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소비자종합포털 ‘소비자24’퀴즈풀고 경품받고
소비자종합포털 ‘소비자24’퀴즈풀고 경품받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종합포털 ‘소비자24’서비스 시행 4주년을 맞아 4월 18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24’는 상품·안전정보 제공부터 피해구제 신청까지 소비생활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5월부터 공정위가 운영하는 공공 누리집으로 2021년 말까지 누계 1,300만명 이상 방문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24’가 제공하는 주요 콘텐츠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공신력 있는 소비 관련 정보가 필요하거나 피해구제가 필요한 경우 ‘소비자24’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24’는 26개 부처·공공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상품안전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한다.
상품·서비스 비교, 위해 안전, 피해예방, 소비자빅데이터 트렌드 등의 정보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공급한다.
또한 한국소비자원 등 69개 전문피해구제기관에 대한 피해구제 통합 신청 창구로서 피해구제 결과 확인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모바일 앱도 운영하고 있어 이를 이용해 상품의 바코드를 촬영하면 리콜 대상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상품을 직접 관심 상품으로 등록하면 위해정보 발생 시 알림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24’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5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비자24’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18
-
산업현장 최고의 ‘안전제품’을 찾습니다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의 우수 안전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를 개최한다.
올해 26번째를 맞는 품평회는 산업현장에 안전한 제품의 유통과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인증을 취득한 방호장치 및 보호구 등이 해당된다.
품평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함께 해당제품을 5월 12일까지 공단 인증원에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제품을 대상으로 제품형태와 외관, 구조 및 기능의 진보성, 사용의 편의성 등을 평가하는 온라인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8개의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4개 부문별로 구분해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과거 수상작이나 고용노동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인증이 취소된 사실이 있는 업체나 관련제품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 결과는 6월에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선정된 우수제품은 7월초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의 공단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단 본부의 홍보전시관에도 수상제품을 상설 전시하고 홈페이지 게시와 홍보책자 제작·보급에도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총 23개사에서 23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대상’에는 초경량 및 유연성이 우수하고 음성전달판이 장착되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직결식 전면형 방독마스크가, ‘재해예방 혁신상’에는 작업대에 이탈방지 장치를 구비해 떨어짐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설기자재 작업대가 선정되는 등 총 8개 제품이 수상했다.
김영태 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품질대상 품평회를 통해 안전성 높은 제품이 산업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우수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자금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
제42회 장애인의 날 주간, 국회에서 만나는 보조공학기기 전시회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유형별, 직무별 보조공학기기를 전시한다.
국회 최혜영 의원실, 김예지 의원실, 장혜영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 전시회는 장애인의 직무 환경을 분석해 7개의 테마에 따라 전시된 보조공학기기 36종을 체험할 수 있다.
장애인들이 일하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보조공학기기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전시 테마는 뇌병변장애인 품질관리원이 근무하는 나눔 뷰티 지체장애인 사서가 근무하는 무지개도서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근무하는 밝은 병원 청각장애인 디자이너가 근무하는 핸풋디자인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햇살카페 시각장애인 교사가 근무하는 행복학교 차량용 보조공학기기 등으로 총 7개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보조공학기기 전시회가 직업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18
-
버려지던 재생에너지는 살리고 화석에너지는 줄이고
버려지던 재생에너지는 살리고 화석에너지는 줄이고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에서 버려지는 발전폐열을 활용해 인근 시설원예 농가에 난방온수를 무상공급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은 시설의 자체 난방용으로 일부 사용하고 대부분을 버리고 있었지만, 최근 유류가격의 급등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비가 커지면서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발전폐열의 활용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 공급시설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당 지침을 개정하는 한편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운영하는 전국 8개소에 대한 발전폐열 공급 가능성을 분석해 청양군 소재 시설에 발전폐열의 시설온실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청양군에 위치한 ㈜칠성에너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은 농식품부에서 지원한 공동자원화시설로서 연간 5만 7천 톤의 가축분뇨와 2만 5천 톤의 음폐수 처리를 통해 연간 약 2,17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약 6,000MW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 생산 시 발생한 폐열 대부분을 버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및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에너지화 시설의 발전폐열을 시설온실에 제공할 수 있는 이송관로의 설치에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290m의 온수 이송관로를 지중으로 설치하고 시설온실의 난방배관을 통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청양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의 수익성 향상과 함께 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및 재배 농산물의 저탄소 마케팅 등을 통한 저탄소 유통판로 개척 등 부가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시설원예 농가는 그동안 생산비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최소 난방온도로 운영해 왔지만,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발전폐열을 이용하게 되면서 작물 생산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작물 생육과 생산성이 향상되는 한편 연간 5천만원에 달하는 난방비가 절감되어 수익 측면에서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최근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의 발전폐열을 활용한 지역상생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환경친화적 농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남 아산의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은 매일 발생하는 발전폐열을 유리온실과 지자체로부터 위탁운영하는 비닐하우스에 난방온수를 무상공급해 연간 40백만원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다.
