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하는‘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충호 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등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7일부터 20일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결산검사 내용은 세입·세출의 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이다.
계양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5월 31일까지 계양구 의회에 제출한다.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내에 2020회계연도 결산안을 승인받아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결산내용이 방대함에 따라 구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컬러 이미지와 그래프, 표를 활용해 요약한‘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해 구 홈페이지를 비롯해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학교 등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에 대한 수차례의 검증을 통해 체계적으로 결산검사를 준비해 왔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 집행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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