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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행복한 변화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우리동네 행복한 변화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피디언] 중랑구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중랑의 행복한 변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중랑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공모 내용은 중랑구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소, 정책, 숨겨진 매력 등을 형식의 제약 없이 1~10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개인 SNS로 업로드 하면 된다.
참여는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로 가능하며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정소식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한 영상 주소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된 영상들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 8편을 선정하고 중랑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후보작들을 업로드해 구민을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1주일간 2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7월 8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모바일상품권 50만원 우수상 모바일상품권 30만원 장려상 모바일상품권 10만원 등이 시상된다.
또한 참가팀 중 50팀을 선정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주민도 몰랐던 우리동네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랑구민 여러분께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행복한 발전 모습과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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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공백 저소득 한부모가정,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전수조사 나서다 -
- 돌봄 공백 저소득 한부모가정,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전수조사 나서다 -
[피디언] 한부모가정 34세대를 방문하기 전 사전조사 후 전화로 방문 가능한 시간을 예약하고 가정에 방문해 가구원의 건강상태와 주거 및 위생상태, 코로나로 인해 소득감소는 없는지 아동의 돌봄공백 상태가 있는지 등에 대해 상담 후 2차 심층상담이 필요한 가정에는 전문기관과 동행해 진행하고 있다.
조사하는 동안 몇몇 가정은 전문기관에 연계됐다.
아동에 대한 방치가 염려되는 가정은 성북구드림스타트에 연계해 전문가가 아동과 상담 하도록 돕고 부·모의 건강이 걱정되는 가정에는 동방문간호사가 방문해 건강진단 후 보건소로 정밀검사 연계했다.
홀로 일과 육아를 동시에 신경 쓰느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원들을 알지 못한 채 넘어가지 않도록 복지사업들을 안내하는 것도 방문의 목적이다.
한시 생계지원사업, 한부모가사서비스 등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그것이다.
한 성북구 공무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성북동에서는 아이 돌봄을 위한 주민관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여러 공공기관과 통장, 복지협의체 등 공공기관과 동네 주민들이 함께 힘을 합해 돌봄 공백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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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가정역·상봉동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해 지역경제 살린다
중랑구 ‘사가정역·상봉동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해 지역경제 살린다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6월 사가정역 및 상봉동 일대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곳 모두 역세권에 유동인구가 많은 구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으로 불법주차, 좁은 도로 낡은 시설물 등으로 인해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다.
이에 구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2018년부터 인근 상인과 주민들로 꾸려진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본구상부터 실시설계 단계까지 꼼꼼히 준비해왔다.
먼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1·2번 출구 인근 먹자골목 등 210m는 ‘사가정51길 특화거리’로 탈바꿈한다.
불편한 가로시설물과 보도를 교체하고 전선 지중화, 열린 광장 조성 등으로 낙후된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사가정역 1번출구 인근에는 공동육아방, 공유주방 등이 포함된 마을활력소도 조성해 오가는 사람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오는 8일 이곳에서 ‘중랑마실’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특화거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활성화방안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랑마실’은 구청장이 현장에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이번이 73번째다.
‘상봉동 먹자골목’ 역시 변신을 꾀한다.
상봉동 먹자골목은 상봉역 인근 봉우재로33길 등 총 680m 길이 거리로 보도폭을 넓히고 보행자우선도로를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상징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 등으로 거리미관도 살린다.
두 곳 모두 올해말이면 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점포주 및 지역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드디어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두 곳은 구의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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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쓰레기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두기”
“우리 집 쓰레기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두기”
[피디언]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만연한 가운데 성북구 동선동이 5월 간 관내 무단투기 민원 빈번 발생 지역 5곳에 주민 자율 청소를 독려하고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제작한 주민 홍보물을 게첨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구는 주민자율 골목길 대청소와 기타 민관 협력 청소 활동을 전개함으로 청소를 포함한 주민 생활 관련 구정활동에서 “자율”을 강조해왔다.
코로나19 유행 상황 이전까지 정기적으로 권역별 골목길 대청소를 진행해왔고 주민자율 청소 조직 육성과 활동 지원에 힘써왔다.
동선동 주민센터 또한 이에 발맞춰 주민자율 청소단과 느슨히 협력하며 동단위 자율 청소 및 환경개선 활동에 힘써왔다.
그럼에도, 동선동은 하나로 거리를 필두로 하는 상가 밀집지역과 1인 가구가 높은 비율로 거주하는 주거지역 양자가 서로 가까이 여러 곳에 조성되어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동선동 주민센터 청소, 차량 담당과 소속 공공근로 참여자가 매일 신속한 민원 처리와 청결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나 주민 및 생활 주민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홍보물을 제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도 동선동은 민과 관이 협력하는 골목길 대청소, 주민자율 청소단 활동 등에 힘써 깨끗한 동선동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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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동 등 8개동 주민자치회 2기 위원 공개모집
성북구, 성북동 등 8개동 주민자치회 2기 위원 공개모집
[피디언] 성북구가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민자치회 2기 위원을 새롭게 공개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성북동과 삼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으로 총 8개동이다.
시행 5년 차에 접어든 성북구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생활자치 1번지 성북’이라는 방향에 맞게 다양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주민의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힘써왔다.
해당 동 주민 또는 해당 동에 있는 학교나 기관,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주민은 누구나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이 되며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9월 1일부터 2년 동안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해 사업에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고 주민 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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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인가구 47% …맞춤형 정책 펼친다
광진구청
[피디언] 광진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진구의 현재 1인가구 현황을 살펴보면 총 78,590명으로 관내 전체가구의 약 47%를 차지하며 중요한 가족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구는 다인가구로 편중되어 있는 정책에서 벗어나 1인가구에 대한 인식개선 및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안전분야 사회관계망분야 건강분야 주거분야 인식개선분야5가지를 대과제로 정하고 9개 중과제와 26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우선 안전분야를 살펴보면,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자율방재단을 운영해 1인가구 위험요인 발굴 및 위해요소 해결, 1인가구 다수 분포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어르신 1인가구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지원 및 대처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문열림센서 스마트초인종을 포함한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229가구에 지원 완료했다.
