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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타고 구미 한 바퀴, AI로 콘텐츠 뚝딱”…구미시 신규공직자 교육 눈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30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신규임용예정공무원 공직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등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 1일차에는 직장예절과 공직자세, 생성형 AI 이해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다지고 특히 생성형 AI교육에서는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2일차에는 교육생 전원이 구미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구미 탐험’에 나섰다.산업역사 버스투어 :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민족중흥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전시관을 방문해 구미의 산업발전과 역사를 깊이 이해했다.문화관광 택시투어: 팀별로 택시에 탑승해 신라불교초전지, 구미성리학역사관, 낙동강체육공원, 동락공원, 지산샛강, 구미영스퀘어·새마을 중앙시장 등 지역의 특색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방문에‘생성형 AI 미션’을 결합한 것이다.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수집한 사진과 정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AI도구를 활용해‘우리가 만난 구미’를 주제로 포스터나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완성된 결과물은 팀별 발표를 통해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눴다.정성현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은 물론, 구미의 현재와 미래를 현장에서 느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혁신형 공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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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시간 교육 마친 도시농업 인재 21명…구미, 전문인력 키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2일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올해 실시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은 지난 3월 20일에 개강해 매주 금요일마다 총 19회, 8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 및 자체 강사를 활용해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 및 농기계 이용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작기별 텃밭 및 정원 가꾸기 실습 및 선진 농가 현장 견학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도시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청소년 농부학교, 도시 텃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녹색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바쁜 일상 속에서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전문가로서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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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청년 1,900명 몰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 추가 모집
상반기에 청년 1,900명 몰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 추가 모집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가 모집에 나선다.당초 시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000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신청 접수 기간 동안 약 19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당초 계획 인원에 육박해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19~39세의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아울러 구미시는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주거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접수한 결과, 약 1200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시는 심사를 거쳐 약 750명의 청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김장호 구미시장은“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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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베테랑 팀장’, 행정혁신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구미시 ‘베테랑 팀장’, 행정혁신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 민원봉사과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민원팀의 ‘베테랑 팀장’은 행정, 토목, 건축, 복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공무원들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들이 겪는 복합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모델이다.지난 2024년 7월 경북에서 최초로 ‘원스톱민원팀’을 신설한 구미시는 현재까지 200여 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민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기존에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복잡하고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베테랑 팀장들이 직접 주도해 부서 간 이견을 조율하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구체적인 성과로는 원룸 오수 역류문제 해결, 학교 지목변경 해결, 상가 자전거 거치대 설치, 주거위기가구 긴급지원 연계 등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크고작은 불편들을 해소해 타 지자체의 행정 혁신 벤치마킹 대상으로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토목분야 베테랑 팀장인 윤선목 팀장은 탁월한 현장 행정으로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지난해 8월, 주차장 부지 확보 문제로 공장 증설에 차질을 빚던 지역 기업을 위해 직접 대체 부지를 물색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댔다.협의 끝에 복잡한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고 239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56명의 고용창출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윤선목 팀장은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또한, 법령 해석의 한계를 넘는 적극적인 대안 제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과 5급 사무관 승진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행정 혁신에 대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구미시 전체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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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 척척”…구미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보건소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원으로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스마트폰 AI기능의 실생활 활용법 △오늘건강 앱 및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실습해보며 일상 속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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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5개소로 확대…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1일 선산체육관을 시작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고령·교통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 실시한다.구미시는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농촌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지원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가 현장으로 직접 출장 지원에 나서 치매 조기 검진,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신건강상담 등 보건소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지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순회 일정 일자 장소 주최 비고 10. 01. 선산체육관 선산농협 10. 13. 무을초등학교 강당 무을농협 신규 10. 14. 동구미농협 2층 대회의실 동구미농협 10. 16. 구미칠곡축협 3층 대회의실 구미칠곡축협 신규 11월 13일 고아읍 시니어스포츠파크 고아농협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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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사로잡은 판소리 구미 온다…이자람 ‘눈·눈·눈’ 공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리꾼 이자람의 창작 판소리 ‘눈, 눈, 눈’을 선보인다.‘눈, 눈, 눈’은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주인과 일꾼’을 이자람이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끝없이 펼쳐지는 설원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욕망과 이기심, 희생과 삶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무대에는 부채를 든 소리꾼 이자람과 고수 단 두 명만이 오른다.소리와 재담, 북장단을 중심으로 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 판소리의 ‘바탕소리’형식을 바탕으로 이자람 특유의 에너지와 표현력을 더해 광활한 설원과 눈보라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작품은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초연된 이후 제4회 서울예술상 전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제80회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에 초청됐다.아비뇽에서 열린 네 차례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현지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추임새를 이끌어내며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판소리의 매력을 알렸다.최근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이자람은 해외 관객과의 만남에 대해 언어가 달라도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리꾼 사이에 ‘마음의 띠’ 가 형성되는 경험을 이야기했다.특히 국내 공연을 앞두고 큰 극장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스케치북’에 비유하며 소리꾼과 관객이 함께 상상력으로 무대를 채워가는 것이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공연은 약 80분간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다.예매는 NOL티켓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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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축제’ 성황리 마무리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예술·한방·와인·한우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축제장 활기 시민과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영천의 매력과 지역 특산물 만끽 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공동축제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묶어 문화예술부터 건강, 와인, 먹거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건강 체험, 영천와인 시음과 체험, 별빛한우를 맛볼 수 있는 구이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안녕’을 열창한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와인페스타에서는 영천 지역 11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각 농가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영천와인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와인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과 할인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영천 와인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렸다.별빛한우구이축제에서는 행사 기간 준비된 영천별빛한우 4톤이 모두 소진되는 등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한우를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는 구이식당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영천 한우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선보였다.영천시는 이번 공동축제를 통해 개별 축제의 특색은 살리면서도 프로그램과 공간을 연계해 축제 간 시너지를 높이고 영천의 문화·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공동축제를 통해 영천의 문화와 예술, 한방, 와인, 한우 등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강변공원에서 시작된 가을 축제의 열기는 보현산으로 무대를 옮겨간다.영천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제23회 2026 영천 보현산별빛축제’를 개최하며 10월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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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천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앞에 설치된 헌혈버스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헌혈 참여 기반이 감소하는 가운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고 지역사회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영천시는 매년 분기별로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공직자와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날 헌혈에는 공직자와 시민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해 총 170여명이 단체헌혈에 동참했다.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생명나눔 활동으로 한 번의 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영천시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일상적인 생명나눔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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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사)영천시새마을회는 ‘영천공동축제’ 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홍보부스를 운영해 가정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쓰레기 줍기 룰렛’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를 쉽고 친근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사)영천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쓰레기·재활용품 줄이기와 장바구니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생활과 밀접한 환경살리기 운동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