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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잇따라 성과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공모에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식당 및 스낵바 운영을 위한 ‘행복남동사회적협동조합’으로 참여했다.
구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복지 공헌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이달 중 이행계약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단계 완공에 맞춰 인력 및 장비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는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통해 보네베이커리, 60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운영해 왔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보환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초기 자본금인 국비 1억원을 잘 활용해 더욱 내실 있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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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래아트홀, 10주년 기념 십시일반 페스티벌 ‘김덕수의 사물놀이 4.0’ 공연 개최
남동소래아트홀, 10주년 기념 십시일반 페스티벌 ‘김덕수의 사물놀이 4.0’ 공연 개최
[피디언]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매달 공연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 초대하는 십시일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4월의 주인공은 ‘김덕수의 사물놀이 4.0’공연으로 4월 17일 오후 7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김덕수는 예인인생 50주년을 맞이했던 2007년 은관문화훈장과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을 수상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우리나라 최고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하며 사물놀이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김덕수패 사물놀이를 모태로 1993년에 창단된 사물놀이 한울림은 사물놀이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이면서 세계적인 음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통 가무악을 확대 발전해 우리 것의 전승 연행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 음악과의 협연을 통해 한국적인 월드-뮤직을 만들어 내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우리 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덕수의 사물놀이 4.0’ 공연은 일종의 통과의례인 ‘문굿’, 관객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 세계인을 감동시킨 ‘삼도 설장고가락’과 ‘삼도농악가락’, 극의 클라이막스를 책임지는 ‘판굿’으로 구성되어 코로나로 답답했던 구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줄 예정이다.
사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무대는 4월 2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엔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20,000원에 만날 수 있다.
본 공연은 좌석 제한 및 자가 문진표 작성, 발열 검사 및 공연 전·후 소독 등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십시일반 페스티벌 5월의 주인공은 마술사 ‘이은결’이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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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고고 챌린지’ 동참
박형우 계양구청장, ‘고고 챌린지’ 동참
[피디언]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지난 5일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1월 초 환경부장관이 시작한 SNS 캠페인 ‘고고 챌린지’는 1회 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운동이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 것과 해야 할 것 한 가지를 실천하고 에서 따온 말이다.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박 구청장은 1회용 컵은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 컵을 적극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편리하다고 사용하는 1회용 플라스틱 컵, 빨대 등은 거대한 쓰레기 산이 되어 우리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구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과 김재학 계양구 체육회장, 강혜근 ㈜비젼코베아 회장을 지명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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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립관현악단 유튜브 라이브 공연
계양구립관현악단 유튜브 라이브 공연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8일 오후 2시 계양구립관현악단의 클래식 공연을 계양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등 10곡의 정통 클래식 음악으로 1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된다.
실시간 공연 관람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김현수 구립관현악단 예술감독의 해설을 넣은 공연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연영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로 등록해 유치원, 학교 등에서 영상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립관현악단은 코로나19에 맞는 안전한 문화 공연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아파트로 찾아가는 ‘발코니콘서트’, 서운일반산업단지 등의 직장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힐링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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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호부관아 4월부터 주민의 품으로
부평도호부관아 4월부터 주민의 품으로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부평도호부관아 공간조성사업을 완료하고 4월부터 관람을 재개했다.
인천부평초등학교 교정 모퉁이에 위치한 부평도호부관아는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평부읍지’에 따르면 업무를 보던 동헌과 관리, 외국사신이 묵었던 객사, 죄를 다스리던 포도청 등 여러 채의 건물이 있었으나 초등학교가 세워지면서 대부분이 헐리고 현재 건물만 교정 모퉁이로 옮겨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교정을 통해서 부평도호부관아를 방문하는 구조라 공간조성사업 이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었다.
계양구는 학교와의 협의, 인천시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3월 공간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상시 관람을 위한 전용 현문 설치 관람 안내소와 화장실 설치 학교 경계 전통 담장 설치 욕은지 주변 환경정비 등 부평도호부관아 공간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상시 자유관람이 가능해졌다.
향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단계에 따라 문화 해설사를 통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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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하는‘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충호 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등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7일부터 20일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결산검사 내용은 세입·세출의 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이다.
계양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5월 31일까지 계양구 의회에 제출한다.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내에 2020회계연도 결산안을 승인받아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결산내용이 방대함에 따라 구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컬러 이미지와 그래프, 표를 활용해 요약한‘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해 구 홈페이지를 비롯해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학교 등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에 대한 수차례의 검증을 통해 체계적으로 결산검사를 준비해 왔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 집행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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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든 초등학교 교통안전시설 전수조사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5일 개최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 회의’ 후속 조치사항으로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을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전수 조사를 위해 교육청, 경찰서 실무담당자가 참석한 실무협의회를 4월 6일 개최했다.