올해는 광진경찰서와 주거침입 범죄 피해자 긴급 지원 협약을 통해 여성 1인가구의 안심 생활망을 구축하고 안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1인가구 여성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이전담과제 운영, 안심지킴이 집, 안심택배함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둘째, 사회관계망 분야를 추진하고자 광진구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 광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 민·관 협약을 맺고 대상별 맞춤형 사회관계망 형성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은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하는 ‘어쩌다 프렌즈’, 남성독거성인을 대상으로 참여형 요리활동을 하는 ‘맛남휴게소’, 외국인 1인가구 대상 동네 둘러보기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다같이 다함께’ 등 6개이다.
셋째, 건강분야에서는 1인가구 건강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에 구는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1인 운동기구 및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슬기로운 홈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 사상체질에 맞는 건강한 반찬 만들기 등을 하는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혼자서도 잘해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주거분야에서는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고자 1인가구 청년 창조기업인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의 광진구 도전숙을 지원하고 주거취약계층에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 및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토털홈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1인가구 지원센터를 설치해 1인가구를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자조모임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1인가구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저출생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며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 장애인, 외국인 등 우리 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1인가구가 가진 욕구를 파악하고 유형별 소집단·비대면 관계망 형성, 적극적 복지자원 발굴 등을 통한 지원방안 모색으로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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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강남구, 찾아가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관내 4개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지난 1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한다.
‘반려견 순회 놀이터’는 올해 상반기에 19일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 29일 세천근린공원 유수지, 30일 청담가로공원, 6월6일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리며 하반기에도 9~10월 중 네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놀이터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 된 중·소형견과 대형견이며 사전 신청한 30마리만 입장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각각 2시간씩 이용 가능하며 마지막 1시간은 대형견 전용으로 운영된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타인들과 함께 반려인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MEMEWE 반려동물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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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평화문화진지, 찾아가는 루프탑 공연으로 음악 선물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찾아가는 루프탑 공연으로 음악 선물
[피디언] 도봉구가 2021년 4월부터 ‘찾아가는 루프탑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9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평화문화진지 평화전망대에서 오후 4시부터 30분간 게릴라 형식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익숙한 클래식에서부터 가요, 트로트까지 매회 다양한 장르를 준비했다.
도봉구는 이번 공연들로 코로나19 기간 무대를 줄어든 지역예술인들에게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는 한편 평화문화진지를 찾은 주민들에게는 깜짝 공연의 즐거움과 야외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거리예술 마스코트 ‘도락이’의 테마송과 춤, 증강현실을 이용한 포스터 등 소소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그간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3회의 공연을 마친 ‘찾아가는 루프탑 공연’ 프로그램은, 휴식을 위해 평화문화진지를 찾은 구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 공연은 6월 5일 열릴 예정이며 지나온 공연들은 ‘도봉문화예술지원센터 공식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에도 안전한 음악공연을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 도봉구의 자랑인 평화문화진지를 야외공연장으로 활용해 보았다.
전망대는 특별한 무대장치 없이도 높은 무대로 쓸 수 있는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확보돼 좋은 공연장이 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산책과 함께 음악도 들을 수 있는 ‘찾아가는 루프탑 공연’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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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건강도시법’ 제정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방안과 입법 논의
이동진 도봉구청장, ’‘건강도시법’ 제정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방안과 입법 논의
[피디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5월 26일 서울 여의도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열린 ’‘건강도시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실현하고자, 건강도시법의 법제화를 촉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법적근거가 없이 추진되는 건강도시사업을 고려해 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지역 간 건강수준의 격차 완화와 모든 정책 내 건강개념을 반영하는 입법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해식, 신현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회생명안전포럼, 대한예방의학회에서 공동 주관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 교수가 각각 건강도시 법제화의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건강도시법 제정의 방향 등을 발제했다.
토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계 전문가와 운영위원도시 대표, 토론자 등이 현장에 참석하고 102개 회원도시는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변병설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장 전종태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장 고형우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이 참석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건강도시 의제는 글로벌 의제이면서도 지방의제적 성격을 갖는 이슈인 만큼,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인 올해에 지방의제로 추진해온 건강도시사업의 법제화는 지방자치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고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서도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강도시 입법을 촉구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상황은 WHO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강도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고 있다.
WHO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사회 구성원이 상호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라는 규정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상당히 포괄적인 개념이다“라고 언급하고”따라서 WHO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강도시의 비전, 그리고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HiAP를 구축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실질적인 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은 매우 절실하며 WHO가 규정한 건강도시의 정신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기본법으로서의 위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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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6월부터 무료 법무사 상담실 운영
강북구, 6월부터 무료 법무사 상담실 운영
[피디언] 강북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무료 법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는 비용 부담으로 법률상담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법률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서비스 이용자는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기업 법무 부동산 등기 집행·공탁 파산·회생 법률 분쟁 성년후견 사망·상속 등에 대해 법무사와 면담할 수 있다.
상담은 구청 민원여권과와 강북구 내 13개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된다.
구청 민원여권과에서는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13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매월 1~2회 진행된다.
희망자는 구청 민원여권과 및 방문을 원하는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담받을 수 있다.
추후 구는 서울시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무사와 1:1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는 당분간 전화 상담 방식을 병행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무료 법무사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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