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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원 추가 출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출연으로 영천시의 올해 출연금은 기존 5억원에서 총 6억원으로 늘어났다.추가 출연금 1억원에는 10배의 운용배수를 적용해 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하며 금융기관 출연금 4억 8천만원을 포함한 올해 전체 특례보증 규모는 약 128억원으로 확대됐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이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일반 소상공인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원이다.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대출 실행 후에는 예산 범위에서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상담과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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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 열기에 구미가 후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지난해 축제로 100만명의 발길을 모은 구미시가 올가을 더 풍성하게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한다.올해는 축제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도 높인다.주간별로 다양한 축제를 함께 배치해 구미를 찾는 방문객이 여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대표 축제의 규모와 콘텐츠도 확대한다.‘라면축제’는 방문객이 23년 8만명에서 24년 17만명, 25년 35만명으로 매해 2배씩 증가했으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23년 12만명, 24년 15만명, 25년 20만명으로 연평균 약 30%씩 증가했다.낭만야시장도 올해 일평균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7천명 증가한 2만명을 기록했다.구미시는 이 같은 방문 수요를 개별 축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표 축제 중 하나인 ‘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송정동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QR시스템’을 도입하며 푸드테크 체험존과 코스튬 콘테스트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구미힙합페스티벌’은 24일 동락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으로 입장하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한다.‘라면축제’는 외지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대상으로‘카카오 T 셔틀’을 운영하고 축제 전용 서비스를 통해 축제장·부스·편의시설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축제 첫날에는 구미시 홍보대사 이선민 씨가 현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브레드 이발소와 함께하는 2026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함께 개최해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축제로 꾸민다.이 외에도 동락으로 오시개,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 대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LG드림페스티벌, 녹색자전거 대행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와 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 등이 열린다.축제 효과는 시의 소비진작 정책과 맞물리며 배가될 전망이다.‘구미사랑상품권’은 12월까지 40만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11월 중에는 ‘온누리페이백 지원행사’도 새마을중앙시장 등 총 9개소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2만원, 총 6만원까지 환급된다.인동시장, 인동중앙상점가, 인동로데오상가, 새마을중앙시장, 중앙로동문상점가, 문화로자율상권구역, 구미역중앙골목형상점가, 금리단길, 선산봉황시장 한편 구미시는 축제로 모인 발길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한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10월 2일부터 치킨을 테마로 한 ‘치킨벨트 투어’를 당일형과 1박 2일형으로 운영하고 라면축제 기간에는 역전로 축제장을 코스에 포함해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다.밤에도 즐길거리를 이어간다.올해 새롭게 문을 연 선산봉황시장 야시장에 이어 금오산 금오지에는 약 33년간 운영한 오리배를 대신해 지난 추석부터 ‘문보트’를 선보였으며 음악분수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대표 축제들이 해마다 방문객 규모를 키우며 도시의 관광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금오산과 도심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에서 소비하며 머물 수 있도록 축제와 관광, 상권을 긴밀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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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태국 중소기업청과 이차전지 산업 협력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2일 구미시청에서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 이차전지 산업 분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파니타 친나왓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태국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및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태국 정부가 전기차 및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와 태국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전담기관인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의 태국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투자·인력·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구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태국 기업의 원활한 구미 투자와 산업단지 입주 등 상호 투자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의 이차전지 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우수한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국 기업의 구미 투자와 양국 기업 간 기술·인력 교류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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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600여명 한자리에…구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농업인 600여명 한자리에…구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0월 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구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권명희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전 회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김광식 농촌지도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상기후와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내외적 도전 속에서 오늘 자리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구미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인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곧 구미의 미래”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 농업인 유입과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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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근합시DAY”…연륜을 일자리로 활력을 일상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60세를 넘긴 시니어 구직자들이 다시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뎠다.구미시는 지난 10월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미 60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지역 고령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장에는 1700여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면접 및 상담 부스 외에도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에는 구미버스(주), 한국공동주택관리, 제산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구미하나요양보호사교육원 등 45개 기업 및 유관기관 부스를 운영해 건강, 복지, 연금, 일자리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난해 1684명의 참여자와 450명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도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상시 관리·정비해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구미시는 노인일자리 예산을 3년 만에 기존 116억원에서 235억원으로 두 배이상 확대했다.이를 통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등 관내 3개 수행기관이 △공공기관 △금융기관 △경로당 △아파트 △요양시설 등 다양한 근무지에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구미시는 2026년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미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비롯해 경로당 건립 및 개·보수, 독거노인 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비 지원, 장수축하금 지급 등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정책을 종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는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고령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 한마당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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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왕 61명·국민독서경진 18명 수상…구미 독서문화 빛냈다
