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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안전운동이다.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101개소를 점검시설로 지정해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해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초 중등학생 및 음식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해 주는 제도를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읍 면사무소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발생 시 긴급 보수 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 안전 최우선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이행함으로써 위험 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안점점검은 군민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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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4월 26일 가얏고 정원에서 개최된 ‘제28회 내곡초등학교총동문회 화합한마당축제’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문수열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 고마움을 표하고“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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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4월 26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인 군도57호선 및 지방도 905호선 일대에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다가올 우기 및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배수구 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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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습니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해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공간 ‘꼬마 요리사의 영빈관 만찬’을 별도 운영한다.어린이들은 요리사가 되어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만들어 식탁을 차리는 과정을 체험하며 체험을 마친 뒤에는 함께 온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다.김종우 박정희대통령역자자료관장은 “식탁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무료이며 휴관일을 제외하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기타 관련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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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2,055명…구미, 저출생 흐름 반등 신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함께 상승했다.이 같은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을 ‘양육 부담’ 으로 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경북 최다 규모인 19개소로 운영 중이다.24시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로 구성되며 권역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올해는 아픈아이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에는 AI 돌봄지원로봇을 도입해 인력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돌봄 인프라도 확대된다.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집 4개소를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도 강화하고 있다.아이돌보미 인력도 2025년 458명에서 2026년 600명으로 142명 늘려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의료 인프라도 빠르게 보강됐다.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지난해에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했으며 연간 분만 건수는 2024년 360건에서 2025년 485건으로 증가했다.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는 지난해 개소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1만5천여명이 이용하며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웠다.공공심야약국 4개소도 6천여명이 이용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여기에 올해 3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가 개소하면서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필수의료 체계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이 같은 의료 인프라는 구미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며 광역 의료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구미시는 출산 정책을 ‘출산 이후’에 한정하지 않고 ‘결혼 이전’단계부터 접근하고 있다.청년 월세 및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신혼부부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축하박스 제공, 난임부부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자녀 가정에는 주거·이사비 지원까지 확대해 양육 안정성을 높였다.여성친화기업 인증제와 소상공인 출산지원도 병행하며 일·가정 양립 환경을 확산시키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을 정책 완성기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돌봄·주거·일자리·의료를 연결한 체계를 바탕으로 인구 활력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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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G유니참(주) 4,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7일 LG 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를 전달받았다.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배분된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LG 유니참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쉐어패드’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3차례, 2024년 2차례, 2025년 2차례 등 총 7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7847박스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김동욱 LG 유니참 생산총괄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LG 유니참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쉐어패드’ 기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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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발굴 사례와 체납세 징수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경험과 개선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됐다.구미시 대표로 나선 교통정책과 최광수 주무관은 스마트 전자고지로 징수율은 Up 비용은 Down을 주제로 발표했다.기존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우편 고지 방식이 지닌 한계를 분석하고 고지 절차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체납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특히 전자고지 도입으로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우편 발송 비용을 크게 절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민 편의를 높이면서도 행정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주목받았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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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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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 행정지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 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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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난임부부 지원 성과 가시화… 출생아 증가 견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대구시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출처 : 국가데이터 발표 ‘2026년 2월 인구동향’, 같은 달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30만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임신 준비, ‘한방 난임부부 지원’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사업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대구시 한의사회를 통해 가능하다.마음의 짐 덜어주는 세심한 보살핌, ‘난임·임산부 전문 심리상담’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중구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난임 시술비 및 한방 지원, 가임력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심리 상담은 대구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달구벌 콜센터 또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