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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김천시에서 2년 연속 개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김천시에서 2년 연속 개최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이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가 후원하는 튜닝산업의 대중화와 건전한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다.튜닝산업의 메카인 김천시에서 2년 연속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튜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튜닝카 △오프로드카 △바이크 △드론 △RC카 전시와 짜릿한 탑승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모빌리티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특히 △월드 바이크 스턴트 대회에는 해외 정상급 프로 라이더들이 출전해 국제 대회 수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산업과 교육이 연계된 전문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협회와 기업들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 11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학생 1100여명이 참여하는 △튜닝 아카데미를 운영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김천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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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년 경산- 와촌면,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개최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년 경산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2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상열·황관식·강수명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각 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와촌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들은 도로 및 교통 문제를 비롯해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전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년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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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장·통장, 실무교육으로 현장 역량 키운다… 2026년 대구시 이장·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 이장·통장연합회는 10월 2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 이장·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대구시 이장·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은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이·통장의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구시이·통장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이·통장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실무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최일선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는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1부 행사는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주진복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이 직접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대구시의 행정통합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이후 성평등교육연구소 공감 최선미 대표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아나피치 최윤정 대표의 주민 소통법 교육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통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이·통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이·통장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교육까지 한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공동체에서 주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최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이·통장님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통장연합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민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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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공무직의 노고에 감사… 1,500여명 화합의 장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2일 환경자원사업소 축구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환경공무직과 가족, 구·군 관계자 등 1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환경공무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른 새벽부터 거리와 골목 곳곳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를 수행해 온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족구, 계주, 단체줄넘기 등 체육경기와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운동장을 누비며 서로를 응원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각 구·군 선수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환경공무직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구·군별 부스를 순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며 환경공무직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오랜 세월 한결같은 책임감과 헌신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240만 대구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과 복지 향상에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오늘은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기는 날”이라며 “승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많이 웃고 즐기다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분이 오늘의 진짜 우승자”고 말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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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우리답게’… 대구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오늘을 우리답게’… 대구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2일 오후 2시 중앙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구시민과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광역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며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날이다.대구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가 특정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생애 어느 시점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편적인 과제라는 점을 함께 공유하고 보다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행사 부제는 ‘오늘을 우리답게’로 정했다.이는 정신건강의 날이 하루의 기념일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모든 ‘오늘’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서로 공감하는 문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또 각자의 ‘나다움’을 존중하면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모여 더 아름다운 ‘우리’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이날 행사는 △기념식 △우수기관 시상 △문화공연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신건강을 무겁고 어려운 주제가 아닌,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념식과 시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에 힘쓴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연과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념식에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의 기념사와 김재용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최우수기관에는 대구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우수기관에는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선정돼 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았다.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현악 5중주 부디앙상블의 ‘지브리 음악회’로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편안한 울림을 전했다.이후 시집 ‘서울 시’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하상욱 작가가 ‘사람들과 공감하기 ‘시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치며 일상 속 관계와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마음이 아플 때 혼자 견디게 두지 않고 이웃과 사회가 함께 보듬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행사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마음이 힘든 가족·지인이 있다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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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피지컬 AI 챌린지’ 147개 팀 531명 참가 신청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무박 2일간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파크에서 열리는 ‘피지컬 AI 챌린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 10개 시·도에서 147개 팀 531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 챌린지’는 지역 제조기업의 현장 문제를 AI·로봇 기술로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산업 연계형 해커톤이다.이번 대회는 주최 측이 문제를 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기업이 제조 현장의 과제를 직접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초 모집 규모인 50개 팀의 2.9배인 147개 팀 531명이 신청했다.대구 62개 팀과 경북 29개 팀 등 대구·경북에서 91개 팀이 신청해 전체의 61.9%를 차지했다.서울 23개 팀, 경기 13개 팀, 전북 6개 팀, 경남·부산 각 4개 팀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졌다.서울대와 KAIST, POSTECH 등 주요 대학 학생과 연구자들이 참가 신청했으며 삼성전자 재직자도 일반인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다.로봇팔을 활용해 기업 과제를 직접 해결하는 1분과에는 88개 팀 327명이 신청했다.대구·경북에 사업장을 둔 지역 기업 3곳이 과제를 제시했으며 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소재인 초미세 분말 제어와 톤백 포장 내부 공기 제거 공정을, 효림엑스이는 사람 손에 의존하는 부품 제조 공정을 로봇으로 구현하는 문제를 냈다.안동청과는 6축 로봇이 사과 외관을 판별해 손상 없이 등급별로 분류·적재하는 과제를 제시했다.