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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역대책기간 대비 가금농가 현장교육으로 방역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농장별 맞춤형 현장 방역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검사 물량 증가에 대비해 새롭게 도입되는 농장주 자가 시료 채취 제도를 농가에 안내·홍보했으며 질병 발생 시 5일 주기 예찰 검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일관된 검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장 출입자 방역조치 △부출입구 및 쪽문 폐쇄 △축사 출입 시 전실 방역 △기계 및 장비 세척·소독 △산란율 감소, 폐사 증가 등 AI 의심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실제 방역 상황에 대비한 시료 채취 실습 등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율 방역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병원성 AI 조기 발견과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와 방역기관 간 현장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농가 맞춤형 차단방역 실천과 선제적인 예찰·검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자율 방역 의식을 바탕으로 농가와 방역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올겨울 고병원성 AI 청정 대구를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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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가뭄 장기화… 대구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낙동강 대체 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운문댐은 올해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 대비 57% 수준에 그치면서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이에 지난 3월 2일 ‘주의’, 7월 15일 ‘심각’단계에 진입했으며 10월 1일 기준 저수율은 23.6%로 전년 57.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대구시는 운문댐 가뭄에 대응해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지난 3월 하루 5만 톤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는 하루 약 7만 톤까지 공급량을 늘려 가뭄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고 있다.오는 11월 초에는 운문댐 물과 금호강 물을 함께 공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와 수자원공사는 혼수 공급에 앞서 10월 중 △비상공급시설 정상 작동 여부 △도수관로의 상태 확인 △금호강 원수 유입에 따른 수질변화 △운문댐·금호강 혼수 공급에 따른 정수처리 안정성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최근 가뭄은 대구뿐만 아니라 전라·경상권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행정안전부의 9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전국 34개 시·군에서 기상가뭄이 발생하는 등 강수량 부족에 따른 물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가뭄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활용 가능한 수원을 미리 확보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갖춰 시민 불편을 최대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은 운문댐의 용수공급 여력이 부족해질 경우에도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지 않기 위한 비상대책이다.대구시는 실제 공급에 앞서 원수와 정수의 수질을 철저히 확인하고 실제 가동 시에도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한편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도 중요하다.대구시는 △양치질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은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미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은 가뭄이 더욱 장기화될 경우 제한 급수나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대비책”이라며 “10월 중 관련시설과 수질 안전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도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비상대책 시행에 따른 불편 사항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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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2026년 38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2.3명으로 2025-2026절기 유행 기준인 12.9명의 약 2.5배에 달했다.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으로 35주에 유행 기준을 넘어선 이후 빠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연령별로는 특히 7~12세가 77.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1~6세 58.0명, 13~18세 41.1명 순으로 나타나 소아·학령기에서 발생이 두드러졌다.이에 따라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시설에서는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증상 발생 여부 확인 등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구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응해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의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행하고 있는 만큼, 대상자는 연령별 접종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접종받는 것이 중요하다.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자체사업으로 10월 26일부터 15~64세의 심한 장애인 및 시설생활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한편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고 특히 소아·학령기를 중심으로 높은 발생이 나타나고 있다”며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에 참여하고 일상에서도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인플루엔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에서 폐렴 등 합병증이나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등교·등원과 외출을 삼가고 고위험군은 증상 초기에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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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후 문화와 관광, 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한·불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져왔다.경주시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제도시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이번 베르사유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대표단은 베르사유시 일정을 마친 뒤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으로 이동해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 와 연계해 열린 사찰음식 시연회에도 참석했다.이날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한식체험관에서는 사찰음식 시연과 강의가 진행돼 현지 참가자들에게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알렸다.이와 함께 국가유산 홍보와 전통예술 공연, 국가유산 체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주낙영 시장은 “경주와 베르사유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4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왔다”며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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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 조성…시비 20억 절감
