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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설 제도 혁신…국민 모두의 지혜 모은다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4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발전협의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7월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에서 발표된 충전 기반시설 ‘범부처 협의체’ 구성·운영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추진됐다.
협의회는 급변하는 전기차와 충전산업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민간기업, 전기차 사용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는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운영하며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총 23개 기관에서 참석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 전략 등 충전기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전기차 대중화 시대 개막을 위한 충전 기반시설을 발전시킬 초석의 장으로 이번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협치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에서는 향후 전기차 충전기 구축 방향으로 공공주도의 구축에서 민간시장 중심으로의 전환, 양적확대 중심에서 충전 서비스 질적 향상, 지역 맞춤형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정례적으로 협의회와 실무회의를 개최해 충전 기반시설 정책 발전방안과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다방면으로 의견을 나누며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충전 기반시설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해 다양한 제안이 들어오는 상황으로 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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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 발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오미크론 이후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와 대학의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4월 20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오미크론 이후 대응체계로의 전환과 사회적 일상회복 기조 등을 반영해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을 본격 추진하되, 재유행 시 차질 없이 대비하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교육부는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 발표 이후,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및 대학들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해 왔다.
이에 유·초·중등학교의 등교수업 학교는 99.7%, 등교한 학생은 93.4%로 집계되어 개학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학 또한 작년 2학기 대비 대면수업 비율이 2배가량 증가하는 등 철저한 방역체계에 기반해 대면교육을 적극 확대했고특히 실험·실습·실기수업에서 대면수업 운영비율이 75.9%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유·초·중등학교의 새 학기 학생 확진자 수는 3월 3주에 정점을 보인 이후 뚜렷하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도 전체 확진자 대비 20대 확진자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1·2차 백신 접종률 또한 각각 98%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다.
거리두기 종료 등 방역당국의 일상회복 방안과 연계해 학교의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의 본격적인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안정적인 방역 및 학사운영 체계 전환을 위해 준비단계–이행단계–안착단계~1학기)를 거쳐 교육활동을 정상화한다.
정부 방역 및 의료 대응계획에 맞춰 학교도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본 방역체계를 유지하되, 일부는 지역별·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 방역 대응체계로 전환한다.
4월 말까지 전체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신속항원검사도구를 이용한 선제검사는 주 1회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지역실정을 고려해 교육감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같은 반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5일간 2회 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이에 필요한 검사도구는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의 30% 를 교육지원청 또는 학교에 비축한다.
5월 1일부터는 교육청과 학교의 자율 방역체계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선제검사는 시도교육청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되고 같은 반 내 확진자 발생 시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접촉자로 분류된 날 부터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를 권장한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나, 기온 상승 등의 여건을 고려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마스크의 착용도 가능하도록 하고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추후 방역당국의 마스크 착용 지침변경 시 변경된 지침에 따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 검사소는 시도교육청별 계약기간 동안 지속 운영하고 전담관리인 지정, 급식실 지정좌석제, 체육관 수업 및 양치시설 관리 요령 등에 대해서는 학교의 실정을 고려해 학교의 장이 결정토록 한다.
방역당국이 잠정적으로 정한 안착단계 시작 시점인 5월 23일 이후부터 1학기 까지는 방역당국 및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확진자 발생 시 등교관리, 학교 내 접촉자 검사, 자가진단 앱 안내사항” 등을 확정해 안내하고 등교 시와 점심시간 전 실시하는 발열검사, 창문 상시 개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 운영, 1일 1회 이상 일상 소독 등의 기본방역체계는 1학기 동안 유지한다.
다만 2022학년도 1학기 중 또는 이후에라도 감염상황, 정부 방역체계에 중대한 변화 등으로 인해 학교 방역체계에 개정이 필요할 때는 상황에 맞추어 지침이 달라질 수 있다.
단계적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 본격 추진 교육청은 지역·학교의 여건, 학교는 학교의 특성 및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5월 이후 학사운영 계획을 수립·안내한다.