산업 현장에 필요한 AI·로봇 기술을 제안하는 IR 피칭 방식의 2분과에는 59개 팀 204명이 신청했다.HD현대로보틱스가 물류 적재, 로봇 가공, 작업 인식, 실시간 로봇 제어 등 4개 분야의 문제를 제시했다.기업이 제시한 과제는 경북대학교와 디지스트 등 지역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기업과 논의를 거쳐 공정 문제를 파악하고 로봇과 AI 기술로 구현할 수 있도록 범위와 난이도를 조정해 확정했다.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도 후원에 참여한다.생성형 AI ‘클로드’를 개발한 앤트로픽은 참가자 1인당 500달러 상당의 클로드 API 크레딧을 지원한다.국내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앤트로픽이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참가자들은 로봇 제어 코드와 비전 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다.대회 첫날인 10월 9일에는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의 특별강연도 열린다.홍 교수는 UCLA 로봇·기계연구소 소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다윈’과 ‘아르테미스’를 개발했다.특별강연에서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로봇 기술의 흐름과 로봇 개발 과정에서의 실패와 도전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기업 제조현장의 실제 문제를 참가팀과 대학·연구기관이 AI와 로봇 기술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전형 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제조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산업을 선도할 AI로봇 융합 인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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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스트릿댄스대회 ‘053 STREET’ 개최… 동성로에서 배틀·퍼포먼스로 실력 겨룬다
대구 도심 스트릿댄스대회 ‘053 STREET’ 개최… 동성로에서 배틀·퍼포먼스로 실력 겨룬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4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대구 도심 스트릿댄스대회 ‘053 STREET’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스트릿댄스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댄서들이 기량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1:1배틀과 △팀 퍼포먼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1:1배틀 부문은 힙합, 팝핀,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전 접수를 마친 100명의 참가자가 행사 당일 오후 1시 예선을 거쳐 오후 6시부터 본선 경연을 펼친다.팀 퍼포먼스 부문은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개 팀이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미니, 해쉬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댄서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의 실력, 창의성,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댄서와 팀을 선정한다.선정된 참가자와 팀에게는 총 600만원의 시상금이 부문별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공개 판정 시스템 등 관객 참여 요소를 강화해 댄서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도심형 스트릿댄스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스트릿댄스를 매개로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며 지역의 젊은 문화예술에너지를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실력 있는 스트릿댄서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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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갑질·성비위 Zero’… 중간관리자 맞춤형 특별 교육 추진
대구소방, ‘갑질·성비위 Zero’… 중간관리자 맞춤형 특별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조직 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 전체를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성비위 및 갑질 근절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및 행정 부서의 지휘·감독자인 관리자의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및 갑질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된 ‘상황별 시나리오’를 활용해 진행됐다.업무 지시, 회식, 언어생활 등 일상적인 관리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권력형 갑질과 성적 수치심 유발 행위의 구체적 사례를 점검하며 관리자로서의 인식을 정립했다.특히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초기 대응 역할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 절차를 집중 교육했다.피해자 비밀 유지, 즉각적인 분리 조치, 상담 및 지원 체계 연결 등 중간관리자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할 구체적 대응 수칙을 다뤘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관리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주기적인 내부 점검과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병행해 갑질과 성비위를 근절하고 전 직원이 신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청렴한 소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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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규모 직원 공개채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선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규모 직원 공개채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선도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지역 청년 일자리 지원이라는 대구시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NCS 기반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총 155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직 69명, 공무직 42명, 실버직 44명으로 구성되어 총 155명을 모집한다.공단은 대규모 채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균등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실버직 채용 중 9명은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직원 공개 채용 접수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이며 필기시험, 서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027년에 임용될 예정이다.직종별 응시자격,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규모 채용이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이 되고 공단이 대구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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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가을의 대구를 오케스트라로 물들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지난 9월 18일 개막한 ‘2026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이 10월에도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이어간다.지역 오케스트라의 무대부터 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연주자들의 협연, 음악극과 과학 해설을 결합한 공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을의 대구를 채운다.10월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와 유수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가 잇따라 펼쳐진다.10월 2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핀란드 대표 오케스트라인 헬싱키 필하모닉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에 양인모의 독창적인 음악성이 더해져 북유럽 레퍼토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다.특히 핀란드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작품을 비롯해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10월 2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와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한수진의 섬세한 해석과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계절의 변화를 음악으로 그려낸 비발디의 사계를 통해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색과 생생한 음악적 호흡을 만나볼 수 있다.스타 연주자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만남으로 완성되는 두 공연은 2026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10월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하이라이트 무대로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10월의 첫 무대는 10월 6일 ‘대구-고베 우호도시 한일 교류 음악회’다.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와 일본 고베 키온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음악으로 이어간다.양 도시의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하며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어 10월 14일 경산시립교향악단, 10월 16일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경산시립교향악단은 정헌의 지휘로 지역 작곡가 구자만의 신작 오케스트라를 위한 ‘여정은 왕래가 아니다’를 연주한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을 선보인다.대구시립교향악단은 객원지휘자 에두아르드 톱찬과 유포니움 연주자 마우루 마르팅스와 함께 멘델스존의 ‘헤브리디스’ 와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요한 데 메이의 ‘UFO 협주곡’을 연주한다.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는 클래식의 새로운 형식을 만나는 무대도 마련된다.10월 15일에는 아트하우스17의 음악극이 무대에 올라 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10월 17일에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의 ‘신비한 콘서트: 행성과 궤도’ 가 관객을 만난다.과학 유튜브 채널 ‘1분과학’의 이재범이 해설자로 참여해 작품에 담긴 우주와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대표작 ‘행성’ 전 악장을 연주한다.클래식 음악과 과학적 해설을 함께 구성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공연이다 10월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도 마련된다.10월 22일에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미래의 음악가들이 만들어가는 젊고 활기찬 연주를 선보인다.이어 10월 31일에는 KBS 교향악단이 미하엘 잔데를링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손세혁의 협연으로 무대에 올라 코른골트, 쇼스타코비치, 브람스의 작품을 들려준다.두 공연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의 음악 인재부터 국내 대표 교향악단까지 폭넓은 음악을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한편 2026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지난 9월 18일 개막해 오는 11월 27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이어진다.올해 축제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연주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10월에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