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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황학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ʻ황학, 날다ʼ 개관
중구 황학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ʻ황학, 날다ʼ 개관
[피디언] 중구는 황학동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황학동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할 주민커뮤니티 공간 ʻ황학, 날다ʼ 개관식을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커뮤니티 공간 ʻ황학, 날다ʼ는 접근성이 좋은 황학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작은 도서관 겸 북카페, 공유주방, 커뮤니티 가든으로 조성되어 있다.
황학동은 상업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구도심 지역이라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했다.
최근 오피스텔 신축이 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현재 황학동 주민 전체의 약 30%가 1인 가구이다.
이에 ʻ황학, 날다ʼ는 지역 주민의 새로운 행정서비스 필요성을 충족시키고 상인과 주민 간, 아파트와 주택 간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거점으로 주민이 지역사회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ʻ우리동네 관리사무소ʼ는 노후주택가의 고질적인 골목길 청소, 생활안전 문제 등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책임지고 관리하기 위해 문을 연 공간으로 근무자는 모두 지역 주민으로 채용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ʻ북카페ʼ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독서·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을 보는 공간을 넘어서 주민들이 소통과 힐링을 함께 하는 교육 공간이 되어줄 예정이다.
주민 대상의 개방형 조리 공간인 ʻ공유 주방ʼ은 1인 가구 요리교실, 어린이 베이킹 클래스 등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반찬 나눔 봉사활동,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ʻ함께 나눔ʼ을 실천할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또한 야외에는 주차장 일부를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해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고 소규모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휴식과 소통 마당이 되어줄 ʻ커뮤니티 가든ʼ을 꾸몄다.
ʻ황학, 날다ʼ 개관과 동시에 이 공간에서 ʻ황학 아카이브ʼ가 첫 선을 보여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황학아카이브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가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사라지기 전에 세월이 만든 우리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일상을 기록해 향유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황학동에서 살아온 주민들이 작년부터 사진·영상제작 수업을 받아 직접 만들어낸 그 결과물을 100부의 양장본 사진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주민들을 위한 공간 ʻ황학, 날다ʼ에서 의미 깊은 첫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서양호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황학동 직능단체장,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근무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공공 편의 시설이 매우 부족해 아쉬웠던 황학동에 문을 연 주민커뮤니티 공간 ʻ황학, 날다ʼ 는 황학동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통하고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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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염걱정 없이 즐기는‘서울공원의 사계’100여점 사진전
서울시, 감염걱정 없이 즐기는‘서울공원의 사계’100여점 사진전
[피디언]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원사진사가 기록해온 ‘서울공원의 사계’ 사진 100여점을 장충단공원 내 다담에뜰과 공원 산책로 일대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진사 서울공원을 기록하다 ‘서울공원의 사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16년부터 활동해온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남산 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낙산공원 용산가족공원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등 서울시 7개 공원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서 4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녹음이 우거진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사진 관람이 가능하며 산책로 끝에 위치한 다담에뜰 내부에서도 한옥의 고즈넉함을 느끼며 공원의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다담에뜰 내부 사진 관람 시 감염증에 따른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QR체크인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더불어,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시민들을 위해 다음 카카오 갤러리를 활용해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서울공원의 사계’ 사진을 관람 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다음 카카오갤러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6월 3일 오전 10시 1차 오픈 예정이며 6월 4일 저녁 오후 6시 2차 오픈 된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코로나19 시대가 지속될수록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이 전시가 시작됐다”며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공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사진전도 즐기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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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 미디어 크리에이터' 1기 모집…14일까지
서울시, '아리수 미디어 크리에이터' 1기 모집…14일까지
[피디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홍보할 아리수 미디어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1일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이다.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서울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로 영상 제작이 가능한 사람 중, 본인 계정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명 이상 또는 틱톡 팔로워 1,000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영상에 담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리수 미디어 크리에이터 1기’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월 최대 80만원의 활동비, 관련교육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월별 제작 콘텐츠의 개수에 따라 월 최대 8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유명 유튜버의 영상제작 교육 및 온라인 워크숍, 우수 크리에이터 선발 및 시상 등도 예정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5팀으로 유튜브와 틱톡 각 채널에서 활동하는 팀 또는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크리에이터 개인채널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셜미디어에 동시 게시돼 시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6월14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방문해, 공지사항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합격자 발표는 6월18일 개별 통보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상수도사업본부 홍보과 또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균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이 생각하는 아리수의 우수성과 홍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사랑하는 참신하고 개성 있는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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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환경공단-8개 프랜차이즈, 배달폐기물 저감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서울시-한국환경공단-8개 프랜차이즈, 배달폐기물 저감 '내 그릇 사용 캠페인'
[피디언] 음식 배달·포장이 늘면서 증가하고 있는 배달폐기물을 저감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공, 기업, 시민과 함께 1회용 배달용기 퇴출에 팔을 걷어 붙였다.
