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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박정렬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6일 자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박정렬 전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2년 9월 16일부터 2025년 9월 15일까지 3년이다.
박정렬 신임 원장은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국민소통실장, 대변인, 미디어정책관 등을 역임하면서 축적된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과 폭넓은 해외 연계망을 통한 국제적 소통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영화, 웹툰 등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해외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국가 간 공조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세계적 역량 또한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임 원장이 오랜 문화예술 정책 경험에 기반한 한류 콘텐츠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해외 업무 경험을 활용해 우리 문화예술 콘텐츠의 국제적 저작권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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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노동시장 연구회’, 부산·경남 지역 노·사 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이중구조 개선방안 논의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노동시장 개혁과제 발굴·검토를 위한 전문가 논의기구인 ‘미래노동시장 연구회’는 9월 16일 오후 3시, 부산고용센터에서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현장 노·사·민·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제조업, 제철업 등 원·하청 생산체제가 구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산업들이 밀집해 있는 부산·경남지역 노·사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현황과 실태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순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먼저 양승훈 교수와 정용건 대표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실태와 대안에 대해 발제했으며 이어서 박주완 부산경총 상임부회장, 김현석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의장, 송경수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먼저, “분단된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라는 주제로 발제한 양승훈 경남대 교수는 이중구조는 기업규모, 고용형태, 내부 노동시장 제도, 교섭력, 기술·숙련도 차이 등에 기인하며 특히 산업별 특성에 따라 쟁점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원·하청 상생협의체’는 자동차나 철강산업보다는 경기 변동성에 따라 고용 영향이 큰 조선업의 경우에 더 적합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조선산업 성장과 공정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로 발제한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는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본 확충과 미국 등 새로운 시장 확보가 필요하며 모든 공정을 글로벌 표준화하고 기술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정한 노동을 위해 여러 사내하청업체를 하나의 자회사로 통합·전환하고 임금체계를 직무급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이어서 박주원 부산경총 상임부회장은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주된 원인은 정규직에 대한 과보호와 비정규직 채용 규제 강화 정책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연공급제’의 임금체계를 ‘직무·성과 중심’으로 개편하고 고임금 근로자의 임금을 안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를 통해 노동시장의 ‘진입·이동·퇴출’을 원활히 하고 정규직에 대한 과보호 해소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김현석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의장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오늘처럼 논의하는 것은 시사점이 매우 크다며 앞서 발제문에서 언급한 조선업 상생협의체 모델은 노사 및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통합 자회사 구성 방안을 비롯해, 노동자들의 직무능력 향상, 고용불안 해소 등을 모색한 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송경수 교수는 대기업의 비용절감 전략과 원·하청 관계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현행 법·제도가 이중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 노동자 직업능력개발, 중소·하청·비정규직에 대한 복지 강화 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연구회 좌장인 권순원 교수는 “최근 대우조선해양 사례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문제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해묵은 과제로서 조선업만의 문제는 아니”며 “노동시장의 근본적인 개혁과제와 이중구조 문제가 연관될 수밖에 없는 만큼, 이제는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서 “그간 이중구조와 관련된 많은 연구와 다양한 원인 분석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비롯해서 오늘 토론회에서 말씀해주신 현장 실태와 제안해주신 방안들은 연구회가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깊이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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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에 피어난 기록의 꽃, 실록과 의궤’ 전시 개최
‘오대산에 피어난 기록의 꽃, 실록과 의궤’ 전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국회의원 배현진, 왕조실록·의궤박물관과 함께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사고에 과거 보관되어 있었던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소개하는 ‘오대산에 피어난 기록의 꽃, 실록과 의궤’ 전시를 개최한다.
참고로 오대산 사고의 실록과 의궤는 일제강점기 때 불법반출됐다가 되찾아온 후 지금까지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보관·관리해오고 있다.
조선시대 기록물의 정수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는 발간하고 나면 사고에 보관·관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임진왜란을 거치며 조선 전기 사고 중 전주사고만 남고 모두 소실되자, 선조39년에 오대산, 묘향산, 태백산 등 접근이 어려운 곳에 새롭게 외사고를 건립해 보관한 바 있다.
이 중 오대산사고에 보관되던 ‘조선왕조실록’은 현존하는 유일한 교정쇄본으로 실록 출판 과정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오대산사고의 ‘조선왕조의궤’는 왕이 보는 어람용과 별도로 국가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여러 사고에 나누어 보관했던 분상용 의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대산사고의 실록과 의궤는 일제강점기 일본에 불법 반출되면서 수난을 겪기도 했지만 민간과 정부가 반환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한 끝에 마침내 국내로 들여온 소중한 기록유산으로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은 국보, 조선왕조의궤 오대산사고본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올해 초 국회는 조선왕조실록 전시관 설립 촉구안을 채택한 있으며 이에 문화재청도 강원도 평창에 조선왕조실록박물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를 통해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오대산사고본의 역사적 가치와 수난의 과정,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는 오대산사고본 실록과 의궤 총 11점을 중심으로 영상과 설명판 등으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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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지원 강화”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6일 세종 지방자치회관에서 전국 주거복지센터 현장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반지하 가구 등 열악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위해 현장에서 상담·이주지원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까지수행하는 전국 주거복지센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면서 “주거취약계층 발굴·지원 사업비 등 정책 지원을 주거복지센터에확대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지자체에 단계적인 주거복지센터 확대를 지원하고LH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며 “금번 수해 피해가구에 대해서 공공임대 이주 수요자 발굴, 상담 등각 주거복지센터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도 당부했다.