어린이 독서왕 61명·국민독서경진 18명 수상…구미 독서문화 빛냈다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는 9월 3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수상자와 학부모, 문고 지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및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관내 초등학교와 새마을작은도서관 등에 독서기록장을 배부해, 학생들이 평소 읽은 책의 줄거리와 생각·느낌 등을 기록한 독서기록장 총 500권이 접수됐고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옥계동부초등학교 4학년 박서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옥계동부초등학교가 최우수 지도학교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학년별 최우수·우수·장려 독서상과 지도학교·지도교사상 등 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각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날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서 18명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부문에서는 3개 작은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은 경상북도대회와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중앙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김택동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 회장은 “독서왕선발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전한 독서습관을 함양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민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항상 도서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희태 구미시 새마을과장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는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및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취미교양교실 등 책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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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문학회, 아동양육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사랑스러운 아가야,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대구시 공무원 문학회, 아동양육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사랑스러운 아가야,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회원들이 10월 2일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에덴원을 찾아 첫돌을 맞은 아동의 생일을 축하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생일케이크 등 후원품을 전달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30여명에게 간식도 함께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시 소속 직원동호회가 자발적으로 기획·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직원들의 재능과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무원 문학회’는 지난해 책 나눔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첫돌을 맞은 입소 아동의 돌잔치를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갔다.현재 8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독서토론과 문학기행, 동인지 발간 등 다양한 문학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소속 29개 직원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재능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개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 △문화·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 등이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직원동호회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재능과 자발적인 참여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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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황하지 마세요”… 한문철 변호사, 대구 청년에 교통사고 대처법 전수
“교통사고 당황하지 마세요”… 한문철 변호사, 대구 청년에 교통사고 대처법 전수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대구 지역 청년과 50사단 군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한문철 변호사의 ‘청년법률특강’ 2회차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블랙박스 영상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올바른 법적 대응 방법과 방어 운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강연에 참석한 한 청년은 “운전을 막 시작했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통 관련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지난 9월 17일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신종 범죄 예방법을 다룬 1회차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한문철 변호사 특강까지 총 2회에 걸쳐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직결된 법률 문제를 몰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된 만큼, 향후에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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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를 실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축정책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강화한다.대구시 건축행정평가는 매년 건축법에 따라 광역지자체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관내 9개 구·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올해 현장 점검 및 평가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올해 평가는 △전문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신뢰도 향상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환경 조성 △적극적이고 공공이 선도하는 행정 선진화 등 3대 기본 방향 아래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평가사항은 ‘민원 처리 신뢰성’, ‘안전·환경·복지 분야’, ‘건축행정 선진화’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운영한다.세부적으로는 총 39개 항목, 52개 지표로 평가체계를 구성해 건축행정 전반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전년도 평가 대비 ‘건축구조 모니터링’지표를 신규로 추가해 안전 분야를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각 구·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획일적인 기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정책 운영과 실천을 유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축행정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말 우수기관 3곳과 유공자 7명을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각 구·군의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 평가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대구시 건축행정평가를 통해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정책 운영과 실천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향후 안전 분야와 건축물 에너지 분야 등 강화되는 정책 분야에 선제 대응해 시민들의 건축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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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창의도시와 교류 확대… 음악창의도시 새로운 10년 준비
대구시, 세계 창의도시와 교류 확대… 음악창의도시 새로운 10년 준비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에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미래를 위한 하모니 성장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8개국 15개 도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문화예술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음악뿐 아니라 디자인·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도시가 참여해 분야를 넘어 폭넓게 의견을 나눴으며 2027년 대구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첫날 열린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에서는 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 본 포럼은 추경호 대구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축하공연, 국제포럼 순으로 진행됐다.국제포럼에서는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하노버, 고베, 아부다비, 부산 등 국내외 창의도시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등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행사에 참석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카디자 엘 벤나우이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포럼에서도 다양한 도시의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만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고 이러한 만남이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팔공산 동화사와 동성로를 둘러보고 한복 체험에 참여하는 등 대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또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관람하며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공연예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눈 의견과 새롭게 맺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며 “특히 202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