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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재난대응 역량 강화 위해 ‘수습훈련’ 실시
종로구, 재난대응 역량 강화 위해 ‘수습훈련’ 실시
[피디언] 종로구는 지난 5월 26일 은평구에 위치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통합지원본부 실무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수습훈련을 실시했다.
종로구 통합지원본부와 종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이 함께 사고를 수습하고 재난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자리였다.
훈련을 진행한 ICTC는 실제상황과 같은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재난 지휘관 전문훈련센터로 2016년 은평소방서 시민체험관 내 설치됐다.
종로구는 이곳에서 대도시 내 발생 빈도가 높은 공동주택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 최초 119 상황 접수부터 수습·복구까지의 일련의 절차를 현장감 있게 진행하고 재난대응 절차·운영 체계 확립을 도모했다.
또한 재난 담당자들의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도 등장시켰다.
통합지원본부 실무자들은 사상자 관리, 이재민 구호, 자원봉사, 긴급 건축물 안전진단 요청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조치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는 그간 꾸준히 안전한국훈련 등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재난대응 매뉴얼 숙달 및 미비점 보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상 상황에 대응하며 위기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였음을 전하며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상황에 대응해 구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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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 ‘효 예절 교육’…웃어른 공경하는 사회 만든다
종로구, 어린이 ‘효 예절 교육’…웃어른 공경하는 사회 만든다
[피디언] 종로구는 올해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효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효 사상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인사, 전화, 다도, 식사, 언어 등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예쁘게 인사해요 존댓말을 사용해요 숟가락을 먼저 들면 왜 안돼요? 놀이에도 질서가 필요해요 멋진 내 모습 알록달록 삼색다식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등 다양한 실습과 체험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꾸준히 선보여 온 예절 교육을 잠시 중단했으나, 올해부터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재개한 상태다.
올해 4월, 관내 15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1,358명의 사전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91회 교육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4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개별 일정에 따라 신청 장소로 방문해 약 30분 동안 교육을 운영한다.
지도는 성균관 예절교육기관인 여성유도회 소속 강사들이 맡았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한편 종로구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2년, 전담기구인 사단법인 종로구효행본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하고 각종 효행사업을 선보여 왔다.
그 예로 효행본부 회원들이 홀몸어르신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명절맞이 장보기’, 저소득 어르신의 결혼식을 재현하는 ‘어르신 꽃피는 웨딩쇼’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어린이 효 백일장 대회’, ‘도전 효 골든벨’, ‘효 예절교육’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3월에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 지팡이’를 전달하기도 했다.
효도 지팡이는 일반 제품과는 달리 길이 조절이 가능한 사발 지팡이로 접지력이 높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보행에 도움을 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효 예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경로효친 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우리 전통 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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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학생이라면 주목하자
강동구 대학생이라면 주목하자
[피디언] 강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구정 참여와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를 하게 되며 2021년 강동구 생활임금인 시간당 10,700원의 임금을 적용받는다.
근무지는 구청, 동주민센터, 공공시설 등이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로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난 1년간 강동구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70명이다.
