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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1년 겨울철 연탄나눔활동 단체에 감사장 전달
성북구, 2021년 겨울철 연탄나눔활동 단체에 감사장 전달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지난 겨울 연탄나눔활동을 펼친 6개 단체에 구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감사장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청년문간, 대한적십자사 성북지부협의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도원교통 봉사단, 서우텍스 총 6개 단체를 대상으로 전달했다.
위 단체는 성북구 정릉3동 연탄을 사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코로나19로 모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총1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허기복 대표는 전국에 연탄봉사를 해왔지만 성북구에서 감사장을 받는 것이 처음이라며 구청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감사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함께 참석하신 모든 분들도 이에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정릉3동은 정릉골주택재개발 지역 지정 후 노후 된 주택들이 방치되어 있는 곳으로 북한산과 인접해 경사가 높고 길이 좁아 연탄 배달에 어려움이 많은 곳이다.
또한 연탄을 사용하는 세대가 200가구가 넘고 거주자들의 대부분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저희 성북구민들을 위해서 연탄 후원과 봉사에 나서주셔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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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가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며 모집공고일기준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된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명이고 지난 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 주민, 등록장애인에 해당하는 학생의 경우 모집 인원의 30%내에서 우선 선발된다.
신청방법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인터넷 접수란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참관자 입회하에 전산추첨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이후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개별통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 보건소,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1일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48,600원이며 빠짐없이 근무할 경우 주휴수당을 포함, 내근직을 기준으로 총 1,093,980원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중랑구청 마을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 부담을 덜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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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 개소식
성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 개소식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에 대한 개소식을 갖았다.
25일 길음2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8호점, 26일 정릉4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9호점, 27일 장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4호점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내빈과 키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진경과 보고 활동영상 관람, 내빈 인사말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의 첫 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로써 성북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장위1동 1호점, 석관동 2호점을 포함해 총 5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성북구는 2021년 우리동네키움센터 5개소를 더 개소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세대에겐 자기주도형 학습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에 지속적인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 초등아동이 방과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친구와 함께 숙제도 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할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연령 아동이라면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이용료는 상시돌봄 월 50,000원, 일시돌봄 일 2,500원이다.
이용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 또는 센터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키움센터는 다른 공공시설보다 의미있는 시설”이라며 “초등아동은 물론 학부모까지 만족이 매우 큰 성북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초등돌봄 공백을 메우고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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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6월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중랑, 6월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6월 1일부터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대차 신고제는 지난해 7월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전·월세 거래 시 계약당사자가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 내용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이다.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부여돼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투명한 임대차시장 정보공개를 통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 대상은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임대차 신규 및 갱신 계약 중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분이다.
계약일 이후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계약금액의 변동 없이 갱신된 계약은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신고는 임대한 주택의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집주인과 세입자가 공동으로 서명·날인한 임대차 계약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대차 계약서 원본 제출 시 한명만 신고해도 공동신고로 간주되며 확정일자도 자동 부여된다.
임대차 계약을 미신고 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계도 기간인 내년 5월 31일까지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구는 본격적인 신고제 시행에 앞서 동 주민센터 담당직원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임대차계약서는 향후 기금대출, 보증상품 등과 연계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구민분들께서는 임대차신고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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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울시립교향악단과‘우리동네 음악회’개최
영등포구, 서울시립교향악단과‘우리동네 음악회’개최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29일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을 여의도자이아파트 등 지역 내 2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지속되어 온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침체된 구민들이 문화공연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4월 24일에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문래동과 양평2동 지역 공동주택 단지 2개소에서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을 개최했다.
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형 무대가 아파트 광장 및 야외 주차장에 자리 잡고 주민들은 이를 발코니에서 관람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6명이 선보인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집 안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이달 29일 오후 2시, 5시에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를 후속 개최하게 됐다.
사전 신청접수 결과 이번 공연 장소로는 여의도자이아파트와 신길4동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이 선정됐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엄성용, 송혜림, 성민경, 이혜재 4명의 현악 4중주와 김진근 악보전문위원의 사회로 모차르트, 비발디, 브람스 등 유명 작곡가의 곡을 선보인다.
구는 향후에도 주민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공연을 확대하며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일상생활 속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문화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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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1년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개시
금천구 2021년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개시
[피디언] 금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오는 31일 구청 1층 피아노홀에서 ‘2021년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는 코로나19 대응 ‘금천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지원금’과 함께 ‘시-구 협력 민생경제대책 사업’을 중점 운영한다.
지난해 3월 22일부터 올해 5월 23일 사이에 폐업한 금천구 소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 5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폐업일전 90일 이상 영업행위를 해야 하며 일반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5월 31일부터 7월 30일까지 금천구청 1층 골목경제지원센터로 방문신청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첫째 주는 공적마스크와 마찬가지로 5부제가 적용된다.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신청 가능하다.
둘째 주부터는 5부제 적용 없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방문 시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 확인서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야한다.
구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일로부터 1주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상공인은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21년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금천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지원금’ 외에도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대출 지원 사업, 서울경제활력자금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 상담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피해가 막심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해 제1~2기에 이어 올해도 제3기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한다”며 “올해도 소상공인들이 골목경제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빈틈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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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한뼘’ 더 다가가기…영등포구, 스마트폰 자녀지도 웹앱 운영
자녀에게 ‘한뼘’ 더 다가가기…영등포구, 스마트폰 자녀지도 웹앱 운영
[피디언] 영등포구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기에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ON맘 부모안전지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ON맘 부모안전지원단’은 지역 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13명으로 구성된 위기청소년 예방·지원 단체로 청소년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온·오프라인 성장 환경을 구축하는 활동을 펼친다.
