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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상담사례 첫 분석…가해 청소년 96% '범죄라 생각 못해'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상담사례 첫 분석…가해 청소년 96% '범죄라 생각 못해'
[피디언] 디지털 성범죄 가해 청소년 10명 중 9명은 디지털 성범죄를 ‘큰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거나’, ‘재미나 장난’, ‘호기심’, ‘남들도 하니까 따라해 보고 싶어서’ 등 심각한 범죄로 생각하지 못하고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군의 경우 반에서 좋아하는 여학생이 자신을 거부하자 여학생의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해 단체 채팅방에 유포했다.
김군은 온라인에서는 ‘사진합성’이 흔한 일이라 장남삼아 한번 따라해 봤다가 가해자가 됐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의 재발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가해자 재발방지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며 첫 상담사례를 분석, 26일 발표했다.
초·중학교 대상 ‘디지털 성폭력 가해자 상담사업’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가해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재발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9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가해자 상담사업은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 중 디지털 성범죄로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서 징계명령을 받거나 교사, 학부모 등을 통해 의뢰된 청소년으로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의 전문 상담원이 1명당 10회기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진행됐다.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상담에 의뢰된 청소년들은 총 91명으로 이 중 중학생이 63%에 이르렀다.
성범죄 가해 동기는 큰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함 21% 재미나 장난 19% 호기심 19% 충동적으로 16% 남들도 하니까 따라해 보고 싶어서 10% 합의된 것이라고 생각해서 4% 순으로 나타났다.
가해 행위 유형별로는 불법촬영물 게시, 공유 등 ‘통신매체 이용’ 이 43% 불법촬영 등 ‘카메라 등 이용촬영’ 19% ‘불법촬영물 소지’ 11% ‘허위 영상물 반포’ 등 6% 순이었다.
상담사례를 보면 박군은 초등학교 때 SNS에서 우연히 화장실 불법촬영물을 보게 됐고 호기심에 영상을 계속 보다가 중학생이 되면서 직접 불법촬영을 시도하게 됐다.
학원 화장실, 버스 등에서 여학생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을 지속하다 적발되어 상담에 의뢰됐으며 이제는 스스로 통제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했다.
‘사진 합성’을 의뢰했다가 피해자가 된 경우도 있었다.
강군은 SNS에서 ‘사진 합성’ 광고를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그룹 사진을 포르노와 합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업체는 오히려 의뢰한 강군을 상대로 굴욕적인 동영상을 찍게 하고는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갈취했다.
디지털 성범죄는 디지털 기술을 가장 쉽게 접하고 다룰 수 있는 청소년들이 쉽게 범죄와 연결되고 가해자가 피해자로 전환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는 아동·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 게임, 메신저 등을 통해서 일상적으로 발생했다.
실제로 디지털 성범죄는 SNS, 사이트, 메신저 순으로 유포됐다.
2020년도 서울시 ‘찾아가는 지지동반자’의 피해 지원 실적을 보면, 아동·청소년 비율은 19%로 온라인 그루밍 피해는 22%에 이르렀다.
피해 사례 대부분이 게임, 단체 채팅방 등에서 만난 또래의 아동·청소년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됐다.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사업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지원서비스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이양은 ‘12세만 들어와~’ 라는 열린 채팅방에 심심해서 들어갔다가 또래의 남학생 5명과 대화하며 친하게 됐다.
남학생들은 처음에 이양 사진을 요구하며 외모를 칭찬해주고 이후 그루밍을 통해 성적인 사진을 요구하고 더 높은 수위를 요구하며 협박했다.
유포 협박을 견디다 못한 이양은 부모님께 얘기해 어머니의 경찰 신고로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아동, 청소년 특화 디지털 성폭력 통합지원정책’을 전국 최초로 발표하고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를 비롯해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운영 :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지지동반자’가 아동·청소년의 상담, 경찰수사, 고소장 작성 등 피해의 전 과정을 동반해 지원한다.
2020년도에 총 167명, 3,081건을 지원했다.
카카오톡 익명 신고·상담창구 신설 : 서울시의 디지털 성폭력 종합정보사이트에 익명 신고 상담창구를 신설해 부모님을 비롯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피해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최초 초·중학생 대상 예방교육 : 아동, 청소년 예방교육 매뉴얼 2종을 개발하고 디지털 성폭력 전문 상담원 50명을 양성했으며 총 457개 학급, 1만 1천 명이 교육을 받았다.
가해자 대상 상담·교육 :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가 n번방 사건의 갓갓, 박사 같은 운영자·구매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재발방지가 중요하다.
총 1,323명의 상담을 지원했다.
한편 서울시는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상에서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한다는 점을 착안,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디지털 성범죄 시민 감시단’ 1천명을 모집한다.
