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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성분 데이터를 국가표준으로 개발·관리한다
영양사의 식단관리
[피디언] 디지털 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현재 36개인 국가 공인 데이터센터를 ’22년까지 100개로 발굴·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37번째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농업과학원을 국민 건강·영양 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를 제공하는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로 지정하고 3월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1970년부터 식품원료와 음식의 영양 성분을 분석해 기록한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해 오고 있다.
‘19년부터는 농식품올바로 포털을 통해 한국인이 소비하는 식품 3,088점의 영양 성분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운영하는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는 민·관·지자체와 협업해 각종 식품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개발·축적하고 동 데이터는 국민 건강관리, 초·중·고 등 단체급식 영양사의 식단관리, 식품성분 데이터 기반 맞춤형 다이어트 서비스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또한, 식품성분 데이터는 한국인의 영양 섭취 실태 파악, 만성질환에 적합한 식단관리, 식량 수급 조절, 국내외 식품유통 등에 활용되는 디지털 기반 농식품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식품성분 분야 외에도 첨단소재, 바이오, 환경 등 분야별 핵심데이터를 측정·수집하는 데이터센터를 지속 발굴하고 이들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식품성분 분야의 데이터 센터를 신규 지정함으로써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농식품 산업 육성과 참조표준 확산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국가 참조표준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과 호환성을 갖춘 양질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의 토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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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봄철 전력수급과 미세먼지 감축 현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3.18일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해, 봄철 전력수급 관리 및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감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소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박 차관은 겨울철 기간 한전·전력거래소·발전사 등이 협업해 석탄발전 감축에 힘써준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이 제도 시행前 대비 약 54%, 전년대비 약 22%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난 1월 기록적인 북극발 한파와 폭설 발생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 차관은 미세먼지 감축 및 신재생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브릿지 전원으로서 LNG발전 역할을 강조하며 서울복합발전소는 도심에 위치한 지하 LNG 발전소로 서울시에 안정적으로 전력과 난방열을 공급하는 동시에, 지상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모범사례라고 언급했다.
또한, LNG발전이 친환경 전원으로 더욱 기능할 수 있도록 한전 전력연구원 및 발전사가 추진 중인 가동초기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개발을 차질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최근 수도권,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발전소 현장에서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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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주민과 함께 안전하게 만든다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사업모델 개요도
[피디언] 환경부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상태양광의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합천댐 등 5개 댐에서 8개 사업 총 147.4MW 규모에 이르는 수상태양광사업의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3월 2일 공개한 ‘2021년 탄소중립 이행계획’에서 댐내 수상태양광을 통해 2030년까지 2.1GW의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탄소중립 목표를 속도감 있게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내로 합천댐, 충주댐, 군위댐 등 3개 댐에서 총 45.4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조기에 준공한다.
2022년까지 소양강댐 사업이 준공되고 2023년에는 임하댐, 충주댐, 소양강댐, 합천댐에서 총 94MW 규모의 사업이 준공된다.
특히 이번 수상태양광사업은 댐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본보기로 추진된다.
지난해 8월에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예정인 합천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지역주민이 투자에 참여해 향후 20년간 투자금 대비 최대 4∼10%의 고정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지역주민의 수용성을 높인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는다.
또한, 이곳의 수상태양광 사업은 합천군의 상징인 매화를 형상화한 시공으로 댐 수변경관도 함께 고려했다.
앞으로 경관조명 등 설치를 통해 지역대표 축제와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댐 내 수상태양광에 쓰이는 기자재도 환경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수상태양광 기자재는 먹는 물 수질기준보다 10배 이상 강화된 ‘수도용 자재 위생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이다.