경주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 조성…시비 20억 절감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을 조성하면서 약 20억원의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경주시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돼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20년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시는 앞서 2024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당초 약 20억원의 시비를 들여 매입할 계획이던 철도부지는 이번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선정으로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경주시는 2028년까지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 등 약 3만㎡에 생태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또 수달과 쇠딱다구리 등 다양한 야생생물의 서식환경을 마련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비 확보에 이어 철도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활용하면서 재정 부담은 줄이고 사업 효과는 높이게 됐다”며 “금장낙안 도시생태숲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경주의 대표적인 도심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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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 개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 개최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는 지난 9월 30일 전랑지에서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이웃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오동 건강마을 12개 통 주민들이 함께했다.행사는 성화 봉송 퍼포먼스와 어르신 한복 패션쇼, 통별 선수 입장에 이어 개회식과 준비운동 순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올림픽에서는 윷놀이와 ‘발로 투포환’, 투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가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이웃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장세용 경주시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오동 건강마을 사업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경주시와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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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예술제서 한·중 전통예술 한무대 올랐다
경주 신라예술제서 한·중 전통예술 한무대 올랐다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2026 신라예술제’에 중국 교류도시인 선전시와 우호도시 이창시 공연단을 초청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신라예술제에서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와 2026 APEC 개최도시 선전, 경주시 우호도시 이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3일 오후 7시 열린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이어 4일에는 ‘2026 APEC 선전 특별 친선공연’ 이 열려 선전시 공연단이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양 도시 공연단은 양금과 고쟁, 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 연주를 비롯해 무용과 마술, 기예 등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소개했다.천년 신라문화와 중국 전통예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면서 신라예술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도시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혔다.선전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경주와 선전이 각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또 신라예술제 초청에 감사를 표하고 공연단의 성공적인 행사 참여를 위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경주시는 이번 신라예술제를 계기로 선전시·이창시와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과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부시장은 “경주와 선전은 2025년과 2026년 APEC 개최도시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이번 문화예술 교류를 계기로 선전·이창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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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가 임산부와 가족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했다.경주시보건소는 2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임산부와 동반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제정됐다.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행사는 ‘설레는 기다림, 편안한 맘’을 주제로 임산부와 가족이 임신·출산 정보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1부에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김민연 교수가 ‘임신,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임신 중 변화와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2부에서는 ‘임동율 도자기’임동율 대표와 함께 ‘태명을 새긴 도자기 접시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태명 캘리그라피 메시지카드와 폴라로이드 포토존, 모자보건사업 홍보부스도 운영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에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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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르몽드, 석굴암 집중 조명…천년 신라의 가치 세계에 알렸다
佛 르몽드, 석굴암 집중 조명…천년 신라의 가치 세계에 알렸다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석굴암이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에 집중 소개됐다.경주시는 르몽드가 지난 2일 석굴암의 역사·예술적 가치와 경주의 관광 매력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르몽드는 ‘한국의 석굴암, 문화유산과 불교, 소프트파워의 조화’를 주제로 르포 기사를 게재했다.기사에서는 석굴암을 해발 750m 토함산에 자리한 ‘불교미술의 보석’ 으로 소개했다.또 석굴암을 경주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평가했다.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구상도 함께 전했다.석굴암의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기술에도 주목했다.르몽드는 화강암으로 조성된 본존불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소개했다.수호신과 승려, 제자상 등이 어우러진 석굴 내부의 독창적인 공간 구성도 상세히 다뤘다.또 석굴암이 8세기 중엽 정교하게 다듬은 화강암을 조립해 만든 인공 석굴이라는 점을 설명했다.당시의 높은 예술·건축 수준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라고 평가했다.현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석굴암, 천년의 비밀’도 소개했다.전시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프랑스 현지 언론의 경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주프랑스한국문화원 프레스투어의 두 번째 일정으로 TV5MONDE가 이달 중 경주를 방문한다.주요 사적지를 둘러보고 현지 방송을 위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TV5MONDE는 1984년 개국한 프랑스의 국제방송 채널로 KBS 월드나 아리랑TV와 유사한 성격의 방송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르몽드 보도를 통해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문화적 가치가 프랑스에 널리 알려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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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성기업인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활성화 동참
경주 여성기업인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활성화 동참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와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23일 성동시장에서 열린 ‘경주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두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해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경주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함께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지탱하는 소중한 생활경제의 현장”이라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해 주신 여성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도 “지역 기업인으로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5