‘디지털 성범죄 시민 감시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포털, SNS에서 불법촬영물이 발견되었을 때 이를 해당 기업에 신고하고 삭제가 얼마 만에 이뤄지는 지, 신고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를 점검하게 된다.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라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모든 부가통신사업자는 불법촬영물에 대한 신고·삭제요청이 있는 경우, 삭제·접속차단 등 유통방지 조치를 이행할 의무가 부과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벌금 및 사업정지 처분 등을 받게 된다.
하지만 SNS의 불법촬영물은 신고시스템이 있어도 신고방법이 잘 보이지 않아 어디서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 모르거나 혹은 신고시스템이 부재하는 등 기업마다 매우 상이한 현실이다.
서울시는 시민 감시단을 통해 집계된 기업별 신고시스템 현황, 신고방법 및 신고 결과 현황을 함께 공표해 향후 기업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참여 가능하며 모집은 5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성범죄 시민 감시단은 선발 후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예방교육 이수 후 감시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종합 대응하기 위해 2022년도에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센터’ 설치를 추진한다.
통합대응센터는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직무대리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성범죄는 ‘범죄’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놀이문화’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인터넷 이용 시간이 늘어난 아동·청소년의 피해, 가해가 증가하는 만큼, 서울시는 예방에서부터 피해자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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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청년 창업챌린지’참여기업 모집
‘성북청년 창업챌린지’참여기업 모집
[피디언] 성북구가 오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성북청년 창업챌린지’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성북청년 창업챌린지’는 작년 체결된 ‘ 4차산업 일자리창출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성북구 및 관내 6개 대학의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성북구 소재 창업 3년이내 초기창업자 또는 성북구에 창업예정인 예비창업자이면서 대표자 연령이 만39세 이하 기업이 신청이 가능하며 성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한 사업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청년을 발굴해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관내 제조업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패션의류 제조업”분야의 스마트화 창업아이템을 제출한 팀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청년기업의 아이디어가 지역산업 개선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기업은 올해 12월까지 사업화 지원금 300만원을 활용해 대학 창업지원단과 성북구에서 운영하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심층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좋은 사업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자금이 부족한 성북구 청년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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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미술협회, ‘제25회 잉벌노 미술전’ 개최
구로미술협회, ‘제25회 잉벌노 미술전’ 개최
[피디언] 구로미술협회가 ‘제25회 잉벌노 미술전’을 개최한다.
미술전은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열린다.
‘잉벌노’는 고구려 장수왕 때 구로구를 포괄한 지명인 ‘잉벌노현’에서 따온 것으로 넓은 들판으로 뻗어 나가자는 뜻을 의미한다.
구로미술협회 소속 작가 60여명이 참가한 미술전에는 ‘봄의향연’, ‘제부도 환타지’, ‘돌아보다-감천마을’, ‘추억’ 등 6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구로미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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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류문화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점 개소
구로구, 오류문화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점 개소
[피디언] 구로구가 오는 27일 오류문화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점을 연다.
구로구는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호선 오류동역 인근 오류문화센터에 예방접종센터 2호점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5일 구로구는 구로구민회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호점을 열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2호점 접종 대상자는 개봉1·2동,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등 6개 동 주민이며 신도림동, 구로1~5동, 가리봉동, 고척1·2동, 개봉3동 등 10개 동 주민은 기존처럼 1호점에서 접종한다.
접종은 예약자 센터 방문·접수, 예진표 작성, 의사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순으로 진행된다.
접종이 끝난 어르신은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장소에서 15~30분가량 머물게 된다.
센터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의료진, 구급차 등이 대기하고 있다.
현재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75세 이상 대상자 접종이 진행 중이며 27일부터는 가까운 위탁기관에서 만 60~74세,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의 접종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또는 구로구 접종예약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구로구는 접종 대상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별 집결지부터 예방접종센터 1호점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45인승 버스 4대와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원을 투입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음달 중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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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롯데하이마트, 중구청에 저소득층 청소년 후원금 전달
LG전자와 롯데하이마트, 중구청에 저소득층 청소년 후원금 전달
[피디언] 중구는 LG전자와 롯데하이마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중구청 3층 부구청장실에서 마채숙 부구청장, 박내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전략유통 상무, 롯데하이마트 생활부문 윤용오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에 7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LG전자와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판매한 오브제 컬력션 청소기 등의 판매 컨테스트 달성을 활용해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기탁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드림멘토 교재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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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아 서울시의원, ‘2021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오한아 서울시의원, ‘2021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한아 의원은 지난 25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의회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매년 소비자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정책입안자와 기업, 사회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 동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비자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비자 상이다.
오한아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어 공연을 준비한 예술가 및 스텝 구제방안을 위한 서울시 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문화·관광 콘텐츠의 내실화 정책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와 복리를 확대하는 정책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오한아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써의 문화예술향유권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시민의 참여가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 확대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국악의 현대적 계승과 공연의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상 공유, 생활문제 토론의 장이 되는 마을미디어 활성화 조례 등 사회적 약자 등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오 의원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라며 “지역 발전과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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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가시기 불편하시면 모셔다 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시기 불편하시면 모셔다 드립니다.
