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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역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K-한식’, ‘K-디저트’, ‘K-김치’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과정별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조리 실습을 병행했다.K-한식 과정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영주우리음식연구회 강사진이 참여해 약계탕과 인삼황태무침을 시작으로 무섬국수, 산채들깨전병, 소백산 나물비빔밥, 영주맥적, 능이제육냉채, 영주인삼말이, 눈개승마육개장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 조리법을 교육했다.K-디저트 과정은 8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6회 진행됐다.복숭아젤리, 찹쌀브라우니, 부석태커피나, 양갱, 인삼편정과, 쌀와플, 사과크럼블쿠키, 고구마경단, 무정과, 부석태두부과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조 실습을 통해 향토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K-김치 과정에는 김치명인을 외부 전문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9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경기식과 남도식 배추포기김치를 비롯해 전통백김치, 황태백김치, 무 싱건지, 총각김치, 갈치김치, 나박김치, 해물섞박지와 묵은지등갈비찜 등 다양한 김치와 김치 활용요리를 교육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영주우리음식연구회가 개발한 향토음식 레시피를 시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전수·보급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활용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역의 전통 식문화와 현대적인 조리기법을 접목한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조리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음식점·카페 운영과 창업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리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향토음식 아카데미를 통해 영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다양한 활용방법과 지역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음식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하고 이를 외식·관광·창업 등과 연계해 영주만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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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선율에 뇌과학 강연 더했다…구미시, 특별한 태교음악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뇌과학 강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월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무대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는 KBS교향악단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최종현이 출연하고 뇌과학자 조용상이 사회와 강연을 맡는다.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백조’등 편안하고 서정적인 클래식 음악과 함께 태아기 두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공연 당일은 ‘임산부의 날’로 공연장을 찾은 임산부 관람객에게 출산용품을 증정한다.구미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입장권은 2인 1만원으로 부부 동반 관람을 권장한다.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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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프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도 단위 생활체육대회를 잇따라 열고 경북 생활체육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진다.먼저 6일 풍기 대한광복단 축구장에서는 ‘제19회 영주풍기인삼배 생활체육 동호인 초청 게이트볼대회’ 가 개최됐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 48개 팀, 4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영주풍기인삼배 게이트볼대회는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는 생활체육대회로 꾸준히 열리고 있다.같은 날 영주시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는 ‘제7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배 지도자대회’도 개최됐다.경북 각 지역의 지도자들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며 기량을 겨루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파크골프대회는 7일에도 이어진다.같은 장소에서 ‘제2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배 임원·위원 총연합대회’ 가 열릴 예정이며 이틀간 열리는 파크골프대회에는 임원과 선수 등 76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게이트볼과 파크골프대회에는 모두 116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영주를 찾는다.특히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과 맞물려 열리는 만큼 참가자들이 경기와 함께 축제장을 둘러보며 풍기인삼과 지역 농특산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기회도 마련됐다.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체육단체와 협력해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 지역의 생활체육인들이 영주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와 함께 풍기인삼축제도 즐기며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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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3일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올해 행차는 그동안 영주시장이 맡아오던 주세붕 군수 역할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지역과 함께 살아오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이 축제의 중심에 서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위해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신재 주세붕을 기념하기 위해 ‘新 주세붕 군수’역할자를 공개 모집했다.풍기인삼과 풍기인삼축제에 특별한 인연이 있거나 지역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시민,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사람, 효행을 실천해 온 사람 등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기억할 만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과 추천을 받았다.첫 번째 ‘新 주세붕 군수’에는 영주 유림단체의 뜻을 모아 올해 90세인 이하락 선생이 선정됐다.이하락 선생은 평생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영주향교와 이산서원에서 선비정신의 맥을 이어온 지역 어르신으로 이날 주세붕 군수 역할을 맡아 행렬의 중심에 섰다.주세붕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해 인삼 재배를 장려한 인물로 풍기인삼의 오랜 역사와 깊은 인연을 지니고 있다.이번 행차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되새기고 주세붕의 애민정신과 풍기인삼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차에는 200여명이 한복을 입고 참여했다.깃발을 선두로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내빈행렬 등이 풍기역을 출발해 시가지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진하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행렬이 지나가는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길가에 모여 사진을 찍고 손을 흔들며 행차를 지켜봤으며 취타대와 사물놀이가 어우러진 풍경은 풍기 시가지에 색다른 볼거리를 더했다.이하락 선생은 “아흔의 나이에 주세붕 군수 역할을 맡아 시민들과 함께 풍기 거리를 걸을 수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며 “주세붕 선생이 남긴 애민정신과 풍기인삼의 소중한 역사가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 잘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주세붕 군수 행차는 풍기인삼의 역사와 주세붕 선생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新 주세붕 군수’를 공개 모집해 시민이 직접 행차의 중심에 서면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이어지며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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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1동 ↔ 부산 중구 영주1동, 자매결연 방문 교류로 우호 증진
영주시 영주1동 ↔ 부산 중구 영주1동, 자매결연 방문 교류로 우호 증진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영주1동은 지난 5일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1동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도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8월 체결된 자매결연 협정에 따라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정기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지난 7월 영주시 영주1동의 부산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부산 중구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과 동 직원 등 25여명이 영주시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단은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환영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했다.이어 ‘2026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장’ 으로 이동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을 직접 체험하고 축제장을 둘러보며 우정을 다졌다.영주시 영주1동과 부산 중구 영주1동은 ‘동 동일 명칭’ 이라는 특별한 인연으로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교류를 통해 깊은 유대감을 쌓아오고 있다.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7월 부산 방문 시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기억에 이어 이렇게 영주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두 지역의 정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부산 중구 영주1동과의 인연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서로 돕고 상생하는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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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통장 900여명, 영주에서 한마음으로 뭉쳤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난 6일 풍기인삼공원에서 경상북도 내 이·통장과 주요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시·군 소개, 이·통장 헌장 낭독, 모범 이·통장 유공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체육대회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이어졌다.