수상태양광의 안전성은 합천댐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4차례에 걸쳐 실시한 환경성 분석에서도 수질 및 수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댐내 수상태양광 사업에 앞으로도 환경성에 대한 논란이 없는 검증된 기자재만을 사용하고 주기적인 환경 감시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댐내 수상태양광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환경 훼손없이 안전하게 시공·관리되고 있다”며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환경 안전성을 전제로 한 기술개발과 제도개선으로 지속적으로 수상태양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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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 키워 하천 부유쓰레기 줄인다
댐 상류 하천변 쓰레기 수거
[피디언] 환경부는 댐 상류 등의 하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해 재활용하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댐 상류 유입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해 장마철 부유쓰레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19일부터 4월 초까지 대청댐, 용담댐, 주암댐, 합천댐 등 4개 댐 상류에 지역별 설명회 및 공고 등을 내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별 설명회 등을 거쳐 지역주민 협동조합이 구성되고 5월에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받으면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다.
이들 지역의 사회적기업은 하천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추가 이익 창출이 가능한 폐기물 재활용, 우리 동네 쓰레기 감축 운동, 환경교육사업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들 기업의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 기업도 지자체, 한국수자원 공사와 협의된 경우에는 댐 상류 부유쓰레기 수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장마철 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자율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장마철에 발생한 부유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부유쓰레기 수거 방식을 현대화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컨베이어벨트 등의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을 댐상류에 설치해 부유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집중호우가 발생하더라도 하천 부유 쓰레기로부터 하천환경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전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회적경제 기업처럼 환경보전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찾아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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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제안 소중히 담아 정책에 반영한다
행정안전부
[피디언] 앞으로는 국민제안을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숙성·공론화제도가 시행되고 제안내용을 공개해 표절과 도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근거도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국민·공무원제안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0년 국민·공무원제안’을 살펴보면 총 9만 2,437건의 제안 중 채택된 제안은 7,304건이며 정책 반영률은 40.8%으로 나타났다.
올해 실시되는 ‘2021 국민·공무원제안 활성화 계획’을 살펴보면 국민과 함께 제안의 정책 반영 제고 제안제도 공개 확대로 정책의 신뢰성 강화, 제안 문화 정착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민제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정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는 제안에 대해서는 ‘숙성·공론화 절차’를 거쳐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제안의 정책반영률을 높인다.
특히 다양한 검토 의견이나 부처 협의가 필요한 국민제안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숙성·공론화를 진행한 후 채택 여부를 심사숙고해 결정하도록 제안 규정을 개정한다.
또한, 공무원제안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협력제안 제도’도 시범 실시된다.
협력제안 제도란, 공무원이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 이를 관련 부서나 다른 공무원이 보완해 정책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공무원제안을 정책담당 공무원 등이 실질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제안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공무원 협력제안 제도 실시 후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국민제안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부처별 국민제안 총괄담당자를 지정해 ‘다부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제안을 상시 공유하고 신속히 협의할 수 있도록 한다.
채택되지 않은 제안에 대한 재심사 기한도 현행 1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 추진하고 채택되지 않은 제안에 대해서는 3개월마다 자체점검을 시행해 제안심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제안의 표절과 도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제안 내용을 공개하고 우수제안 선정 시 사전 공시를 의무화한다.
국민제안의 표절과 중복 등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제안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을 개정하고 기관에서는 우수제안 포상 시 우수제안 확정 이전에 일정기간 동안 공시해야 한다.
또한, 표절과 도용 등이 사후 드러날 경우 포상·시상을 취소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되고 제안자가 윤리서약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도 새롭게 마련된다.
각 기관의 제안 운영 총괄부서는 국민제안이 정책화되는 과정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 채택제안 심사, 집행상황을 점검해 평가를 강화한다.
