울영등포경찰서 서울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에게 아동학대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아동·청소년이 부모의 소유물 또는 훈육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학부모와 이웃들이 아동 인권과 학대 예방에 깊은 관심을 갖고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5월 26일 수요일에는 영등포본동에 위치한 영원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많이 모이는 하교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청과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모여, 아동인권·학대 예방과 관련한 사진 판넬을 전시하고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행동 방법, 연락처 등이 기록된 부채, 리플렛을 배부하며 학대 예방 홍보에 힘썼다.
캠페인은 오는 27일 28일 두 차례 더 실시된다.
27일에는 당산2동에 위치한 영등초등학교에서 28일에는 신길5동 소재 대영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예방 홍보물을 전달받은 한 구민은 “최근 언론에서 아동학대 사건 뉴스를 접할 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신경써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구청, 경찰서에서 직접 찾아와 아동 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활동에 힘써주시니,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아동학대 피해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아동의 권리의 보장과 인권 증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부터는 피해사례의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조사 업무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신고 접수에서부터 현장 조사, 보호 계획 수립 등의 중점 추진업무를 전담하고 24시간 상시 신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대 근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일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의 참 의미를 절실히 깨닫게 되는 요즈음이다”며 “학대와 유기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분들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제보를 부탁드리며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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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 개소
송파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 개소
[피디언] 송파구가 구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예방접종센터 제2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제2호 접종센터는 송파구민회관 1층 예송미술관 로비에 총 838㎡ 면적으로 설치된다.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42명으로 1일 최대 접종 가능인원 600~650명을 목표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 돌봄SOS센터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는 제2호 접종센터를 통해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구민을 우선 접종해 6월 12일까지 75세 이상 구민의 1차 접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후 정부 계획에 맞춰 30세 미만 사회필수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이어간다.
특히 제2호 접종센터에는 운영 기간 동안 ‘이동구청장실’이 운영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센터를 수시로 방문해 머물며 현장에서 직접 접종 상황을 챙긴다.
이와 함께 구민들의 접종 불편 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3월 2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해 접종안내를 돕고 있다.
상담전문인력 12명이 배치되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종 대상여부, 접종시기, 예약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5월 22일 기준, 제1호 접종센터에서 진행 된 75세 이상 구민과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의 접종률은 42%이다.
전체 대상자 2만 8천여명 중 1만 2천여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제2호 접종센터 개소로 구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응급상황 대처, 이동편의 제공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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