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정부 지원, 학생 등록금, 재단 투자 등 고르게 이루어지는지 살펴야”

2년 연속 등록금 인상, 203교 국립 3교, 사립 200교.. 서울 사립 일반대학 30교, 88.2%

김세열 기자
2026-06-14 09:00:27




김문수 의원 “정부 지원, 학생 등록금, 재단 투자 등 고르게 이루어지는지 살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해 2025학년도에 인상하고 올해 2026학년도에도 인상하는 등 전국 203곳이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올렸다.

2년 연속 인상 학교수 전체 학교수 비율 203 317 64.0% 구분별 일반 및 교육대학 115 192 59.9% 전문대학 88 125 70.4% 설립별 국공립 3 41 7.3% 사립 200 276 72.5% 지역별 수도권 84 115 73.0% 비수도권 119 202 58.9% 교육부 자료 재구성 정보공시 분석과 동일한 대상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2년 연속으로 인상한 대학은 203교다.

전체 317교의 64.0%다.

열 곳 중 여섯 곳 넘는 학교가 작년과 올해 연이어 올렸다.

일반 및 교육대학에서는 115교, 전문대학에서는 88교가 그랬다.

사립은 200교, 수도권은 84교다.

2년 연속 비율은 사립 72.5%, 수도권 73.0%다.

전국의 사립대와 수도권 대학은 열 곳 중 일곱 곳이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올린 것이다.

자료의 대상은 대교협과 교육부의 정보공시 분석과 동일하다.

등록금은 4월 공시 분석사항으로 올해는 일반 및 교육대학 192교와 전문대학 125교였다.

2년 연속 인상 학교수 전체 학교수 비율 수도권 사립 일반 및 교육대학 51 65 78.5% 서울 소재 39 48 81.3% 사립 일반대학 30 34 88.2% 서울 소재 전문대학 : 9교, 사립 서울 소재 국공립 : 5교 교차해서 보면, 수도권 소재 사립 일반 및 교육대학은 65곳 중에서 51개 학교가 2년 연속 인상했다.

78.5%의 비율이다.

서울 소재 학교들은 39교로 81.3%다.

그 중 사립 일반대학은 4개 대학을 제외한 30교가 올렸다.

88.2%로 열 곳 중 아홉 곳에 육박한다.

대체로 서울 등 수도권 사립이 두 해 연이어 올린 셈이다.

‘24 대비’ 26 증감률 10% 이상 9~10% 8~9% 7~8% 6~7% 5~6% 5% 미만 학교 수 1곳 6곳 131곳 37곳 10곳 8곳 10곳 정보공시 상 대학평균등록금으로 산출한 값, 법령상 인상률 및 그 산정방법과 다르므로 유의 2024년 대비 2026년 증감률은 8~9%가 가장 많았다.

131곳이다.

10% 이상은 1곳, 9~10%는 6곳이다.

최고치는 11.48%, 최저치는 2.55%다.

증감률은 정보공시 상 대학 평균등록금으로 산출한 값이다.

정원의 영향도 함께 받는다.

법령상 인상률 및 그 산정방법과 달라 비교할 수 없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김문수 의원은 “수도권 사립대를 중심으로 203교가 작년과 올해 연달아 등록금을 인상했다”며 “학생과 가정의 부담이 늘었다는 의미”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 학생 등록금, 재단 투자가 주요 재정수입이다.

각각 고르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재단 투자를 늘리는 노력, 수입을 다각화하는 노력, 등록금 정할 때 학생 의견을 경청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내년에도 인상하면 3년 연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는 3교가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올렸다.

정보공시 평균등록금으로 산출한 증감률은 8~9% 범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