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김세열 기자
2026-04-28 10:23:25




고령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을 예방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고령군은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101개소를 점검시설로 지정해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병행해 안전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초 중등학생 및 음식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통보해 주는 제도를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읍 면사무소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발생 시 긴급 보수 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 안전 최우선의 철저한 후속조치를 이행함으로써 위험 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점점검은 군민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