특히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통장 22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돼 각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는 도내 22개 시군, 321개 읍면동의 이·통장 797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각종 시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체육대회와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에 열린 만큼 행사 전후로 축제장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접하는 등 영주의 매력을 함께 즐겼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고 계신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경북 이·통장 여러분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영주를 찾아주신 만큼 풍기인삼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서 앞으로도 각 지역에서 더욱 힘차게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축제 기간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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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회관에 웃음꽃…‘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 개최
영주시민회관에 웃음꽃…‘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 개최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웃는날 좋은날 영주장날과 함께하는 코미디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동시에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알리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미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소속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통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김학래, 오재미, 엄영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원로 코미디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추억을 전할 예정이다.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한 코미디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공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이날 공연과 함께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소개하고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도 함께 홍보한다.영주사과축제에서는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주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영주 농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코미디쇼를 시작으로 영주사과축제 사전 홍보를 본격화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장날과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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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의회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영주시를 방문한 오만 자카리야 알 사이디 대사를 비롯한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40여명을 맞이해 지난 10월 4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한외교사절단 방문은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 지원과 영주시의 초청으로 성사됐다.외교사절단은 10월 3일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영주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험, 풍기인삼 가공현장을 견학하는 일정을 소화했다.방문 둘째 날인 4일 오전, 외교사절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를 방문해 주지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한국 전통사찰 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낮 12시부터 영주시의회가 주최한 오찬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시의원과 임종득 국회의원,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 권헌준 풍기인삼농협조합장,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농촌인력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교사절단을 환영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농촌 지역의 현안인 계절근로자 수급 및 교류 확대 등 농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오찬에 참석한 주한외교사절단 대표는 “아름다운 부석사에서 한국의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효능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한 만큼, 본국에 돌아가서도 영주의 매력과 풍기인삼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오찬 간담회 후 주한외교사절단은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을 방문해 풍기인삼의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가공 과정을 직접 견학하고 다양한 인삼 가공제품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의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확인했다.이상근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주를 찾아주신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여러분을 10만 영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국제적 농업 교류와 계절근로자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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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과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의 만남… 대구시,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19명을 모집하고 10월 7일 일·생활 균형 우수 일터인 ‘함께하는마음재단’에서 조직문화 체험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체험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생활 균형 제도 △기업의 비전 발표 △직원 채용 과정 설명 △경영자와의 만남 △현직자의 취업 경험 소개와 간담회 등 관련 제도와 해당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에 방문하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은 임신, 출산, 육아 등 관련 지원제도를 직원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유연근무 시행, 장기근속자 포상, 정기적인 직장교육 등을 통해 일·생활 균형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러한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을 선보여 2018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청년탐방단은 함께하는마음재단뿐만 아니라 지난 6월 30일에는 신신엠앤씨, 9월 29일에는 YH데이타베이스를 방문한 바 있다.신신엠앤씨는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가족친화인증기업이며 직원들을 위해 주 4.5일 근무, 조식·중식 제공, 사내 카페와 에스테틱 무료 이용, 사내동호회의 자발적인 ESG 행사 기획 등을 시행하고 있다.YH데이타베이스는 주 4일 근무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유연근무제, 장기근속자 안식월 및 휴가비 지원, 어버이날 부모님 용돈 지급, 자유로운 수면·휴식공간 이용 등을 제공해 주변 기업들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됐으며 지난해 청년 89명이 워라밸 우수기업 6개사를 방문했다.참여 청년 가운데 4명은 방문 기업 2개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대구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의 일·생활균형 환경조성과 문화확산 사업에 힘써오고 있다.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역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를 위해 매년 컨설팅과 일·생활 균형아카데미, 가족친화인증심사비 및 인증기업 현판 제작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또한 시민대상 교육 및 근로자 상담 지원, 가족친화기업 인센티브 발굴·확대, 매년 성과공유회를 통한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 등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및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으로 지역 일·생활 균형지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5년 기준 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은 224개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우리 지역에 청년들이 일하기 좋고 일·생활 균형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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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가족교육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365뉴스월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 행복한 우리 가족 만들기 가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가족교육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각자가 경험하는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수용하며 가족 간 건강한 감정 표현과 가족관계 개선을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에서는 강의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특히 드라마 치료 기법인 ‘가족 조각’과 ‘역할 교대’를 활용해 가족관계 속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활동을 진행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조성일센터장은 “가족은 가장 가까운 존재인 만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공감하고 일상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본 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