[피디언]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의 이동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6월 29일까지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이 힘든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셔틀버스’는 해당 동 탑승지에서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까지 동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 신청자는 백신접종 날짜에 동별 승차 장소에서 탑승 후 접종센터로 이동하게 되며 접종 전 신분확인을 거친 뒤 예진표를 작성하고 의사 문진시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15~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하게 된다.
구는 차량이동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 방역대책을 마련했으며 셔틀버스 차량과 승·하차 지점에 동주민센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접종이상 반응 관찰 등 안전한 차량 이동을 돕는다.
또한, 구는 지난 4월 시행된 돌봄SOS센터 사업 중 ‘동행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백신접종을 희망하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백신접종 시 백신접종센터로의 이동,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집으로의 귀가 등 이동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백신접종 대상인 65세에서 74세 어르신이 백신접종 시 위탁의료기관의로의 ‘동행지원 서비스’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행지원 서비스’는 중위소득 85%이하이고 만50세 이상 구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백신접종 등 ‘동행지원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 신청하면 된다.
‘동행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은 “평소 심장질환과 황반변성으로 앞이 잘 안보여 외출도 힘들었는데, 이번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하시며 “1차 접종뿐만 아니라 2차 접종에도 돌봄SOS센터 동행지원 서비스를 예약했다”고 큰 만족감을 나타내셨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센터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서의 회복은 예방접종을 통해서만 가능하니, 접종 대상자별 예약기간을 확인하시어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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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서대문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피디언] 서대문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경영이 악화돼 폐업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영업 중인 곳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폐업 소상공인은 지원받지 못했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부의 ‘폐업 재도전장려금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대상이 2020년 8월부터 폐업한 경우로 한정돼 있다.
구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일인 2020년 3월 22일부터 올해 5월 28일까지 기간 중에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들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폐업 전 영업했던 기간이 90일 이상 돼야 한다.
구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방문과 이메일 신청 모두 가능하며 방문 신청 장소는 서대문구청 6층 소상공인지원센터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한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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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한강변 노량진 축구장·야구장 다음달 1일 개장
동작구, 한강변 노량진 축구장·야구장 다음달 1일 개장
[피디언] 동작구가 옛 노량진수산시장이 위치했던 수협 유휴부지에 생활체육시설인 축구장과 야구장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달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은 지난해 11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舊수산시장 부지 약 4만 8천㎡를 업무시설 용도로 개발하기 전까지 3년 이상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로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수협에서 체육시설을 만들어 동작구에 무상 제공하면 구에서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야구장 1면 축구장 및 육상트랙 1면 주차장 65면 등이 조성됐다.
3개월여의 공사 끝에 이달 초 완공된 체육시설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체육시설은 1·9호선 노량진역과 연결돼있고 노들로 및 올림픽대로 등 주요도로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야구장·축구장은 동호인 등 비전문 체육인에 한해 대관하고 야구장은 1일 8회 오후 4시간 운영 축구장은 1일 7회 오후 2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축구경기는 2시간 이용 기준 평일 6만원 주말·공휴일 7만 8천원, 야구경기는 2시간 이용 기준으로 평일 10만원 주말·휴일 13만원이며 조명 사용료는 별도이다.
더불어, 주차장은 1시간당 3천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생활체육시설 조성으로 주민들께서는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기시고 가족 단위로도 방문해 탁 트인 공간에서 삶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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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40억원 편성
마포구청
[피디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행사성·축제성 사업은 과감히 축소 또는 폐지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재원을 재분배함과 동시에 수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약 440억원 규모로 편성해 마포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마포구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 365억원, 특별회계 약 75억원을 각각 증액한 8199억원으로 최종 편성됐다.
지난 4월에도 구는 약 7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소상공인 및 미취업청년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소비 증대를 위해 마포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에 2억원, 지역예술가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소상공인 가게 디자인 개선사업에 1억 7400만원,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 시범상가 지원사업에 7300만원, 영세하고 낙후된 의류 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4000만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침체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에 2억 7800만원을, 취약계층 중심의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1억 5백만원을 각각 편성해 지역 내 일자리 챙기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설립·운영 관련 사업에 약 22억 5000만원을 편성했으며 저소득 주거취약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임차수급자 기초주거급여 지원사업에 22억 44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돕고자 한다.
또한 지중화사업에 15억원을, 코로나19로 급격히 증가한 재활용품의 원활한 수집 및 운반에 11억 7000만원을 각각 편성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구민을 위해 신속하게 집행될 예정인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재해·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확보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에 확보될 제2회 추가경정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하나하나 챙겨 경기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 더 나아가 복지에도 소홀함이 없는 행복한 마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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