서울시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서울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먹깨비,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다회용기 생산회사 SGC솔루션,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오늘부터 ‘내 그릇 사용 캠페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여러 배달앱 중에서 다회용품 쓰기를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은 ‘위메프오’와 ‘먹깨비’로 포장 주문을 할 때 매장에 내 그릇을 가져가서 음식을 담아 배달해오는 캠페인이다.
배달 용기 대신 내 그릇을 사용함으로써 1회용 배달용기를 줄일 수 있다.
참여 시민들은 무료 음료나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앱에서 ‘내 그릇 사용 가능매장’을 확인 한 후 포장하기에서 고객 요청 사항에 ‘내 그릇 사용’이라고 쓰면 된다.
매장 방문 시 내 그릇을 들고 가면 된다.
프랜차이즈별로 무료 음료 증정, 가격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배달 앱을 통한 주문 외에 ‘내 그릇 사용 가능매장’ 스티커가 붙은 매장에 직접 방문해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참여도 가능하다.
캠페인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소속 8개 프랜차이즈, 서울시내 151개 가맹점이 동참한다.
땅스부대찌개 감탄떡볶이 걸작떡볶이치킨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 얌샘김밥 삼대족발 가마로강정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이다.
무료 음료나 할인 등의 혜택에 더해 캠페인이 시작되는 6월 한 달 동안에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글라스락 공식몰과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앱을 통해 내 그릇 사용 후기를 인증하면, 추첨으로 선정된 100명은 글락스락 픽업용기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캠페인 추진에 앞서 5.4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서울환경운동연합,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SGC솔루션㈜, 위메프오, 먹깨비와 ‘1회용품 줄이기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음식점과 소상공인,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8개 프랜차이즈가 캠페인의 취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시민사회 대표로 타 시민단체, 활동가가 캠페인을 인지하고 재전파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SGC솔루션는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 및 물품을 지원을 한다.
위메프오, 먹깨비는 배달앱 내에 ‘내 그릇 사용이 가능한 참여 가맹점을 표기해 포장주문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서울전역에 있는 1,528개단지 아파트, 승강기17,053개 모니터에 캠페인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또 음식점에도 홍보전단을 붙이고 ‘내 그릇 사용 가능매장’ 스티커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에도 스티커를 전달해 시민들이 더 많은 가게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18년부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를 비롯한 자치구, 시 산하기관에서 우산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를 사용하고 업무공간에서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를 실천 중이다.
또 한국세탁업중앙회, 치킨프랜차이즈, 새벽배송업체 등과 플라스틱 포장 대신 친환경 포장재 사용, 친환경아이스팩 사용 등 내용의 협약을 맺기도 했다.
새벽배송 협약 : SSG.COM, GS프레시, 현대백화점, 오아시스, 헬로네이처, 정육각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배달문화로 확산으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배달앱 포장주문 만이라도 내 그릇을 사용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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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리봉시장 내 20년 넘게 방치된 부지 청년주택+주차장 복합개발
서울시, 가리봉시장 내 20년 넘게 방치된 부지 청년주택+주차장 복합개발
[피디언] 시장 재건축을 위해 건물을 철거하던 중 IMF 위기 등이 발생하며 20년 넘게 방치된 구로구 ‘가리봉시장’ 내 부지가 복합개발된다.
오는 '23년 지하 3층~지상 12층 높이의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해당 부지는 '97년 시장 재건축을 위해 건물을 철거하던 중 IMF 위기와 시공업체 부도 등으로 사업이 좌초된 이후 오랫동안 사설 주차장과 고물상 등으로 사용돼왔다.
지난 '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당초엔 시장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어오다 시와 구로구의 협력으로 주차장 상부에 청년주택과 생활SOC를 복합화해 주민편의시설과 주차장을 동시에 공급하는 내용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지상 3층~12층에는 청년들을 위한 ‘행복주택’이 총 246호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하 3층에는 ‘가리봉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오랫동안 필요로 했던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지상 저층부에는 시장 고객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생겨 입주민은 물론 시장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청년세대를 위한 SH공사의 ‘청신호주택’ 특화설계를 반영한다.
청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최적의 평면계획 부족한 수납공간 확보 입주자와 지역이 함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시설 조성 등이 적용된다.
구로구가 구유지인 해당 부지의 무상허용을 허가하고 서울시와 SH공사가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건물을 신축한다.
설계·시공은 민간 전문업체가 맡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대상지가 영업 중인 시장 내부에 위치해 있고 도로가 협소한 여건 등을 고려해 모듈러 공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건물 주요구조부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설치·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에 비해 공사기간이 6개월 정도 단축되고 공사과정에서 소음이나 분진이 덜 발생하는 친환경 건설기술이다.
