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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지사협,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 사랑 전해
지품면 지사협,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 사랑 전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난 24일 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손질한 재료로 미역국, 제육볶음, 겉절이 등 반찬 3종과 국 1종을 마련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6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협의체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사업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나 복지 서비스가 필요하거나 요건을 갖추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할 경우 관계 기관에 이를 연계할 방침이다.최시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며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김상덕 지품면장은 “반찬 배달을 통해 파악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다 함께 행복한 지품면’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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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 인력난에 ‘단비’.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 입국
영덕군, 농촌 인력난에 ‘단비’.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을 유치해 투입 준비에 들어갔다.이번에 모집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27일 입국해 마약 검사, 기초 교육 이수, 금융기관 계좌 개설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영덕군은 외국인 근로자들 머물 숙소가 기준치에 부합하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 지원 창구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으로 근로 현장을 방문해 근로 환경을 관리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제도 운용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이영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우리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이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영덕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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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정비에 6개 부서 TF 가동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정비에 6개 부서 TF 가동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 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 팀을 구성했다.TF 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엄격히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시설을 신속히 파악할 것”이라며 “조사 후 조치 단계에서도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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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녀·해남, 청년들이 맥 잇는다
영덕 해녀·해남, 청년들이 맥 잇는다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 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영덕군은 이번 1기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해양 문화의 명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 직업에 대한 청년층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1기 교육생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힘을 모아 어촌의 미래를 가꿔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명맥이 끊겨가는 해양 문화를 성공적으로 복원하고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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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안전운동이다.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101개소를 점검시설로 지정해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해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초 중등학생 및 음식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해 주는 제도를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읍 면사무소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발생 시 긴급 보수 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 안전 최우선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이행함으로써 위험 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안점점검은 군민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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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4월 26일 가얏고 정원에서 개최된 ‘제28회 내곡초등학교총동문회 화합한마당축제’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문수열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하고 있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 고마움을 표하고“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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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다산면 자율방재단, 관내 주요 도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4월 26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산면 관내 주요 도로인 군도57호선 및 지방도 905호선 일대에서 배수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다가올 우기 및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배수구 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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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습니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해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공간 ‘꼬마 요리사의 영빈관 만찬’을 별도 운영한다.어린이들은 요리사가 되어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만들어 식탁을 차리는 과정을 체험하며 체험을 마친 뒤에는 함께 온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다.김종우 박정희대통령역자자료관장은 “식탁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무료이며 휴관일을 제외하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기타 관련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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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2,055명…구미, 저출생 흐름 반등 신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함께 상승했다.이 같은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을 ‘양육 부담’ 으로 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경북 최다 규모인 19개소로 운영 중이다.24시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로 구성되며 권역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올해는 아픈아이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에는 AI 돌봄지원로봇을 도입해 인력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돌봄 인프라도 확대된다.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집 4개소를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도 강화하고 있다.아이돌보미 인력도 2025년 458명에서 2026년 600명으로 142명 늘려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의료 인프라도 빠르게 보강됐다.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지난해에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했으며 연간 분만 건수는 2024년 360건에서 2025년 485건으로 증가했다.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는 지난해 개소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1만5천여명이 이용하며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웠다.공공심야약국 4개소도 6천여명이 이용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여기에 올해 3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가 개소하면서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필수의료 체계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이 같은 의료 인프라는 구미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며 광역 의료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구미시는 출산 정책을 ‘출산 이후’에 한정하지 않고 ‘결혼 이전’단계부터 접근하고 있다.청년 월세 및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신혼부부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축하박스 제공, 난임부부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자녀 가정에는 주거·이사비 지원까지 확대해 양육 안정성을 높였다.여성친화기업 인증제와 소상공인 출산지원도 병행하며 일·가정 양립 환경을 확산시키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을 정책 완성기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돌봄·주거·일자리·의료를 연결한 체계를 바탕으로 인구 활력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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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G유니참(주) 4,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7일 LG 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를 전달받았다.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배분된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LG 유니참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쉐어패드’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3차례, 2024년 2차례, 2025년 2차례 등 총 7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7847박스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김동욱 LG 유니참 생산총괄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LG 유니참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쉐어패드’ 기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