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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홀몸노인과 복지시설 이용자에 오디오북·전자책 대출
서대문구, 홀몸노인과 복지시설 이용자에 오디오북·전자책 대출
[피디언]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립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6월부터 홀몸노인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오디오북과 전자책 단말기를 대출해 주는 ‘찾아가는 전자도서관’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홀몸노인들에게는 건강, 문학, 역사 분야 등의 콘텐츠가 수록된 ‘오디오북 단말기’를 대출해 준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책 내용을 들려주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이 서비스에 ‘은은한 북 소리’란 명칭을 붙였다.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전자책 단말기’를 대출한다.
장애인과 노인 등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할 수 있으며 단말기에 기본 탑재돼 있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서대문구립도서관 소장 전자책도 활용 가능하다.
전자책이어서 글자를 확대해 가며 읽을 수도 있다.
이번 사업에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영광시각장애인모바일점자도서관, 서대문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대문시니어클럽,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연희노인여가복지시설 등 관내 9개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구는 ‘오디오북 단말기’와 ‘전자책 단말기’를 각각 100대씩 준비해 복지기관에 배부한다.
이들 기기에는 콘텐츠가 담겨 있어 무선 인터넷 접속 환경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 대출 기간 등 세부 운영 규정은 참여 복지기관별로 정한다.
구는 홀몸노인과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기 이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기기 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해 효과 분석과 서비스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자도서관’ 사업보고회에서 이 사업을 협력해 진행할 복지기관 및 해당 솔루션 업체 관계자들은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취약계층 주민 분들이 정보 이용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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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토부, 공공재개발 후보지 건축제한 추진…분양피해·사업지연 막는다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 새롭게 재개발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구역 14곳에 대해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 제한을 추진한다.
6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건축행위 제한이 이뤄지면 2년 간 구역 내에서 건물을 신축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건축허가·신고는 물론, 이미 건축허가를 받은 경우라도 공사가 이뤄지지 않도록 착공신고도 제한된다.
‘건축법’ 제18조에 따르면 국토부장관이나 시도지사는 지역계획에 특히 필요할 경우 건축허가나 건축허가를 받은 건축물의 착공을 제한할 수 있다.
주민의견을 청취한 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2년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투기세력의 비경제적인 건축행위와 이로 인한 분양피해를 막고 사업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투기세력의 유입을 막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 공급 확대 효과를 가시화한다는 목표다.
앞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의 분양받을 권리산정기준일을 '20년 9월 21일로 고시한 바 있다.
즉, 권리산정기준일 이전 소유주만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지어진 주택을 사면 분양권 자격이 없고 현금청산 대상만 된다.
그럼에도 일부 후보지에서는 건축허가 신고 착공신고 접수 등 신축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지분쪼개기 등을 통해 투기세력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규구역 대상 후보지에 대해 권리산정기준일을 '20.9.21.로 고시한 바 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이렇게 신축되는 다세대주택으로 분양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에도 큰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
분양권이 없는 소유주가 많아지면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 동의율 충족에 제동이 걸리고 신축 빌라 난립으로 노후도 산정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축행위 제한이 추진되는 14곳은 1·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가운데 기존 정비구역이 아닌 새롭게 재개발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구역들이다.
기존 정비구역과 달리 건축행위 제한이 걸려있지 않아 건물 신축이 난립할 수 있는 만큼, 보호장치를 새롭게 마련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건축허가 제한을 열람공고하고 6월14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이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미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이번 건축허가 제한에서 제외되는 신축 다세대주택에서 향후 분양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자치구에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한편 24개 공공재개발 후보지는 현재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올해 1월 선정된 1차 후보지 가운데 신설1, 흑석2, 용두1-6 등은 개략 정비계획, 추정분담금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주민동의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연내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3월 선정된 2차 후보지 중 상계3, 장위9 2곳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머지 14곳도 상반기 내에 주민설명회를 마무리하는 등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에서 다세대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분양피해를 입지 않도록 반드시 권리산정기준일 전 세대별 소유권 확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다세대주택 매수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건축허가 제한과 적극 홍보를 통해 분양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자치구, LH, SH 등과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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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WHO·블룸버그 재단과‘금연 건강도시’강화…담배광고 규제, 시민인식조사
서울시, WHO·블룸버그 재단과‘금연 건강도시’강화…담배광고 규제, 시민인식조사
[피디언] 서울시는 세계보건기구, 블룸버그·바이탈재단과 손잡고 담배 광고 규제, 판촉 금지와 같은 ‘금연사업’을 공동 추진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서울’을 강화해 나간다.