가정학습일수는 57일 내외로 유지를 권고하되 지역·학교의 여건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결정·운영하고 탄력적 수업시간은 정상등교 실시에 따라 중단을 권고하되 지역·학교의 여건, 학생의 안전 및 학습 결손 최소화 등을 고려해 시도교육청이 결정·운영한다.
교사 대체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계약제교원 관련 완화된 지침은 연말까지 적용하며 확진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체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모든 학교는 정상등교를 실시해 온전한 일상회복을 본격 추진한다.
원격수업은 방역이 아닌 교육 효과성 제고의 목적으로 활용하며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교과 및 비교과 교육활동을 전면 재개한다.
다만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감염병 상황이 심각할 때는 시도교육청이 자체 기준을 정해 학급·학년 단위의 탄력적 학사운영이 가능하다.
확진자 격리기준 등 방역지침 변경 시 시도교육청 협의를 거쳐 등교 및 출결·평가 기준을 5월 중 신속히 마련 및 안내한다.
특히 방역당국의 확진자 격리 의무 방침이 격리 권고로 확정시 1학기 기말고사 응시방안 마련을 통해 확진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이외에, 원격교육법 시행, ‘케이-에듀 통합플랫폼’ 구축 및 학교의 기가급 무선망 구축 등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융합수업, 학교 간·국가 간 연계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교육활동 정상화와 함께 학생별 진단결과에 기반해 교과보충, 대학생 튜터링, 기초학력 지원 등 학생 맞춤형 교육회복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시도교육청별 현장지원단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해 본격적인 교육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 분야에서도 비대면 수업을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 권고하고 학습·정서지원프로그램 및 학생자치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활동 확대를 통해 다각적인 교육회복을 도모한다.
적극적인 대면교육활동 확대를 통한 종합적인 교육회복 추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추진하였던 기존 비대면수업은, 대학 교육회복 및 일상회복의 기조 하에 대면수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다만, 원거리 통학, 건강 등의 사유로 학교 등교가 제한되는 학생을 배려하고 교육여건을 고려해 수업방식을 결정할 수 있도록 수강생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업 방식 변경을 검토한다.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대면수업으로의 전환이 어려울 때는, 대면수업이 일부 진행 가능한 혼합수업으로의 전환도 검토하고 혼합수업 시 수업자료, 판서사진, 쌍방향 피드백 제공 등으로 원격학습 학생의 학습권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대학 현장에서는 상담, 진로탐색 등 다양한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입생·저학년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상담, 마음건강 증진, 정신진단검사 등 학생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각적인 교육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대학의 자율방역체계를 기반으로 학생회·동아리 활동 등 학생 자치활동과 학내 행사 등 비교과 활동에서도 대면을 확대해, 학생 간 자발적 교류와 상호작용 증가를 통해 대학 공동체의 일상을 회복한다.
교육부는 코로나 19의 대학생 학습·정서 영향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학생지원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및 확산하는 등 지속 지원하며 지역사회 의료기관, 전문 상담·심리치료센터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관부처·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관련 사업을 연계·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단계적 대학 방역체계 개편을 통한 대학 일상회복 지원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고위험군·감염취약계층 집중관리로 전환함에 따라, 대학 방역지침을 일부 개편해 대면수업 및 교육활동 확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다만, 대학이 기존에 추진해온 학내 일상회복지원단, 업무연속성계획 등 자율적인 방역체계와 비상 대비체계는 지속 유지해, 유사 상황이 발생해도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학내 구성원이 개인방역 6대 수칙 등 기본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 방역체계 개편은 준비단계와 이행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준비단계에는 대부분을 기존 방역지침과 동일하게 운영하되, 향후 변경 예정인 강의실 방역기준에 관해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변경된 방역지침 적용을 준비한다.
이행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개편된 방역기준을 적용한다.