관내 268개 초등학교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중 마무리하기로 하고 세부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우선 1차로 학교장과 학부모가 주관해 학생들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시설과 위험요인 등을 조사하고 이 결과를 근거로 군·구, 경찰서 담당자가 확충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물, 위험요인 개선방안 등을 추가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된 스쿨존 교통안전 개선사항은 287억원의 사업비로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작년까지 초등학교 주변 무인교통단속카메라 151대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설치 가능한 모든 초등학교 대상으로 과속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233대를 추가할 예정으로 스쿨존 내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운전자에게 스쿨존임을 알리는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시설인 옐로카펫도 모든 초등학교 앞 설치를 목표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위험지역 초등학교 주변을 긴급 조사해 11개소에 대한 미끄럼방지시설, 과속방지턱, 안전 휀스, 과속경보시스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 362백만원을 지난 4월 1일 군·구로 긴급 배정한 바 있다.
이정두 인천시 교통국장은 “지난번 구성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 회의’가 이번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으므로 더욱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겠으며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과감히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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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9.7대 1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021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진행한 결과, 총 1,126명 선발 예정에10,885명이 지원해 9.7: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1,461명 선발에 11,355명이 지원한 것에 비해 470명 줄었으나, 선발인원 감소로 경쟁률은 다소 증가했다.
모집 지역별로는 인천시와 8개 구는 10.0:1, 강화군은 8.7:1, 옹진군은 4.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직렬별로는 인천시·구의 보건연구사가 5명 모집에 230명이 지원해 46.0: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가장 인원이 많은 행정 9급은 379명 모집에 5,05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3:1로 집계됐다.
한편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62명과 저소득층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나, 경쟁률은 각각 2.5:1과 5.2:1에 그쳐 전체 평균 경쟁률보다는 많이 낮았다.
필기시험은 6월 5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5월 25일에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며 자가격리자의 경우도 지난해와 같이 방역당국과 협의 후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정명자 인천시 인사과장은“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험을 차질 없이 치뤄 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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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행정부시장, 첫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4월 6일 오는 6월 첫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검단신도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입주에 따른 입주대책과 주요 기반시설 등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서 2023년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7만5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단계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업시행자·관계부서·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입주대비 T/F를 총 10차례 개최해 기반시설물 인수인계 사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논의하는 등 인천 최대 신도시에 첫 주민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왔다.
지난 3월 기준 1단계 단지 조성공사와 도로 상 · 하수도, 전력, 통신 등 생활기반시설의 공정률은 95% 이상이며 올해 6월 입주 전까지는 완료돼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검단신도시사업단 홍보관에서 브리핑 후 주요 기반시설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이를 통해 주민 입주시기가 가까이 다가온 만큼 실제 입주 상황을 가상한 여러 세부 대책들에 관해 꼼꼼히 살폈다.
한편 시는 입주 후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대비 강화 계획을 세웠다.
먼저, 입주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해소 및 입주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6월부터 12월말까지 입주 입주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I-MOD를 도입해 입주초기 입주민 교통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교통 편리성 증대를 위해 대중교통 안정화까지 16인승 미니버스 2대와 45인승 대형버스 3대가 다수의 승객 이동수요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교대로 인근 대중교통 환승지점 및 계양역, 풍무역, 완정역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각종 생활정보 및 주요 시설현황 등을 주민들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만든 입주 가이드북을 6월부터 입주자들에게 배포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주민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특히 신도시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검단 NEXT CITY’ 앱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앱에서는 주거에 따른 각종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해당기관에서는 도로 공원, 상 · 하수도, 전력, 통신 등 시설물이 원활하고 철저한 인수인계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갖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입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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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주거취약계층 대상 반값 임대료 주택 임대
연수구, 주거취약계층 대상 반값 임대료 주택 임대
[피디언] 연수구는 원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새로 단장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시세 반값의 임대료로 주택을 임대하는 ‘빈집 임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지방 학생,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 반값의 전·월세 임대료로 임대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빈집으로 인한 도시 관리 문제를 해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학동 520-3번지, 옥련동 562-7번지, 512-14번지의 노후화되고 방치된 다세대 주택 빈집 3개소를 대상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신청자를 받아 다음달 10일 입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 자격의 1순위는 청년, 지방 학생, 신혼부부, 2순위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이며 3순위는 연수구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있는 일반인이다.
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9년 빈집실태조사를 마치고 市와 5:5 매칭으로 총 3억 8천만원의 재원을 조달해 지난해부터 5년에 걸쳐 원도심 내 빈집 31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옥련동 560-7번지의 폐가를 철거하고 주민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주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주지 마련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원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새로 단장함으로써 범죄 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의 긍정적인 결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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