서울시는 이번 복합건물 건립으로 청년층의 주거수요를 흡수하는 동시에, 가리봉시장 고객과 상인들의 이용편의를 높여 침체됐던 지역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인근에 G밸리와 동양미래대학 등 대학·업무시설이 위치해 있어 청년주택 수요가 높고 2개 지하철역과 종합병원, 대형 쇼핑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시는 중고층 모듈러 건축이 드물게 시도되는 방식인 만큼 전문적인 제작·시공 기술력을 갖춘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했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위원회는 창의적인 건축계획 중고층 모듈러 요구성능 구현 재무·사업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사업계획을 제안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역과 상생, 청년주거 안정, 안전한 모듈러 주거, 청년 주거단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생활에 편리함을 더한 똑똑하고 안전한 주거단지를 제안했다.
접근이 용이한 지상 1~2층에는 스마트세탁방, 코워킹스페이스 같이 청년층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 배치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중요한 기술제안 사항인 ‘모듈러 주택’과 관련해 2개의 전용 제작공장 인프라를 활용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보유한 관련 신기술·공법 22건을 적용하기로 한 계획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회 김창성 위원장은 “당선작은 일조와 조망을 고려해 합리적인 배치계획 및 매스계획을 제안했다.
특히 1층에 전면공지를 계획함으로서 충분한 옥외공간을 통해 지역주민과 시장이 서로 소통할 수 있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사업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해 6월 중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9월까지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1년 하반기 착공해 '23년 8월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민간사업자는 준공까지 설계 및 주택건설 인허가, 건축시공 등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책임 수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한다.
서울시와 구로구는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는 주택 공급과 지역편의시설 등 SOC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공공주택 복합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친환경 모듈러 기술을 활용, 민간건설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 방식을 적용했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우수한 품질의 공공주택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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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퇴근 후 세무민원 상담하세요 ‘수요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 운영
노원구, 퇴근 후 세무민원 상담하세요 ‘수요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 운영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은 최근 공시가격 상승과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으로 급증하는 세무 민원을 해소하고 평일 근무시간 내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방세 뿐 아니라 국세 관련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게 했다.
야간 상담은 구청 세무과 직원 3명과 재능기부 세무사 1명 등 총 4명이 담당하며 노원구청 2층 세무2과 민원실에서 이뤄진다.
상담 가능 분야는 지방세 중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지방세 체납처분 등이며 국세는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문 날짜와 상담내용을 사전에 제출하면 보다 정확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 등은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수요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지만 주민들의 상담 수요가 많을 경우 야간 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야간 세무상담을 이용한 주민에게 추가 상담 등이 필요한 경우 구에서 운영하는 기존 납세자 보호 제도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동별로 지정된 세무사가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돕는 ‘선정 대리인’, 공무원이 납세자 입장에서 고충민원 등을 돕는 ‘납세자 보호관’ 제도 등이 있다.
아울러 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층 민원여권과에서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및 여권 관련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 편의를 우선시하는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야간 민원실 운영이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작은 배려로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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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역사박물관 조성공사 착수…내년 상반기 개관
용산구, 역사박물관 조성공사 착수…내년 상반기 개관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용산역사박물관 조성공사에 들어갔다.
지상 2층, 연면적 2275㎡ 규모다.
1928년에 지어진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을 재활용, 복원·현상보존 및 리노베이션 공사를 거쳐 박물관으로 용도를 바꾼다.
복원·현상보존은 100년 가까이 된 근대건축물 가치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으로 건립 및 등록문화재 지정 당시 모습을 참고 붉은색 외부 벽돌 성능 회복과 철도병원 내부 흔적 보존, 창호·스테인드글라스 복원·보수, 타일 현상보존 등이 진행된다.
또 구는 바뀌는 건물용도에 맞춰 구조보강, 냉난방 설비, 재난·소방시설, 노약자·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 노후 건축물 성능 향상을 꾀한다.
구 관계자는 “기존 건물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만큼 복원과 재생이 투 트랙으로 이뤄진다”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중히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물 내·외부는 전시, 조경, 공용, 사무, 수장, 교육 시설로 꾸민다.
총면적의 40%를 차지하는 전시실은 1·2층 상설전시실, 2층 기획전시실로 나뉘며 ‘보더리스 용산’을 주제로 한 상설·기획 전시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설 전시는 7개 세부 주제로 구분했다.
프롤로그 : 천의 얼굴 용산 용산으로 모이다 : 거점의 도시, 상업의 도시 용산에서 흩어지다 : 군사의 도시, 냉전의 도시 인터섹션 : 용산기지에서 공원까지 용산으로 이어지다 : 철도의 도시 용산에서 하나 되다 : 다양성을 품은 도시 에필로그 : 공간을 넘어 공감으로 순이다.