국민이 누구나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 가능한 제안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
중앙우수제안 수상자, 제안정책명장 등의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사례 위주의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안에 대한 국민·공무원의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 규정 알림, 국민신문고 활용, 온라인 공론장 활용 등을 통해 국민이 쉽게 정책에 의견을 내놓을 수 있는 ‘제안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제안을 살펴보면 놓치기 쉬운 생활 속 제도부터 불합리한 정책 개선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며 “국민제안을 면밀하게 살피고 정책에 반영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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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전 국민 대상‘제14회 기록사랑 공모전’개최
제14회 기록사랑 공모전 포스터
[피디언]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4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는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관에서 개최했으나, 2019년부터는 많은 국민의 참여와 편의를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극복과 희망의 기록, 우리 가족·이웃이 들려주는 기록과 역사 기록의 중요성, 기록과 세상 등 세 가지로 공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먼저, ‘코로나19 극복과 희망의 기록’은 코로나 관련 바뀐 생활상 및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등을 전달하면 된다.
‘우리 가족·이웃이 들려주는 기록과 역사’는 할아버지·할머니가 들려주시는 기록과 역사 이야기 또는 소개하고 싶은 우리 가족·마을의 기록과 역사를 담으면 된다.
‘기록의 중요성, 기록과 세상’은 생활 속 기록과 기록의 중요성, 디지털 세상과 기록 등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글짓기’, ‘그림그리기’와 ‘UCC 제작’ 세 가지 분야로 작품이 완성되면 ‘글짓기’ 및 ‘UCC 제작’은 온라인으로 ‘그림그리기’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주소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게시한 공모개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작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장관상에 10점, 국가기록원장상에 35점 등 총 45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함께 주어진다.
최재희 국가기록원 원장은 “비대면 시대에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기록사랑 온라인 공모전을 계기로 생활 속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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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 절반은 경운기 운행 중 발생, 이중 74%가 전도·추락
농기계 사고 절반은 경운기 운행 중 발생, 이중 74%가 전도·추락
[피디언] 행정안전부가 3월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총6,616건이며 인명피해는 6,030명이 발생했다.
3월은 전월 대비 농기계사고 증가 폭이 가장 큰 시기이며 사고 발생은 모내기 철인 5월까지 꾸준히 증가한다.
원인별로는 운전부주의가 59%로 가장 높지만, 최근에는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늘고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로 인한 부상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체의 67%가 6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70세 이상도 42%나 차지하고 있어 고령층의 농기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전체 농기계 사고의 절반 정도가 경운기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다음이 트랙터와 예초기, 관리기 순이다 이 중, 경운기 사고는 전도와 추락이 74%를 차지할 정도로 많고 트랙터의 경우도 전도와 추락이 43%나 발생했다.
경운기는 모든 연령대에서 골고루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60세 이상에서의 사용 비율이 다소 높다.
고령의 농업인일수록 오래전부터 써오던 경운기가 익숙하지만, 신체 능력이 저하되며 경운기는 근력과 복잡한 조작이 필요한 경사로 등에서는 매우 위험하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경운기 등 농기계로 좁은 농로 경사진 길 등을 이동할 때는 진입하기 전에 미리 속도를 줄여 운행해야 한다.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풀이 무성할 때는 도로 상태를 알 수 없어 위험하니 미리 살피고 안쪽으로 다녀야 한다.
특히 경운기로 내리막길을 내려 올 때 클러치를 잡으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농기계로 논·밭두렁을 넘을 때는 두렁과 직각 방향으로 넘고 특히 두렁이 높은 곳을 출입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요즘 같은 봄에는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져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농기계 작업 중간에 피곤하면 충분히 휴식하도록 한다.
특히 음주 후 농기계 조작은 매우 위험하니 절대 삼가야 한다.
아울러 농기계를 정비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도록 한다.