‘ON맘 부모안전지원단’의 이름 또한 마음의 불을 켜고 온 마음을 다해 청소년이 안전한 영등포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어졌다.
구는 지난 3~4월 지원단으로 활동할 13명의 학부모를 모집하고 5월 13일 여성소통문화공간인 Hey YDP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지원단은 앞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감시하고 자녀와 함께 하는 아웃리치 활동 등 캠페인을 진행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사회적 현안·이슈에 관한 논의, 정책 건의와 함께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주제로 한 6회기의 부모역량강화 교육, 참여 학부모의 심신 안정 및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복힐링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영등포구에서 자체개발한 스마트폰 자녀지도 대백과사전인 웹앱 PC나 스마트폰 등 단말기 기종에 관계 없이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시스템 ‘한뼘’의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한뼘’은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컴퓨터, 스마트폰 이용시간도 점점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사이버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위험을 인지하고 이에 적절히 대비하기 위해 제작한 국내 최초의 다국어 자녀지도 웹앱이다.
‘한뼘’은 스마트폰 기본, 게임, 유튜브 및 인터넷 동영상, 웹툰 등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각 분야의 위험요소, 문화를 이해하고 지도 방법, 추천 자료를 보여주어, 부모와 청소년이 스마트미디어 세상 속에서 올바르게 소통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다문화 가정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영등포의 특성을 반영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총 3개의 버전으로 개발됐다는 점이다.
또한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환경이라면 QR코드 태그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ON맘 부모안전지원단은 가까이 지내는 학부모들에게 ‘한뼘’을 홍보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으로 보완·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ON맘 부모안전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가교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유익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청소년 지원정책을 내실있게 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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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중구청
[피디언] 중구가 2021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 내 33,97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31일 결정·공시하고 6월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평균 8.44% 상승했고 주거지역 11.19%, 상업지역이 7.49% 상승했으며 최고지가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충무로1가 24-2번지로 20,650만원/㎡이고 최저지가는 매봉산 공원 인근 임야인 신당동 산56번지로 18만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 및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5월 31일부터 6월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 한다.
또한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7월28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전문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통해 공시지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서 방문 상담을 받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 전문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해 공시지가 관련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줌으로써 행정의 공정성 및 신뢰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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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광진 대학생 멘토단’ 모집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 ‘광진 대학생 멘토단’ 모집
[피디언] 광진구가 6월 4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에게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줄 ‘광진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멘토단은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관내 대학생을 멘토로 양성해 청소년들에게 전공·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광진구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30명으로 활동 시 활동실비가 지원되며 우수 멘토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멘토단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6월 중 발대식을 가진 후 멘토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멘토스쿨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이어서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공설명회’, ‘온라인 전공 상담’ 등 활동을 진행하며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전공 및 진로선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청은 4일까지 지원신청서 재학증명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대학생 멘토단을 통해 진로 탐색 과정을 거친 대학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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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노동자 지원 기관 발전에 관한 토론회” 개최
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노동자 지원 기관 발전에 관한 토론회” 개최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이 지난 26일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노동자 지원 기관 발전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준형 의원의 사회와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과 전병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로 시작한 토론회는 이병도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는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었다.
토론자는 이철 서울노동권익센터 정책기획실 실장, 정숙희 서울시 도심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 강화연 은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최경숙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장, 양지윤 서울특별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센터장과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과장이 자리를 빛내줬다.
발제자인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노동자지원센터의 과제들을 제시하면서 현재 노동자 지원센터의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광역, 권역, 기초 노동자 지원센터의 주요 역할을 나눈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철 서울노동권익센터 정책기획실장은 광역-권역-자치구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조율할 것을 강조하며 “협력, 연대, 지원, 자율”의 키워드를 강조하는 제언을 내비쳤다.
광역-권역-자치구 간 유기적인 활동과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는 반면, 광역과 기초의 자율적인 노동문제 해결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정숙희 도심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의 운영방식과 개선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노동자지원센터의 주된 운영방식인 민간위탁을 꼽으면서 시립과 구립에 따라서 서로 다른 민간위탁 계약기간을 이야기하고 이들이 통일되는 등, 업무가 일원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강화연 은평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자치구의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운영 현실을 이야기했다.
현재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면서 이들 이동노동자에 대한 간이 쉼터에 대한 높아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노동상담 전담 인력의 충원과 무료로 지원되는 노동자 권리 구제에 필요한 사항들이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최경숙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장은 서울시의 노동정책과 노동자 지원센터의 역할로 제언을 시작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의 역할과 서울시 노동정책 선도모델로서의 성과들을 발표하며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동지원정책과 서울시 노동정책의 유기적인 사업체계, 정책과 현장조직이 협치할 수 있는 민·관 거버넌스의 강화를 주장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양지윤 서울특별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장은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지원 조직 운영은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비대면’ 키워드에 맞춘 노동자 지원조직들의 역할과 변화 속도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장영민 과장은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얘기한 광역, 권역, 자치구 센터들의 역할분담 및 유기적 관계구축 그리고 다른 노동자 지원기관들과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내용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장 기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각 기관들의 변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온 가운데 토론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병도 의원은 “많은 과제가 나온 만큼 지속적 논의를 비롯한 후속활동을 바란다는 말씀과 노동자를 지원하는 기관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환경과 처우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나온 의견들과 주신 말씀들 잘 갈무리해 앞으로도 서울시 노동정책의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토론회 평을 남겼다.
본 토론회를 통해 향후 서울시 노동자 지원기관 발전과 노동정책의 진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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