시는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50여개 도시가 활동하는 ‘블룸버그 건강도시 파트너십’ 참여 협약을 올해 초 체결하고 WHO, 바이탈재단 등과 함께 담배규제 분야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건강도시 파트너십’은 비전염성 질환과 상해 예방을 위해 구축된 명성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이다.
블룸버그 재단은 WHO, 바이탈재단과 함께 참여 도시들이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및 상해 예방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고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블룸버그 재단의 지원으로 WHO, 바이탈재단과 협력해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소매점 담배광고와 같이 청소년, 비흡연자의 흡연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담배광고 규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중점 사업으로 서울시 권역별 소매점 담배광고 현황 조사, 담배광고 자율규제 모범시범 매장 설치 흡연유해환경 개선과 담배광고 규제 필요성에 대한 대시민 인식조사 담배광고 규제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장소 금연구역의 금연준수 현황’ 모니터링도 실시해 법 준수를 방해하는 요인과 자율 준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다 더 실질적인 금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가 시민의 금연시도를 높이는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시는 협력사업을 통해 금연이 만성질환 이환과 코로나19 위험성을 동시에 낮출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를 확산하고 새로운 흡연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WHO와 협력사업으로 권역별 핵심정보제공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서울시 담배규제 및 금연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담배규제 정책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서울시 성인남성 흡연율은 28.9%로 조사돼, 최초로 30% 이하로 떨어져 역대 최저 수치로 나타났다.
’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청소년 흡연율도 3.4%로 떨어져, 지난 3년간 5.7%를 유지하던 흡연율에서 2.3%p 급감해 역대 가장 낮은 수치다.
이같은 흡연율 저하는 코로나19 확산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서울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건강행태 변화’를 조사한 결과, 흡연자 중 27.7%가 흡연량 또는 흡연빈도가 줄었다고 응답했다.
반면, 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높아졌다.
’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서울시 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49.1%로 ’18년 22.7%까지 떨어졌다가 ’20년 26.4%p 급상승했다.
코로나19와 흡연의 관련성은 국내·외 모두 관리강화 사항으로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흡연자 등을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관리 중이다.
WHO도 흡연을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질환으로 이환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추가했다.
또,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의 주제로 ‘금연 선언’을 선정,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선언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많은 흡연자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WHO, 블룸버그 재단 등 국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변화하는 흡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금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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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4동 청년·주민창업 공간 열린스튜디오 28일 개소
동작구, 상도4동 청년·주민창업 공간 열린스튜디오 28일 개소
[피디언] 동작구가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청년·주민창업 공간 열린스튜디오’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열린 스튜디오는 지역 내 청년과 주민에게 창업활동 공간을 제공해 창업가 육성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립한 시설로 1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 완공했다.
시설은 연면적 226㎡, 지상1~4층 규모이며 1층은 입주기업 및 주민 회의공간, 2층과 3층에는 공유오피스를 조성했고 주민들을 위한 공유주방과 휴게시설도 함께 배치했다.
더불어, 열린스튜디오의 운영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상4랑’이 맡는다.
‘협동조합 상4랑은 조합원의 대다수가 상도4동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시범운영을 한 후,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28일 오후에 열린 개소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했으며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열린 스튜디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열린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육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은 지금부터 시작으로 앵커시설인 상도어울마당과 열린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주민의 활발한 참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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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재취업 위한 일반경비원 양성 교육
동대문구청
[피디언] 동대문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고용정체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특별한 취업지원 프로젝트인 일반경비원 신임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만 40세~65세 구민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거쳐 90명을 모집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회차 별로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의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과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 생애경력 설계 구직자 과정 교육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교육 이수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를 통한 1:1 상담 등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알선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 차 경비원 양성교육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총 5일간 34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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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효심가득 온정을 소외계층 어르신과 나누는 날
동작구, 효심가득 온정을 소외계층 어르신과 나누는 날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까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과 베품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흑석동 주민자치회 나눔과베품 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코로나19로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로하고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먼저, 지난 28일과 29일 흑석동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2~15명을 대상으로 관내 사진관에서 ‘내 생애 최고의 인생샷’을 주제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어르신들의 옷매무새와 기초화장 등을 도왔고 어르신들은 곱고 멋있게 단장을 하고 시종일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미리 영정사진을 찍으면 장수한다”고 웃으시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 정서지원,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위로를 위한 ‘힐링박스’를 제작해 전달한다.
나눔과베품 분과원들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친환경 비누를 손수 만들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화사한 꽃들을 힐링박스에 담는다.