이중 14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의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및 자녀, 자원봉사우수자를 대상으로 별도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가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2021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해 구정 참여와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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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찾아가는 은평 부모살롱’운영
은평구, ‘찾아가는 은평 부모살롱’운영
[피디언] 서울 은평구는 6월부터 자녀 연령에 따른 관심 내용을 반영한 ‘찾아가는 은평 부모살롱’ 교육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은평 부모살롱’은 자녀 성장에 따른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상호작용 및 지원 방법에 대해 배우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분위기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부모-아동 부모-청소년 부모” 3그룹으로 구분하고 예비부모 대상 “출산 및 육아·양육 신념” 아동 부모 대상 “놀이에 대한 이해, 방법, 상호 작용” 청소년 부모 대상 “부모의 역할과 심리지원”에 대한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이레콘텐츠가 주관하며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은평 우리동네배움터가 협력하는 이번 교육은 6월 19일 은뜨락도서관을 시작으로 총 4개소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운영되며 주제별 강연과 힐링워크숍이 함께 진행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교육콘텐츠도 제작될 예정이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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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미셸푸드, 자활근로참여자 후원 물품 전달식 개최
은평구-㈜미셸푸드, 자활근로참여자 후원 물품 전달식 개최
[피디언] 은평구는 자활사업 협력업체인 ㈜미셸푸드에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해 이백만원 상당의 건강식 540개를 지난 5월 25일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돌봄SOS센터 식사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학교법인가톨릭학원 ㈜미셸푸드 닥터의도시락에서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근로활동을 지원하고 자활의욕을 북돋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염분·당분조절 건강식 540개를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19년 8월, 은평구 지역 내 저소득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은평구 및 ㈜미셸푸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건강식을 전달하는 돌봄SOS센터 식사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최민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해 기꺼이 후원해 준 ㈜미셸푸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계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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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6월 1일부터‘주택임대차 신고제’시행
성동구, 6월 1일부터‘주택임대차 신고제’시행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되면 임대차 시장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임차인 보호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고대상은 보증금 6천 만원 또는 월 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보호법상 주택으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당사자가 공동으로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때 신규, 갱신계약 모두 신고해야 하며 계약 금액의 변동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 항목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인적사항, 임대 목적물 정보 임대료, 임대기간, 계약일자 등 표준임대차계약서에 따른 일반적인 계약 내용과 함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여부가 추가됐다.
신고는 계약 당사자가 공동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대인이나 임차인 중 한 명이 당사자가 모두 서명 또는 날인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서 또는 주택 임대차 계약서를 가지고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 할 수 있다.
주택 임대차 계약을 허위로 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미 신고의 경우 미신고기간과 계약금액 등에 비례해 4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다만,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주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감안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계도기간으로 운영,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새로이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구민들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어 시행 전 만반의 준비로 구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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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높은 행정·복지서비스 제공할 송정동 공공복합청사 착공식 개최
성동구, 높은 행정·복지서비스 제공할 송정동 공공복합청사 착공식 개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8일 ‘성동구 송정동 공공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송정동은 지역 특성상 주거 밀집지역으로써, 주차난과 공공의료서비스 등의 부족으로 송정동 공공복합청사 건립은 해당지역의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지난 2015년 민선6기 성동구 핵심사업 5개 공공복합청사 신축 계획에 송정동을 포함시켜 청사 건립을 진행했다.
2018년 6월 송정동 공공복합청사 건립계획을 수립해, 2019년 6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19년 10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 사업을 확정, 지난해는 설계 및 각종 인증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새롭게 건립될 송정동 공공복합청사는 지하 3층에서 지상 5층으로 구성, 연면적 6,062㎡ 규모로 주차장은 지하 3층에서 지상1층까지 총 95대가 마련, 노인복지센터, 보건지소, 데이케에어센터와 함께 주민자치회관 및 헬스장, 초등돌봄센터 및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행정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23년 송정동 공공복합청사가 건립되면, 주차난 해소와 함께 보건지소 개소에 따라 원할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및 초등돌봄센터 등의 시설이 입주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송정동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합시설 건립이 시급한 지역이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송정동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공공복합청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해 주민들게 높은 행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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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폴 바셋’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연계 추진
강동구, ‘폴 바셋’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연계 추진
[피디언] 강동구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구인기업인 ㈜엠즈씨드와 함께 '채용연계사업’을 통해 폴 바셋 바리스타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채용 연계사업은 강동구와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의 열린 고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년 동안 59명의 강동구 주민의 채용을 확정하기도 했다.
구는 구직자 모집홍보와 교육지원을 맡고 ㈜엠즈씨드는 강동구민을 위한 구직자 채용과정을 별도로 진행해 강동 주민 고용 확산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도 ㈜엠즈씨드의 대표브랜드인 커피전문점 '폴 바셋'의 바리스타 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요건은 바리스타 취업희망자로 강동구 주민이면서 미취업자면 된다.