또한 충남 홍성의 원천마을은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이 중심이 되어 에너지 자립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기업을 설립해 발전폐열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구상 중이다.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그동안 유가 급등 등 외부환경에 매우 취약한 화석에너지 중심의 농산물 생산체계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나갈 수 있는 의미있는 사례로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가축분뇨 퇴액비를 이용한 양분 중심의 경축순환농업에서 가축분뇨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순환을 통해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에너지 경축순환농업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18
-
17개 시·도 대상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이다.
특히 올해 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에 대한 국민체감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자체별 상이한 여건 하의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에 주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참여를 2배 확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자체 상황을 고려한 지표 조정 등을 통해 지자체의 평가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87개, 정성지표 21개 국민평가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도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 및 시·도, 합동평가단 실적검증 등을 거쳤다.
먼저, 정량지표 87개는 지역 환경을 고려해 시·도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정량지표 평가 결과 전체 목표달성도는 지난해 대비 3.6%p 증가한 88.9%에 달했으며 17개 중 14개 시·도의 목표달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달성도가 높은 시·도부는 시부에서는 광주·울산, 대전, 도부에서는 전남, 경기·경남 순이다.
정성지표 21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시부와 도부를 구분해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성지표 평가 결과 17개 시·도에서 총 8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우수사례 선정 건수가 많은 시부는대구, 대전, 울산, 도부는 경기, 제주, 충북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평가는 정성지표 평가 우수사례 중 시·도에서 2건씩 제출한 총 34건을 대상으로 국민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시·도부 별로 5건의 우수사례 총10건을 선정했다.
국민평가 결과 시부에서는 서울 2건, 인천·광주·울산 각 1건, 도부에서는 경기 2건, 강원·충남·제주 각 1건,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결과에 따라 시도별 재정특전 부여, 유공자 포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맞춤형 행정 자문, 우수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지역별 균형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흔들림 없이 주요 국정과제 및 주요 시책들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행정여건 등 새로운 환경에 맞는 지표를 개발해 합동평가를 통해 국정성과 창출과 동시에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8
-
‘맘편한 임신’으로 임산부 지원 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세요
‘맘편한 임신’으로 임산부 지원 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맘편한 임신’원스톱 서비스 전국 실시 1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9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된‘맘편한 임신’원스톱 서비스는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정부24 또는 보건소·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이다.
그동안 임산부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비롯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케이티엑스 요금 할인 등의 서비스를 개별 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각각 신청해야 했다.
‘맘편한 임신’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는 보건소나 주민센터 방문없이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엽산제·철분제 등 물품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임산부가 희망하는 장소를 지정해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직장 근무 등으로 보건소·주민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원하는 임산부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임산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임산부가 사전에 정보제공 이용에 동의하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확인이 필요한 임신 정보 등을 업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 신청 시 서류 제출에 대한 부담도 완화됐다.
‘맘편한 임신’전국 실시 이후 1여 년의 기간 동안 8만3천여 건이 신청됐으며 이 중 70%는‘정부24’를 이용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대비, 올해는 전체 신청건수와 택배 신청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비대면 택배 서비스를 비롯한‘맘편한 임신’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맘편한 임신’전국 실시 1주년을 맞아 서비스를 보다 널리 알리고 이용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개최된다.
개인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서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 게시하거나, 1주년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한 후, 해당 인터넷주소을 제출하면, 이 중 150명을 선정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며 행정안전부 블로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행안부는‘맘편한 임신’서비스와 함께‘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산지원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맘편한 임신’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들의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
캠핑하면서 금성과 목성의 만남를 보자
캠핑하면서 금성과 목성의 만남를 보자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와 공동으로 금성·목성 근접 특별관측회를 4월 30일부터 5월 1일 이틀간 개최한다.
금성과 목성의 공전주기는 각각 7.5개월, 11.9년이며 이러한 공전주기의 차이로 약 3년 3개월마다 하늘 상에 두 행성이 가까워진다.
하지만 두 행성의 공전궤도면 기울기가 다르므로 근접하더라도 겹쳐져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 근접은 금성과 목성 사이의 각거리가 0.2도에 불과해 맨눈으로는 두 행성이 거의 붙어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근접은 2015년 7월 1일 이후 최대로 가까워지는 것이고 앞으로의 근접은 2025년 8월 12일이다.
금성·목성 근접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동쪽 하늘이 트인 곳이 좋으며 별도 장비 없이는 금성과 목성이 거의 붙어 있어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다.