한 칸 띄어 앉기 등 기존 강의실 거리두기·밀집도 기준은 해제하나, 대학 자체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대학 별로 거리두기 기준을 설정 및 운영할 수 있다 당초 학교 방역 및 학사 부서의 승인을 받아 시행한 숙박형 교육행사는 대학본부에 신고 후 진행하도록 해 다채로운 비교과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일률적인 기준에 따른 접촉자 자체조사는 종료하되, 대학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사대상, 검사횟수 등 세부 사항을 정해 접촉자 자체조사를 추진토록 한다.
기온 상승 등의 사정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권고 대상을 보건용 마스크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로 확대한다.
아울러 실외 마스크 착용지침, 확진자 격리 방침 등은 향후 방역당국의 방역지침 변경 시 대학방역지침을 추가 개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방역 당국의 오미크론 이후 대응체계 전환과 연계해 4월 중 준비를 거쳐 5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 및 온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대학 또한 대면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는 학교·대학 지원체제를 코로나 대응에서 교육 회복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모색하되, 학교 방역·학사운영체계의 유지·보완을 지속 지원해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또는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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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농관원, GAP농산물 기획판매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국가인증 안전 농산물 소비 촉진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인증 GAP농산물 기획판매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사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개최한 기획판매전에서는 우리지역 GAP인증 농산물을 홍보하고자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GAP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성희 소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GAP인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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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다름다운 소통’으로 장애공감 실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다름다운 소통’이라는 주제로‘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통한 인권친화적 직장문화형성에 목적이 있으며 대면과 비대면 실시간 중계를 병행해 진행했다.
‘다름다운’이란 모든 사람이 각각‘다름’이라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 아름답다는 의미로 경북교육청도 이러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에서‘다름다운 소통’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안동영명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공연 및 경북 도내 장애학생들의 예술작품 감상을 통한‘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이율리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청 민원 응대에 필요한 수어와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함께 배우는 등 소통하는 참여형 연수로 진행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1층 상설갤러리에는‘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발달장애 아티스트’성주 용암중학교 장건우 학생의 작품이 4월 21일까지 전시된다.
연수에 참여한 김주미 주무관은 “교육청에 청각장애인이 방문했을 때 적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각자의 다름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다름다움’이 마음에 울림을 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다름다운 소통을 바탕으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시켜 특수교육대상학생 개개인의 꿈을 지원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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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표창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8명에게 교육부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매년‘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교원 및 일반직을 대상으로 교육기관과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교육부 장관 표창은 6명, 교육감 표창은 12명이 수상했다.
경북교육청 전승민 주무관은 특수교육 지원인력 확보 및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관한 유공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안동송현초 배선자 선생님은 특수학생들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및 교육과정 연구 활동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북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특수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 및 특수교육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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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꿈 키움 학습동아리’확대 운영
2022학년도‘꿈 키움 학습동아리’확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꿈 키움 학습동아리’지원을 위해 공모를 통해 1차 지원대상 876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꿈 키움 학습동아리’는 정시 확대 기조를 골자로 하는 변화된 대입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10명 내외의 소규모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정시 및 수시전형에서 진학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학교의 만족도와 효과성이 높아 올해는 지원 대상 동아리 수를 전년 대비 5배 규모인 1,000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원이 가능한 학년도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에서 올해는 전 학년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장기적인 진학 계획을 바탕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말까지 대상학교 공모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118교 876개 동아리를 1차 지원 대상 동아리로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각각 100만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아 강사비, 교재비, 체험학습비 등 동아리 활동 운영 경비로 사용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 시작 시점과 맞추어 신규 개설 동아리와 기존 미선정 동아리를 대상으로 2차 공모를 진행해 연간 총 1,000개의 꿈 키움 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개별화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보고서 및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에서 진학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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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1수업 2교사제’로 학생 맞춤형 지도에 박차
경북교육청,‘1수업 2교사제’로 학생 맞춤형 지도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희망하는 초등학교 97교에‘1수업 2교사제’협력강사 117명을 배치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수업 2교사제’는 두 명의 교사가 협력해 모든 학생이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고 개별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잠재적 부진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수업 내 지원’모델 개발 및 일반화를 목적으로 선도학교와 일반학교로 나누어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학년군 단위로 2~3명의 협력강사를 지원하고 일반학교는 협력강사 1명을 배치해 필요한 학급을 지원하게 된다.