금번 행사에는 전국 44개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현장관계자 등약 80명이 참석해 주거취약계층 현장지원 사례 발표하고 상호 정보교류를 촉진했으며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국비 지원 확대, 표준모델 마련,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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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윤영식 사진작가 초대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윤영식 사진작가 초대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윤영식 사진작가의 송백 분재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카메라 자체의 다중촬영 기능을 활용한 독특한 촬영기법으로 새로운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다중촬영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은 색, 선, 질감이 한편의 동양화처럼 표현된다.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는 윤영식 사진작가 초대전 종료 후 제32회 한국분재대전 2022 동양란 전국 엽예품 전시대회 등이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윤영식 작가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아름다운 분재를 보고 영감을 받아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분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작가는 “잘 가꾸어 보존이 필요한 자연 유산을 모든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립세종수목원 권용진 전시사업부장은 “분재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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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58교 82개 과학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로 탈바꿈
경북교육청, 하반기 58교 82개 과학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로 탈바꿈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58교, 82개 과학실을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은 기존 전통적 과학실험 및 탐구활동과 더불어, ICBM을 이용한 데이터 기반 탐구활동과 AR, VR, MR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과학실이다.
또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은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을 위한 공간 구성과 수업·공유·토의를 위한 다양한 첨단기자재를 갖춘 과학실이다.
과학 수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와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학습콘텐츠, 최신 분석 도구 등을 제공하는 과학탐구활동 지원 온라인 플랫폼인‘지능형 과학실 ON’과 연계해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과학탐구 활동 및 활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상반기에 73억원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132교 146개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 중이며 202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2차례의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사업 도움 자료집 제작 및 배포,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까운 미래에는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가 한 나라 국력의 척도가 될 것이다”며 “경북지역 모든 학교에 미래형 과학실을 구축해 경북지역 학생들이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탐구활동을 경험해 봄으로써 미래의 과학기술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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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회 전국 청소년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 실시
경북교육청, 제1회 전국 청소년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독도 수호 콘텐츠를 발굴하고 평화의 섬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제1회 전국 청소년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독도 수호 및 사랑 실천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이며 영상콘텐츠와 디자인 콘텐츠 분야로 나누어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독도 아트 요리 영상 웹툰 카드 뉴스 등으로 진행한다.
응모작 제출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분야별 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 후 10월 12일 대국민 투표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며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추천 수로 수상 등급을 결정한다.
아울러 수상작은 독도 관련 각종 행사 시 교육과 홍보 자료로 이용하며 독도교육 달력 제작 시 활용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전국 학생들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독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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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 역할 모색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한‘2022년 제2차 일학습병행 세미나’가 9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과 일학습병행의 역할’을 주제로 일학습병행을 통한 반도체 고졸 인력양성, 첨단 제조업 분야 인력양성과 일학습병행의 역할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는 최수정 인천재능고등학교 도제부장이‘일학습병행을 중심으로 살펴본 반도체 고졸 인력양성’에 대해 발표했다.
최수정 도제부장은 최근 반도체 분야의 인력 부족이 지속해서 나타나고 있으며 전체 부족 인원 중 고졸 인력 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급격한 고졸 인재의 부족은 곧 제조 현장 기술·기능 인재의 부족으로 이어지고 반도체 분야의 기술력 성장과 경쟁력 강화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음을 제기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업계고 중심의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과 중장기적 관점의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직업계고 고졸 졸업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계고-대학 연계 일학습병행을 추진해 장기적 경력경로 로드맵을 제시하고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두 번째는 김민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이‘첨단 제조업 분야 인력양성과 일학습병행’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민규 부연구위원은 첨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첨단 제조업 등 일학습병행 수요를 사전적으로 발굴해 선제적으로 산업의 인력양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다만, 신기술 분야 직종 발굴 시에는 신규 자격의 신설뿐만 아니라 기존 자격의 분할, 개편 등을 통해 첨단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외국 사례와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부, 산업계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의 역할을 모색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 육성과 이를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류장수 원장은 “신기술 분야의 인력 수요 현황과 일학습병행의 역할을 돌아보고 일학습병행이 신기술 인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주요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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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에 박은실 추계예대 교수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5일 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에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박은실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2년 9월 15일부터 2025년 9월 14일까지 3년이다.
박은실 신임 원장은 국내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예술경영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제1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 제2차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개최에 기여하는 등 문화예술정책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모든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기관”이라며 “신임 원장은 30여 년 가까이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문화예술경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보장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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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
국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어제 발생한 30대 남성 스토커의 여성 역무원 살해사건과 관련해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하고 신속한 원인 파악과 함께 재발방지책 마련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한총리는 일반시민이 더 이상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부처는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강력한 대책을 수립하고 특히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에 효과적이고 단호한 대응방안을 적극검토하고 경찰과 검찰 등 관계기관은 범죄 예방 활동과 치안확보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