한강변 명승지 체험, 서빙고 얼음 들기, 입체경을 통해 바라본 용산, 세곡 운반, 철도승무원의 하루, 삼각지 화공의 하루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기획 전시로는 ‘용산철도병원, 다시 태어나다’, ‘수집가의 비밀노트’, ‘용산 건축 안내서’, ‘매체의 기억’ 등을 계획하고 있다.
총면적의 25%를 차지하는 건물 옥상, 2층 테라스는 방문객을 위한 녹색 쉼터로 바꾼다.
특히 옥상은 음틈가든, 용산가온뜰, 용산그랑마당, 모꼬지마당 등으로 구역별 특색을 갖춘다.
이 외 공용시설로는 수유실, 카페, 뮤지엄샵, 물품보관소 등을, 사무시설로는 관장실, 사무실, 도슨트·자원봉사자실, 탕비실 등을 계획했다.
수장고는 건물 내·외부에 들어선다.
대부분의 유물은 박물관 남측 신축 건물 지하에 조성되는 외부 수장고에서 보관할 예정이다.
구가 처음 박물관 건립계획을 세운 건 지난 2017년 말이다.
이후 구는 학예사 채용, 박물관 건립추진자문단 구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박물관 자료 공개구입, 전시 상세기본계획 수립 등 절차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착공 전 최종 단계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현재까지 모은 전시 유물은 약 3000점.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옛 용산철도병원이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근현대 격변의 세월을 거쳐 지금의 용산이 되기까지 용산 사람들의 기록과 생활사를 중심으로 한 ‘사람과 도시 이야기’를 종합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옛 용산철도병원은 일제강점기 군사·철도기지로 개발된 용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물”이라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복원·보존하면서 새롭게 생명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최근 제9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용산철도병원 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계발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된 것. 이 사업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는 약 665억원 규모로 용산역사박물관 및 수장고 조성, 어린이집 신축 이전 및 풋살장 도입, 도로 신설이 포함됐다.
토지 소유자는 한국철도공사, 사업 시행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이다.
HDC현대산업개발에서 공사를 발주, 완공된 박물관·수장고를 구에 기부채납한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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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민선 7기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우수상 선정
관악구청
[피디언]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단체장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2018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2019년 공약실천계획 최우수상, 2020년 공약이행평가 우수상에 이어 2021년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구는 ‘체계적인 공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매분기별 공약 이행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이를 ‘온라인 관악청’이라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소통·웹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계적으로 작성된 사업별 세부추진계획과 주민배심원제, 정책자문단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 운영, 온라인 관악청 등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구는 이밖에도 민선 7기 핵심사업인 관악S밸리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사업 등 ‘더불어 경제’ 분야를 비롯해 신림선 경전철 조기 완공, 도림천 복원 및 개선 등 모든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며 구민과 함께 하는 더불어 으뜸 관악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공약 이행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구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구민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구민과의 엄중한 약속을 지키고 관악구 발전은 물론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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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구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해마다 대학생 방학기간에 맞춰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접수 시작일 현재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의 재학생·휴학생이다.
모집인원은 전체 100명으로 이 중 25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으로 특별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 5.에서 7. 30.까지 20일 동안 근무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각종 행정업무 보조를 담당할 예정이다.
부서배치는 신청자의 전공 및 희망근무지, 근무부서의 업무 성격을 최대한 반영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배치부서 업무 성격에 따라 근로시간 등은 변경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6. 4. 오후 6시까지 관악구 대표 홈페이지 [참여/예약참여신청행정접수]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 명단은 6. 11. 오후 5시,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대학생들을 위해 일자리 수를 기존 5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늘렸다”며 “방학기간 동안 관공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도 마련하고 구정 업무도 체험해보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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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생태·놀이·아이중심 생태친화어린이집 운영
금천구, 생태·놀이·아이중심 생태친화어린이집 운영
[피디언] 금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태친화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친화어린이집’은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기존 획일화된 보육과정을 벗어나 생태체험과 놀권리를 보장하는 어린이집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생태친화어린이집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형 5곳과 금천형 4곳을 자체 선정해 총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형 어린이집 환경특성에 맞춰 놀이터, 오두막 등 실외환경개선, 세시풍속 체험, 베짱이 유아숲체험 등 프로그램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사·부모 교육’, ‘교사모임으로 이뤄진 디딤돌 공동체 지원’, ‘사례집 제작’ 등 생태친화적 보육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9월에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는 생태친화어린이집 1년 차였던 2020년에는 선정된 어린이집 9곳과 생태교육에 관심 있는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총 70회의 컨설팅을 진행해 생태친화보육의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교구 대신 친환경 소재의 바구니와 자연물 놀잇감을 구비하고 모래놀이터 및 텃밭을 조성하는 등 실내외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대응방안으로 영유아 100가정에 비대면 숲체험놀이 키트를 배부해 가정 내에서도 아동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및 영유아 대상 생태친화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