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2026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를 실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축정책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강화한다.대구시 건축행정평가는 매년 건축법에 따라 광역지자체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관내 9개 구·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올해 현장 점검 및 평가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올해 평가는 △전문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신뢰도 향상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환경 조성 △적극적이고 공공이 선도하는 행정 선진화 등 3대 기본 방향 아래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평가사항은 ‘민원 처리 신뢰성’, ‘안전·환경·복지 분야’, ‘건축행정 선진화’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운영한다.세부적으로는 총 39개 항목, 52개 지표로 평가체계를 구성해 건축행정 전반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전년도 평가 대비 ‘건축구조 모니터링’지표를 신규로 추가해 안전 분야를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각 구·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획일적인 기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정책 운영과 실천을 유도해 보다 실효성 있는 건축행정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말 우수기관 3곳과 유공자 7명을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각 구·군의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 평가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대구시 건축행정평가를 통해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정책 운영과 실천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향후 안전 분야와 건축물 에너지 분야 등 강화되는 정책 분야에 선제 대응해 시민들의 건축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4
-
대구시, 세계 창의도시와 교류 확대… 음악창의도시 새로운 10년 준비
대구시, 세계 창의도시와 교류 확대… 음악창의도시 새로운 10년 준비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에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미래를 위한 하모니 성장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8개국 15개 도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문화예술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음악뿐 아니라 디자인·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도시가 참여해 분야를 넘어 폭넓게 의견을 나눴으며 2027년 대구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첫날 열린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에서는 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 본 포럼은 추경호 대구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축하공연, 국제포럼 순으로 진행됐다.국제포럼에서는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하노버, 고베, 아부다비, 부산 등 국내외 창의도시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등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행사에 참석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카디자 엘 벤나우이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포럼에서도 다양한 도시의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만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고 이러한 만남이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팔공산 동화사와 동성로를 둘러보고 한복 체험에 참여하는 등 대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또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관람하며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공연예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눈 의견과 새롭게 맺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며 “특히 202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04
-
청년의 움직임, 대구의 새로운 내일을 열다… ‘2026 대구청년주간’ 성황리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구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구청년주간은 그동안 청년의 일상과 고민, 문화와 활동을 담아내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성장해 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청년주간은 ‘청년무브’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움직임’을 만남과 도전, 참여로 확장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축제로 마련됐다.첫날인 10월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를 열어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센터 사업 참여자, 외국인 유학생 등 16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특히 지역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며 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10월 3일에는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가 펼쳐졌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청년도심 RPG’는 대구 도심을 하나의 거대한 게임 공간으로 구성해 120여명의 청년들이 4명씩 팀을 이뤄 중구 일원을 누비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북성로의 기술과 근대 역사, 청년센터의 도전, 국채보상운동의 연대와 나눔 등 지역의 역사·문화와 청년의 이야기를 게임 콘텐츠와 결합해 익숙했던 도심을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하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직접 거리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대구 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청년도심 RPG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지나치던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구의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었다”며 “도심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동성로 일원에서는 청년 기획·체험부스와 프리랜서 부스, 유관기관 홍보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K-POP 댄스 경연, 지역 청년 아티스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NEXT 10 MOVE’는 지난 11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추경호 대구시장, 주호동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참석 내빈과 청년들이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의 움직임이 대구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이어 지역 청년 밴드와 청년층에게 친숙한 가수 애쉬 아일랜드의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자이자 참여자가 돼 자신의 생각과 끼, 열정을 펼쳐온 자리”며 “청년의 움직임은 도시를 바꾸는 큰 힘인 만큼, 대구시는 이러한 움직임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청년의 움직임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지는 대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4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개막 첫날부터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인삼 판매장과 체험공간, 먹거리 부스 곳곳이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장은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축제의 시작은 이날 오전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가 알렸다.황병직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황병직 시장이 초헌관, 이상근 시의장이 아헌관, 권헌준 풍기인삼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오후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이 펼쳐졌다.200여명이 한복을 입고 풍기역을 출발해 시가지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렬을 이어갔으며 깃발과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오후 4시 남원천 주무대에서는 시민과 관광객, 주요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내빈 소개와 인사,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주한 외교사절단 관계자들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가 축하무대를 꾸미며 개막 첫날의 열기를 더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인삼깎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발길이 지역 인삼시장까지 이어지도록 한 연계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소비가 지역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도 높였다.10월 3일부터 5일까지와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축제기간 동안 풍기역 2번 출구 앞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도 운영한다.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풍기역,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축제장·인삼시장 순환버스도 함께 운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축제장과 지역 인삼시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을 단순히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다양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만큼 남은 기간에도 풍기를 찾아 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이어지며 주말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4일 오후 3시에는 오세득 셰프가 풍기인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풍기 기운 한입’과 가수 박은경·윤윤서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5일에는 송미해와 강문경의 공연에 이어 김종국·김미화가 진행하는 MBN ‘전국 스타탄생’ 이 펼쳐진다.초대가수 박혜신과 강진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