또한, 농기계 회전체 덮개 등이 손상되었을 때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3월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한동안 쓰지 않았던 농기계는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곤하면 농사일 중간중간 휴식하고 특히 새참이나 식사 후에는 충분히 쉬고 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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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혁신서비스 확산 가속화로 디지털뉴딜의 국민체감 성과 창출
마이데이터 혁신서비스 확산 가속화로 디지털뉴딜의 국민체감 성과 창출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주체를 중심으로 개인데이터를 통합·관리하며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는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3월 19일부터 2021년 마이데이터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란 정보주체를 중심으로 산재된 개인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개인이 직접 열람·저장하는 등 통합·관리하고 이를 활용해 개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19년부터 금융상품 추천서비스, 응급 상황 시 진료기록 공유서비스, 소상공인 문서·자금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지원해 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총 9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9개 분야에서 대형병원, 금융사, 통신사 등 데이터 보유기관과 혁신서비스를 개발하는 활용기관을 연계해 17개 서비스 개발을 지원했다.
특히 작년에는 개인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유통·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가 확장될 수 있도록 개인데이터 플랫폼 기반 실증 사업을 처음으로 시도했다.
이를 통해, 유전체, 교통정보 등 새로운 개인데이터를 발굴하고 장애인 교통수단 이용지원과 같은 공공문제 기여에 기여하는 등 마이데이터 범위를 크게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국민 체감도가 높고 서비스 확장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성과를 확산시켜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민 편익이 높고 큰 산업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금융·의료·생활소비·교통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이용자 편익과 수, 서비스 확장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8개 서비스를 평가·선정한다.
신청자격은 모든 공공·민간 기관에서 개인데이터 보유기관 및 활용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과제는 최대 10억원의 개발비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환경 분석, 비즈니스 모델 기획, 안전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 설계 등 사업화 컨설팅 지원과 온라인 교육 과정 신규 개설, 컨퍼런스 개최 등 국민 인식 확산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마이데이터 핵심서비스 발굴부터 사업화 지원, 인식 확산 등 전 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마이데이터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실증 사업을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게 실증되고 획기적 서비스로 이어져, 마이데이터 산업이 전 영역으로 확산·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의 주요 내용, 공모 일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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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식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식
[피디언] 중앙소방학교는 19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간소화해서 졸업생 가족 초청 없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신열우 소방청장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30명은 지난해 3월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해 1년간 소방공무원으로 갖춰야 할 기본역량과 현장 대응 훈련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용된다.
이들은 임용과 동시에 전국 시·도 소방본부로 배치되어 최일선 소방관서에서 재난현장 출동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졸업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최우수 성적을 거둔 권선우 소방위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신건혁 소방위,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정민규 소방위, 소방청장상은 석경민 소방위, 중앙소방학교장상은 허성호 소방위가 수상할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상을 수상할 권선우 소방위는 특전사 중대장 출신의 예비역 소령으로 2015년부터 대전광역시 소방공무원이 되어 수년간 인명구조대원으로 근무했다.
권 소방위는 전후방에서의 군 생활과 119구조대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소방관, 소방조직의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 소방위외에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온 경우는 6명이 더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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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 '그루콘'으로 나무심기 참여하세요
탄소중립 실현, '그루콘'으로 나무심기 참여하세요
[피디언]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에서는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행사를 3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내나무 갖기 행사 홈페이지를 이용해 ‘그루콘’을 배부받아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에서 묘목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나무시장을 활성화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를 심는 국민 참여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2021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2회에 걸쳐 묘목 교환권인 ‘그루콘’을 총 5,000매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며 많은 국민에게 참여 기회를 골고루 주기 위해 1인 1회 참여만 가능하다.
‘그루콘’은 홈페이지에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해 문자로 배부된다.
이 ‘그루콘’은 전국 120개소의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8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시장들의 주소와 연락처는 행사 홈페이지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조합 120개 나무시장은 지역마다 판매하는 수종이 다를 수 있으므로 꼭 원하는 묘목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 나무시장에 미리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그루콘’은 나무가 필요한 사람에게 전송할 수도 있으며 관리소홀로 누출되는 경우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행사 홈페이지에서 ‘그루콘’ 사용후기를 공유하거나 만족도 조사 이벤트 행사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아갈 수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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