촬영한 사진과 제작된 힐링박스는 다음달 중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을 향한 효심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진희 흑석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드린 것 같아 몹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인력·자원과 연계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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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에 결정·공시하고 6월 30일까지 결정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가격 적정성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개별토지 1㎡당 가격으로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은평구의 평균지가변동률은 전년대비 표준지공시지가 10.34%, 개별공시지가 10.36%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하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구청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 토지의 가격은 재조사와 가격 재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이의신청 결과 통지와 조정가격 결정·공시는 7월 30일까지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공시가격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가격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유선전화, 휴대전화 등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므로 지적과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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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형공사장 난폭운전 이진아웃제 도입
은평구 대형공사장 난폭운전 이진아웃제 도입
[피디언] 은평구는 관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대형공사차량 운행에 따른 대기오염 주범인 일산화탄소 저감과 덤프트럭 난폭운전 및 민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입하는 토사 반출 차량이 상차를 대기하는 동안 공회전을 금지해 일산화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상차를 완료한 후, 덤프트럭 물청소를 실시해 흙, 돌 등이 도로에 떨어지지 않도록 작업자를 배치해 점검한 후 도로로 출차시킨다.
주요 대책으로는 통행도로 살수작업 강화 및 도로 물청소 실시 덤프트럭 덮개 설치 의무화 및 밀폐화 인근 학교의 등하교시간을 피한 덤프트럭 운행제한 신호준수 및 속도제한 지정된 동선 운행 과도한 경적음 금지 등이다.
덤프트럭에는 사업장 명칭이 표기되고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소속현장의 실명제를 도입해 난폭운전 또는 민원을 발생시키는 차량 운전자에 대해 1차 적발 시 경고 2차 적발시 해당 현장의 작업이 제한되는 이진아웃제를 실시해 퇴출시킨다.
이러한 규정을 위반시에 환경과, 서울서부경찰서 종합상황실로 신고하거나, 은평구청 건축과로 덤프트럭의 현장소속 명칭과 함께 위반내용, 장소, 일시 등을 신고하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은평구는 현장 울타리에 미세 수분 입자가 분사되는 에어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비산먼지를 방지하고 일산화탄소 배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05년 이전에 등록된 도로형 3종 건설장비인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스트럭, 펌프카 등의 노후화된 장비사용을 제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대형공사장에 출입하는 대형 차량 민원에 대해 운전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시키고 비산먼지 발생을 저감시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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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한샘과 ‘1기업 1공원 가꾸기’ 업무협약…녹색 도시로 전환 박차
마포구, 한샘과 ‘1기업 1공원 가꾸기’ 업무협약…녹색 도시로 전환 박차
[피디언] 마포구는 지난 5월 27일 한샘과 ‘1기업 1공원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시작으로 구는 ‘1기업 1공원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기업 1공원 가꾸기’ 사업은 기업과 지역 내 공원을 1:1로 매칭해 공원에 나무를 심거나 기업과 연계된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나무심기가 기업의 1회성 사회공헌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기위한 방안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구의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마포구에서는 식재량을 늘리기 위해 주민 및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나무심기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에서는 이러한 취지에 동감해 사업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구와 협력해 공원가꾸기 및 나무심기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부엉이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안흥국 한샘사장은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식수를 실시했다.
이날 한샘임직원 등은 공원 곳곳에 산딸나무 20주, 매화나무 10주, 화살나무 70주 등 총 100주의 나무를 심어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이 마음껏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10년에 걸쳐 추진되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는 오는 2027년까지 마포구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목표식재량이었던 47만 그루를 훨씬 웃도는 8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목표량 대비 172%를 초과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 1분기에도 11만7141주를 심어 2021년 목표량의 27%를 이미 달성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주춧돌로 삼아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가꾸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민간주도 나무심기’를 더욱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한샘에서 녹색 마포에 관심을 가지고 공원가꾸기와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부엉이근린공원이 더욱 푸른 힐링 공간이 될 것같아 기대되고 감사하다”며 “‘1기업 1공원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공기청정 특별구’ 마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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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확대로 주민의 이용 편의 증진
강동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확대로 주민의 이용 편의 증진
[피디언] 강동구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기를 3개 동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해 주민의 이용 편의를 증진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유용미생물은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들을 모아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청소, 악취 제거, 화초 가꾸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강동구 성안별관 고덕1동 명일2동 암사1동 주민센터에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그간 연 12,000여명의 주민이 EM을 가져다가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해 왔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EM 수령에 있어, 원거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반영해 구에서는 금년에 총 3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강동구 상일동주민센터, 길동주민센터에 5월 11일 EM 보급기를 추가로 설치했고 5월 25일부터 주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또한 강일동 주민센터는 7월 초에 설치하고 7월 말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M이 필요한 주민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보급기 사용이 가능하며 1인당 2L 페트병으로 3개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생활 주변이 쾌적해지고 환경보호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구는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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