2026-10-03
-
재경영주시향우회, 풍기인삼축제장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재경영주시향우회, 풍기인삼축제장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0월 3일 재경영주시향우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재경영주시향우회는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는 400만원 상당의 수해지원 식료품을 기탁한 바 있고 고향의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부약정’을 체결해 릴레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풍요로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에서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재경 향우들의 마음은 언제나 고향 영주와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애향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배용호 이사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박태규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03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2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콘서트’ 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을밤 음악과 함께 삶의 여유와 열정을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 대한 반응은 개최 전부터 뜨거웠다.온라인 사전 신청 350명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일찍부터 현장 접수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500석 규모의 까치홀을 가득 채웠다.이날 무대에 오른 홍지민은 데뷔 30년 차의 베테랑 뮤지컬 배우답게,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라움’뮤지컬팀과 함께 친숙한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일 때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특히 홍지민이 전한 꿈을 향한 도전과 진솔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지역에서 유명 배우의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배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알렸다.공연장 야외 입구와 로비에 축제 홍보물을 설치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해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심을 높였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사전 신청부터 현장 접수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3
-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이들이 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여러 공연장과 체험 공간에서 축제 운영을 돕고 있다.국내외 공연과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관람객의 이동과 행사 진행을 돕고 필요한 곳마다 손길을 보태며 현장의 빈틈을 채우고 있다.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응대는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이들의 세심한 지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고 안동을 친절하고 따뜻한 도시로 기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긴 축제 기간 현장 곳곳을 지키며 정성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동의 좋은 인상과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
-
청년의 몸짓으로 이어지는 우리 탈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국 4개 대학 탈춤동아리 한자리에
청년의 몸짓으로 이어지는 우리 탈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국 4개 대학 탈춤동아리 한자리에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학생들이 몸으로 익힌 우리 탈춤이 축제장 거리에서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전국 대학생 탈춤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탈춤’을 선보이고 있다.대학생 탈춤은 전국 각지의 대학 탈춤 동아리들이 탈춤공연장 일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고유의 춤사위와 전통 연기를 선보이는 이동형 공연이다.올해는 서울예술대학교 예대민속연구회, 중앙대학교 한백사위, 경성대학교 노릇바치, 동서대학교 시우터가 참여한다.학생들은 각 동아리가 배우고 전승해 온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저마다의 개성과 젊은 감각으로 풀어낸다.서울예술대학교 예대민속연구회는 봉산탈춤을 연구하고 전승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한백사위는 방학마다 고성을 찾아 현지에서 고성오광대를 배우고 있다.경성대학교 노릇바치는 동래야류 특유의 익살과 풍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고 동서대학교 시우터는 연기 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영야류의 역동적인 춤사위와 지역색을 전한다.공연이 시작되면 축제장 거리가 무대가 되고 관람객도 자연스럽게 탈놀이에 참여한다.학생들과 함께 걷고 웃고 춤추는 과정에서 전통 탈춤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대학생 탈춤은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 차례 진행됐으며 10월 3일과 4일 같은 시간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다시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익힌 탈춤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이는 것은 우리 전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일”이라며 “청년의 열정과 전통 탈춤의 흥이 어우러지는 거리공연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
-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폐막식을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과 대학생 탈춤, 축제장 퍼레이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튀르키예와 리투아니아, 사하공화국, 필리핀 공연단이 무대에 오른다.같은 시각 메인무대에서도 태국과 라트비아, 콜롬비아, 스리랑카, 이스라엘, 멕시코·미국, 말레이시아 공연단의 공연이 이어진다.오후 2시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양주별산대놀이가 펼쳐진다.춤과 몸짓,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양반과 파계승을 풍자하며 중부지역 산대놀이 특유의 흥을 전한다.같은 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된다.전국 대학 탈춤 동아리 학생들이 몸으로 익힌 전통 탈춤을 젊은 감각과 열정으로 선보인다.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연극촌사람들의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 등 전통연희를 더해 고전의 재미를 새롭게 풀어낸다.오후 6시 30분에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온다.같은 시각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져 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을 수놓는다.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폐막식이 열린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11일간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린다.같은 시각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의 마지막 탈춤공연을 장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마지막 날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 선유줄불놀이 등 다양한 일정이 이어진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탈과 춤의 흥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
-
고령군, 대가야 역사문화 담은 상징문양 디자인 개발 완료
고령군, 대가야 역사문화 담은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고령군은 10월 6일 군청 우륵실에서 ‘대가야 상징 문양 그래픽 디자인’ 개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령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상징 문양의 개발 결과와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고령군만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고도 고령의 역사성과 지역 이미지를 일관되게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개발된 문양은 금동관, 가야금, 연화문전 등 고령을 대표하는 12개의 역사·문화자산이 지닌 형태와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각종 공공디자인 사업에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고령군은 개발된 문양을 공공시설물, 홍보물, 인쇄물, 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해 고령의 통일된 시각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아울러 활용 가이드를 배포해 각종 사업에 문양이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공공디자인과 홍보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상징 문양은 고령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시설물과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고령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일관되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