관측을 위해 쌍안경 정도면 금성과 목성을 구별할 수 있고 일반적인 천체망원경으로는 목성, 목성의 4대 위성과 금성까지 관측 가능하다.
망원경 배율을 낮추면 망원경 한 시야에 금성과 목성 그리고 그 위성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장관이 펼쳐진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이번 특별관측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4월 30일 저녁에는 국립과천과학관 박대영 천문우주팀장의 은하수 촬영 비법에 관한 강연이 있고 이후 레크레이션과 캠프파이어가 열린다.
그리고 국토정중앙천문대의 800mm 주망원경과 보조망원경으로 봄철 대표 천체를 관측하고 캠핑객들에게 소형망원경을 나눠주어 자유롭게 관측할 기회를 줄 것이다.
다음날 새벽에는 은하수 관측과 촬영 시간이 주어지며 5시 경에는 금성과 목성이 아주 가까이 붙어 있는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국립과천과학관 조재일 박사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캠핑을 하면서 은하수와 금성·목성 근접 관측으로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8
-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 코로나 우울 덜어내세요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 코로나 우울 덜어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와 함께,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4월 18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닷새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국가 차원의 재난 심리지원 체계 구축과 국민의 트라우마 예방·극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마음은 나누고 코로나 우울은 덜어내고’라는 표어로 장기간 코로나19 유행으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나누고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치유주간에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 학술토론회, 대국민 트라우마 인식증진 강연 및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와 함께 춘계학술대회 개최 등 유관기관과 종사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유공자 표창장 수여 등 대면 행사와 병행해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날인 4월 1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가트라우마센터 학술토론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1부와 3부에서는 국가-권역트라우마센터의 활동 및 협력방향을 살펴보고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트라우마 동료 지원가 양성 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트라우마 치유 및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개인은 총 8명으로 코로나 우울 대응과 대형화재, 지진, 건물 붕괴사고 등 트라우마 피해자의 심리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는 총 7개 기관으로 지난해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심리지원 실행역량평가 우수기관 5곳과, 코로나 우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세월호 피해자 등 심리지원에 힘써온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가 수상했다.
2일 차인 4월 19일에는 재난 트라우마 언론보도 가이드라인 첫 회의 워크숍과 트라우마센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언론보도 가이드라인 워크숍에서는 언론, 학계 등 전문가들과 함께 재난 트라우마 언론보도 가이드라인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트라우마센터 간담회에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트라우마 유관기관이 모여, 트라우마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3일 차인 4월 20일에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힐링강연과 마음 안심버스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강연은 ‘스트레스 다스리기’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타인 및 세상과의 소통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정문 앞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이루어지며 마음 안심버스에 탑승해 마음건강검사 및 스트레스 측정)을 하고 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은 4월 19일 오후 1시까지 국가트라우마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권역별 트라우마센터에서도 마음 안심버스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권역별 트라우마센터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각 권역별 체험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4월 21일과 4월 22일에는 트라우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온라인 개최된다.
춘계학술대회 기간 동안에는 쓰기노출치료, 디지털 기반 트라우마 치료기술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학술대회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2022 트라우마 치유주간 예고 영상”을 보고 퀴즈의 정답을 작성한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4월 18일부터 4월 22일 12시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번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통해 트라우마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많은 분들이 트라우마 치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재난 심리지원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산림치유가 함께 한다.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산림치유가 함께 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중앙치매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4월 15일 산림치유를 통해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7개 광역치매센터, 256개 치매안심센터가 수행 중인 치매예방사업 등 치매관리사업을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치매예방 및 고령화 위기 대응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치매관리 정책에 상호 협력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앙치매센터는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산림치유와 연계해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도록 장려한다.
산림청은 치매안심센터 등이 산림치유를 활용해 치매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역량배양을 위해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교육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기로 했다.
또한, 공익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인지능력의 향상과 노인층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노와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한 바 있다.
따라서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초기 집중 투입 등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 치매안심센터 사업 등에 산림치유는 유용한 활동이라 할 것이다.
한편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해 3개 기관은 4월 말에 국·공립 치유의 숲,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등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각 기관 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협약식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치매안심센터와 치유의 숲이 적극 협력해 치매관리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가 치매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치매 환자 관련 보호자와 업무 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
산림생태복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맞손
산림생태복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맞손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암 산림청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생태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산림청과 대한적십자사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대국민 홍보 전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사업 개발 백두대간 등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협력사업 발굴 산림생태복원 공동홍보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두 기관은 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얼마 전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삼척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의 숲 복원을 지원하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홍보”를 4월 말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이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피해지의 생태복원으로 건강하고 푸른 숲을 만들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며 “산림청은 정부의‘2050 탄소중립 선언’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 생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