지원은 엠즈씨드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강동구민 전용’ 입사지원으로 가능하다.
모집기간인 6월 14일까지 엠즈씨드 채용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해 지원 하면 되며 이력서 등록 시 근무 희망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자에 대한 결격사유 서류심사 후 면접 전형을 거쳐 입사를 진행하게 되며 3개월 동안 현장실무 교육 등 수습기간 완료 후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고용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연계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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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대비 긴급이송체계 구축…“응급상황엔 119로 연락하세요”
서울시, 폭염대비 긴급이송체계 구축…“응급상황엔 119로 연락하세요”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늘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긴급구조·구급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2021년 3개월 전망 해설서’에 따르면 올 해 6~7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 8월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내다봤다.
이번 폭염대비 긴급구조·구급대책은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온열응급환자 긴급이송체계를 구축해 119구급대 163대가 투입되고 이에 따른 출동공백에 대비해 예비 출동대를 편성해 운영한다.
구급차에는 온열환자 응급처치용 얼음팩, 정제소금, 냉음용수 등폭염대비 구급장비를 상시 비치한다.
또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신고 시 응급의료 상담과 구급차 현장도착 전 응급처치 안내를 위해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전담인력이 24시간 대기한다.
폭염특보 발령 기준에 따라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소방재난본부 및 산하 소방기관에 ‘폭염대책 119구조·구급 상황실’과 ‘현장밀착형 폭염대비 119순회 구급대’를 운영한다.
구급대는 출동 임무 종료 후 돌아오는 길에 취약계층 주거지역에 대해 순찰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온열질환자 발견 즉시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현기증,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면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취약계층 주거지역인 쪽방촌에 ‘폭염 119안전캠프’를 설치해 간이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폭염에 취약한 독거 중증장애인을 위한 ‘119안전지원 콜센터’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력사용량 급증에 따른 정전 시 승강기 갇힘 사고 등 긴급대응을 위해 발전차 4대도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폭염이 더해질 경우에 대비해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특히 재난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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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으로 불러주세요…서울자유시민대학 명칭 변경
'서울시민대학' 으로 불러주세요…서울자유시민대학 명칭 변경
[피디언] 서울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시민력을 키우는 평생학습 배움터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명칭이 6월부터 ‘서울시민대학’으로 변경되어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시민대학’이란 이름으로 시민들에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쉽게 불리고 깊이 기억되며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큰 도약을 하고자 2013년 서울시민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이후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담아 2018년 서울자유시민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쉽게 기억되지 않고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라는 의견이 제기되어 명칭 변경 절차를 거쳐 첫 이름을 다시 찾게 됐다.
명칭 변경 과정에서는 서울시민대학 자문위원단의 의견 학습자 설문 조사 국내외 평생학습 기관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명칭에서 빠진 ‘자유’라는 단어는 자문단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시민’이라는 단어에 자유의 의미가 내포된 만큼 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고 명료한 명칭이 보다 적합하다는 의견이 모아져 결정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 한다’ 는 시민대학의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시민’이란 단어는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수강생 6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다수인 84%가 기관 명칭을 ‘서울시민대학’으로 변경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요 광역도시의 평생학습기관은 부산시민대학, 대전시민대학, 광주시민대학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독일 등 해외에서도 ‘시민대학’이라는 명칭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사람들이 이름을 바꿀 때는 인생을 바꾸고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민대학’ 역시 기억하기 쉬운 새 이름으로 시민들의 입에 자주 불리고 보다 시민의 곁에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날로 새로워지는 4차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성장하며 깊이를 더하는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민대학’은 민주주의·참여·자유를 담은 시민공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서울지역 35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시민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민간단체·대사관·기업 등과의 네트워크 시민대학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대하고 있으며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배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명예시민학위제’도 운영하고 있다.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