현장에 배치된 117명의 협력강사는 4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과 3~6학년 교과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 시간에 주당 오후 2시간 이내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지도를 돕는다.
주요 역할은 학습지원 대상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학습 습관 형성 수업 집중 및 분위기 형성 등을 통해 담임교사를 조력한다.
지난해에는 92명의 협력강사를 배치해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됐으며 현장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2022학년도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97교 117명으로 확대했다.
선도학교를 신청한 한 교사는 “올해는 2명이 증원된 3명의 협력강사를 지원받게 됐고 운영 첫해에 만들어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의 사전 협의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 수업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 지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협력강사 배치 등 교실내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수업 모델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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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뷰티’는 ‘친환경 화장품’으로
‘클린 뷰티’는 ‘친환경 화장품’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클린 뷰티’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화장품’을 선정했다.
‘클린 뷰티’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 보호를 고려해 만드는 화장품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월 6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클린 뷰티’의 대체어로 ‘친환경 화장품’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2%가 ‘클린 뷰티’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클린 뷰티’를 ‘친환경 화장품’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9.8%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클린 뷰티’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친환경 화장품’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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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가보안시설 보안 강화 위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가보안시설 보안 강화 위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와 LG유플러스은 19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국가보안시설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야생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인 시드볼트에 U+ 스마트레이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는 국가보안시설로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시드볼트와 함께 유일한 야생식물 종자 영구보존시설이다.
식물 재배와 연구를 목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종자를 저장하는 ‘시드뱅크’와는 달리 시드볼트는 전쟁·기상이변·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도 종자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의 시드볼트는 지하 수십미터 깊이의 초저온 시설로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게 종자를 보관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시드볼트에 ‘U+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해 저장소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U+스마트레이더’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77㎓ 주파수 대역의 레이더를 활용해 보안사고 및 시설물 침입을 감지하는 서비스다.
이 레이더를 시드볼트 출입구와 기록물보존서고 등에 설치하면 AI가 침입자의 동작,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에도 U+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해 수목원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수목원 화장실은 산속 원거리에 설치되어 있어 화장실 내 쓰러짐 등 관람객들의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한편 여의도 면적의 17배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8년에 정식 개원했다.
시드볼트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호랑이 한, 도, 우리, 한청, 태범, 무궁이가 살고 있는 ‘호랑이숲’과 세계 희귀 고산식물을 모아 놓은 ‘알파인하우스’ 등으로 유명하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기술을 이용한 국가보안시설의 보안안전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시설의 안전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협력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향후 공공기관 보안시설 관리의 혁신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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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중년·경력단절여성 대상 관광분야 취업연계 교육
2022 신중년·경력단절여성 대상 관광분야 취업연계 교육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신중년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22년 관광분야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와 평균수명 증가로 고용환경이 급변하고 퇴직 이후에도 새로운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고자 2019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것으로 맞춤형 관광직무 발굴부터 인재양성, 일자리 매칭까지 연결해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저변을 확장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과거 3개년 교육 수료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프로그램 주제를 선정, 기획했다.
이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걷기여행 실무자 무장애여행 가이드 로컬여행 호스트 관광ICT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이 기획됐고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시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상별, 수준별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신중년과 경단녀 그룹, 그리고 경력자 위주의 심화반, 전직자 위주의 기초반으로 나눠 실시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교육 장소도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지역, 취업에 연계할 수 있는 관광기업이 소재한 지역 등을 고루 반영해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설계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운영되며 5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1, 2회차 과정의 교육생은 4월18일~5월8일 기간 동안 모집한다.
상세 내용과 신청은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 또는 취업지원 플랫폼 워크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2021년 교육수료자 100명 중 3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올해에도 신중년 재취업 시장에서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타 부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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